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6월 2020

웹/앱 외주 개발 시 꼭 알아야 하는 IT용어 – 웹

안녕하세요,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입니다.

위시켓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앱이나 웹으로 구현하고 싶어 하시는 클라이언트님(의뢰자)과 IT 전문가 파트너님(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을 매칭해드리는 플랫폼입니다.

프로젝트 의뢰 시, 위시켓 매니저도 중간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계약 진행을 도와드리기 위해 클라이언트님과 파트너님의 미팅에 함께 참석하고 있는데요.

미팅이 끝난 뒤 클라이언트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저어, 매니저님 사실은 미팅 내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제가 개발 쪽은 영 모르거든요.. 하하.

그래서 위시켓이 준비했습니다!

    • 앱/웹 서비스 창업을 준비 중이다.
    • IT를 하나도 모르는데, IT 프로젝트를 맡게 돼 당혹스럽다.
    • IT 관련 지식을 쌓아두고 싶다.
  •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하시는 분들은 이번 글을 꼭 읽어보세요. 🙂

 

앱/웹 외주 시 꼭 알아둬야 할 기본 IT용어 – 웹

클라이언트/서버(프론트엔드/백엔드)가 뭐죠?

모든 웹사이트나 앱은 두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입니다.
(완전한 동의어는 아니지만)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라고도 합니다.

프론트엔드는 우리가 웹 사이트나 앱에서 볼 수 있는 화면들입니다. 아래 위시켓 랜딩페이지를 볼까요? 위시켓 로고, 이미지, 텍스트, 버튼 등 화면에 보이는 것들이 바로 프론트엔드인 거죠.

프론트엔드, 백엔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프론트엔드(HTML, CSS, JAVASCRIPT)

웹 프론트엔드는 HTML, CSS,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로 구성됩니다.
IT용어_프론트엔드

HTML

여러분이 보는 웹사이트들의 배치/구성은 HTML을 사용해 만들어집니다. HTML은 수많은 태그(tag)들로 이루어진 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입니다.

CSS

CSS는 HTML로 뼈대만 만들어둔 배치/구성(레이아웃)을 좀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SS를 사용해 색상, 사이즈, 배경, 음영 등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CSS 작업 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프레임워크로는 부트스트랩(Bootstrap)이 있습니다.

JAVASCRIPT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는 프론트엔드에서 쓰이는 개발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웹 사이트의 동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 전에 동적인 부분이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위시켓 사이트 랜딩페이지를 예로 들면, 랜딩페이지 내 숫자들(아래 이미지를 봐주세요)이 실시간으로 카운팅 되는 것을 ‘동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움직임, 애니메이션 효과, 유효성 검증, 비즈니스에 필요한 로직 등을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의 동적 요소들은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저들의 PC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유저의 설정이나 브라우저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해도 모든 환경에서 동일하게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또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로직을 프론트엔드에 구현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바스크립트도 다양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가 있는데요. 그중, 제이쿼리(jQuery)와 앵귤러제이에스(AngularJS)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제 백엔드로 넘어가겠습니다.

2. 백엔드(서버/서버 개발 언어/DB)

백엔드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영역으로, 서버에서 실행됩니다.

서버

서버는 백엔드의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구현하고자 하는 웹/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 서버라는 공간이 꼭 필요합니다. 물론, 여러분의 PC를 서버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호스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호스팅에 대해 더욱 쉽게 알려드릴게요!

서버 개발 언어

백엔드에서는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오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 서버에서 사용하는 개발 언어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개발 언어(서버사이드 스크립트 언어)로는 PHP, 파이썬(Python), 노드(Node.js), 루비(Ruby) 등이 있습니다. 앱/웹 서비스의 모든 비즈니스 로직은 서버 쪽 언어를 통해 구현되고 있지요. 백엔드에서 개발된 코드들은 전부 ‘서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합니다.

DB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온 ‘회원가입 정보'(데이터)를 이제는 어딘가에 저장해야겠죠?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소를 데이터베이스(DB, DataBase)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시스템도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대표적인 예로는 마이에스큐엘(MySQl), 몽고디비(MongoDB) 등이 있습니다.

*SQL이 뭐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찾아보면 PostgreSQL, MySQL처럼 이름에 ‘SQ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만들고, 찾고, 수정하고, 지우는 것에 사용되는 언어를 SQL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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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월 2020

어플만들기, 현실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어플만들기, 현실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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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입니다.
어플만들기에 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마 여러분 모두가 빠른 시간 안에 어플만들기에 성공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앱을 마켓에 일찍 올려서 빠르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개발 과정을 서두르다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일을 빨리 진행하려고 꼭 필요한 것들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완벽하게 진행하려고 하다 보면, 개발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져서 결국엔 사업 자금을 탕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원하는 사람을 없을 텐데요. 결국 우리는 이러한 두 가지 극단적인 상황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플만들기 과정에 있어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타임라인은 없습니다. 모든 앱들이 서로 다르고, 그 개발 기간에 미치는 요소들도 수만 가지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좋은 앱이라는 것은 들이는 시간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앱을 두어 달 안에 쥐어 짜내려고 한다면,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개발 기간을 훨씬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합리적인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컨셉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거나,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을 테스트해보고 싶을 때, 시나리오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개발 기간이 더 짧게 걸릴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임라인이 심플하다면, 그 기간도 짧아질 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기본적인 앱인데 굳이 복잡한 코딩과 아주 심오한 기능까지 갖출 필요는 없겠죠. 반대로, 어떤 복잡한 앱을 만들어야 한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거라고 예상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앱이나 최소기능제품(MVP)을 만든다면, 개발 기간을 빨리 설정한다고 해서 보통은 퀄리티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 한 가지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 여러분이 집을 한 채 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호화로운 대저택까지는 아니고, 그저 침실 몇 개와 화장실을 갖춘 평범한 집을 만드는 겁니다.
      평범한 집이라고 해도, 며칠 만에 뚝딱 지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노력은 해볼 수 있지만, 집의 상태가 좋지 않을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마당에 작은 창고나 개집을 짓는다고 생각해보시죠.

 

  •  

창고는 MVP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건 금세 퀄리티가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플만들기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앱을 누가 만드느냐 하는 것도,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집을 짓는 것의 예시에서 본 것처럼, 프로젝트의 사이즈도 개발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iOS 플랫폼을 기준으로, 각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앱들이 가진 평균적인 파일 사이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그림의 위쪽으로 갈수록 앱은 더 복잡해지고, 개발 기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이 그림의 아래쪽에 있는 카테고리들, 예를 들어서 ‘유틸리티’ 항목을 한 번 살펴보시죠. 여러분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유틸리티 앱은 어떤 것이 있나요? 계산기 앱이요? 이러한 앱들은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어플만들기 공수도 적게 듭니다.

앱의 사이즈와 개발 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가 있습니다.

(1) 범위

앱의 범위라는 것은 어디까지 지원해야 하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앱은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의 학부모 모임을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수백 개의 백엔드(backend) API에 연결해야 하는 다국적 기업을 위한 앱인가요? 이 두 가지만 비교해보아도, 그 크기가 상당히 다를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해야 하는 화면의 크기나 대상 플랫폼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들이 가진 여러 가지 화면 크기를 지원해야 하죠.

사실 개발 과정에서 화면 크기를 다루는 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훨씬 더 어려운 결정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어느 것을 먼저 개발해야 할까요?

이는 아예 주제를 따로 잡아서 이야기야 할 만큼 방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서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데이터를 보시면 iOS 앱들이 안드로이드 앱들보다 상당히 사이즈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시 말하면 개발 범위를 결정하려고 할 때, 플랫폼을 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깊이

앱의 깊이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에만 앱을 사용하기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필요로 하나요?

자주 사용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들이 간단한 용도로만 사용하는 앱이라면, 개발 기간이 길게 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끊임없는 상호작용과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고 싶다면, 그것을 출시하기까지는 비용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3) 기능

기능이라는 것은 깊이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기간은 기능이 얼마나 복잡한지 와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인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개발한다면, 그것을 설치해서 하는 더 쉬운 작업이기에 개발 시간도 적게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맞춤형으로 설정해야 하는 앱을 만든다면,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사용자 경험(UX)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의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모두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보게 되나요? 사용자의 프로필에 따라서 인터페이스와 UX가 다르다면, 그에 따른 기능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앱들에서는 실시간 업데이트와 같은 복잡한 기능들을 갖춘 경우가 많습니다.

우버(Uber)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우버 정도로 복잡한 앱을 개발하려면, 얼마나 많은 기능들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세요.

우선, 실시간으로 GPS 위치를 추적해서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용자들이 자신들만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 결제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처리해야만 합니다.
물론 기능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업데이트도 해줘야하죠.

우리가 평소에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던 앱들이 실은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며, 이렇게 상용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만큼 실용적으로 만들려면 평균적인 앱 개발 기간보다는 훨씬 더 오래 걸리게 됩니다.

(4) 목적

모든 어플만들기는 하나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에만 그쳐서는 안되고, 그것을 여러분의 앱이 가져야 할 분명한 목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람들이 이것을 왜 사용할까? 이 앱이 사용자들의 삶을 어떻게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어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이 중구난방이라면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위에 나온 우버의 사례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버 앱에 소셜 미디어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불필요한 것이고, 명확한 목적과도 오히려 부딪히게 됩니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목적을 분명하게 정해놓지 않는다면, 처음에는 심플했던 앱이 나중에는 복잡하고 과하게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을 지불하고도 어플 만들기에 실패하는 것이죠.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어플만들기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돈입니다. 여러분은 앱을 개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각자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개발 스케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은 많습니다. 개발 기간에 영향을 주는 가장 커다란 요소 두 가지를 고른다면, 바로 퀄리티와 사이즈입니다. 앱의 기본적인 목적에 관련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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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4월 2020

2020년이 디지털 인력 채용에 있어서 티핑 포인트가 되는 이유

2020년이 디지털 인력 채용에 있어서 티핑 포인트가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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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입니다. 아든트 파트너스(Ardent Partners)의 연구에 의하면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특정한 직장에 고용되지 않은 비고용(non-employee) 인재들의 경우 25%만이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나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과 같은 최신의 인재 채용 솔루션을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고 합니다. 지구촌 전역에 걸쳐서 대다수의 인재들이 인력 공급업체나 전통적인 채용 방식과 같은 기존의 수단을 이용해 채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 전체의 인재 시장이 보다 유연하고 프로젝트 기반의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는 일자리의 세계에서 이제 막 걸음을 떼기 시작했던 것이죠.

아든스 파트너스의 최신 연구에서는 온디맨드와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에 대한 활용도가 지난 3년 동안 거의 300% 이상 증가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 이는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확보하는 방식이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이 주목받는 이유는 기업들이 채용 과정을 통제하면서 고도로 숙련된 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2020년이 관련 산업에 있어서 티핑 포인트가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재 시장이 붐비고 있습니다.

이는 소위 ‘긱 이코노미(gig economy)’라고 하는 현상의 부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전문가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쉽게 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와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2018년에 내놓은 보고서에서는 그런 유형을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즉, ‘digital nomads’, (현장에 파견된 임시 컨설턴트 또는 관리자와 같은) ‘fly-in’ 전문가,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에서 일자리를 찾는 ‘autonomous click workers’, 그리고 우버 운전자로 대표되는 ‘digital valets’, 이렇게 4가지입니다.

재능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미래의 고용주들과 연결되기 위해서 온디맨드와 디지털 인력 채용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단지 취업을 하기 위해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거나 온디맨드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독립적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프리랜서들은 급여를 받으며 정규직으로 일하는 것을 원하는 이들보다 2:1의 비율로 더 많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것이 프로젝트 측면에서도 더 흥미로운 것들이 많고, 워라밸(work-life balance)에 있어서도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에, 정규직으로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들보다 행복과 만족도 면에서 그 수준이 더 높다고 말하죠. 소비 트렌드가 계속해서 퓨처 워크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 계속해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의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은 고객이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되어 있어, 기업들이 VMS(음성메일 시스템)나 ERP(전사적 자원관리) 플랫폼으로 전환할 때보다, 인력 채용 플랫폼에 적응하는 것이 훨씬 더 적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도구들이 인력 관리 기술 생태계의 커다란 부분이 되면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전반적인 인재 채용 및 확보와 관련된 요구 사항에 가장 잘 맞는 솔루션이 어떤 것인지를 찾아내기 위해서 상당히 신중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특정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 마치 전자상거래 같은 경험을 제공하면서 인재 확보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특정한 전문 분야나 환경에 특화된 인재들을 선별해서 제공하는 플랫폼들도 있는데, 예를 들면 위시켓(Wishket)은 IT 전문 인력들과 기업을 연결해 주는 곳이고, 트와고(Twago)는 유럽 지역에서 기업과 인재들을 연결해 주는 일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VMS나 HRIS(인적자원정보시스템)과 비슷하게, 디지털 인재 플랫폼 역시도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인재 적합성 분석/ 인재들의 격차 확인/ 프로젝트 관리 역량 비교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든트 파트너스의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 자문 보고서 (Digital Staffing Technology Advisor)에서는 아드페토(Adpeto), 크라우드스태핑(Crowdstaffing), 필드 네이션(Field Nation), 제네시스 탤런트(Genesys Talent), 칼로(Kalo), 시프트긱(Shiftgig), 쇼트리스트(Shortlist), 탤런트네트(TalentNet), 탈론 FMS(Talon FMS), 톱탈(Toptal), 업워크(Upwork), 이렇게 모두 11개의 주요 기업용 솔루션을 평가했는데, 이러한 솔루션들이 인력 계획은 물론이고 특정한 역할이나 능력과 관련된 인재 풀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은, 폭넓은 범위에서 “더 큰 규모의” 인력 관리 기능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디지털 인력 채용 테크놀로지는 ‘민첩한 노동력’의 기반이 됩니다.

비고용(non-employee) 노동력의 자연스러운 진화라는 현상은 인재 확보 및 채용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요한 변화이며, 그 뒤를 따르는 것은 바로 ‘민첩한 노동력’이라는 개념입니다. 딜로이트(Deloitte)가 발표한 ‘2019 인적자본 트렌드(Human Capital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41%가 대체인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에 대한 준비가 되었다고 말한 이들은 28%에 불과했습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하버드 경영 대학원의 조사에서는 기업들의 40%가 향후 5년 안에 현재 직원 구성에서 대체인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50%는 ‘긱 이코노미’ 플랫폼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한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든트 파트너스의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81%의 기업들은 비용 절감, 예측 능력 향상, 법령 준수 같은 항목들보다도 ‘민첩성’을 현재 가장 우선순위가 높으며 커다란 도전과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요소들 모두 현대의 기업조직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것들입니다.)
        약 70%의 기업들이 디지털 인력 채용 플랫폼이나 온라인 인재 시장과 같은 온디맨드 인재 공급원을 업무 수행에 있어서의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이 임시 인력 프로그램을 고려하는 데 있어서 가장 우선시하는 사항은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플랫폼에 대한 투자입니다. (83%)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것이 기업들에게는 상당히 중요도가 높은 사안입니다. (63%)
        66%의 조직에서는 향후 2년 이내에 인재 확보를 위한 통합적인 전략을 수립해서 민첩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프로젝트와 인재들 사이에 최적의 매칭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디지털 인력 채용은 민첩한 인력을 갖추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2020년 이후에는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기업들은 인재 채용에 있어서 점점 더 기술력을 폭넓게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재 풀 선별을 자동화하고, 채용 관리자가 주어진 프로젝트나 역할에 가장 적합한 인재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며, 인사/조달/ 인재 확보 분야의 핵심적인 이해당사자들이 자신들의 전체 인력 구성에 대해서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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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월 2020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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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그래드 웰의 책 <아웃라이어>가 출간되면서 1만 시간의 법칙이 유명해졌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한 분야에 집중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하지만 1만 시간을 한 분야에 집중하지 않아도 다양한 분야에 흥미를 갖고, 두루두루 지식을 쌓는다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15명의 과학자가 박학다식했던 사실을 이에 대한 일례로 들 수 있는데요. 뉴턴, 갈릴레오, 아리스토텔레스, 훅, 라이프니츠, 오일러, 다윈, 맥스웰 등은 모두 다방면에서 지식을 쌓았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기업 5곳의 창업자들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래리 페이지, 제프 베조스 모두 ‘다독(多讀)’을 통해 넓은 분야의 학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것으로 유명하죠.

왜, 우리는 다방면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대부분 다방면의 조합으로부터 나온다.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던 논문들을 보면, 이러한 다방면 분야의 조합이 가진 힘을 알 수 있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 대학원의 브라이언 우지 교수는 지난 수백 년 동안 발표된 2,600만 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영향력이 컸던 논문들은 다양한 학문의 배경들이 조합돼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우지 교수는 또 다른 연구에서 학술 논문이 인용된 횟수와 그 논문을 다른 곳에서 인용한 횟수를 비교했습니다. 그러자 재미있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최고의 연구 성과로 평가되는 논문들은 다른 특이한 연구들을 조합해서 인용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원래 그 학문이 속한 분야에서 90%를 인용하면서, 다른 분야에서도 10% 정도를 인용한 것입니다. 한 분야에 국한된 연구라면 누구나 예상 가능하고, 이미 나왔던 가설들을 발전시키는 것에만 머무르게 됩니다. 반면 다방면에서 나온 지식들을 결합한다면 그것은 온전히 새로운 가설과 학문으로 발전할 수 있죠. 여러분이 좋아하는 분야만 편식하지 말고, 새로운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불투명한 미래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래의 여섯 가지 직업들이 가진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1. 앱 개발자 2. 소셜 미디어 관리자 3. 자율주행차량 엔지니어 4.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5. 빅데이터 과학자 6.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두 15년 전에는 없었던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위에 나온 직업들이 전망이 좋을 것을 미리 알고, 모든 것을 몰두해서 전문가가 된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면서 어떤 지식에 투자를 해야 미래에 더 커다란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저 전망할 뿐이죠. 이런 면에서 특정한 분야의 전문 지식만 배우기보다는, 박학다식하게 다방면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준다.

박학다식한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독자적인 능력을 키운다면, 여러분 스스로를 차별화해서 더 높은 가치를 구현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희소성 있으면서도 가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잠시 테스트를 해볼까요? 다음의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질문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이자 실리콘 밸리 최고의 투자가 중 한 명인 피터 틸이 구직자나 투자를 원하는 기업가들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믿는 것들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이 간단한 질문만으로도 여러분이 독창적이거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독창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멘탈 모델은 세계 최고의 투자가와 실무자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격언들이 있습니다.

“남들이 두려워하고 있을 때, 당신은 욕심을 부려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리려 할 때, 당신은 두려워해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창업자”

“시장의 일반적인 전망으로는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레이 달리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가장 좋은 프로젝트들은 사람들로부터 환호성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간과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아무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피터 틸, 페이팔의 창업자이자 수십억 달러의 투자자”


박학다식한 사람으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인가? 어떤 분야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인가? 시간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 것인가? 박학다식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막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박학다식한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먼저 내세운 핵심은 바로 멘탈 모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멘탈 모델은 어떤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여러 분야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보이지 않는 링크입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은 ’80/20의 법칙’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이 법칙을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분이 노력을 투입한 것의 20%가 나머지 결과의 80%를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이 멘탈 모델을 활용해서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여러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관계는 20%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는 80%의 수익을 가져다주는 20%의 고객들이 누구인지를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멘탈 모델은 여러분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하면서도 보편적인 지식의 안정적인 기반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들을 훨씬 더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그 어떤 생소한 분야를 접하게 되더라도, 쉽게 적응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멘탈 모델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다방면의 지식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안티프래질’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성공에 사로잡히면 그만큼 리스크를 가지게 됩니다. 그들은 전문화된 분야에서 기술과 평판을 구축한 후에, 그것에 대해서 높은 비용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커리어는 연약합니다. 만약에 그 분야의 전망이 좋지 않다거나 시장이 변화하게 된다면, 기존의 것을 조금 바꾸었다고 해서 쉽게 적응하지는 못할 겁니다.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죠.

반면에 박학다식한 사람들은 경제철학자 나심 탈레스가 ‘안티프래질'(anti-fragile)이라 부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환경에 따라 변화함으로써 그들은 점점 더 강해집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이 생겨나거나 개인적인 열정이 커지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무수히 많은 방식으로 빠르게 조합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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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1월 2018

쿠팡·나이키·여기어때 등 접속 장애…AWS 서울 리전 문제

쿠팡·나이키·여기어때 등 접속 장애…AWS 서울 리전 문제

조선비즈 

입력 2018.11.22 09:56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서울 리전에서 DNS 문제가 발생해 나이키, 쿠팡, 여기어때, 야놀자, 업비트, 배달의민족 등 국내 주요 사이트 여러 곳이 마비됐다. DNS는 네트워크에서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22일 오전 9시30분쯤부터 약 25분동안 AWS를 이용하는 국내 사이트 다수가 마비됐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들 사이트는 AWS 내부 DNS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업비트도 이날 공지를 통해 아마존 내부 DNS 문제가 발생해 사용자들에게 긴급 점검을 안내했다. 

업비트 사이트 캡처.
AWS 측에서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AWS 측은 문제를 확인하고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했던 사이트는 쿠팡, 마켓컬리, 나이키, 야놀자, 여기어때, 업비트를 포함한 일부 게임사 등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54분쯤부터 사이트가 점차 정상 작동하고 있다.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8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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