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3월 2026

[인공지능 기술] AI 이야기, 이제 지겹지 않나요? 

[인공지능 기술] AI 이야기, 이제 지겹지 않나요? 

31P by GN⁺ 1일전 | ★ favorite | 댓글 15개
  • AI가 워크플로를 완전히 바꿔놓았고 생산성도 크게 높여줬지만, 매일 쓰다 보니 이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이 됨
  • Hacker News 등 개발자 커뮤니티가 거의 동일한 Claude Code 워크플로 자랑과 AI 도구 설정 이야기로 뒤덮여, 흥미로운 프로젝트와 문제 해결 논의가 밀려남
  • 2023년에는 코드보다 제품 가치(Product Engineer) 에 집중하자는 흐름이 있었는데, 지금은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쉬운 부분을 더 쉽게 만드는 도구에 집착하는 방향으로 퇴보
  • 경영진까지 AI에 올라타면서 개발자당 토큰 사용량 같은 무의미한 지표를 측정하기 시작, 과거 코드 줄 수 측정과 다를 바 없음
  • 도구가 아니라 그 도구로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누군가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진짜 목적을 이야기해야 함

AI 피로감: 놀랍지만 이제는 일상

  • AI는 놀라운 기술이고 매일 사용하며 워크플로를 완전히 바꿔놓았지만, 일상적으로 쓰다 보니 더 이상 대화할 거리가 남지 않은 느낌
  • 최근 새 역할을 맡아 까다로운 도메인에서 웹 스케일 작업을 시작했는데, AI 덕분에 몇 주 만에 생산성이 0에서 1로 올라감
  • 변화의 속도가 빠른 건 맞지만, 하루하루 체감하는 수준에서는 루틴화된 상태

개발자 커뮤니티의 AI 편중

  • Hacker News는 원래 흥미로운 프로젝트와 문제 해결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세 명이 올리는 거의 동일한 Claude Code 워크플로와 OpenClaw로 고양이 쓰다듬고 비디오 게임 하면서 절약한 시간으로 또 AI 도구를 설정한다는 포스트로 변질
  • 이 현상이 자기 충족적(self-fulfilling) 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음
  • Kagi Small Web도 같은 현상의 예시로, ‘next’ 버튼을 20번 누르면 AI 관련 글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볼 만함

Product Engineer에서 도구 집착으로의 퇴보

  • 2023년, 누구든 Claude Code 터미널을 열 수 있는 사람을 ‘AI 엔지니어’라 부르기 전, ‘Product Engineer’ 가 가장 뜨거운 개념이었음
  • 코드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제품이 전달하는 가치에 집중하자는 방향이었고, 매우 합리적이었음
  • 하지만 지금은 코드 대신 과도하게 비대해진 자동완성 도구(overgrown auto-complete) 에 집착하는 상태로 퇴보
    •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쉬운 부분을 더 쉽게 만드는 데 몰두하는 꼴
  • 목공 커뮤니티에 비유하면, 만든 테이블 사진을 올리던 곳에서 모두가 같은 망치를 같은 방식으로 쓰면서 망치 이야기만 소리치는 상황

경영진의 AI 개입과 무의미한 지표

  • 과거 매니저들은 데이터베이스 기술, IDE, JavaScript 프레임워크에 관심이 없었고 기능 완성과 판매만 원했음
  • 이번에는 경영진이 구현 세부사항에 직접 발을 들여놓기 시작
  • 대부분의 개발자가 올해 목표에 ‘AI를 더 사용하라’ 는 회사 이니셔티브를 받았을 것
  • 기존 경영진의 SDLC 개입은 DORA 메트릭스 등 산출물(faster deploys, time to respond)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개발자당 토큰 사용량을 측정하고 있음
    • 이는 과거 코드 줄 수(lines of code) 측정만큼이나 무의미한 지표

결론: 도구가 아니라 만드는 것을 이야기하자

  • 사용하는 도구보다 그 도구로 만드는 멋진 결과물을 더 이야기해달라는 요청
  • 코딩을 포함한 모든 크래프트의 본래 목적은 누군가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 그 누군가가 자기 자신이더라도
  • AI에 대한 글을 불평하는 글 자체가 AI에 대한 글이라는 아이러니를 인지하고 있음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2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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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월 2026

[자유게시판] 힘이나는 명언 100가지 준비했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힘이나는 명언 100가지 준비했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힘이나는 명언 100가지 준비했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박** 2022.01.04 조회수 : 1419753

힘이나는 명언 100가지 준비했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사는데 도움이되는 명언들 힘이되는 명언 용기를 주는 명언 위로가되는 명언 좋은명언 글귀 모음 100가지 자주 보면 좋을듯 하여 선별 했습니다.

1.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
2. 산다는것 그것은 치열한 전투이다. -로망로랑
3.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바퀴 돌 수 있다. -사무엘존슨
4.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수 있다면 행복할것이다. -파울로 코엘료
5.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하며 ,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해 -찰리 채플린
6. 직업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엘버트 허버드
7. 신은 용기있는자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 -켄러
8.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닫힌 문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9.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하게 된다 – 헬렌켈러
10.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 로버트 엘리엇
11.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이드리스 샤흐
12. 먼저 자신을 비웃어라. 다른 사람이 당신을 비웃기 전에 – 엘사 맥스웰
13. 먼저핀꽃은 먼저진다 남보다 먼저 공을 세우려고 조급히 서둘것이 아니다 – 채근담
14.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것은 거의 없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15.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L.론허바드
16. 어리석은 자는 멀리서 행복을 찾고, 현명한 자는 자신의 발치에서 행복을 키워간다 -제임스 오펜하임
17. 너무 소심하고 까다롭게 자신의 행동을 고민하지 말라 .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 더많이 실험할수록 더나아진다 – 랄프 왈도 에머슨
18. 한번의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마라 -F.스콧 핏제랄드
19.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20.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로버트 엘리엇
21.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것이다. -L론허바드
22.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에 올라설수 있다, -터키속담
23.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앙드레 말로
24.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 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단테
25. 행복은 습관이다,그것을 몸에 지니라 -허버드
26. 성공의 비결은 단 한 가지, 잘할 수 있는 일에 광적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톰 모나건
27.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찰스다윈
28. 평생 살 것처럼 꿈을 꾸어라.그리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 제임스 딘
29.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행동은 네 습관이된다 .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간디
30.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뚜렷이 구분하라 .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매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라. 그러면 젋은 날은 유쾌함으로 가득찰것이고 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것이며 비록 가난할 때라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수있다 – 루이사 메이올콧
31. 절대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되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그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 당신 자신에게 기회를 주어라. 스스로가 형편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래봐야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다. 목표를 높이 세워라.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 – 마이크 맥라렌
32.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나폴레옹
33. 그대 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 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 다른 그 어느 누구도 그대가 선택한 길을 대신 가줄 수 없음을 알라.
-인디언 속담
33.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괴테
34.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 -버리고 떠나기
35.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괴테
36. 화려한 일을 추구하지 말라.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재능이며, 자신의 행동에 쏟아 붓는 사랑의 정도이다. -머더 테레사
37. 마음만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실천하여야 한다. -이소룡
38. 흔히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 일에 더 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안창호
39. 나이가 60이다 70이다 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늙었다 젊었다 할 수 없다. 늙고 젊은 것은 그 사람의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 하는데 있다. -맥아더
40. 만약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한다면 우리들은 우리자신에 깜짝 놀랄 것이다. -에디슨
42.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43.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 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스님 – 홀로사는 즐거움 에서
44. 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45.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괴테
46. 진짜 문제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그것은 절대로 물리학이나 윤리학의 문제가 아니다. -아인슈타인
47. 해야 할 것을 하라. 모든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서, 동시에 특히 나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톨스토이
48.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괴테
49. 화가 날 때는 100까지 세라. 최악일 때는 욕설을 퍼부어라. -마크 트웨인
50.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세르반테스
51. 돈이란 바닷물과도 같다. 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진다. -쇼펜하우어
52. 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수 없는 적과 싸우며, 이룰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잡을수 없는 저 하늘의 별도 잡자. -세르반테스
53.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헬렌 켈러
54. 고난의 시기에 동요하지 않는 것, 이것은 진정 칭찬받을 만한 뛰어난 인물의 증거다. -베토벤
55.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생떽쥐베리
56.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57.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진정한 부자이고, 탐욕스러운 사람은진실로 가난한 사람이다. -솔론
58. 성공해서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만족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알랭
59. 곧 위에 비교하면 족하지 못하나,아래에 비교하면 남음이 있다. -명심보감
60.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61. 자신을 내보여라. 그러면 재능이 드러날 것이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
62. 자신의 본성이 어떤것이든 그에 충실하라 . 자신이 가진 재능의 끈을 놓아 버리지 마라. 본성이 이끄는 대로 따르면 성공할것이다 -시드니 스미스
63. 당신이 할수 있다고 믿든 할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것이다.- 헨리 포드
64. 단순하게 살라.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 -이드리스 샤흐
65. 당신이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 그사실을 잊지마라 . 지금까지 당신이 만들어온 의식적 그리고 무의식적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당신이 있는것이다 . – 바바라 홀
66. 지금이야 말로 일할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때다 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수있는가- 토마스 아켐피스
67. 모든것들에는 나름의 경이로움과 심지어 어둠과 침묵이 있고 , 내가 어떤 상태에 있더라도 나는 그속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운다 -헬렌켈러
68. 작은 기회로 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데모스테네스
69. 인생이란 학교에는 불행 이란 훌륭한 스승이 있다. 그 스승 때문에 우리는 더욱 단련되는 것이다. -프리체
70.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 헨렌켈러
71.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라 .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72. 용기있는 자로 살아라.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용기 있는 가슴으로 불행에 맞서라. -키케로
73. 최고에 도달하려면 최저에서 시작하라. -P.시루스
74.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75.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내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메이벨 뉴컴버
76. 한 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 마라. -F.스콧 핏제랄드
77. 인간의 삶 전체는 단지 한 순간에 불과하다 . 인생을 즐기자 – 플루타르코스
78.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셸리
79. 일하여 얻으라 . 그러면 운명의 바퀴를 붙들어 잡은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80. 당신의 행복은 무엇이 당신의 영혼을 노래하게 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 낸시 설리번
81.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오손 웰스-
82. 먹고 싶은것을 다 먹는 것은 그렇게 재미있지 않다 . 인생을 경계선 없이 살면 기쁨이 덜하다 . 먹고싶은대로 다 먹을 수있다면 먹고싶은 것을 먹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나 – 톰행크스
83.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 나딘 스테어
84.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L.론허바드
85.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엇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벤스타인
86. 가난은 가난하다고 느끼는 곳에 존재한다 .- 에머슨
8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에 참고 견디라 .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것 모든건 하염없이 사라지나가 버리고 그리움이 되리니 – 푸쉬킨
88. 문제점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 – 헨리포드
89. 우선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를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일을 하라 -에픽토테스
90.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루소
91.인생에 뜻을 세우는데 있어 늦은 때라곤 없다 – 볼드윈
92.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자. – 헨리포드
93. 네 자신의 불행을 생각하지 않게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에 몰두하는 것이다. -베토벤
94.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마틴 루터 킹
95. 직접 눈으로 본 일도 오히려 참인지 아닌지 염려스러운데 더구나 등뒤에서 남이 말하는 것이야 어찌 이것을 깊이 믿을 수 있으랴? -명심보감-
96. 이미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지못한 것을 후회하라. – 탈무드
97. 실패는 잊어라 그러나 그것이 준 교훈은 절대 잊으면 안된다. -하버트 개서
98.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수도 다시 소생시킬수도 있다. -소포클레스
99. 성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고장입니다. 당신은 계단을 이용해야만 합니다. 한계단 한계단씩 – 조 지라드
100. 길을 잃는 다는 것은 곧 길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 동아프리카속담
101. 삶을 사는 데는 단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방식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출처] https://council.busan.go.kr/council/freeboard/5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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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월 2026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어떤 종류의 앱이 가장 많은 돈을 벌까요?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어떤 종류의 앱이 가장 많은 돈을 벌까요?

어떤 종류의 앱이 가장 많은 돈을 벌까요?

마지막 업데이트 1월 9, 2026
 
읽는 데 11분

모바일 앱 수익화 측면에서 특정 유형의 앱이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설명됩니다. 우선, 이러한 앱들은 게임과 같은 수익성이 높은 시장을 대상으로 합니다. 모바일 게이머 수는 2027년까지 8% 증가하여 1억 3,7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당 분야의 높은 다운로드율은 상당한 수익으로 이어집니다(때로는 단순히 광고만으로).

이러한 앱들은 대체로 여러 수익화 방법을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수익화 모델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라이프스타일 앱을 보죠. 라이프스타일 앱은 광고 수익화뿐 아니라 앱 내 구매, 구독, 다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서도 매출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수익원을 다양화해 전체 수익성을 더 높일 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앱들은 타깃 소비자 행동을 염두에 두고 앱에 돈을 쓸 의향이 있는 사용자에게 맞춥니다. 예를 들어, 헬스케어 앱 사용자 중 상당수는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수익원 설명 예시
구독 주간, 월간 또는 연간 기준의 정기 결제 Netflix, Duolingo
광고 노출 또는 클릭에서 발생하는 수익 캐주얼 게임, 소셜 앱
앱 내 구매 앱 내에서의 1회성 또는 반복 구매 게임 화폐, 부스터
거래 수수료 각 거래에서 가져가는 비율 이커머스 및 마켓플레이스 앱

그럼 이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모바일 앱 유형과, 이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수익화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앱이 틈새 시장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매출 상위 앱 세그먼트의 수익화 아이디어를 적용해 앱을 더 잘 수익화할 수 있습니다.) 시작해볼까요.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앱 유형 9가지

1. 모바일 게임

모바일 게임 앱 부문의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은 올해 57.64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2027년까지는 64.26달러). 게다가 게임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평균 약 160명에 달하므로, 이 틈새 시장에는 확실히 수익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바일 게임 앱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까요?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 앱은 무료 플레이(FTP) 모델을 따르므로 다운로드 자체는 무료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수익화 방법은 광고와 인앱 구매이며, 게임 진행도가 인앱 구매를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요소입니다. 고액 지출자, 중간 지출자, 저액 지출자라는 세 가지 주요 지출자 범주 전반에 걸쳐 인앱 구매를 유도하는 다른 이유로는 게임 내 화폐/보석, 한정 시간 프로모션/할인, 추가 에너지/라이프/힌트 등이 있습니다.그 외에도. 일반적으로 구독은 게임 앱의 주요 수익화 모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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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바일 게임 앱 세그먼트에는 엄밀히 말해 ‘가장 인기 있는’ 하위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모든 종류의 하위 카테고리에서 하이퍼캐주얼 앱이 대체로 성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즉, 게임 앱을 만들 때 거의 어떤 하위 카테고리든 선택할 기회가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앱 퍼널 전반에서의 게임 사용자 행동은 하위 카테고리별로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 캐주얼 게임은 사용자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수익화는 대부분 광고에 의존해야 합니다.
  • 반면 카지노 게임 앱 사용자를 획득(그리고 전환)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게임 역시 설치당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

게임 앱을 계획할 때는 이런 요소들을 모두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소셜 앱

소셜 미디어 앱도 많은 돈을 법니다. 하지만 다음 섹션에서 볼 엔터테인먼트 앱과 마찬가지로, 소셜 미디어 앱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가장 인기 있는 타이틀이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갑니다.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 앱 생태계가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니치 앱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 같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 혹은 특정한 라이프스타일(예: 디지털 노마드)을 영위하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니치 소셜 미디어 앱이 존재합니다. 이런 앱들은 대략 니치 ‘관심사 기반 소셜 네트워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런 소셜 앱은 타깃 고객과 목적에 따라 광고, 구독, 앱 내 구매 등 다양한 수익 방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많은 소셜 앱은 사용자에게 자신의 콘텐츠/디지털 제품을 수익화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 세그먼트에는 ‘하이브리드’ 소셜 앱도 많습니다. 이 앱들은 특정 영역(예: 별 관측)을 타깃으로 하면서도 ‘커뮤니티’를 앱의 큰 축으로 만듭니다. 핵심 기능과 일반적인 소셜 네트워킹 기능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사용자가 관심사를 추구하는 동시에 더 큰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도록 합니다. 이런 앱은 다양한 사용자층을 끌어들이며, 여러 수익화 방법을 조합해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성공하려면 사용자 참여를 효과적으로 수익화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3. 구독 기반 엔터테인먼트 앱

구독 기반 엔터테인먼트 앱이라고 하면 주로 콘텐츠 스트리밍 앱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런 앱들은 모바일 앱 시장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내는 편이긴 해도, 대부분의 개발자에게는 물론이고 많은 기존 앱 스튜디오에게도 이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구조 때문입니다. 콘텐츠 제작, 라이선싱, 그리고 기타 복잡한 운영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해당 니치의 수익을 거의 가져가는 가장 인기 있는 앱들은 이미 충성도 높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Netflix, Spotify, Hotstar 등을 떠올려 보세요. 그래서 이 세그먼트에 신규 진입자가 많지 않은 이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그먼트가 모두에게 적합하지 않더라도, 구독으로 수익화하는 어떤 앱이든 이 앱들의 수익화 전략에서 배울 점이 있습니다.

구독 앱

4. 이커머스 및 마켓플레이스 앱

좋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또 다른 앱 세그먼트는 eCommerce입니다. 새로운 오디언스 세그먼트가 생겨나면서 이 분야에도 여러 신규 진입자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충분히 서비스되지 않은 니치를 찾아 특정 관심사나 인구통계에 맞추는 것이야말로 신규 진입자가 기존 주류 앱과 차별화하고, 자사에 충성도 높은 사용자 기반을 끌어모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분야도 이 목록의 다른 수익성 높은 니치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대형 플레이어로 포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신규 진입자는 기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트렌드를 공략합니다.

그중 하나가 클린하고 지속 가능하며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선택을 추구하는 트렌드입니다. 점점 더 많은 신규 eCommerce 앱이 이 라이프스타일을 타깃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천연 성분, 유기농, 지속 가능한 제품을 엄선해 제공하면서 클린하고 지속 가능한 옵션을 찾는 소비자에게 집중합니다. 이 니치 시장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신규 진입자는 더 큰 온라인 리테일러와 차별화하고 친환경 제품을 찾는 충성 고객층에 어필할 수 있습니다. 클린 뷰티/스킨케어는 그중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이 앱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법니다:

  • 구독
  • 파트너 브랜드의 광고
  • 거래 수수료

더 많은 사람들이 구매 결정에서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하면서, 의식 있는 소비로의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 카테고리에서는 더 많은 앱이 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5. 데이팅 앱

해당 분야의 최고 앱(틴더와 범블) 모두 시장 가치가 하락했지만, 데이팅 시장은 여전히 유망합니다. 데이팅 앱의 수익화 방식을 살펴보기 전에, 이러한 하락을 초래한 인구 통계학적 변화를 이해해 보겠습니다. 데이팅 앱이 처음 성장했을 때, 그들은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밀레니얼 세대는 이제 결혼했습니다. 이 기사가 그 상황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세대인 밀레니얼은 Tinder가 처음 출시됐을 때 데이팅 적령기였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결혼하는 사람이 점점 늘었고, 이는 보통 사람들이 앱을 그만두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제 주된 사용자는 Z세대이며, 더 젊고 — 더 작은 — 인구 집단으로 가처분소득이 더 적습니다. 이러한 세대 변화는 데이팅 앱 업계에 도전 과제를 던집니다.”

explanation guidance for what types of apps make the most money adapty google docs 1

이 과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 데이팅 앱은 수익화 방식에 대한 실험이 필요합니다. 전통적으로 데이팅 앱은 1) 단순한 프리미엄 구독, 2) 스포트라이트 같은 추가 기능을 위한 앱 내 구매, 3) 광고로 돈을 벌어왔습니다. 더 큰 앱들은 자체 굿즈도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수익원을 실험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실제로 이 앱들은 주간 프리미엄 플랜과 완전한 a la carte 플랜부터 디지털 꽃 같은 디지털 상품까지, 온갖 제품을 실험하려고 합니다. 또한 더 새롭고 더 나은 데이팅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료 고객이 더 많이 지불하도록 만들려 합니다.

이 수익성 높은 데이팅 앱 니치에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타깃 인구집단의 지출 행동을 조사하세요. 그러면 오디언스의 지불 여력, 선호도, 습관에 맞는 수익화 모델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금융 앱

금융 앱은 또 다른 ‘잘 버는’ 모바일 앱 유형입니다. 금융 앱이라고 하면 주로 지출 추적, 투자, 결제 앱을 의미합니다. 지출 추적, 투자, 결제 등 다양한 기능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 관리 앱도 있습니다.

금융 앱 부문은 사용자들이 개인 재무 관리에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 팩트엠알(Fact.MR)의 ‘개인 재무 모바일 앱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영국, 일본 등 30개 이상의 국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40%가 개인 재무 모바일 앱에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 앱을 수익화할 때 앱 제작자는 여러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일부 금융 앱은 광고로 수익을 내어 앱을 무료로 유지합니다. 이런 앱에 신용카드, 대출, 보험 상품 광고를 추가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또 다른 앱은 프리미엄 버전을 다양한 구독 플랜으로 제공하면서, 제한적이거나 ‘lite’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freemium) 모델을 사용합니다. 일부 앱은 유료 모드를 택해 오직 결제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기도 합니다. 또 다른 전략은 집계 데이터를 핀테크 기업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는 수익성이 높을 수 있지만, 잠재적 리스크와 윤리적 고려 사항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자 신뢰를 유지하고 데이터 보호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데이터가 집계 형태이며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금융 앱 니치는 수익성뿐 아니라 혁신도 중요합니다. AI, 머신러닝, 블록체인 같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면 앱 제작자가 사용자에게 개인화된 경험, 향상된 수익률, 강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피트니스 앱

현재 68억 6천만 달러 규모인 피트니스 앱 시장은 연평균 9.99%라는 인상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2028년까지 100억 4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자당 평균 매출액이 17.84달러에 달하는 이 틈새 시장은 앱에 지출할 의사가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니치도 목록의 다른 분야처럼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만, 한 가지 특징은 비교적 신규 앱도 다운로드가 꽤 나온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앱을 시도하고 싶어 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운동 기록 앱을 찾아보면, 수백만 다운로드의 앱이 수십 개 보이는 동시에 사용자 수가 천 명 또는 오천 명 수준인 앱도 보일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더 새로운 앱을 기꺼이 실험하려 하기 때문에, 여전히 앱이 들어설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고가치 앱을 개발할 수 있다면, 규모는 작지만 충성도가 높고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사용자 기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수익화 관점에서 피트니스 앱은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냅니다. 일부는 광고가 포함된 무료 버전을 제공합니다. 다른 앱은 프리미엄 기능에 접근하거나, 앱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잠금 해제하는 프리미엄 버전을 이용하려면 구독이 필요합니다. 개인화 코칭을 위한 앱 내 구매도 흔한 수익화 전략입니다. 또한 피트니스 앱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간단한 1회성 결제로 잠금 해제할 수 있도록 단건 구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운동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비용이 큰 구독 플랜에 커밋하지 않고도 앱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앱 입장에서는 이런 앱 내 구매가 사용자당 더 높은 매출로 이어집니다.

8. 정신 건강 앱

좋아요, 정신 건강 앱은 피트니스 앱 범주에 속합니다. 그러나 이 앱들은 그들이 다루는 시장 규모 때문에 두드러집니다—정신 건강 앱 하위 부문은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5.2%로 성장하여 147억 2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신 건강 카테고리에는 사용자를 돕는 모든 앱이 포함됩니다:

  • 우울, 불안, 스트레스 관리
  • 명상 실천
  • 정신적 웰빙을 우선시

이 중 명상 카테고리에는 Calm과 Headspace 같은 앱이 있으며, 이들은 정신 건강 앱 업계의 시장 선도 기업들입니다. 이 앱들은 평균 ARPU가 40달러에 달하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2027년 말까지 60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그들의 성공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고품질 콘텐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고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 앱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멘탈 피트니스 앱도 어느 정도 사용자 몫을 찾아갑니다. 사용자는 더 풍부한 경험을 위해 신규 앱을 시도하는 데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I가 포함된 정신 건강 앱(예: 가상의 “친구”)은 사용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앱 중 상당수가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며, 더 큰 혁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정신 건강 앱은 구독 플랜, 프리미엄 기능을 위한 앱 내 구매, 헬스케어 제공자/브랜드와의 파트너십, 스폰서 콘텐츠 및 광고를 통해 수익화합니다. 또한 의료 기관이나 다른 기업에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및 인사이트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판매”에 해당하므로, 이 방식으로 수익화하려면 컴플라이언스 점검과 사용자 신뢰 이슈 대응 등이 필요합니다.

9. AI 기반 앱

chatGPT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앱 제작자가 그 인기에 편승해 AI 기반 앱을 출시했습니다. 검색어에 “AI”를 추가해 어떤 니치든 찾아보면, 이제 모든 니치에 어떤 형태로든 AI를 활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큰 플레이어들조차 더 나은 앱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앱에 AI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AI 앱에는 통하는 요소가 많습니다. AI 기반 앱은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 앱의 AI 어시스턴트에게 하고 싶은 일을 말하고, 어시스턴트가 완료를 위해 체크만 하면 되는 작업 목록을 만들어 주는 것은 훌륭한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AI 기반 앱은 더 나은 참여도도 제공합니다. AI 기반 앱은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된 앱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화는 더 높은 참여도로 이어집니다. 또한 AI 기반 앱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개선되어,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 더 관련성 높은 앱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즉, 더 나은 리텐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AI 앱의 수익화 모델은 주로 타깃으로 하는 니치와 오디언스 세그먼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리해보면…

상상할 수 있듯이,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모바일 앱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앱 세그먼트를 타깃으로 합니다. 니치 앱과 달리, 이렇게 포화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고유한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앱을 차별화하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앱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투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매장 내 검색과 같은 유기적 발견 방법에만 의존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발견 단계를 넘어서는 단계에서도 더 많은 사용자가 유료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인앱 구매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인앱 상품, 가격 정책, 유료화 전략 실험에 투자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확보 및 수익 창출 캠페인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PR이나 휴일 마케팅과 같은 성장 전략을 활용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타이틀이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경쟁 세그먼트에서 앱을 수익성 있게 만드는 것은 니치 시장에 진입하는 것만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출처] https://adapty.io/ko/blog/what-apps-make-the-most-money/?rsid=2bd36f61-fb70-4865-ad36-3d0ca1d957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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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월 2026

[인공지능 기술] OpenClaw가 내 삶을 바꾸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 OpenClaw가 내 삶을 바꾸고 있다 

27P by GN⁺ 13일전 | ★ favorite | 댓글 6개
  • OpenClaw는 개발자를 코드 작성자에서 관리자 역할로 전환시키는 범용 에이전트로, 메시징 앱을 통해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며 프로젝트 전체를 독립적으로 처리
  • Claude Code는 코딩을 쉽게 만들었지만 여전히 개발자가 직접 환경 설정, 편집, 디버깅을 수행해야 하는 코드 실행자 역할에 머물렀음
  • OpenClaw는 의도만 전달하면 자동으로 프로젝트 생성, 계획 수립, Claude Code 지시를 통한 코딩 실행까지 담당하며, 작업 중 학습한 방법과 규칙을 기억해 점진적으로 발전
  • 개발자는 이제 휴대폰 채팅만으로 개발, 테스트, 배포, 출시를 관리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가상의 팀을 보유한 것과 같은 생산성 확보
  • 자본 없이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1인 개발자가 제품 기획과 디자인에만 집중하는 이상적 상태에 근접함

기존 에이전틱 코딩 도구의 한계

  • Claude Code, Cursor 같은 에이전틱 코딩 도구는 코드 작성을 쉽게 만들었지만, 여전히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주체로 남아있음
    • 수작업 편집, 복사-붙여넣기, AI에게 의도 전달 후 완성 등 방식만 달라졌을 뿐, 코드를 현실화하는 책임은 개발자에게 있음
  • 생산성은 향상되었으나 작업마다 프로젝트 진입, 환경 설정, 에디터와 터미널 실행이 필요
    • 수동 타이핑 대신 채팅창에 의도를 입력하는 것으로 바뀌었을 뿐, 한 가지 차원만 변화
    • 테스트, 디버깅 대부분은 여전히 개발자 몫이며, 성숙하지 못하고 근본적 변화는 없음
  • 깊은 개입과 모니터링이 필요해 코드 실행자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함

OpenClaw가 가져온 변화

  • OpenClaw는 범용 에이전트로서 메시징 앱을 통해 음성으로 상호작용하며,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장시간 독립적으로 작업
    • 작업 중 학습한 방법과 규칙을 기억하고 유지하며, 사용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
  • 몇 차례 실습 후,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완전히 벗어나 휴대폰 채팅만으로 프로젝트 전체(개발, 테스트, 배포, 출시, 사용)를 처리 가능
  • 의도만 표현하면 자동으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계획을 작성해 검토하게 하며, 음성으로 변경 사항 논의 후 실행
    • Claude Code를 지시해 실제 코딩을 수행하도록 함
  • 코드를 작성하던 개발자를 대체하고 진정한 프로그래머 역할을 담당하여, 개발자를 관리자로 전환

관리자로의 전환

  • 관리자는 세부 사항에 얽매이지 않고 상위 수준의 추상적 작업에 집중해야 하며, 이것이 진정한 관리
    • 순수하게 커뮤니케이션만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 때 진정한 관리자
  • Claude Code만으로는 이 상태에 도달할 수 없었으나, 24/7 실행되는 전용 머신과 도구 세팅, 의도를 이해하는 에이전트가 컴퓨터 앞에서 코드 작성 및 디버깅을 수행하면 진정한 변화 도래
  • 항상 대기 중인 프로그래머를 보유한 것과 같아, 미팅 참여, 아이디어 논의, 작업 수행, 보고, 조정을 언제든 가능
    •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여러 프로젝트에서 다수의 프로그래머가 작업하는 것처럼 운영
  • 개발자는 특정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기술 리드나, 전체 일정과 방향을 조정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역할 수행

생산성 해방과 꿈의 실현

  • 생산성이 진정으로 해방되어, 이전에는 진행할 수 없었던 수많은 아이디어를 추진 가능
    • 아이디어는 많았으나 혼자 모두 구현할 방법이 없어 쌓여만 가던 상황에서 벗어남
  • 갑자기 팀을 보유한 것처럼 변화했으며, 항상 상상했던 시나리오에 도달
    • 회사를 소유하고 사람들을 고용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제품 디자인과 기획에만 집중하는 상태
  • 이전에는 진지한 자본이 필요했으며, 돈 없이는 고용 불가능하고 아이디어맨으로만 남을 수 없음
    • 펀드로 재미삼아 하는 경우가 아니면, “여러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은 인디 개발자”와 “생존을 위한 솔로 개발자” 사이에서 갇혀있음
  • 이제 그 함정에서 벗어나 실제로 팀을 보유하는 방향으로 이동 중
    • 언제든 모든 프로젝트가 진행되도록 유지
    •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첫 단계를 밟음
  • AGI는 이미 도착했으며, 운명의 톱니바퀴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회전 중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26532&utm_source=week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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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월 2026

[인공지능 기술] [알아봅시다] 화제의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가 출원 서류도 작성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기술] [알아봅시다] 화제의 대화형 인공지능, ChatGPT가 출원 서류도 작성할 수 있을까?

2022년 11월 말 출시된 오픈AI사의 ChatGPT는 대화형 인공지능(이하 AI)으로써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문장의 요약, 창작, 번역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활용이 가능하다. 지적재산 분야에서도 ChatGPT 등 AI 서비스의 등장이 특허 업무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변리사가 작성하는 특허출원 서류는 아래 5가지로 구성된다.

 

1) 권리의 범위를 정하는 ‘특허청구범위’

2) 발명의 상세를 설명하는 ‘명세서’

3) 발명의 요점을 기재하는 ‘요약서’

4) 발명의 설명을 알기 쉽게 하는 ‘도면’

5) 출원인 및 발명자에 대해 기재하는 ‘원서’

 

변리사가 이런 서류들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출원인 및 발명자로부터 출원 정보를 받아 정리하고 특허 데이터베이스, 문헌 검색 등을 이용하여 기존에 유사한 출원이 존재하지 않는지 선행 조사를 실시한다. 그 이후, 출원의 특징 및 기술에 따라 신규성과 진보성을 평가해 문서화한다. 또한 심사와 소송에 대한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출원을 보완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AI는 특허 출원 과정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다 주었을까? 실제 ChatGPT에 질문한 내용을 예시로 들어보자.

 

<‘쓰레기 처리기’와 특허출원에 관해 ChatGPT와 나눈 대화 일부>

명령1

기존 쓰레기 처리기의 과제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을 포함하는 특허 개발을 위한 청구항을 제안해줘.

이하에 기존 쓰레기 처리기의 과제를 보완할 가능성이 있는 기술을 포함하는 특허 개발을 위한 청구항의 예시를 제안합니다.

 

ㅇ 제1항: 자동 분리수거 기능을 구비한 쓰레기 처리기

쓰레기 처리기에 있어서 자동으로 쓰레기를 분리하고 분리된 쓰레기를 각각 적절한 처리 방법에 의해 처리하는 기능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2항: 고효율 재활용 기능을 갖춘 쓰레기 처리기

쓰레기 처리기에 있어서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고효율로 회수·분리하여 재사용 가능한 자원의 회수율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3항: 악취 및 유해물 배출을 억제하는 쓰레기 처리기

쓰레기 처리기에 있어서 악취나 유해 물질의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탈취·제거 장치를 구비하여 처리 과정에 있어서의 환경 부하를 저감하는 기능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4항: 에너지 절약 운전이 가능한 쓰레기 처리기

쓰레기 처리기에 있어서, 처리 프로세스에 있어 에너지 절약 운전을 실현하기 위한 효율적인 열 교환 시스템 및 에너지 회수 장치를 구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5항: 원격 감시 및 제어 기능을 구비한 쓰레기 처리기

쓰레기 처리기에 있어서 원격지로부터의 감시 및 제어가 가능한 통신 인터페이스, 센서를 구비하여 운전 상황의 모니터링이나 효과적인 보수·관리를 실현하는 기능을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청구항은 쓰레기 처리기의 기존 과제에 대한 해결책이나 개선점을 도입한 것입니다. 특허출원 시에는 구체적인 발명의 상세나 기술에 따라, 보다 구체적이고 특징적인 청구항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면서 특허출원 전략을 검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명령2

그럼 쓰레기 처리기에 관한 특허출원서도 작성해 줄래?

일본 특허출원을 위한 원서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허출원 시에는 특허청이 지정하는 서식에 따라 원서를 작성해야 하므로 이는 어디까지나 참고 예입니다.

 

[서류명] 쓰레기 처리기에 관한 특허출원서

 

[발명의 명칭] 쓰레기 처리기

 

[출원인 정보]

출원인 성명: [출원인 성명]

주소: [출원인 주소]

국적: [출원인의 국적]

법인의 경우 법인명과 소재지 기재

 

[대리인 정보] (대리인을 이용하는 경우)

대리인 성명: [대리인 성명]

주소: [대리인 주소]

국적: [대리인 국적]

대리인 등록번호: [대리인등록번호]

대리인 상세정보 기재

 

[발명의 요약]

[쓰레기 처리기 발명에 관한 요약 기재]

 

[발명의 설명]

[쓰레기 처리기 발명에 대한 상세한 설명 기재]

 

[도면 설명]

[쓰레기 처리기에 관한 도면 설명 기재]

 

[청구 범위]

[앞에서 서술한 청구항 번호와 내용 기재]

 

[신청일]

[특허출원 신청일 기재]

 

[서명]

출원인 또는 대리인의 서명과 날짜

 

이상이 일반적인 일본 특허출원을 위한 원서의 예입니다. 이는 특허청이 지정한 서식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완전히 기재해야 합니다. 특허 대리인 및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특허출원에는 다양한 서류와 절차가 필요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특허청 웹사이트 및 전문가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ChatGPT와 채팅 내용을 도쿄 IP-DESK에서 번역]

 

이처럼 ChatGPT의 경우, 질문에 대한 AI 나름의 분석과 답변을 받아볼 순 있었지만, 실제 특허출원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의 제시는 불가능했으며 제공된 양식이 정확한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외견상 그럴싸한 답변을 제시한 듯 했으나 ChatGPT는 인터넷상에 공개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조합하여 답변하기 때문에 그 중에는 오래되거나 혹은 잘못된 정보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뿐만 아니라 채팅 기록과 개인정보, 영업비밀 유출 등의 보안상 문제가 우려되며 자사 시스템에 ChatGPT 프로그램을 도입·변경하여 사용하는 것은 불가하므로 활용 방안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 AI를 이용한 특허 출원서류 작성을 인정해

 

한편, 아직은 시작 단계인 AI지만 특허 출원의 도우미로서 적절히 활용한다면 지식재산의 개발 및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 비용 등을 절감할 수도 있다. 아래에서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일본 기업들의 AI를 활용한 지재권 서비스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적법성을 논한다.

 

AI 기반 특허 판정 시뮬레이션 시스템의 개발·운영 업체인 주식회사 AI사무라이(Samurai)는 최단 3일 만에 그리고 최저 5만 엔(세금 별도)으로 특허 조사와 출원서류 초안 작성이 가능한 ‘모두의 특허’ 서비스를 2022년 12월 시작하였다. 이 서비스는 변리사에게 의뢰하는 업무 영역이었던 베이스 자료를 AI가 작성함으로써 소요 비용과 시간을 대폭 절감시키고, 이를 연계 변리사의 감독 하에 특허청에 출원하는 방식이며, AI가 작성한 ①특허기술조사 리스트, ②특허 유사도 평가 자료 등도 받아볼 수 있다. 나아가,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주)와 연계해 日 업계 최초로 지식재산권의 소송비용 보험을 무상 제공한다. 본 서비스를 이용해 특허출원을 실시한 경우라면, 취득한 특허권이 포함되는 이용자의 제품·서비스에 대해서 특허침해 소송이 제기되었을 시 변호사 비용 등의 소송에 관한 비용의 일부가 보상된다.

 

온라인 플랫폼의 개발 및 운영, 지식재산 정보제공, 컨설팅을 실시하는 코토박스 주식회사(cotobox)는 일본 최대의 온라인 AI 상표등록 서비스 ‘Cotobox’를 통해 2021년 이래 2년 연속 일본 특허청에 출원 취급건수에 있어서 1위를 차지하였다. 본 서비스는 유사 상표 검색서비스를 제공해 간이 조사 결과와 웹사이트 폼에 정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출원 서류를 작성해준다. 더불어, 해당 사이트에서는 대화형 AI인 챗봇을 이용할 수 있어 본 서비스의 조작 방법이나 상표출원 시의 궁금증을 손쉽게 상담할 수 있다. 이러한 각종 인공지능 활용 기술로 해당 사이트에선 서비스 이용에 최단 3분이 소요되고 최단 1영업일 만에 일본 특허청에 출원서 제출까지 가능한 스피드 있는 상표출원을 서포트한다.

 

위와 같이 일본 IP 시장에서 부상을 거듭하고 있는 AI변리사 서비스, 즉 인공지능을 활용한 출원 업무 취급 서비스이지만 개시할 당시에는 우선 日 변리사법 제75조의 저촉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했다. 이에 상기에 사례로 언급한 AI사무라이 측에서는 산업경쟁력강화법에 따라 사업자가 현행 규제의 적용 범위가 불명확한 경우에도 안심하고 신사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입각하여 미리 규제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그레이존 해소 제도’를 통해 AI에 의한 특허출원서류 검토 및 작성의 적법성을 물었다.

 

 

일본 변리사법 제75조

 

변리사 또는 변리사법인이 아닌 자는 타인의 요구에 따라 보수를 받고 △특허·실용신안· 디자인·상표의 국제출원, △디자인권과 관련된 국제등록출원, △상표와 관련된 국제등록출원에 관한 특허청에 있어서의 절차,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에 관한 행정불복심사법의 규정에 따른 심사 청구, △재정에 관한 경제산업대신에 대한 절차 대리(특허료 납부 절차에 대한 대리, 특허 원부 등록신청절차에 대한 대리 및 그 밖의 정령으로 정하는 것은 제외), △또는 이러한 절차와 관련된 사항에 관한 감정(鑑定), △정령으로 정하는 서류 및 전자적 기록(전자적 방식, 자기적 방식 및 그 외 사람의 지각으로는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기록으로써, 컴퓨터에 의한 정보처리용으로 제공되는 것을 말함.)의 작성을 업으로 할 수 없다.

 

<日 경제산업성의 AI에 의한 특허출원서류 작성 관련 회답>

1. 확인 요청 일시: 2023년 1월 19일

2. 회답 일시: 2023년 2월 18일

3. 신 사업활동 관련 사업 개요: 본 건 사업은 이용자(연구자, 발명자, 변리사 등)가 입력한 발명 내용(새로운 아이디어) 및 복수의 유사한 선행특허문헌에 기초하여 특허출원서류 기재 예의 서포트가 되는 문장을 자동 출력하는 시스템(이하 ‘본 건 시스템’이라 한다.)을 개발·제공하는 것이다.

 

본 건 시스템의 구체적인 이용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사용자는 브라우저 화면에서 발명 내용을 문장으로 입력함과 동시에 선행기술문헌인 기준 특허와 유사 특허군(500건 이하)을 문헌 번호로 지정한다.

 

(2) 이 사건 시스템에 의해 발명 내용을 분할하고 분할된 구성에 포함되는 센텐스 또는 단어를 추출하고 그 추출된 문자군에 기초하여 유사 문헌으로부터 해당 문자군을 설명하는 해당 장소를 추출하여 명세서의 항목에 맞게 재배치하여 출력한다.

 

(3) 해당 출력 결과는 브라우저 화면상의 편집기능 또는 워드 문서로의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변리사에 의해 수정 확인돼 특허청에 출원된다. 본 건 시스템에서 사용자는 상기 (3)에서 수출된 워드 문서를 이용하여 특허출원을 함에 있어 변리사에게 해당 문서의 내용 확인 및 수정을 받는 것을 전제로 한다. 즉, 사용자는 본 건 시스템을 이용할 때에 본 건 시스템을 이용한 최종적인 특허출원서류의 작성 행위에 변리사가 확실하게 관여하는 것에 대해서 예를 들어 본건 시스템의 이용규약이나 별도 서약서 등에서 명확히 한다.

 

본 건 시스템의 제공처로써 상정하는 고객으로는 변리사, 특허업무법인 또는 변리사가 재적하는 기업으로 하고 변리사가 재적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변리사 또는 특허업무법인과 출원위탁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전제로 제공한다.

 

4. 확인 요청 내용: 본 건 사업이 변리사법 제75조에 저촉되는가

 

5. 확인 요구에 대한 답변내용: 본 건 시스템을 변리사 또는 특허업무법인에 제공하는 경우, 본 건 시스템이 출력하는 서류 데이터는 변리사 또는 특허업무법인만이 접근할 수 있으므로 본 건 시스템을 이용한 서류 작성 행위는 변리사의 감독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변리사법 위반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한편, 본 건 시스템을 변리사가 재적하는 기업 또는 변리사가 재적하지 않는 기업에 제공하는 경우, 본 건 시스템을 이용한 서류 작성 행위에 변리사가 관여하는 것이 확실하게 담보될 수 있도록 충분하고 객관적인 제도적·운용적 수당을 강구하고 있는 한, 해당 서류 작성 행위는 변리사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단, 본 건 시스템 이용의 구체적 양태에 의해 변리사가 서류 작성에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있지 않고, 이른바 ‘명의 대여’에 상당한다고 인정되는 경우, 본 건 시스템을 이용한 서류 작성 행위가 변리사법 위반이 될 가능성이 있다.

 

덧붙여 상기 회답은, 이번에 조회가 있던 사업에 대해서만 판단한 것이지, 다른 사업 등에 있어서의 판단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또한, 본 제도의 응답은 어디까지나 해당 법령에서의 취급에 대해서만 판단한 것이고, 다른 법령 등에서의 판단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홈페이지]

 

따라서, AI 기술을 접목시킨 특허출원서류 작성 서비스는 변리사법 제75조에 위배될 우려가 있었으나 그레이존 해소 제도에 근거한 답변을 통해 변리사의 감독 하에 있는 한 동조에 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여러 日 기업들이 AI에 의한 업무 효율화 추진 시스템 사업을 개발 및 연구할 수 있도록 이바지 하여, 일본의 산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도출했다.

 

시사점

 

<AI기술 활용을 위한 액션 플랜에 게재 검토 사업(2022~2026년)>

항 목

내 용

전화·메일 등의 질문 대응 전화·메일 등의 질문 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삭감하기 위해 다음 

사항 등에 대해 AI 기술 활용을 검토

– 전화 응답 내용의 쓰기

– 쓰기 데이터 등에서 문의에 관한 중요 부분 추출

– 문의 텍스트에서 답변 자동 생성

종이 자료의 전자화(텍스트화) 종이 서류의 내용 확인 및 입력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의 종이 서면에서 항목명과 항목명에 대응하여 기재된 입력을 세트로 추출, 텍스트화하는 것에 대해 검토
상표 국제등록출원에서의 지정상품 역무의 확인 지정상품 역무의 확인에 필요한 시간을 삭감하기 위해, 상표의 국제등록출원에서 지정된 지정상품 역무에 대해, 기초가 되는 국내출원에서 지정된 지정상품 역무의 범위를 넘지 않는지 체크를 지원하는 것을 검토
제출 서류의 열람금지처리 지원 특허청에 제출된 서면 내용에 따라 열람 금지 처리를 하는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AI 기술 활용을 검토
상표 식별성 유무의 시사 심사 안건 난이도의 적절한 파악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해 출원된 상표에 대해 식별성 판단의 난이도 평가를 할 수 있는지 검토

[자료: 일본 특허청]

 

상기 일본 특허청의 AI를 활용한 업무 개혁 노력과 같이 계속해서 AI는 특허 생태계 전체에 효율과 특허 품질을 모두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며, 특허청 및 지적재산전략추진본부 등 현지 정부의 AI를 활용한 워크플로 접근법과 적법성 등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일본의 최신 지재권 동향 및 지원 제도 등 한국 기업에서도 활용 가능한 해외 각국의 IP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 내 ‘IP-DESK가 전하는 글로벌 IP 현장 뉴스’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도쿄 IP-DESK에서는 온라인을 통한 상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일본 진출에 이를 적극 이용하길 권장하는 바이다.

 

 

자료: ChatGPT, AI사무라이, 코토박스, 일본 경제산업성, 일본 특허청 홈페이지 참조, KOTRA 도쿄 무역관 IP-DESK 작성

<저작권자 :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원문바로가기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search.do

[출처] https://www.kidp.or.kr/?menuno=773&bbsno=7531&siteno=16&act=view&ztag=rO0ABXQAOTxjYWxsIHR5cGU9ImJvYXJkIiBubz0iOTg5IiBza2luPSJwaG90b19iYnNfMjAxOSI%2BPC9jYWxsP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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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2월 2025

[정보기술] [알아봅시다] 2025년 AI를 대표하는 8개의 키워드는

[정보기술] [알아봅시다] 2025년 AI를 대표하는 8개의 키워드는

2025년 AI를 대표하는 8개의 키워드는

  •  AI타임스
  •  승인 2025.12.27 22:20
1. 205131_206643_5824.png

콜린스와 메리엄 웹스터 등 해외의 유명 사전들은 올해의 단어로 각각 ‘바이브 코딩(wibe coding)’과 ‘슬롭(Slop)’을 선정했다. AI가 이제는 전문 영역을 넘어 일상에 파고들었다는 증거로 볼 수 있다.

AI타임스도 올 한해를 정리하며 대표적인 AI 키워드를 뽑아봤다. 이를 통해 올해 기술 트렌드를 되돌아본다. 그리고 이는 2026년에도 주요한 어젠다가 될 가능성이 크다.

1. 에이전트(Agentic)

AI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인간을 대신해 업무를 자동화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단어다. 올해 초에는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연말쯤 에이전트가 기업에 본격 투입될 것으로 봤다. 그리고 월 2만달러의 사용료를 부과할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런 에이전트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현재는 상담사를 대신하는 정도로, 대부분은 테스트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용어는 이제 AI 자체를 뜻하거나 마케팅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모델 성능의 향상은 물론, 기존 워크플로우의 적용과 기업 문화와의 충돌, 거버넌스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기술의 완성도보다 비즈니스 통합 난이도가 AI 확산의 병목이 된다는 교훈을 얻은 해였다.

내년에도 에이전트는 업계의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는 모델이 성능 자체만큼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서의 유용성이 점점 중요해질 것을 예고한다.

2. 바이브 코딩

AI가 현실 문제 해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례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AI 코딩이다. 즉, 바이브 코딩이 인기를 끈 것은 AI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혔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연초부터 빅테크의 수장들이 자체 업무에 이를 적극 도입했다고 밝혔고, 이 영향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더 수천명을 해고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AI는 글쓰기처럼 추상적인 분야보다는, 정확한 답이 있고 이를 자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수학이나 코딩 등에 강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AI 코딩의 성능은 앞으로도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성공적인 에이전트 사례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3. 데이터센터

지난해까지 주요 AI 업체가 ‘모델’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올해는 ‘인프라’에 집중했다. 1월부터 오픈AI는 ‘스타게이트’라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포문을 열었으며, 1년 내내 관련 발표를 내놓았다. 빅테크들도 일제히 투자 확대를 선언했다.

이는 첨단 모델 개발을 위한 컴퓨팅 확보라는 측면과 동시에 폭발적인 사용자 확대에 따른 추론(inference) 능력, 즉 서비스 확대라는 측면이 반영돼 있다. 

이와 맞물려 에너지 문제도 크게 주목받았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으로 올라섰다. 미국과 중국과의 기술 갈등의 핵심도 데이터센터를 이루는 칩이었다. 

또 이는 ‘AI 버블’ 논란의 핵심이 됐다. 이제는 우주 데이터센터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제 인프라 구축은 일부 빅테크의 문제를 넘어, 소버린 AI라는 추세를 타고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도 알트먼 CEO와 젠슨 황 CEO가 잇달아 방문, 데이터 센터와 GPU 공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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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타)

4. 초지능(Superintelligence)

인공일반지능(AGI)에 대한 논의는 올해에도 활발했다. 이미 일부 분야에서는 AI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섰다는 분위기가 형성됐으며, 오픈AI 등은 이를 넘어 ‘초지능’을 새로운 목표로 내세웠다.

특히, LLM으로는 AGI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점이 자주 지적됐다. 이 때문에 월드 모델이 보완책으로 제시됐다. 얀 르쿤 메타 전 수석 과학자까지 합류, 내년에는 이 분야에서도 빠른 발전이 기대된다.

초지능과 관련해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메타가 MSL을 설립한 것이다. 이름부터 ‘메타 초지능 연구실(meta superintelligence lab)’로, 이를 조직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퍼부으며 인재 경쟁에 불을 댕겼다. 이 때문에 일부 AI 연구원들은 프로 스포츠 스타에 맞먹는 몸값을 기록했다.

5. 추론(reasoning)과 강화 학습(RL)

추론은 지난해 출시된 오픈AI의 ‘o1’으로 새로운 AI 성능 향상의 기준이 됐다. 이는 AI 모델의 학습을 위한 데이터 고갈과 스케일링 법칙의 한계를 넘는 돌파구로 여겨졌다. 

모델 학습 측면에서는 RL이 새로운 대세가 됐다. 이는 에이전틱 AI를 위해서도 핵심 메커니즘으로 꼽힌다.

AI 전문 기술 용어로 유행이 된 것으로는 ‘증류(Distillation)’와 ‘전문가 혼합(MoE)’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는 올해 초 세계적인 충격을 안겼던 딥시크의 핵심 기술이라는 점 때문에 부각됐다.

이는 또 오픈 소스가 주류로 올라서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중국의 모델은 이제 미국을 따라잡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 

6. 피지컬 AI (Physical AI)

AI의 최종 애플리케이션으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과대광고가 시작됐다. 일론 머스크 CEO는 테슬라를 로봇 회사로 광고했고, 정부의 드라이브로 중국에서는 로봇 체육대회와 화려한 데모 영상이 쏟아졌다. 엔비디아도 이런 흐름에 기름을 부었다.

물론, 휴머노이드는 두뇌 역할을 하는 AI의 완성은 물론,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과 비용 효율 등이 모두 해결돼야 한다. 단기간의 확장은 무리라는 평이다. 

하지만 이는 산업 현장에 AI와 디지털 트윈, 엔지니어링의 결합을 통한 자동화, 즉 피지컬 AI를 화두로 끌어 올렸다. 광범위하게는 자율주행도 여기에 포함된다.

피지컬 AI는 앞서 언급한 AI의 추론과 멀티모달 모델, 월드 모델, 에이전틱 AI 등과 연결된다. 특히 올해는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 비디오, 음성 등 모든 데이터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멀티모달 모델이 보편화된 해로 볼 수 있다. 

이는 앞으로도 몇년간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AI를 실물 경제와 통합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7.  AI 정신병과 아첨

올해는 AI의 정확도 말고도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강조됐다. AI 챗봇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이제까지 숨겨진 문제가 드러난 것이기도 하지만, 수익 확대를 위한 사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모델을 손 본 AI 기업의 탓이 크다.

지난해에는 챗봇이 청소년의 자살을 유도했다는 사례가 처음 등장한 데 이어, 올해에는 아부와 망상 부추김 등이 잇달아 보고됐다. 

이 문제는 AI 기업이 연구실에서 서비스 기업으로 확장 중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용자가 9억명을 넘어서며, 과거 소셜 미디어 등이 겪었던 문제를 반복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이제까지는 환각이나 편향 등 기술적인 문제로 치부했던 AI의 문제를 사회적인 차원으로 끌어 올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AI 안전 문제가 인류 멸망과 같은 극단적인 디스토피아에 머물지 않고 규제 등의 논의를 이끈 구체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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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기정통부)

8. 국가대표 모델

국내에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즉, ‘국가대표 모델’ 선정이 최고의 이슈였다. 지난해부터 거론됐던 이 프로젝트는 새 정부 출범으로 본격화했고, 지난여름 내내 화제가 됐다. 그 결과, 5개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기업들은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선정 직전에는 기업들이 일제히 자체 모델을 선보였다. 지난 몇년간 국내에서 출시된 모델보다 올해 선보인 모델이 더 많다고 꼽힐 정도였다.

이처럼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잠잠하던 파운데이션 모델 출시에 불을 댕겼고, 기업의 기술 경쟁을 유발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등장할 국대 모델의 성능은 물론, 활용성이 더 중요하다.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이나 해외 오픈 소스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의 문제다.

하지만, 올해 국내 AI 업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B2B 중심의 버티컬 AI로 볼 수 있다. 산업별 특화 LLM을 통해 금융과 제조, 헬스케어 등 특정 도메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범용성보다는 전문성으로 이동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소비자 시장에서는 ‘제타’나 ‘크랙’ 등 캐릭터 챗봇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상업 성공의 조짐을 보였다.

또 정부는 국내의 AI 반도체(NPU)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소버린 AI 전략을 결합해 하드웨어 국산화를 위해 드라이브를 걸었다.

9. 기타 – AI의 경계 확장과 충돌

올해 AI 챗봇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것은 이미지 생성 기능이었다. 지난 3월 챗GPT의 ‘지브리 스타일’과 9월 구글의 ‘나노 바나나’ 등이 주인공이다. 

이는 기존 모델의 성능에 집중하던 AI 업계의 분위기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오픈AI는 이달 초 ‘코드 레드’를 발령했는데, 여기에는 사용자의 챗봇 활용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됐다. 그리고 새로운 이미지 생성 모델도 내놓았다.

이처럼 AI로 생성한 이미지와 영상은 AI 슬롭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앱 ‘소라’의 인기와 메타의 ‘바이브’ 출시 등이 이를 부채질했다.

저작권에 대한 논쟁도 거세졌다. 특히 앤트로픽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저작권을 인정하는 소송 합의안을 내놓았다. ‘공정 사용(Fair Use)’은 내년에도 쟁점 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이어 ‘생성 엔진 최적화(GEO)’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도 두드러졌다. 이는 20여년이 넘도록 정보 획득의 주요한 방법으로 자리 잡은 검색이 이제는 AI 챗봇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AI 안경’으로 대표된 웨어러블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오픈AI가 챗GPT 전용 장치를 준비 중으로, 이는 내년의 주요 키워드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AI타임스 news@aitimes.com

[출처]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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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2월 2025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알아봅시다] 50대 시니어 개발팀장이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첫번째]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알아봅시다] 50대 시니어 개발팀장이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첫번째]

아래 20권은 “50대 시니어 개발자 + 팀장/리더 역할” 관점에서 기술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사람·조직·성과를 함께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교양서(실무 교양 포함)로 골랐습니다.

1) 팀장·리더십(사람/조직/커뮤니케이션)

  1. 일 잘하는 팀장 — 팀장의 역할/태도/팀 운영을 한국 조직 맥락에서 정리. 교보문고

  2.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 “현업 팀장”들의 시행착오/소통 포인트를 모은 책. 알라딘

  3. 프로그래머의 리더십 — 개발자 출신 리더가 겪는 프로젝트/소통/자기계발을 현실적으로 다룸. 예스24

  4. The Manager’s Path (Camille Fournier) — 엔지니어→매니저 성장 단계별 역할/함정을 정리. Engineering Manager+1

  5. Staff Engineer (Will Larson) — 관리자 트랙이 아니어도 “영향력/전략/멘토링”으로 리드하는 법. 스태프 엔지니어십

2) 성과를 내는 팀 운영(관리/지표/OKR/생산성)

  1. High Output Management (Andy Grove) — 관리자의 레버리지, 1:1, 성과관리의 고전. 아마존

  2. Measure What Matters (John Doerr) — OKR로 목표·정렬·집행력을 만드는 방식(사례 중심). PenguinRandomhouse.com+1

  3. Good Strategy Bad Strategy (Richard Rumelt) — “좋은 전략=문제 해결의 핵심 진단+집중”을 강하게 훈련. 아마존

  4. Turn the Ship Around! (L. David Marquet) — 리더가 지시자가 아니라 “리더를 만드는 시스템”을 만드는 법. Engineering Manager+1

  5. 무엇이 1등 팀을 만드는가? — 엔지니어링 리더가 현장에서 쓰는 프레임/소통/성과 체계를 정리(국내 번역). 한빛+

3) 전달·운영·조직 설계(DevOps/플랫폼/팀 구조)

  1. Accelerate (Forsgren/Humble/Kim) — “성과가 나는 전달(Delivery) 조직”의 과학적 근거와 지표. IT Revolution+1

  2. The Phoenix Project (Gene Kim 외) — 소설 형식으로 병목/흐름/협업(DevOps 핵심)을 체감. IT Revolution+1

  3. Team Topologies (Skelton & Pais) — 팀 인터랙션/인지부하 관점에서 조직을 설계하는 방법. Medium+1

  4. Peopleware (DeMarco & Lister) — 개발 생산성의 핵심이 “사람/환경/문화”라는 고전. DigitalDefynd Education+1

  5. An Elegant Puzzle (Will Larson) — 엔지니어링 조직 운영(프로세스/조직 설계/운영 패턴) 실전서. Engineering Manager

4) 소프트웨어 교양(프로젝트/설계/사고력)

  1. The Mythical Man-Month (Fred Brooks) — 일정/인력/커뮤니케이션의 본질(브룩스의 법칙) 고전. 위키백과+1

  2. The Pragmatic Programmer (Hunt & Thomas) — 장인 관점의 습관/원칙(유지보수·품질·태도) 정리. 위키백과+1

  3. Clean Architecture (Robert C. Martin) — 구조/경계/의존성 등 “흔들리지 않는 설계 원칙”을 정리. 아마존+1

  4. Thinking in Systems (Donella Meadows) — 복잡한 문제를 “시스템”으로 보는 사고 도구(관리자 필수 교양). 위키백과+1

  5. Radical Candor (Kim Scott) — 배려와 직언을 함께 하는 피드백 문화(팀장에게 즉효). Engineering Manager


읽는 순서(추천 루트 2가지)

  • 팀장 역량을 빨리 올리는 루트(8주): 4 → 9 → 6 → 20 → 11 → 12 → 13 → 14

  • 시니어/아키텍트 감각까지 같이 가는 루트: 5 → 15 → 19 → 16 → 18 → 17 (+필요 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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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2월 2025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고통을 설명하려 할 때 공감은 사라진다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고통을 설명하려 할 때 공감은 사라진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고통을 설명하려 할 때 공감은 사라진다

입력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인생은 고통’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나면 편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인생은 오직 고통으로만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에는 물론 좋은 일도 가득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도 존재하기에 그런 다양한 가능성을 어느 정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누구나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은 당연하고 그 외에도 아마 생기지도 않을 일들로 인해 과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하며(예를 들어 만약 XX하면 어떡하지?), 진실과 거짓을 잘 구분하지 못하고 허상을 좇는(예를 들어 XX만 있으면 행복해질 거야) 우리 마음의 경향 때문에 생기는 고통도 적지 않다.

또 자신의 잘못은 쉽게 합리화하면서 타인의 흠은 쉽게 판단하는 경향 역시 많은 고통을 만들어 낸다. 내 집단을 편애하고 외집단은 배척하는 편향, 또 내가(우리 집단이) 무조건 옳다고 우기는 편향으로 인해 많은 집단 간 갈등과 차별, 소외, 폭력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결국 세상사 대부분의 문제는 내적·외적 과정을 아울러 ‘사람’의 문제라고 이야기되기도 한다. 우리가 ‘인간’인 한, 우리의 삶과 세상에는 많은 문제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삶의 즐거운 일들은 고통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사실은 많은 즐거움이 그 자체로 고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소중하기 때문에 집착하고 걱정한다(예를 들어 자식 걱정).

사람이든 목표이든 소중한 만큼 잃었을 때의 상실감 또한 크고 심한 경우 삶을 무너뜨리기도 한다.

명절날 가족 모임을 괴로워하는 정도가 지구에서 가장 심하다는 한국인들은 특히 공감할 수 있겠지만 포기할 수도 쉽게 연을 끊을 수도 없는 대상들로 인해 평생 짊어지게 되는 고통 또한 적지 않다.

사랑하는 만큼 증오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싶어 하는 복잡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다. 결국 인생은 고통이라는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인생에 이런저런 고통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이 생각에는 크게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불행은 ‘그럴 만한 사람들’, 열심히 살지 않았거나 착하게 살지 않은 사람들에게만 찾아오고 열심히·착하게 산 자신에게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경우다. 세상이 공정하다는 믿음(공정한 세상 신념)처럼, 삶의 다양한 고통을 어떤 잘못에 대한 ‘벌’로 여기는 인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대로 인생은 고생의 연속이지만 결국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식으로 고통을 반드시 극복해야 할 통과의례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이런 경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그럴 만한 사람’으로 쉽게 판단하지는 않지만 그 어려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경멸적인 시선을 보내는 경향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아메리칸 드림이나 자수성가 신화에 깊이 빠진 사람들의 경우 그렇게 성공하지 못한 이들을 능력·성실성·도덕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여기고 연민 또한 덜 느끼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들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인간의 삶과 고통은 다양한 방식으로 얽혀 있다. 과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하며 집착하고 허상을 좇는 우리의 마음 자체가 이미 큰 고통을 만들어 내지만 지긋지긋한 인연들처럼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요소들에서 비롯되는 고통 또한 적지 않다.

여기에 언제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천재지변, 질병, 경제난 같은 문제들, 더 나아가 역사적·사회문화적 요인까지 고려하면 삶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다양한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내가 점심을 먹었다고 해서 세상에서 기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겪지 않는다고 해서 그러한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적어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시기만큼은 다양한 고통을 판단하거나 재단하기보다 조금 더 너그러운 시선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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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2월 2025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행복 빼앗는 ‘피해의식’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행복 빼앗는 ‘피해의식’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행복 빼앗는 ‘피해의식’

입력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행복한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행복하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다 서로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는 말처럼 사람이 불행해지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누군가는 필요한 무엇을 가지지 못해서, 가족이나 친구의 사랑이 부족해서, 소중한 사람을 잃어서, 중요한 일에서 실패를 맛보아서, 일이 너무 힘들어서, 건강이 악화되어서, 잦은 이직과 이사 때문 등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는 살면서 마음이 무너지는 상황을 겪게 된다.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불행도 다양하게 밀려올 수 있지만 때로는 주변 사람들의 불행 때문에 불행해지기도 한다. 믿음직한 테두리가 되어주는 가족·친구가 없거나, 가족·친구 중 누군가가 커다란 빚을 지고 있거나, 크게 상심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는 별다른 일이 없어도 주변 사람들의 문제로 덩달아 골치 아파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또 비가 내리면 엄청나게 쏟아진다는 말처럼 불행은 한 번에 하나만 찾아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일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은 탓에 건강이 악화되고, 늘 신경이 곤두서서 주변 사람들에게 차갑게 대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고 말았는데 어느새 관계를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흔하다.

사람은 아주 다양한 방식과 경로로 불행해질 수 있다. 사실 삶의 모든 영역에 아무 문제가 없는 상태가 더 희귀하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는 항상 크고 작은 슬픔과 불행의 요소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여기에 작은 문제도 크게 부풀려 걱정하고, 없는 문제도 만들어 두려워하고, 타인의 시선을 과하게 신경 쓰고, 행복(해 보이는 것)에 집착하며 문제들을 회피하는 우리의 성향을 고려하면 불행의 요소들은 내용과 정도가 다를 뿐 언제든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의 단면만 보고 행복한 사람이다, 불행한 사람이라고 단정하는 시도는 쓸모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고, 내 경험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나만 손해를 봤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누구에게도 친절할 필요가 없으며, 큰 배려와 보상을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고를 하기도 한다.

에밀리 지텍 코넬대 심리학자 등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사고방식은 오히려 힘든 일을 겪었음에도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타인에게 더 차가운 태도를 보이게 만든다. 공감하기는커녕 경멸적인 태도를 보이며 남을 돕기보다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게 된다.

지텍은 이를 “이기적일 권리를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문제는 정작 화를 낼 대상이 아닌 만만한 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한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서로 자신이 겪은 어려움이 가장 심각하고 가장 힘들었다고 주장하며 누가 더 억울한지를 놓고 경쟁하는 현상도 나타난다.

이는 ‘경쟁적 피해의식(competitive victimhood)’이라 불린다. 많은 사회적 갈등에서 이미 소외된 계층끼리 누가 더 피해자인지 다투는 과정에서 정작 중요한 문제(애초에 아무도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됐다는 사실이나 해결 방법에 대한 논의)가 사라진다.

이런 점에서 누가 ‘왜’ 힘들었는지에 대한 논의는 도움이 되더라도 누가 ‘얼마나,제일’ 힘들었는지는 생산적이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언제든 억울함을 털어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 물론 삶은 원래 힘들다. 나뿐만 아니라 타인도 그렇다. 그래서 서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가족·친구의 존재가 중요하며, 나 또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루 24시간을 나와 관련된 문제에만 집중하며 살다 보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는 생각에 빠지기 쉽다. 그래서 연말에라도 나에 대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타인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Zitek, E. M., Jordan, A. H., Monin, B., & Leach, F. R. (2010). Victim entitlement to behave selfishly.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98(2), 245–255. https://doi.org/10.1037/a0017168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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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월 2025

[인공지능 기술] AI 스타트업 200곳을 역공학해 보니, 73%가 단순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불과

[인공지능 기술] AI 스타트업 200곳을 역공학해 보니, 73%가 단순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불과 

15P by GN⁺ 6일전 | ★ favorite | 댓글 4개
  • 200개의 AI 스타트업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한 결과, 다수의 기업이 자체 기술을 보유했다고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외부 API를 호출하는 형태로 운영됨
  • 조사된 기업 중 73%가 OpenAI나 Claude API를 그대로 사용하며, 여기에 단순한 UI나 기능을 덧붙인 수준으로 확인됨
  • 자사 “고유 LLM” 을 내세우는 스타트업 상당수가 실제로는 api.openai.com에 요청을 보내는 GPT-4 래퍼에 불과했고, 단순 시스템 프롬프트만 얹은 구조로 수십~수백 배 마진을 붙여 판매하고 있음
  • RAG 아키텍처를 강조하는 서비스 대부분도 OpenAI text-embedding-ada-002 · Pinecone/Weaviate · GPT-4를 조합한 표준 40줄짜리 스택을 “고유 인프라”로 포장하고 있었으며, 1M 쿼리 기준 월 약 3만 달러 비용에 15만~50만 달러 매출로 80~94% 마진 구조를 보이는 상황
  • 반대로 전체의 27% 는 “Built on GPT-4”처럼 스택을 투명하게 밝히는 래퍼 회사, 실제로 자체 모델을 학습하는 빌더, 멀티모델 투표·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등 실제 기술적 차별점을 가진 팀들로 구성됨
  • 조사 결과, 많은 AI 스타트업이 API 기반 서비스 비즈니스임에도 “고유 AI 인프라”를 내세우는 구조가 드러났고, 투자자·고객·개발자 모두가 DevTools로 네트워크 탭만 열어도 검증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AI 생태계에 정직한 기술 공개가 필요하다는 걸 강조

개요

  • 외부 투자를 받은 AI 스타트업 200곳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코드·API 호출을 추적해 마케팅 주장과 실제 기술 스택의 차이를 분석함
    • 출발점은 “고유 딥러닝 인프라”를 주장하는 한 회사가 실제로는 OpenAI API만 콜하고 있다는 의심에서 시작
    • 이 회사는 4.3M 달러 투자를 받았고, “근본적으로 다른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스토리로 자금 조달을 진행한 상태였음
  • 조사 결과 73% 회사에서 주장하는 기술과 실제 구현 간에 의미 있는 괴리가 발견되었고, 상당수가 서드파티 모델 API를 단순 래핑한 구조였음
    • 조사 대상은 YC·Product Hunt·LinkedIn “We’re hiring” 포스트 등에서 수집한 AI 스타트업 200곳이며, 설립 6개월 미만 회사는 제외했고 외부 자금 유치와 구체적 기술 주장이 있는 곳에 집중함
    • 조사 방식은 패시브한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 수준에서 이뤄졌으며, 비공개 시스템 접근·인증 우회·TOS 위반 없이 진행되었음

조사 방법(Methodology)

  • Playwright·aiohttp 등을 이용해 자동화된 분석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각 스타트업 사이트에 대해 공통적으로 세 가지를 수집함
    • capture_network_traffic(url)로 네트워크 헤더와 요청 패턴을 캡처
    • extract_javascript(url)로 JS 번들 디컴파일 및 분석
    • monitor_requests(url, duration=60)으로 60초 간 API 호출 패턴을 추적
  • 각 사이트별로 다음 정보를 구조화해 기록함
    • claimed_tech: 마케팅 카피·웹 문구에 나타난 기술 주장
    • actual_tech: HTTP 헤더·JS 번들·API 호출로 확인한 실제 스택
    • api_fingerprints: 호출 도메인·헤더·지연 시간 등으로 추출한 서드파티 API 지문
  • 크롤링 기간은 3주였으며, 모든 패턴은 공개 웹·브라우저 DevTools로 관찰 가능한 공개 데이터만을 활용했음

주요 결과: 73%에서 드러난 괴리

  • 전체 200곳 중 73% 회사에서 마케팅 카피에 적힌 “고유 모델·커스텀 인프라·딥러닝 플랫폼” 등의 주장과, 실제로 동작하는 코드·API 스택 사이에 큰 차이가 확인됨
    • 이 비율은 “고유 LLM”을 내세우지만 OpenAI/Anthropic/Cohere API만 사용하는 회사, “자체 벡터 DB”를 주장하지만 Pinecone/Weaviate를 쓰는 회사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임
  • 이 결과에 놀랐지만, 동시에 “기술적으로 크게 화낼 일은 아니다”는 복합적인 감정임
    • 문제의 핵심은 서드파티 API 사용 자체가 아니라, 이를 “고유 AI 인프라”로 포장하고 투자자·고객을 오도하는 마케팅이라는 점

패턴 1: ‘고유 LLM’이 사실상 GPT-4 래퍼인 경우

  • “our proprietary large language model”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면 거의 항상 GPT-4 래퍼가 등장했으며, 37곳 중 34곳에서 이 패턴이 확인됨
    • 사용자가 “AI” 기능을 쓸 때마다 api.openai.com으로 나가는 요청
    • 요청 헤더에 포함된 OpenAI-Organization 식별자
    • 150–400ms 수준으로 일관되는 응답 지연 시간 패턴
    • 토큰 사용량·과금 구간이 GPT-4의 가격 구조와 정확히 일치하는 패턴
    • 레이트 리밋 시 지수형 backoff를 적용하는, OpenAI 특유의 재시도 패턴
  • 한 회사의 “혁신적 자연어 이해 엔진”은 실제로는 다음과 같은 코드 수준이었음
    • 시스템 프롬프트에 “전문가 어시스턴트처럼 행동하라, OpenAI 기반임을 말하지 말라, LLM이라고 밝히지 말라” 등을 적고 model: gpt-4 로 chat.completions.create를 호출하는 단일 함수 구조임
    • 별도의 파인튜닝·모델 학습·아키텍처 변경 없이, 시스템 프롬프트와 숨기기용 지침 정도만 추가된 상태였음
  • 비용·가격 구조도 구체적으로 비교함
    • 비용: GPT-4 기준 입력 0.03$/1K 토큰, 출력 0.06$/1K 토큰, 평균 500 in, 300 out으로 쿼리당 약 0.033달러
    • 가격: 쿼리당 2.5달러 혹은 월 200쿼리 299달러로 과금
    • 결과적으로 직접 API 비용 대비 약 75배 마진 구조로 운영되고 있음
  • 세 회사는 거의 동일한 코드(변수명·코멘트 스타일·“never mention OpenAI” 지시)까지 공유하고 있어, 튜토리얼·공통 컨트랙터·액셀러레이터 보일러플레이트 등 같은 출처를 쓰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태임
    • 한 회사는 단순 try/catch로 “문제가 생기면 ‘기술적 문제’라는 문구를 반환”하는 코드를 두고, 이를 “Intelligent Fallback Architecture” 로 포장해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있었음

패턴 2: 모두가 만드는 RAG 스택과 과장된 표현

  • 많은 회사들이 “custom embedding model, semantic search infrastructure, advanced neural retrieval” 같은 표현으로 고유 RAG 인프라를 내세우지만, 실제 구현은 매우 유사한 표준 스택이었음
    • OpenAI text-embedding-ada-002 로 임베딩 생성
    • Pinecone 또는 Weaviate를 벡터 스토어로 사용
    • GPT-4로 컨텍스트를 붙여 답변 생성
  • 조사자가 “Proprietary Neural Retrieval Architecture”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코드를 디컴파일해 본 결과, 약 40줄짜리 Python 코드로 위 세 단계를 그대로 호출하는 구조였음
    • 질문을 임베딩으로 변환
    • 벡터 DB에서 top-k 문서 검색
    • 검색된 텍스트를 이어 붙여 GPT-4에 system 메시지로 전달
    • 사용자 질문을 user 메시지로 함께 보내 답변을 생성
  • 비용·가격 구조 역시 매우 큰 차이를 보임
    • OpenAI 임베딩: 1K 토큰당 0.0001달러
    • Pinecone 쿼리: 호출당 0.00004달러
    • GPT-4 completion: 1K 토큰당 0.03달러
    • 합산 시 쿼리당 약 0.002달러 수준 비용
    • 실제 고객 과금은 쿼리당 0.5~2달러로, API 비용 대비 250~1000배 마진이 발생하는 구조임
  • 42개 회사가 이와 거의 동일한 스택과 코드 구조를 사용했고, 추가 23개 회사는 90% 이상 비슷한 패턴을 공유함
    • 차이점은 주로 Pinecone vs Weaviate 선택 여부, 변수명, Redis 캐시 추가 여부 정도였음
    • Redis 캐시를 붙이고 이를 “optimization engine”, 재시도 로직을 붙이고 이를 “Intelligent Failure Recovery System” 같은 이름으로 마케팅하는 사례도 등장
  • 월 100만 쿼리 수준의 스타트업 경제성도 계산해봄
    • 비용: 임베딩 약 100달러, Pinecone 호스팅 약 40달러, GPT-4 completion 약 3만 달러, 총 약 3만140달러/월
    • 매출: 15만~50만 달러/월
    • 80~94% 수준의 높은 매출 총이익률을 갖는 비즈니스 구조

패턴 3: ‘우리가 직접 파인튜닝했다’의 실제 의미

  • “우리가 직접 모델을 파인튜닝했다”는 표현을 쓰는 회사들에 대해 인프라를 추적한 결과, 크게 두 부류로 나뉨
    • 소수(약 7%)는 실제로 AWS SageMaker, Google Vertex AI 등을 통해 자체 학습 잡을 돌리고, S3 버킷에 모델 아티팩트를 저장한 뒤, 별도 인퍼런스 엔드포인트와 GPU 인스턴스 모니터링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임
    • 다수는 OpenAI의 fine-tuning API를 사용하고 있었고, 사실상 “OpenAI에 예시 데이터와 프롬프트를 넘겨 저장하는 수준”에 가까운 구조였음
  • 전자(실제 자체 학습)는 학습 인프라와 배포 파이프라인이 브라우저에서 관찰되는 수준으로도 어느 정도 드러나지만, 후자는 대부분 단일 OpenAI 엔드포인트 호출로 표현되는 차이가 있음

래퍼 회사를 빠르게 구분하는 방법

  • 네트워크 트래픽 패턴

    • 브라우저에서 DevTools(F12) → Network 탭을 열고, 서비스의 AI 기능을 사용하는 동안 나가는 요청을 보면 간단한 구분이 가능
      • api.openai.com
      • api.anthropic.com
      • api.cohere.ai
      • 등과 같은 도메인이 직접 등장하면, 기본적으로 서드파티 모델 API 래퍼로 볼 수 있음
    • 응답 지연 시간도 지문 역할을 함
      • 특히 OpenAI API의 경우 200~350ms 구간에 응답이 몰리는 특유의 레이턴시 패턴이 있어, 이를 통해 백엔드 모델을 추정할 수 있음
  • 자바스크립트 번들과 키 노출

    • 페이지 소스 및 JS 번들 검색에서 다음 키워드를 찾아보는 것도 간단한 방법
      • openaianthropicclaudecoheresk-proj-(OpenAI 프로젝트 키 프리픽스) 등
    • 조사 과정에서 12개 회사가 API 키를 프런트엔드 코드에 그대로 포함한 채 배포하고 있었고, 이에 대해 제보 메일을 보냈지만 어떤 회사도 답하지 않았음
  • 마케팅 언어 매트릭스

    • 마케팅 카피에 나타나는 언어와 실제 기술 구현 간의 패턴을 표 형태로 정리해 “Marketing Language Matrix”라고 표현
      • “GPU 인스턴스 유형, 서빙 아키텍처, 모델 크기” 등 구체적인 기술 용어가 등장하는 경우, 실제로 어느 정도 독자적인 인프라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았음
      • 반대로 “advanced AI”, “next-gen intelligence”, “proprietary neural engine”처럼 추상적 버즈워드만 반복될수록, 내부는 서드파티 API 래퍼일 가능성이 높았음

인프라 현실 지도와 AI 스타트업 지형

  • 글에서는 여러 다이어그램을 통해 현재 AI 스타트업의 인프라 현실 지도를 정리함
    • 다수의 스타트업이 OpenAI·Anthropic·Cohere 등 모델 제공자 위에 얇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얹은 형태로 존재하는 구조
    • 각 레이어 위에 “워크플로우·UX·도메인 데이터·파이프라인” 등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서비스들이 쌓여 있는 구조임
  •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AI 스타트업의 상당 부분이 실질적으로는 서비스/플랫폼 비즈니스이며, “고유 AI 인프라 기업”이라는 자기 인식과 괴리가 있는 상태

왜 이 문제를 신경 써야 하는가

  • “잘 동작한다면 상관없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조사자는 네 가지 이해관계자 관점에서 이유를 정리함
    • 투자자: 현재 상당수 회사에 투자되는 자금은 AI 연구·모델 개발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워크플로우 레이어에 투입되고 있음
    • 고객: 실제 API 비용에 10배 이상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을 내고 있으며, 비슷한 기능을 주말 프로젝트 수준으로 직접 구현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음
    • 개발자: 겉으로 보이는 “AI 스타트업”의 화려함에 비해, 실제로는 낮은 진입 장벽의 래퍼 서비스인 경우가 많아, 스스로도 비슷한 것을 단기간에 만들 수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음
    • 생태계: “AI 회사”의 73%가 기술을 과장·오도하는 상황은, 전체적으로 버블에 가까운 상태를 의미하며 건강하지 않은 인센티브를 만듦

래퍼 스펙트럼: 모든 래퍼가 나쁜 것은 아님

  • “Wrapper Spectrum”이라는 도표를 통해, 래퍼 회사에도 질적으로 다른 층위가 있음을 설명함
    • 한쪽 끝에는 단순히 서드파티 API에 얇은 UI만 입힌 수준의 래퍼가 있음
    • 다른 한쪽 끝에는 도메인 특화 워크플로우·우수한 UX·모델 오케스트레이션·가치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등을 제공하는 고급 래퍼가 있음
  • 핵심 메시지는 “래퍼인지 여부”가 아니라 정직성·가치 제공 방식에 있음
    • 서드파티 API를 쓰면서도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제 해결·경험·데이터에서 차별화를 만드는 회사는 긍정적으로 평가됨

제대로 하고 있는 27%

  • Category 1: 투명한 래퍼(Transparent Wrappers)

    • 이 그룹의 회사들은 홈페이지에 “Built on GPT-4” 같은 문구를 명시적으로 적고, 자신들이 판매하는 것은 워크플로우·UX·도메인 지식이라는 점을 분명히 함
      • 예: GPT-4 + 법률 템플릿 조합으로 법률 문서 자동화를 제공하는 서비스
      • 예: Claude 기반으로 고객 지원 티켓 라우팅에 특화한 서비스
      • 예: 여러 모델과 휴먼 리뷰 프로세스를 결합한 콘텐츠 워크플로우 서비스
  • Category 2: 실제 빌더(Real Builders)

    • 이 그룹은 실제로 자체 모델을 학습하고 있는 회사들임
      • 의료 분야에서 HIPAA 준수를 위해 셀프 호스팅 모델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AI
      • 금융 분석에 커스텀 리스크 모델을 학습·운영하는 서비스
      • 산업 자동화에서 특수한 컴퓨터 비전 모델을 개발·배포하는 서비스
  • Category 3: 혁신적 조합(Innovators)

    • 여기에는 서드파티 모델을 사용하지만, 그 위에 실질적으로 새로운 구조를 쌓은 회사들이 포함됨
      • 여러 모델의 출력을 조합해 투표 기반 정확도 향상을 구현한 시스템
      • 메모리·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복잡한 태스크를 수행하는 시스템
      • 새로운 형태의 리트리벌 아키텍처를 도입한 사례 등
    • 이들 회사는 자신들의 아키텍처를 자세히 설명할 수 있으며, 실제로 스스로 구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음

배운 점: 스택보다 문제, 그리고 정직성

  • 3주간의 조사 결과, 다음과 같이 요약 가능
    • 기술 스택 자체보다 해결하려는 문제가 더 중요하며, 실제로 가장 뛰어난 제품들 중 상당수는 “단지 래퍼”라고 부를 수 있는 구조였음
    • 다만, 정직함은 별도의 차원으로 중요하고, 스마트한 래퍼와 사기성 래퍼의 차이는 투명성에 있음
    • AI 골드러시는 “고유 AI”를 요구하는 투자자·고객의 기대 때문에 거짓된 주장을 하도록 압박하는 인센티브를 만들고 있음
    • 그리고 API 위에서 구축하는 것 자체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문제는 이를 숨기고 “고유 신경망 아키텍처”로 포장하는 행위임

평가 프레임워크와 실질적 조언

  • 48시간 복제 가능성 테스트

    • 모든 “AI 스타트업”을 평가하는 간단한 기준을 제안함
      • “그들의 핵심 기술을 48시간 안에 복제할 수 있는가?”
      • 그럴 수 있다면, 기술적으로는 래퍼에 해당하며,
        • 스택을 솔직하게 밝힌다면 괜찮은 회사
        • “고유 AI 인프라”를 주장하며 숨긴다면 피해야 할 회사로 봐야 한다는 구조임
  • 창업자를 위한 조언

    • 창업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제안함
      • 스택에 대해 정직하게 공개할 것
      • UX·데이터·도메인 전문성으로 경쟁할 것
      • 만들지 않은 것을 만들었다고 주장하지 않을 것
      • “Built with GPT-4”는 약점이 아니라 정직한 설명이라는 점을 받아들일 것
  • 투자자를 위한 조언

    • 투자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검증 포인트를 제시함
      • 아키텍처 다이어그램을 요구할 것
      • OpenAI·Anthropic 등 API 청구서를 요청해 실제 의존도를 확인할 것
      • 래퍼 회사는 래퍼 회사로서 적절히 가치평가할 것
      • 정직하게 스택을 공개하는 팀을 인센티브로 보상할 것
  • 고객을 위한 조언

    • 고객에게는 아래와 같은 실천 항목을 제안함
      • 브라우저에서 네트워크 탭을 열고 나가는 요청을 확인할 것
      • 인프라와 모델 사용 방식에 대해 직접 질문할 것
      • API 호출에 불필요한 10배 이상의 마크업을 내고 있지 않은지 검토할 것
      • 기술 주장보다 실제 결과와 문제 해결 능력 기준으로 평가할 것

‘AI 스타트업’의 실체 한 줄 요약

  • “대부분의 ‘AI 스타트업’은 직원 비용 대신 API 비용을 쓰는 서비스 비즈니스에 가깝다”
    • 이는 잘못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인정하고 정직하게 설명해야 할 현실

조사 이후 전개와 반응

  • 1주 차: 원래는 20~30% 정도가 서드파티 API를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결과가 훨씬 컸음을 언급함
  • 2주 차: 한 창업자는 조사자에게 “어떻게 우리 프로덕션 환경에 들어왔냐”고 물었고, 조사자는 브라우저 네트워크 탭만 본 것이라고 설명함
  • 3주 차: 두 회사는 조사 결과를 내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기사에서는 특정 회사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 상태를 유지 중이라고 밝힘
  • 어제: 한 VC가 다음 이사회 전에 포트폴리오 회사들을 감사(audit) 해 달라고 요청했고, 조사자는 이를 수락했다고 언급함

데이터·도구 공개 계획

  •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방법론과 도구를 공개할 계획임
  • GitHub에 공개 예정인 내용(무료)

    • 완전한 스크래핑 인프라 코드
    • API 지문(fingerprint)을 추출하는 기법들
    • 누구나 실행해볼 수 있는 감지 스크립트
    • 주요 AI API별 응답 시간 패턴 모음
  • 심화 분석(멤버 전용)

    • 월 3,300만 달러 가치평가를 받은 “AI 유니콘” 이 실제로는 월 1,200달러 OpenAI 비용만 쓰고 있는 케이스
    • “1억 파라미터 모델”이라고 소개하면서 실제로는 시스템 프롬프트 3개로 구성된 구조
    • 공개적으로 서빙되는 프로덕션 코드(클라이언트 측, 익명화된 스니펫)
    • 래퍼를 즉시 드러내는 5가지 질문 프레임워크
    • 투자자 프레젠테이션과 실제 인프라를 비교한 사례 연구

마지막 메시지와 ‘정직한 AI 시대’ 필요성

  • 조사는 회사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패턴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장은 결국 투명성을 보상할 것이라는 믿음을 강조함
  • 실제로 18개 회사는 진정한 의미에서 새로운 기술을 만들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 이들에 대해서는 “당신들은 스스로 누구인지 알고 있다, 계속 만들라” 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냄
  • 조사 이후 7명의 창업자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했으며,
    • 일부는 방어적이었고, 일부는 감사해했고, 세 명은 “proprietary AI”에서 “best-in-class APIs 위에 구축”으로 마케팅 전환을 돕는 방법을 요청함
    • 한 창업자는 “우리가 거짓말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투자자들이 그걸 기대했고, 다들 그러고 있다, 이제 어떻게 멈춰야 하느냐”라고 털어놓았다고 전함
  • 기사 말미에서, AI 골드러시는 끝나지 않겠지만 정직의 시대가 시작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재차 강조하며, 누구나 DevTools의 Network 탭(F12) 만 열어보면 스스로 진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정리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24586&utm_source=week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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