남다른대벌래281
2020. 08. 12. 13:32
여직원이 많은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3년전에 한 여직원이 괴롭힘을 당한것 같아서요.
예를 들면,
집과 회사의 거리가 제일 멀리 있으나 (1시간반) 오전 당직을 시키고 (7시에 30 출근)
휴가를 쓰지 못하게 하였으며, 화장실 가는것 까지 눈치를 주고 팀내에서도 따돌림을 했습니다.
견디지 못한 직원은 퇴사를 했습니다. 이 모든건 팀장이 주도 했으며 다른 직원도 동조 했습니다.
퇴사한지 3년이 지난 지금 신고가 될까요?
#노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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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훤칠한진도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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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뱅크/하임경영컨설팅/서울대 학사 공주대 경영학석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손석주 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조항은 2019. 1.15. 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으로 적용되는 조항이며, 부칙에는 아래와 같은 사항이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3년 전 내용에 대하여는 직장 내괴롭힘으로 신고할 수 없으며, 직장 내괴롭힘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 부칙 (2019. 1. 15.) 제3조(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에 관한 적용례) 제76조의3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의 경우부터 적용한다.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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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광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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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서광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현해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내 괴롭힘의 경우 노동청 등을 통하여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 내부적으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근로기준법에서는 이를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3(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⑥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신고한 근로자 및 피해근로자등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근로기준법 제109조(벌칙)
① 제36조, 제43조, 제44조, 제44조의2, 제46조, 제56조, 제65조, 제72조 또는 제76조의3제6항을 위반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공소시효의 경우 별도로 정한 바 없으므로 일반 형법의 공소시효(10년 미만 징역의 경우 7년)규정을 따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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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병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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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내 괴롭힘은 2019. 1. 15.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의해 도입되었습니다.
개정법이 시행되기 전에 발생한 직장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례의 경우 3년 전 일이므로 법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참고 조문>
근로기준법
부 칙 <법률 제16270호, 2019. 1. 15.>
제3조(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에 관한 적용례) 제76조의3의 개정규정은 이 법 시행 후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의 경우부터 적용한다.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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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재 노무사
전문가 인증 뱃지
백승인사노무컨설팅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백승재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법에서 따로 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회사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퇴사를 했다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하 “직장 내 괴롭힘”이라 한다)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76조의3(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① 누구든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할 수 있다.
② 사용자는 제1항에 따른 신고를 접수하거나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③ 사용자는 제2항에 따른 조사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근로자 또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근로자(이하 “피해근로자등”이라 한다)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해당 피해근로자등에 대하여 근무장소의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사용자는 피해근로자등의 의사에 반하는 조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사용자는 제2항에 따른 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이 확인된 때에는 피해근로자가 요청하면 근무장소의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⑤ 사용자는 제2항에 따른 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이 확인된 때에는 지체 없이 행위자에 대하여 징계, 근무장소의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사용자는 징계 등의 조치를 하기 전에 그 조치에 대하여 피해근로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⑥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신고한 근로자 및 피해근로자등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중요한 일이 걸려 있고 복잡한 상황에서 또라이를 만나면, 두려움과 분노로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직감은 틀리기 쉽다. 이럴 때는 행동을 늦추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말 싸워야 할지, 싸운다면 어떻게 싸울 것인지를 놓고 현명한 사람들과 대화해야 한다.
2. 확실한 근거와 자신을 지지하는 동지가 없는데도, 권력을 쥐고있는 가해자에게 정면으로 맞선다.
희생자가 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과 학대를 받으며 희열을 느끼는 마조히스트 (피학대 성애자)에게는 이 방법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또라이들을 변화시키고, 약화시키며, 쫓아내고 싶은 사람들은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3. 또라이를 또라이라고 부른다.
잘 알고 신뢰하는 사람에게 신중하게 사용하면 통할 수도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더 심한 적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가해자를 당황스럽게 하면 특히 더 위험하다. 그리고 또라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하는 자체가 또라이 짓일 수 있다.
4. 복수를 위한 복수, 익명으로 하는 복수처럼 아무 쓸모없는 복수를한다.
또라이에게 맞설 힘이나 용기가 부족한 사람들은 자동차 타이어의 공기를 빼놓는 가벼운 복수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치졸하게 복수하는 방법에 의지하기도 한다. 그렇게하면 잠시 기분이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또라이의 행동을 바꾸지는 못한다
(또라이의 행동이 소심하게 복수한 사람을 찾아내 되갚아주는 것으로 바뀔 수도 있다).
5. 희생양을 찾는다.
여러 또라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힘없는가해자 한두 명은 끌어내릴 만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종종 사용하는 방식이다. 지나친 학대 행위를 하는 자를 비난하고 처벌하며 쫓아낸다. 그러고나서 썩은사과를 제거했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지만, 시스템 자체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실제로 힘 없는 또라이 몇 명을 희생시키는 것이 오히려 주위에 남아 있는 지독한 또라이들의 장악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도 있다.
6.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는 병에 걸린다.
문제의 또라이가 피해자의 애정 공세나 아부에 전혀 흔들리지 않거나, 더 나아가 이런 행동을 피해자가 학대를 즐기고 더 원하는 표시로 여길 때 피해자에게 이 병이 생긴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럴때는 계속 알랑거리며 아부를 떨 수밖에 없다.
7. 정직하지 못한 사람과 잘못된 시스템에서 도움을 구한다.
권력을 쥔 또라이들만 보호하려 들고, 힘 없는 피해자에겐 신경조차 쓰지 않는 인사관리 부서나 법무팀, 고위 경진, 또는 사법 기관에 속한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폭스 뉴스의 앵커 그레첸 칼슨의 사례에서 새겨들을 만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2016년 9월 <뉴욕 매거진>의 보도를 보면, 그레첸 칼슨이 그녀의 상사에게 공동 앵커 스티브 두시Steve Doocy의 거들먹거리는 태도에 대해 불평했을 때, 이 말을 전해들은 로저 에일스 회장은 칼슨에게 “남자를 증오하는 자” , “살인자”라고 폭언하며 “남성들과 잘 어울려야 한다” 고 충고했다.
모두들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꺼려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마의 유혹에 빠지고 싶을 때가 찾아온다.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남을 마치 도구처럼 이용하는 것이 한 예다. 직장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면, 동료들을 짓밟아야할 때가 있다. 이 방법이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오히려 더 만족감을 줄 때도 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누구나 이와 비슷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순간적인 만족을 추구한다. 이전의 예로 돌아가 보면, 인간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고, 노력을 기울이고, 정직하게 수 개월을 기다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악의 유혹에 빠진 사람들은 다음처럼 생각한다: ‘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그들은 사람을 인간처럼 대하는 것을 멈추고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처럼 사용하기 시작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두운 곳에서 산다. 동정심 많은 사람들이 밝은 곳에서 산다. 밝은 곳으로 발을 들이면 행복해질 수 있다. 왜냐하면 연민, 이타적인 행동은 다른 방법으론 얻을 수 없는 엄청난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조지 루카스-
악마의 목소리는 매력적이다
살다보면 원래 착했는데 어느 날부턴가 악마가 되어버린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남을 이용하려들고, 원래는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행동들을 솔선수범 나서서 하기 시작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것이 악마의 유혹 첫번째 단계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대우를 기분나빠하는 것이다. 우리는 남으로부터 푸대접을 받아도 되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그로 인해 지금까지 다져왔던 인간관계에 노여움을 느끼게된다. 결국 그 분노에 사로잡힌 우리는 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우리를 바꿔버린다.
학대를 당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남에게 학대를 가하는 사람으로 변한다. 비난을 받던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스스로가 고통을 겪은 이후, 자신은 그런 행동을 하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결국 자기가 받은 대접대로 남에게 행동한다. 이 때 우리가 간과하는 사실은, 가해자는 우리고, 피해자는 무고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바로 한 때의 우리처럼 말이다.
악마의 목소리는 유혹적이기 때문에, 악에 빠져서 다른 사람을 도구처럼 대하게 만든다: 특히나 주변 누군가가 악덕한 행동을 목격할 때 말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싫어하고 질투한다. 이렇게 못된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성공할 수 있을까? 그들을 향한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오히려 그들의 행동을 따라 하고 싶게 만든다. 정직한 성격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던진 돌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
-익명-
정신 차렸을 때는 우리도 이미 그들의 악함에 물들고 난 이후다. 마치 썩은 사과에 둘러싸인 과일처럼 말이다. 주변 누군가가 악덕인데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으면 결국 자기조차도 변질되기 마련이다. 그런 우리는 스스로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타인을 도구처럼 대하는 등, 한 때 우리가 가해자로부터 받았던 부당한 대접을 남에게 하게된다.
권력의 매력
우리는 악덕이지만 성공하는 사람을 혐오하고, 그 사람에 비해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낀다. 이처럼 악마의 세계에 끌리고, 사람을 인간이 아닌, 도구로 대하는 데에는 본질적인 이유가 있다. 바로 권력이다.
통제권을 갖고, 남을 짓누르고, 조종하고, 거짓말하고, 상처주는 것은 권력과 연결된다. 우리는 이런 행동을 의도적으로 하는데, 때로는 피해자의 인생이 완전히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태도를 취하기도한다. 통제권을 갖기 시작한 순간부터 더 많은 통제권을 갈망한다. 정신없이 통제력을 갈망한다. 이것의 끝은 어디일까?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마의 유혹에 빠지지 말라
비록 다른 사람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이 잠시나마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는건 슬픔 뿐이다. 인간은 선한 행동, 평화를 갈망하기 때문이다. 비록 악한 행동이 우리에게 이롭고, 정의롭다는 기분이 들게 만들 때도 있지만, 결과는 같을 수 없다.
다. 흥분과 죄책감이 뒤섞인 채로. 결국 우리가 포기하고 항복할 때까지 계속된다.
-안토니오 크레고-
이처럼 우리는 악한 힘에 유혹된다. 악한 힘과의 악의 없는 밀당으로 인해,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을 도구처럼 사용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균형, 평화, 행복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다. 이런 악함에는 늘 치러야 할 댓가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더 잘나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를 망가뜨러야한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까?
첫째, 자비와 덕이 없다. 남의 실수를 쉽게 용서하지 않는다. 권력에 아첨하지만 약자들에게 포악하다.
둘째, 자신의 유익과 관계가 없는 일들에 심한 무관심을 보인다.
셋째, 쾌락을 추구한다. 성적인 죄를 짓는 자들 중에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넷째, 항상 자기 멋대로 하려는 경향이 심하다.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갑자기 모든 책임을 내려놓고 도망가는 것이 그 특징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이기적인 사람들은 막무가내이며 고집불통이다.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 알아보자!
우리들 가운데 정말 이기적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이 글을 읽어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자기애가 강하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피해는 최소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리고 더 나은 것들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것이 바로 자기애가 강한 사람의 특징이지 않을까요?
이해심이 부족하다
사람들의 마음을 그리고 사람들의 생각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한다면 이기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는 것도 이와 같은 사실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이 두 가지에 해당이 된다면 다소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은 좋은 인식을 얻고 있다는 것은 아니에요. 자신을 돌아보고 그리고 반성할 부분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
1) 자기편한대로 해석한다.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믿고 이해하고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노력한다.
2) 고마움 잘 모른다. 남에게 신세를 지고도 그 정도쯤은 어렵지 않게 해 줄 수 있잖아 ,그렇게 힘든 부탁 아니잖아 이런 표현을 자주한다.
3) 남을 잘 이용한다. 남을 이용하는 버릇이 몸에 베어 있고, 그렇게 어려운 일 아니잖아 하며 부탁하면서도 당당하고 불편감이 없다.
4)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가 많다. 같은 상황에 자기는 합리화하거나 억지핑계를 대며, 남이하면 발끈하고 화낸다.
5) 남의 실수를 쉽게 용서하지 않는다. 너그럽지 못한 편이며, 실수한 사람에게 못된 말이나 모질게 군다.
6) 쾌락을 추구하는 편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게 명확하고 극적이다.
7) 항상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다름의 차이와 옳고 그름에 차이를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리고 지독하게 설득하려고 노력한다.
8)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의 기분 나쁨을 상대방의 전적인 잘못으로 평가하며,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결국 그 사람 입에서 강한추궁에 궁지에 몰린 거짓말을 듣고 상황이 종료되어도 계속 속 시원하지 않다.
9) 자기가 하고 싶은 대화만 한다. 자기의 관심사나,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거에 집중하고 얘기하며, 상대방에 관심사, 먹고 싶은 거,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주장을 폄하하고 둘러대고, 부정하며 길게 들어주지 않고 결국 자기 뜻대로 한다.
10) 집요하다. 목표를 위해, 적극적이고 집요하게 노력하며, 하고자 하는 일에 욕심과 스트레스가 많다.
11)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하지 않는 편이다. 항상 남의 탓을 더 하는 편이라 후회하는 일도 적다.
12) 직설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직설적이고 자신감 있고, 단호한 말투를 잘 사용하며 상대방이 기분 나쁨을 잘 캐치하지 못하고 상대방 기분은 어떨까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13) 나는 너무 잘났다. 남의 평가하는 보편적인 기준보다 더 자기 자신을 오만하게 더 높이 평가하여, 자기칭송과 자랑을 부끄럼 없이 늘어놓는다.
14) 뜻대로 되지 않으면 너무 화가 난다. 자기 뜻대로 설득이 되지 않거나 일이 풀리지 않으면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고 화풀이하고 남 탓을 한다.
15) 남에게 폐를 끼치고 불편하지 않다. 신세를 지거나, 불편을 끼치거나, 약속을 못 지키거나 해도 미안하고 불편한 기색이 적다.
16)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상대방보다 말을 더 많이 하려고 항상 하며, 자기입장에 대한 강한 어필을 하며, 억울하다거나 피해를 입은 것처럼 난리를 친다.
17) 싫은 일은 잘 못하는 편이다. 참지 못하는 성격이며, 싫어도 해야 하는 일들에 유난히 스트레스가 많고, 민감하며, 잘 극복하지 못하고 크게 화내거나 남 탓을 한다.
18) 다혈질적인 편이다. 호불호가 분명한 편이고,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편이고, 경솔한 말실수도 잦은 편이며, 사람의 빈 정을 잘 사게 하는 편이다.
19) 남의물건을 자기 것처럼 사용한다. 남의 물건을 사용하는 걸 고마워하는 맘이 적고, 불편해하지 않으며, 그쯤이야 한다.
20) 대화가 어려운 사람을 폄하한다. 대화가 어려운 사람들을 심하게 깎아내리고 폄하한다. 문제는 그런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데 있다.
21) 상대방에게 복종이나 추종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항상 내가 옳았다거나, 내가 하란대로 하면 돼, 내가 너 보다 똑똑하고 잘났으니 무조건 내가 하란대로 해 라고 강요한다.
22) 거만한 태도를 지니고 있다. 싸가지 없다. 버릇없다. 재수 없다는 평을 듣는 편이고 사람들이 기분나빠하는 분위기를 잘 캐치하지 못하거나 신경 쓰지 아니 한다.
23) 손해보고는 못살아. 손해 보는 일에 아주 민감하고 신경질적이고 심하게 분노를 폭발시킨다.
24) “척”쟁이. 나는 똑똑하고, 나는 옷도 잘 입고, 나는 인간성이 훌륭하고, 또 있는 척하며, 이성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생가하며, 나만 고생하는 것처럼 표현하고 나만큼 누구도 못한다고 자만한다.
25) 비판의식이 강하다. 남을 비판하는 거침이 없고 단호하며 비판 강도가 상황에 따라 일관성이 없거나 너무 지나치게 심하게 표현한다.
26) 불만이 많고 잘 투덜거린다. 항상 대우받지 못한다고, 자기를 너무 무시한다고, 나만 왜 맨날 양보하느냐고, 내가 제일 고생한다고 투덜거린다.
27) 남의 기분에 관심이 없다. 남의 기분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배려와 관심이 적고, 자기하고 싶은 대로 상대방을 조정하려 애쓰며, 그것에 정당성을 강하게 어필하고 자기하고 싶은 대로 유도한다.
28) 허영스런 편이다. 자기 자신을 너무 소중하다 생각하며, 치장과 사치품, 자동차, 비싼 옷 등에 관심이 많다.
29) 허세스럽다. 표현을 과하게 할 때가 많고 남의 감정에는 둔감하나, 자기 자신을 포장하는 일이나 허세를 떨 때는 주변의식을 한다.
30) 충고는 NO. 남의 충고를 좀처럼 달갑거나 고맙게 받아들이지 못하며, 충고한 사람에 대해 폄하하거나 공격한다.
31) 잘못을 인정하지 못한다. 좀처럼 잘못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 편이고, 잘못한 이유를 장황하게 늘어놓고 억지로 인정받으려 애쓰며, 잘못을 인정해놓고도 다시 따지며, 억울해하거나 짜증을 부린다.
32) 나 아니면 안 돼! 나 아니면 누가하겠어. 나나 되니까 한다. 나나 되니까 참는다, 기타 등등 자신을 평가한다. 문제는 남들의 평가는 다르다는 것.
33) 거짓말쟁이 양산. 집요하게 자기신념이나 주장을 강요해서 상대방을 질리게 만들고 맘에도 없는 거짓말로 맞장구를 치게 만든다.
34) 너는 너무 못났다. 자신을 칭송하는 대는 후하면서 남의단점을 크게 부각하고 폄하하며, 자기의 단점을 둘러대고 정당화한다.
35)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사람을 수시로 자기 잣대로 평가하려 들며, 평가가 일관성이 없고, 조석으로 바뀌고 사람 흉을 많이 본다.
36) 좋은 일, 나쁜 일. 좋은 일은 자기 때문이고, 나쁜 일은 너 때문이라고 한다.
37) 상대방의 오랜 습관을 기억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성격이라 상대방이 오랜 습관을 (좋아하는 음식, 영화, 장소, 음악 등등) 잘 파악하지 못한다.
38) 나는 대접받을 만해. 자기는 대접받아 마땅하다고 자부하며, 상대방의 희생이나 배려를 고마워하는 법이 없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39) 우습게보지 마! 남이 자기를 우습게 본다거나 무시한 거라는 생각을 자주하며, 정작 자신은 남에게 못되고 독한소리를 서슴없이 한다.
40)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가 한 행동, 자기가 뱉은 말을 안했다고 우기고 쉽게 부정하며, 그런 말을 하는 상대방을 오히려 폄하하고 공격한다.
41) 만족하지 못한다. 무엇이든 끊임없이 더 갈망하며, 만족을 모르고, 더 좋은 물건을 사려하고, 더 대우받고자하며, 더 더 더를 요구한다.
42) 계산적이다. 항상 손해와 이득을 따지는 일이 잦으며, 민감하고 조바심 낸다.
43) 할 만큼 했어! 항상 자기가 손해 봤고, 양보했으며, 참았다고 주장한다.
44) 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랑을 하기 어렵다. 이런 부당함을 다 감당해줄 바보가 드물기 때문에…
45) 누구든 이기심은 있다. 그러나 그 강도가 얼마큼이냐가 관건임. 예를 들어 화낸다VS심하게 화낸다, 싫어한다VS폭발한다, 망설인다VS서슴없다.
* 이런 사람 주변에 있다면,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 그리고 이기적인 사람을 상대하는 방법 조언 바랍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1.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가 다 옳은 줄 안다.
2.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은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른다.
3.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항상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4.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은 자기 자신만의 이익만을 생각한다.
5.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절대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6.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은 동정심이나 정이 없다.
7.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8.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은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9.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직설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10.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은 아부나 가식은 필요한 거라고 생각한다.
11.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만 잘나 보인다.
12.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
13.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가 남에게 해로운 짓을 해도 찔리지 않는다.
14. 이기적인 사람의 특징은 배려나 양보는 눈곱만큼도 없다.
15. 이기적인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간다.
이기적인 사람으로 살아가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강한 이기적인 사람들은 온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거나 자기만을 위하여 돌아가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의 관심은 정작 늘 타인을 향해 있다.
타인이 가진 것을 보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려 들고, 타인에게 자기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타인을 관찰하느라 자기 에너지를 고갈한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에게 남의 시선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 소설 중에 ‘아틀라스(Atlas Shrugged)’가 있다. 아인 랜드가 1957년에 발표한 소설로, 미국에서 성경 다음으로 큰 영향을 미친 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소설 아틀라스는 자본가의 파업을 주된 소재로 한다. 자본가, 지식인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을 때 어떤 사회가 되는가를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파업은 경제 주체가 자신에게 주어진 생산 활동이나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들은 보통 파업이라고 하면 근로자들의 파업만 생각한다. 하지만 파업은 근로자들만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자본가도 파업을 한다. 그럼에도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지 않는 이유는 파업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근로자들은 모두 모여서 머리띠를 매고 구호를 외치고 집단행동을 한다. 눈에 띄고 사회적 이슈가 된다. 하지만 자본가의 파업은 다르다. 그냥 조용히 투자를 하지 않을 뿐이다. 더 이상 기업 활동을 하지 않고 조용히 사업을 접기도 한다.
지난 7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사 ㈜삼주의 진민용 대표가 하청지회 파업을 규탄하며 삭발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의 51일간 파업으로 조업이 중단돼 경영난에 처하자 ㈜삼주를 비롯해 대우조선 협력사 7곳이 폐업했다. /독자 제공
자본가들이 파업을 하면 어떻게 될까? 자본가들은 자기가 가진 자본을 가지고 직접 기업을 세우거나, 다른 사람이 기업을 만들 때 투자를 하는 것이 주된 업무이다. 자본가가 파업을 하면 기업이 새로 만들어지지 않고, 기존 기업은 자금을 조달할 길이 막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우리 사회에서 생산 활동을 담당하는 주된 주체는 기업이다. 기업이 새로 만들어지지 않고 성장하지 않으면 사회는 자연히 정체되고 쇠퇴한다. 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도 생기지 않고, 새로운 상품이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사실 이 사회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근로자의 파업보다 자본가의 파업이다. 하지만 근로자의 파업은 요란하지만 자본가의 파업은 조용하다. 그래서 자본가의 파업은 별 이슈가 되지 않고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한다. 그냥 사회에서 일자리가 없어지고 살아가기가 점점 어려워질 뿐이다.
근로자들은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다. 그러나 몇십억원 이상의 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다르다. 그 자본으로 기업 활동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있는 돈으로 놀고 먹을 것인가의 선택이다. 자본주의는 원래 큰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계속해서 기업을 키우고 투자를 할 것을 전제로 한다. 돈이 있다고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놀고 먹는 것은 제대로 된 자본주의 정신으로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자본가들이 파업을 하는 건 대개 기업 활동의 득보다 실이 크다고 판단했을 때다. 사회적으로 기업가들을 비판하는 분위기가 팽배할 때, 사업 소득에 대해 세금을 너무 많이 떼갈 때, 사업을 하다가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을 때 자본가들은 파업을 하고 투자를 단념하는 방법으로 사회 분위기와 정부 정책에 대처한다. 그래서 경제 정책은 근로자들이 파업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본가들이 파업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본가의 파업은 사회를 서서히 침체시킨다.
딥페이크에서 자연어 처리 등에 이르기까지 오픈소스 세계는 인공지능(AI)의 최전선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각광받고 있다.
오픈소스는 특히 AI와 같은 최첨단 영역에서 코드와 데이터를 공유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더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한다. IT전문지 ‘인포월드(InfoWorld)’가 26일 소개한 13개의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텐서플로우(TensorFlow)와 파이토치(PyTorch)
텐서플로우와 파이토치 (사진=구글, 메타)
텐서플로우는 구글이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로, 각종 신경망 학습에 사용된다. 대규모 예측 모델 구성에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베타 테스트 단계부터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거의 모든 딥러닝 프로젝트에서 활용도가 높다.
메타가 개발한 파이썬 기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파이토치는 절차가 간단한 편이며 코드 자체도 파이썬과 유사해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파이토치는 신경망 크기도 최적으로 동작시킬 수 있고 학습 속도가 빠르다.
실제로 이 기사에서 등장하는 프로젝트 중 일부는 텐서플로우나 파이토치를 사용 중이다.
폭스파일럿(FauxPilot)
원하는 로직을 설명하는 주석을 작성하고 폭스파일럿은 주석을 코드로 변환한다.(사진=깃허브)
코딩 도움이 필요한 프로그래머는 폭스파일럿을 사용할 수 있다. 폭스파일럿은 AI 모델의 도움으로 프로그래밍 코드를 생성한다.
개발 중인 코드를 분석하고 이해한 후 코드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거나, 주석으로 설명을 쓰면 그에 맞는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또 반복되는 코드를 자동으로 채워주며, 복잡한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구현된 코드에 대한 테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능도 있다.
세일즈포스의 코드젠(CodeGen)에 기반한 폭스라일럿은 라이선스와 보안에 문제가 있는 GPT-3 기반의 코파일럿(Copilot)의 대안으로 활용된다.
달리2(DALL-E 2)
달리2가 생성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사진=오픈AI)
달리2는 오픈AI(OpenAI)가 이미지를 텍스트로 설명하면 디지털 이미지로 생성해 주는 AI 모델이다. 고해상도 이미지를 짧은 시간 안에 생성하고, 포토샵이나 디지털 아트 기술 없이 간단한 도구와 텍스트 수정으로 이미지를 쉽게 편집할 수 있다.
달리 플레이그라운드(DALL-E Playground)나 달리 미니(DALL-E Mini)와 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더 쉽게 실험할 수 있다.
욜로v7(YOLOv7)
욜로v7의 개체 탐지 (사진=깃허브)
실시간 개체 탐지 또는 이미지에서 개체를 찾는 것은 AI의 까다로운 영역이다. 또 주변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하고 전달해야 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보조 장치 등과 같은 분야에서도 중요하다.
욜로v7은 가장 빠르고 정확한 오픈소스 개체 탐지 도구 중 하나다.
딥페이스렙(DeepFaceLab)
딥페이크랩를 활용해 생성한 딥페이크 (사진=arXiv)
딥페이크는 딥 러닝의 도움으로 생성, 변경, 합성된 비디오 및 이미지다.
가장 잘 알려진 예는 유명인이나 정치인의 얼굴을 기존 동영상이나 이미지에서 바꾸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머를 목적으로 하지만 때로는 악의적 목적으로 사용된다.
딥페이스랩은 파이썬(Python)에서 실행되는 오픈소스 딥페이크 기술이다. 한 얼굴을 다른 얼굴로 바꾸는 것 외에도 주름이나 다른 특징을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패들NLP(PaddleNLP)
패들NLP를 활용한 질의 응답(사진=깃허브)
자연어 처리(NLP) 엔진은 신경망을 이용해 검색이나 감정 분석을 수행한 다음 정보를 추출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아마존의 알렉사(Alexa)와 같이 때로는 서툰 경우가 있지만, 이 기술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도메인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해지고 있다.
패들NLP는 검색, 감정 분석, 질의응답, 음성 명령 분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NLP 라이브러리다.
마인드DB(MindsDB)
마인드DB(사진=마인드DB)
AI를 위한 전통적인 방법은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 다음 추출해 별도의 AI 알고리즘으로 보내는 것이다. 마인드DB는 AI 알고리즘을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통합하는 SQL 서버다.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기계학습이나 저장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AI 워크플로의 속도를 높이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ISR(Image Super-Resolution)
ISR의 고해상도 이미지 생성(사진=Paperspace)
ISR은 사진의 이미지 해상도를 높여 더 많은 디테일을 추가할 수 있는 도구다. 저해상도 이미지의 세부 사항을 추측하도록 훈련할 수 있는 AI 모델을 사용한다.
좋은 훈련 세트를 사용하면 모델이 정확한 세부 사항과 더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딥파블로프(DeepPavlov)
딥파블로프를 활용한 대화형 AI 프레임워크(사진=DeepPavlov.ai)
많은 기업과 대기업이 고객 서비스를 챗봇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는 기계가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있음을 의미한다. 딥파블로프는 텐서플로우, 파이초치 및 케라스(Keras)와 같은 기본 AI 프레임워크를 결합해 배울 수 있는 챗봇을 만든다. 결과는 기발하고 때로는 이상하지만 올바른 교육을 받으면 유용하다.
블렌더(Blender)
3D 생성 소프트웨어 블렌더(사진=블렌더)
3차원 모델을 풍부하게 렌더링된 장면으로 변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블렌더를 실행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블렌더를 애니메이터를 위한 도구로 생각하지만, 블랜더는 엄연하게 AI가 적용된 3D 제작 도구다.
풍부한 인터페이스와 수많은 플러그인을 통해 복잡한 모션 그래픽이나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오픈CV(OpenCV)
오픈CV를 활용한 윤곽선 검출(사진=LearnOpenCV)
머신 비전 탐구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 중 하나는 다양한 영상 처리에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컴퓨터 비전 라이브러리인 오픈CV다. 오픈CV는 이미지에서 개체를 식별하기 위한 윤곽선 검출이나 노이즈 제거 또는 이미지 보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 이미지에서 개체를 식별하기 위한 많은 알고리즘과 자동차의 번호판을 찾아 읽을 수 있는 것과 같은 특수 루틴을 포함한다.
로보코드(Robocode)
로보코드를 활용한 차량 제어 응용(사진=로보코드)
로보코드는 자바 프로그램 교육을 위한 도구로 개발된 것으로, 개발자들이 커스터마이징한 소스에 의해 움직이고 공격하는 탱크들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탱크의 움직임, 레이더의 동작 방식, 포탄 발사 등을 제어해 더 나은 전투방식을 프로그램, 다른 탱크와 겨루어 볼 수 있다.
로보코드는 재미있는 게임이자 자율 주행 차량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테스트하는 도구로도 유용하다.
우리 삶은 수많은 의사 결정의 연속이다. 그 과정에서 누구나 최고의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가 후회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망설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수학계의 유명한 ‘비서 문제’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어느 왕국의 왕이 비서를 찾는다고 하자. 후보를 한 명씩 차례로 면접하고, 그 자리에서 당락을 결정해야 한다. 일단 탈락으로 정하면 번복할 수 없다. 그리고 면접관은 각 후보의 우열을 정확히 판별할 수 있다.
여기 세 후보 a, b, c가 있다. 능력은 a>b>c 순이고, 면접 순서는 무작위다. 면접관이 무조건 첫 번째 사람을 고른다면, a가 뽑힐 확률은 3분의 1이다. 반대로 면접관이 무조건 세 명을 다 보기로 했다면, a가 마지막 면접 순서에 걸려 뽑힐 확률 역시 3분의 1이다.
만약 면접관이 첫 번째 후보자를 기준으로 삼아 다음 사람이 그보다 나으면 합격, 아니면 탈락시킨다고 해보자. 총 6가지로 가능한 면접 순서 중 abc, acb, cba인 경우 a는 탈락한다. 나머지 bac, bca, cab일 땐 a를 뽑게 될 것이다. a를 골라 성공할 확률이 50%다.
이는 어느 정도 정보를 탐색한 후엔 탐색을 멈추고 결정을 내리는 게 현명함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라는 것은 과연 몇 번일까? 수학자들 계산으로는 선택지 중 37%다. 비서 지원자가 100명이라면 일단 37명까지 면접해 최고점자를 정한 후 그다음으로 들어오는 사람 가운데 그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곧바로 낙점하는 것이다.
‘비서 문제’에서 탐색군의 비율에 따라 최고의 비서를 뽑을 확률의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 탐색군을 37%로 잡았을 때 최고의 비서를 뽑을 가능성이 37%로 가장 높다. 이보다 탐색군이 늘어나면 최고의 비서를 뽑을 가능성이 오히려 하락한다.
물론 후보 100명을 다 보고 나서 가장 뛰어난 사람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상황이라면 37% 법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인생에서 선택의 기회는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령 집이나 중고차를 고를 때 줄곧 구경만 하다가 ‘아무래도 전에 본 물건이 가장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해 돌아가 보면 이미 팔렸을 가능성이 높다. 결혼 상대방을 고를 때도 마찬가지다. 언젠가 이상형이 나타날 거라는 기대에 혼기를 놓치거나, 헤어진 옛 연인이 최고 배우자감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기 일쑤다.
37% 법칙은 이런 우(愚)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평생 소개팅 상대가 50명이라면 18~19명쯤 보고 ‘눈높이’를 정한 다음 이에 부합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사람’이라고 정하는 것이다. 횟수가 아니라 시간을 기준으로 정할 수도 있다. 결혼 적령기가 20~40세라면 27~28세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최상의 배우자감일 가능성이 높다.
37% 법칙은 ‘장고 끝에 악수(惡手) 난다’는 우리 속담이 수학적으로 근거가 있음을 말해 준다. 영화 ‘101번째 프로포즈’는 99번 맞선에 실패하고 100번째에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는 내용이다. 낭만적이긴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현실에서 100번째 맞선에 이상형이 나올 가능성은 1%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김형준(컴퓨터공학부·18)
하나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떠돌고 있다. 코딩이라는 유령이. 대학가 역시 예외는 아니다. 당장 지난 학기 수강한 컴퓨터공학부 전공과목들만 보더라도 주전공생보다 복·부전생의 수가 월등히 많았던 기억이 있다. 몇몇 전공의 경우 서울대 간판을 달고도 취업이 요원한 반면,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비싼 값에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탓이다. 이와 같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심화된 편중 현상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력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만은 없는데, 적잖은 수의 사람들이 ‘코딩을 위한 코딩’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뒤처질 수 없다는 불안은 평생 뒤처진 적 없이 살아온 명문대생의 영혼을 어렵지 않게 잠식한다.
이런 불안감은 코딩을 공부하는 주변인과 언론에 의해 촉발되기도 하나, 무엇보다도 코딩 학원에 의해 확대·재생산된다. 분명 코딩 교육 시장은 성장 일로를 걷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래야 마땅한 분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대광고로 무장한 대다수 학원의 작태를 보고 있자면 헛웃음이 나온다. 이들은 소위 ‘네카라쿠배’(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에 입사한 수강생들을 전시하며 평균 연봉을 과시적으로 내세운다. 소수의 고액 연봉자들로 인해 부풀려진 수치는 대다수의 수강생이 만족스럽지 않은 연봉을 수령하고 있음을 애써 숨긴다.
한술 더 떠 ‘90일 속성 머신 러닝’, ‘6개월 AI 전문가 코스’ 등의 허무맹랑한 카피를 보고 있자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누군가는 코딩 학원이 단언한 기간 내에 전공생 이상의 실력을 갖출 것이다. 대학생 때 본격적으로 농구에 입문해 이후 NBA MVP를 수상한 선수가 있는 것 혹은 고졸 출신으로 사법고시 수석을 차지한 사람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드문 일이기에 우리는 그들을 ‘아웃라이어’라 일컫는다. 실상 학부 4년은커녕 석박사 과정까지 끝마쳐도 이들이 홍보하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는 역부족이다. 가령 ‘변호사 3개월 완성’ 내지는 ‘180일 외과 의사 코스’였다면 반응이 같았을 리 없다. 그러니 작금의 열풍은 다소간 개발 직군에 대한 무시 내지는 무지에 기반하는 듯 보일 따름이다. 아웃라이어가 아닌 이상 고작 수개월을 투자하는 것만으로 업계가 요구하는 고급 개발자가 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이쯤에서 이 글이 당연하게도 비전공자의 코딩에 대한 관심을 억누르기 위해 쓰이지 않았음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다.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깝다. 정확히 말하면 모두가 코딩을 할 필요는 없지만 모두가 코딩을 알 필요는 있다. (다른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물론 소프트웨어 분야는 극소수의 천재가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야다. 예컨대 (모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마크 저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리드 헤이스팅스는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코딩을, 컴퓨터공학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자명하다. 추상화를 위시한 논리적 사고를 훈련하기에 최적의 방법일 뿐만 아니라 개발자와의 협업에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학문을 공부하든 코딩은 해당 분야와 세상을 잇는 가교로 기능한다. 다행히도 세상은 이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말하자면 컴퓨터공학은 제2의 수학이 돼가는 중이고, 이는 비단 대한민국만의 유행이 아니며 전 세계적인 추세에 해당한다. 따라서 초중고에서 교양으로서의 코딩을 교육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텐데 이런 맥락에서 지금의 20대는 저주 받았다고 볼 수 있겠다. 응당 코딩을 알아야 하는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했으니 말이다.
관련 학과의 정원을 확대하고 비전공자에게도 학습의 기회를 주는 편이 최선이겠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이 산재해 있다. 그러니 교양으로서의 코딩을 학습한 이들이 대거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는 대학 외부의 교육에 얼마간 빚질 필요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상술한 코딩 학원들의 행태가 대폭 개선되거나 문제의식을 지닌 양심적인 사업자의 진입을 기대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일말의 희망. 나는 이 자그마한 희망에 억지로라도 기대를 걸어보려 한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워크로드의 대부분 또는 전부를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서버 랙을 직접 설치 및 운영해야 할 이유는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여전히 중요하다.
클라우드로 인해 데이터센터가 서서히 빛을 잃고 있다. IT의 핵심 구성요소인 데이터센터에서 멀어지는 실질적인 이유가 있다. 클라우드 업체가 놀라운 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놀라운 제품과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편의성은 경이롭다.
하지만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명백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이 트렌드에 역행하여 자체 데이터센터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아마도 모든 워크로드는 아니더라도 일부에 해당될 수 있다). 여기서는 자체 랙에서 온프레미스로 코드를 실행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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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속도(Local speed)
클라우드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기업에 적합한 자산이다. 먼 곳 또는 집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지원할 때도 적합하다. 하지만 직원들이 같은 건물에 있고, 같은 서버를 사용한다면 서버를 멀리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은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기업의 자산이 (이를테면) 우편번호도 모르는 먼 곳의 클라우드 기반 기기까지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어서다. 로컬 서버는 다른 곳에 있는 서버보다 빠르다. 게다가 네트워크 홉이 적기 때문에 장애 지점도 적다. 데이터가 건물 밖으로 나갈 일이 없다면 작은 인터넷 파이프로도 충분하다. 이게 바로 서버를 가까이 둬야 하는 이유다. 직원들이 한 곳에 있다면 필요한 서버를 가까이 두는 게 낫다.
기술적 균형(Technical tradeoffs)
일각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클라우드가 서버 운영, 기기 구매, 소프트웨어 설치 등 모든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이를 선호한다. 분명 클라우드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이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는 것이 더 편안할 수 있다. 진짜? 물론 때에 따라 다르다.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고, 클라우드 업체의 접근을 허용할 수 있다면 클라우드 업체가 알아서 하도록 하고 (이에 따라) IT를 조정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자체적인 방식이 있다면 클라우드로의 이동에 수반되는 마찰로 인해 절약되는 시간만큼의 가치가 없을 수 있다.
이전 버전의 파이썬을 기반으로 한 레거시 코드를 사용했던 프로젝트를 예로 들어보자.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는 최신 버전의 우분투와 새로운 버전의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었다. 다른 버전과 씨름하거나 연구실의 컴퓨터에 쓰고 있는 버전의 파이썬을 설치할 수 있었지만 코드를 다시 작성하는 것보다 컴퓨터를 구매하는 것이 더 간단했다.
이웃(Neighbors)
클라우드 업체는 모든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 그리고 서비스를 구매하는 기업(혹은 사용자)은 수없이 많다. 따라서 클라우드 서비스 가입은 개인 소유의 섬에 사는 것과는 다르다. 이웃과 잘 지내야 한다. 클라우드의 이웃이 악의적일 수 있다는 게 가장 극단적인 사례다. 이를테면 로우해머(Rowhammer) 공격은 같은 하드웨어의 다른 사용자에게 침입할 수 있다. 심각한 문제가 될까? 해커가 다른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자주 공격하는가?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자체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센터의 이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통제(Control)
오늘날의 계약은 돌판 위에 새겨지지 않는다. 심지어 종이에도 작성되지 않는다. 문제가 발생하면 클라우드 업체는 서비스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일부 조항을 위반했다는 모호한 주장을 하면서 사용자를 차단하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 업체에게 이러한 이메일을 받게 된 개발자와 기업의 슬픈 사연이 많다. 심지어 때로는 클라우드 업체가 이메일조차 보내지 않는다. 그리곤 모든 것이 작동을 멈춘다.
어쩌면 (이러한 문제에 대응할) 믿을 만한 변호사가 있을 수 있다. 어쩌면 이 모든 이야기가 과장됐으며,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클라우드 업체가 비합리적으로 행동하고, 매출을 날려버릴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그러나 하드웨어를 통제하면 법적 장애 지점이 줄어든다는 건 확실하다.
권력(Power)
때때로 클라우드 업체는 서비스가 엉망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일부는 의도적으로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는 것 같다. 일부는 이메일에 절대 답신하지 않는 것 같다. 게시판엔 고생하는 클라우드 업체 직원에 관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체불명의 악당에 관한 불평불만도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보고한다면 훨씬 더 쉽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사라진 IT 직원에 관해 분노하는 이야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내부 기술 지원 인력이 멸종위기종인 것처럼 잘 보이지 않는다는 농담도 있다. 하지만 기업이 (내부 기술 지원 인력에게) 급여를 지급한다는 점에서 이는 더 나은 서비스를 확보하는 방법 중 하나다.
비용(Price)
최신 하드웨어는 항상 비싸다. 만약 (작업에서) 성능이 중요하다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게 가장 합리적일 수 있다. 하지만 다소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작업이라면 구형 서버를 사용하여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잠재적으로 숨겨진 비용이 있다. 구형 기기는 더 자주 고장 난다. 워크로드가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처리할 수 있는가? 직원들이 기기를 수리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구식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저렴하다.
일정한 부하(Steady loads)
클라우드에 적합한 기업은 컴퓨팅 부하가 매우 가변적이면서도 일반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곳이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대부분의 연산을 수행한다. 다시 말해, 몇 시간 동안 사용한 후 모두가 잠자리에 드는 즉시 전원을 끈다. 하지만 이 반대라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할인을 받더라도 클라우드 기기를 하루 24시간, 주 7일 동안 실행하면 비싸기 마련이다. 기기를 계속 가동한다면 비용 경쟁력이 있는 로컬 데이터센터 예산을 책정하는 것이 낫다.
여분의 부동산(Extra real estate)
팬데믹으로 인해 상업용 부동산 세계가 요동쳤지만 일부 기업에는 쉽게 없앨 수 없는 여분의 공간이 있을 것이다. 이를테면 몇 년 동안 임대료가 발생하지 않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을 수 있다. 클라우드 비용의 일부는 하드웨어를 보관하는 건물이다. 부동산 비용으로 인한 수익이 낮거나 심지어 없다면 빈 공간에 몇 개의 랙을 설치하는 것이 예산 대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저렴한 지역 전기 요금(Cheaper local power)
전기 요금은 데이터센터 운영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대부분의 경우 전력 비용이 하드웨어 비용보다 크다. 일부 주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로컬 비즈니스를 유치하려고 할 때 일부는 세제 혜택을 활용하지만 지역 전기 요금을 할인하여 신규 기업에 간접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곳도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전기 요금이 이미 매우 저렴할 수 있으며, 그렇다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
할인을 받을 필요 없이 전기가 저렴한 지역도 있다. 풍부한 바람 또는 끝없는 햇빛 때문에 신재생 에너지를 더 쉽게 생산하는 곳도 있다. 비용이 저렴한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기업의 전기 요금이 합리적인 경우 자체 시스템을 호스팅하여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지역 인재(Local talent)
몇몇 기업은 데이터센터 관리 인력을 최소화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인적 자본을 중시하는 곳도 있다. 한 기업은 일반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시기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관리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채용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리고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이 회사는 준비가 돼 있었다.
물론 자체 데이터센터 인력을 확보하는 일은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며, 이는 CIO들이 정당화하기 가장 어려운 비용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면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다른 역할이 있지 않을까? 지역 인재를 원하고 스마트한 인력을 채용하고 싶다면 컴퓨팅 예산의 일부를 투입해 (데이터센터) 인력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몇몇 클라우드 업체는 휴게실에서 소통하거나 7월 4일(편집자 주: 미국 독립기념일) 소풍을 계획하거나 회사 소프트볼장을 청소하거나 인적 자본이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ciok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