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2023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웹 3(Web3) 란 무엇일까? : 분산 인터넷의 미래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웹 3(Web3) 란 무엇일까? : 분산 인터넷의 미래 

Web3 – 분산 웹 (Decentralized Web)

웹 3란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웹 3는 모든 자료와 정보가 분산화, 탈중앙화(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독점하지 않음) 된 차세대 네트워크 구조를 의미합니다.

1990년대 초, 월드와이드웹(WW)이 정보화 시대를 앞당겨왔습니다. 10년 후, 인터넷은 훨씬 더 성숙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환경으로 변모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Web2 라고 불리우는 인터넷 환경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Web2는 SNS, e-커머스 플랫폼이라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생활 속에 자리잡게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정보의 제공자와 수혜자가 소통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재화와 서비스들을 조금 더 생활 속에서 가깝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P2P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현존하는 인터넷의 대부분 의사소통은 두 대상 ‘A’와 ‘B’ 사이에 서로 알지 못하고 신뢰하기도 어려운 중개인(middleman 또는 intermediary)이 존재합니다.

몇몇 플랫폼들이 놀라운 P2P 경제를 구축하여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고객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P2P 거래에 한계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블록체인은 다음 세대의 인터넷으로 인류를 이끌어 줄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분산 웹(또는 Web3)과 함께하는 블록체인은 인류에게 진정한 의미의 중개인 없는 P2P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비트코인은 이것이 가능함을 수년 동안 보여주어 왔습니다.

비트코인은 은행이나 은행 담당자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P2P 화폐로 사용되며, 비트코인을 실현한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우버 없는 차량 공유, 에어BNB 없는 주택 공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없는 SNS 등 중개인을 배제한 진정한 의미의 P2P 경제가 우리 생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서버의 부재 : 자료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다

우리는 컴퓨터를 작동시키고 인터넷 프로토콜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게 됩니다. PC 초창기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컴퓨터에 집어 넣고, 디스크에 데이터를 저장하여 동료의 컴퓨터에 플로피 디스크를 집어넣은 후 파일을 복사하여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데이터는 복사, 전달을 위해 물리적 장치에 저장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터넷의 발명은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인터넷이 도입 된지 시간이 꽤나 흘렀지만, 현재 데이터 아키텍처는 클라이언트-서버 방식에서 크게 변화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데이터가 중앙화 된 서버에 저장되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여 정보를 탐색하는 방식입니다.

집 안에 있는 냉장고와 토스터까지 인터넷과 연결되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연결된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데이터는 하드디스크, USB, 클라우드와 같은 중앙화 된 저장소에 저장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앙화 된 저장소는 ‘데이터 신뢰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중앙화 된 저장소에 데이터가 손상된다면? 관리자가 실수를 한다면? 서버 기계가 고장 난다면? 이러한 중앙화 된 자료 구조는 손상되면 복구가 어려운 특정한 지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지점이 공격을 받거나 문제가 생겨 자료에 손상이 간다면 치명적인 피해를 부담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데이터 왕정에서 데이터 민주주의로

P2P 데이터 아키텍처는 BitTorrent나 Tor browser와 같은 파일 공유 프로그램이 떠오르던 1990년대부터 존재해왔습니다. 암호학과 인센티브 메커니즘 게임 이론이 합쳐진 블록체인은 P2P 아키텍처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데이터가 중앙화 된 컴퓨터에 저장되는 낡은 자료구조에서 벗어나, 분산화 되고 분권화된 새로운 자료구조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웹3는 초연결된 현대 사회의 모든 자료구조를 재정의합니다. 블록체인은 분산 웹 스택 기술들 중 하나로서, 무엇이 언제, 누구에게로부터 발생했는지 기록하는데 유용한 수단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2가지 이유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1) 확장성 : 블록체인은 아직까지 매우 느립니다. (2) 블록체인은 설계적으로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Web3 기술 스택

평범한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것과 같이, DApp(분산앱, 댑 또는 디앱으로 읽음)을 만드는 것은 컴퓨팅 자원, 파일 스토리지, 외부 데이터, 통화, 결제 등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하기 위한 몇가지 요소를 필요로 합니다.

지난 4년동안 커뮤니티는 개발 생태계를 진전시키는 데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14년까지만 해도 댑을 개발하는 데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최소한의 컴퓨팅 자원과 파일 스토리지만으로도 댑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웹3 생태계는 기술스택을 개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발전해 왔으며,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클라이언트-서버 기반의 전통적인 인터넷에서 분산 웹으로의 전환은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닌, 점진적으로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분산 웹 스택이 꾸준히 성숙해 나감에 따라, 이러한 변화는 중앙화 된 형태에서 일부가 분산화 된 형태로, 결국에는 완전히 분산화 된 형태로 변모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분산화 된 아키텍처는 네트워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에 조금 더 매끄럽게 대처할 수 있으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공격 받는 구심점이 없기 때문에 보안적으로도 우수합니다.

현재는 속도 면에서 열위가 있지만 꾸준한 개선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켜 나갈 것입니다. 미래의 인터넷은 훨씬 더 분산화 되겠지만, 이는 중앙화 된 현재 시스템을 없애버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중앙화 된 인터넷도 관리, 속도 등의 면에서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분산 인터넷과 공존하며 초 연결 사회를 함께 할 것입니다.

이더리움(Ethereum)은 이러한 웹3의 실 생활화를 촉진하기위해 Web3.js 라는 자바스크립트 API를 제공합니다. (https://github.com/ethereum/web3.js/)

이 API를 통해, 대표적으로 분산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댑을 개발하고, Web3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본 포스팅은 블록체인 허브의 https://blockchainhub.net/web3-decentralized-web/ 포스트를 일부 참고 및 번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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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2023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형 웹 ‘IPFS’가 뜬다!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형 웹 ‘IPFS’가 뜬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NFT)은 NFT의 정보와 소유자, 거래 내역 등을 블록체인상에 저장해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에 등록된 NFT에는 실제 영상이나 이미지 같은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는데요. 실제 원본 데이터는 특정 서버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데이터는 어떤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데요. 이 공간은 특정 기업이 보유한 서버일 수도, 클라우드 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서버가 데이터를 한 곳에 저장하는 중앙 집중 방식이라면 데이터에 대한 검열 문제가 발생하거나, 서버가 공격을 받으면 데이터를 불러올 수 없게 될 수도 있는데요. 최악의 경우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거나 서버에 접속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저장해두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데이터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AWS나 구글 클라우드 같은 클라우드가 이러한 역할을 하지만, 특정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서비스라 데이터를 저장하는 만큼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최근 이러한 기존의 데이터 저장 구조를 바꾸고 분산형 웹을 구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IPFS의 탄생

인터넷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중앙화 구조입니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는 특정 기업이나 주체가 관리하는 서버에 보관되는데요. 이러한 중앙화 구조는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하이퍼텍스트전송프로토콜(HTTP) 방식은 URL이란 특정 주소를 입력하면 ‘위치 기반‘으로 데이터에 접근합니다. HTTP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편하고 용량을 늘리는 등의 작업이 수월한데요.

하지만 보안이나 효율성의 측면에서 단점이 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검열도 데이터를 수집, 저장한 주체가 임의로 하게 되죠. 또한, HTTP는 백본(Backbone) 네트워크의 의존도가 높고 비효율적이며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백본 네트워크란 연결돼있는 소형 회선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대규모 전송회선 입니다.

웹 시대가 점차 발전하면서 웹과 서버에서 다뤄야 하는 데이터의 양과 저장 비용도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최근 많이 사용하는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를 비롯해 사용자가 만들어 내는 데이터의 양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고화질의 비디오와 대규모 오디오 스트리밍의 경우 전송 및 유지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HTTP와 같은 중앙화 구조의 데이터 서버가 공격을 받아 사용할 수 없게 되거나, 서버 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변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웹 시대의 데이터 저장 및 제공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데이터 저장 방식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산 저장하고 이를 추적하는 것도 가능한데요. 중앙화 방식의 구조적 단점과 검열 문제 등을 극복하고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와 IPFS 비교(출처: students x students)

앞서 언급한 새로운 데이터 저장 및 제공 방식은 바로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 분산형 파일 시스템)’입니다. IPFS는 데이터를 수많은 노드에 호스팅하고 백업할 수 있는 P2P(Peer to Peer)분산 네트워크인데요. 완전한 분산 시스템이자 네트워크인 IPFS에는 수많은 공간에 데이터가 분산되고 복제, 저장됩니다. 이 덕분에 한 곳의 데이터가 삭제되더라도 언제나 같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IPFS는 2014년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를 창업한 프로그래머 후안 베넷(Juan Benet)이 고안한 아이디어인데요. 그가 개발한 IPFS는 P2P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가 완전히 분산된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배포하는 시스템입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안 베넷은 기존의 비트토렌트, 냅스터와 같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HTTP를 대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IPFS에 적용했습니다.

IPFS에 저장된 데이터는 작게 분할되어 여러 컴퓨터와 저장 공간 등에 분산되는데요. 이때 사용자가 데이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해시(Hash)가 할당됩니다. 해시란 다양한 길이를 가진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를 가진 데이터로 매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IPFS에서 저장된 데이터를 다시 불러올 때 기존 방식과 차이점이 있는데요. 기존에는 ‘찾을 위치’를 시스템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URL 혹은 데이터 서버가 있는 위치인 IP 주소를 통해 데이터를 찾는 식이었죠. 반면 IPFS는 ‘찾고 있는 대상’을 시스템에 전달해야 합니다. 데이터나 콘텐츠와 같이 찾고 있는 대상이 일종의 주소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IPFS에서 시스템이 요청을 받으면 노드가 응답을 시작하는 네트워크로 해당 요청을 보냅니다. 그러면 네트워크 전체에서 사용 가능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노드의 응답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 IPFS는 블록체인에서 많이 채택해 잘 알려진 ‘SHA-256’ 해시를 사용해 데이터를 보호하고 데이터에 표식을 붙입니다.

각 데이터에는 CID(Contents ID)가 부여되는데요. 이 CID를 확인하면 동일한 파일인지 구분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요청이 있을 때, 이 CID를 활용해 여러 데이터 공간에서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져오게 됩니다.

IPFS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네트워크 대역폭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유휴 데이터 저장 공간을 활용하므로 저장 비용이 감소하는데요. 중앙화 클라우드 저장 공간과 비교하면 암호화 기술, 블록체인과의 결합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CID의 구조 (출처: Protocol Labs)

IPFS의 구조와 중요성

이러한 구조는 IPFS가 DAG(Directed Acyclic Graph)라는 것을 활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요. DAG는 방향성 비순환 그래프라고 하며, 다양한 분산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구조의 한 가지 형태입니다. 이 DAG를 통해 IPFS에서 데이터 간 링크를 활성화하고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IPFS는 머클 DAG(Merkle DAG)라는 구조를 활용합니다. 머클 DAG 구조에서 각 노드는 보유한 내용을 나타내는 고유한 해시를 갖고 있는데요. 이 해시를 통해 개체나 노드를 식별하는 게 가능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가 있는 장소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IPFS에서 DAG는 효율적인 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데이터의 개별적인 변경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이를 추적해 변경 내역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데이터의 각 버전과 최종 버전을 연결하기 때문에 선형적인 추적이 가능하죠. 해당 방식으로 특정 웹사이트에서 과거 버전뿐만 아니라 업데이트가 일어난 모든 기록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IPFS의 구조는 마치 수많은 컴퓨터의 여러 폴더에 데이터를 잘게 조각내 보관하는 구조처럼 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분산된 데이터에는 부여된 CID는 물론 폴더 자체에도 CID가 있기 때문에 잘게 조각난 여러 데이터를 빠르게 구분하고, 하나로 합쳐 가져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우리가 URL을 사용하는 것과 유사하게 IPFS는 https://ipfs.io/ipfs/ 와 같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차이점은 IPFS는 ipfs.io를 통해 첫 관문 앞에 서게 되고, CID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찾아 불러온다는 것입니다. CID 부분은 긴 해시로 돼있으며 특정 데이터를 찾는 역할을 합니다.

검색을 위해서 IPFS는 https://ipfs-search.com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약 검색창에 Cat이라는 단어를 넣고 검색하면 문서,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디렉토리 등으로 구분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때 IPFS에 저장된 데이터를 종류에 따라 분류된 결과를 보여주는데요. 만약 긴 숫자와 문자로 구성된 해시를 알고 있다면 검색창에 해시를 넣어도 데이터를 동일하게 불러옵니다.

IPFS의 검색 서비스(출처: IPFS SEARCH)

IPFS가 향후 새로운 웹 시대, 웹 3.0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데이터는 제3자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회사는 개인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광고주와 같은 제3자에게 마음대로 판매했죠. 데이터는 공용 데이터가 아니라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행위는 개인 정보 침해에 가깝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생성한 데이터를 거대 플랫폼이나 주체가 마음대로 검열하고 규정을 위반했다고 제재를 가하거나 데이터를 삭제하기도 합니다.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다고 데이터를 만든 주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검열하는 권한을 갖게 된 것이죠.

IPFS가 활성화될수록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데이터의 저장이나 변경에 대한 주권을 사용자가 찾아올 수 있는데요. 이미 이러한 움직임은 여러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레이브(Brave)와 오페라(Opera)와 같은 웹 브라우저가 IPFS 링크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이 웹 브라우저에서 IPFS 링크를 입력하면 바로 사이트나 파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브는 자체 노드를 통해 IPFS 데이터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크롬이나 엣지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는 https://ipfs.io 나 https://cloudflare-ipfs.com과 같은 공용 게이트웨이를 사용하여 IPFS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크롬과 엣지, 파이어폭스 등에서는 IPFS Companion이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죠. 이는 웹 브라우저에서 IPFS 노드와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NFT 붐이 일면서 NFT의 원본 데이터를 저장하고 백업하기 위해 IPFS의 분산 네트워크에도 NFT를 보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장 공간이 해킹당하거나 데이터가 삭제되면 NFT의 가치에 심각한 훼손이 발생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IPFS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NFT 마켓 플레이스인 오픈씨(OpenSea)와 블록체인 메인넷인 솔라나(Solana)는 데이터 저장에 알위브(Arweave)라는 IPF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IPFS를 만든 후안 베넷과 그의 회사는 파일코인(FileCoin)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P2P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대신 암호화폐로 보상받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파일코인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여분의 하드드라이브 공간을 제공해 데이터를 저장해주고, 그 대가로 파일코인을 받습니다. 반대로 저장 공간을 빌리려면 파일코인으로 지불해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오디우스(Audius)도 음악의 자유로운 표현과 배포를 위해 검열하지 않는 IPFS를 핵심 구성 요소로 사용합니다. 사용자가 음악을 공유하고 수익을 창출하면서 빠르게 스트리밍이 가능한 구조를 IPFS를 통해 찾은 것이죠.

파일코인의 구조(출처: hash.kr)

IPFS의 탄생

“IPFS의 미래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 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IPFS의 장점은 명확합니다. IPFS에서 저장 공간은 완전히 분산되어 있고 높은 확장성과 효율성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구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항상 데이터에 접근해 불러올 수 있고, 보안 관련 공격에도 강합니다. IPFS는 소스 코드가 공개돼 있어 무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누구나 IPFS에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데이터의 접근과 활용에 혁신적인 방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탄생한 지 10년도 되지 않은 IPFS가 장점만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시스템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용자는 IPFS를 사용하기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IPFS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노드 다운로드와 운영과 같은 운영상 준비가 필요한데요. URL이 아닌 긴 해시 구조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웹 이용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IPFS는 웹에 능숙한 모든 사용자에게 기본적인 수준에서 이해가 되어야 할 텐데요.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노드를 다운로드하고 운영하려고 할지, 친숙하고 표준적인 기존의 웹 URL 대신 투박한 콘텐츠 식별자(CID) 링크를 사용하고 싶어 할지는 의문입니다.

IPFS는 표준 웹 사이트만큼 매끄럽게 사용하기 쉽지는 않지만 웹 3.0이 주목받으면서 이 문제점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례로 IPFS 데이터를 나타내는 문자열이 너무 길고 복잡하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메인 주소를 쉬운 URL 형태로 제공하는 언스타퍼블 도메인(Unstoppable Domains)이라는 서비스도 생겨났고, 많은 웹 브라우저에서 이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IPFS가 추구하는 탈중앙화와 분산화, P2P 연결 등은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 주권을 되찾고 소유권과 공유의 활성화, 이를 통해 수익 창출이 가능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IPFS가 앞으로 더욱 향상된 속도와 효율성, 기술적인 진보를 이루어 관련 서비스나 기술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수 있을지 더욱 기대됩니다.

글 ㅣ 윤준탁 ㅣ IT 저널리스트

[출처] https://www.lgcns.com/blog/it-trend/3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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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8.If — Bread (이프 :만약 : 브레드)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8.If — Bread (이프 :만약 : 브레드) [듣기/가사/해석]

 
 
 
Bread – If [듣기/가사/번역]
by 想像 2021. 9. 3.
 
If는 미국의 소프트 록 그룹 브레드(Bread)가 1971년 발표한 <Manna>에 수록한 곡으로 US 4위, A/C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아주 큰 사랑을 받았고 US에서는 결혼축가로 많이 불렀다. 프랭크 시내트라(Frank Sinatra)부터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까지 약 200명 이상의 가수들이 커버했다. 언제 처음 들었는지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고등학교 때 모르는 가수들의 베스트 앨범을 사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렇게 해서 알 게 된 곡이 아닌가 싶다. 카페라테 광고 음악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곡은 팀의 키보디스트이자 싱어 송 라이터 데이빗 게이츠(David Ashworth Gates)가 썼다.
 
 

Bread - If.jpeg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만약 한 장의 그림으로 수천개의 말을 할 수 있다면,
 
then why can`t I paint you?
왜 내가 그대 모습을 그리지 못하겠어요?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제가 알게 된 당신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거예요.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만약 한 사람의 얼굴이 수 천 척의 배를 띄울 수 있다면,
 
then where am I to go?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There`s no on-e home but you,
집과 같은 포근함을 주는 이는 당신밖에 없어요.
 
You`re all that`s left me too.
당신이 없으면 난 모든 걸 잃어 버린 것 같아요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그리고 삶에 대한 나의 사랑이 시들어갈 때,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그대 내게 다가와 나에게 사랑을 쏟아주어요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at on-e time,
사람이 한번에 두 곳에 있을 수 있다면,
 
I`d be with you.
난 당신과 함께 하겠어요.
 
Tomorrow and today, beside you all the way.
내일도 오늘도 당신 곁에 언제나.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spinning slowly down to die,
만약 지구가 회전을 멈추고 서서히 소멸해 갈지라도
 
I`d spend the end with you.
저는 마지막을 당신과 보내겠어요.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그리고 세상이 끝나고,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하나씩 하나씩 별들도 사라져 가겠지요,
 
and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그러면 당신과 나는 저 먼 곳으로 날아가 버릴겁니다
 
 
 
 
[출처] https://jsksoft.tistory.com/1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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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9월 2023

[정보 (및 수학)] [주말N수학] 우리는 왜 ‘미분’에 관심이 생겼을까

[정보 (및 수학)] [주말N수학] 우리는 왜 ‘미분’에 관심이 생겼을까

[주말N수학] 우리는 왜 ‘미분’에 관심이 생겼을까

입력

수학자 이승재 인천대 수학과 교수(왼쪽), 인문학자 이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오른쪽). 수학동아 제공

현대 문명의 근간이라고 불리는 미적분은 무선통신 기기 설계, 로켓 발사, 인공지능, 감염병 예측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된다.

그중 미분은 변화하는 양을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세상의 모든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므로 이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미분이 꼭 필요하다.

첫 번째 질문 | 미분이란 무엇인가.

Q(인문학자). 미분의 정의부터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미분이 뭔가요.

A(수학자). “미분은 쉽게 말해 ‘미세한 부분’을 뜻해요. 영어로는 차이라는 의미의 ‘differential’이지요. 미세한 변화를 연구하는 분야가 미분이에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며 사람은 어디론가 이동해요.

그게 아니어도 나이나 몸무게 등 우리의 모든 것이 변화해요.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려면 특정 값 자체보다는 특정 시간 동안 어떻게 변했는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해요. 이를 위해 만들어진 학문이 미분학이에요.”

Q(인문학자). 변화는 아무래도 수학보다 물리학에서 더 많이 이야기할 것 같은데요.

A(수학자). “미분은 태생적으로 물리와 함께 발전해왔어요. 물리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세상에 많은 것이 변화하므로 이 움직임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도구를 발전시키면서 미분이라는 개념이 탄생했지요.

쉬운 예를 들어볼게요. 속력은 (거리시간)으로 계산하는데요. 기준 시간 동안 어떤 물체의 위치가 변화하는 거리가 속력입니다. 시속 5km라는 것은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5km를 이동한다는 거지요.

하지만 사람은 일정한 속력으로 이동할 수 없으니 속력이 미세하게 계속 바뀌어요. 따라서 평균 속도가 아니라 특정 시점에서의 순간 속력을 알기 위해서는 1시간이 아니라 1분, 1초보다 더 작은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를 측정해야 해요.”

수학동아 제공

Q(인문학자). 물리학의 기본적인 개념인 속력을 이해하는 데도 미분이 필요하군요. 흔히 미적분학을 배우기 전에 물리학을 공부하면 어렵다고 하는데 이 말이 이해되네요. 이런 미분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이 수학에서는 어떻게 발전했나요.

A(수학자). “미분은 태생적으로 물리와 함께 발전해왔어요. 물리학은 세상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세상에 많은 것이 변화하므로 이 움직임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도구를 발전시키면서 미분이라는 개념이 탄생했지요.

쉬운 예를 들어볼게요. 속력은 (거리÷시간)으로 계산하는데요. 기준 시간 동안 어떤 물체의 위치가 변화하는 거리가 속력입니다. 시속 5km라는 것은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5km를 이동한다는 거지요. 하지만 사람은 일정한 속력으로 이동할 수 없으니 속력이 미세하게 계속 바뀌어요.

따라서 평균 속도가 아니라 특정 시점에서의 순간 속력을 알기 위해서는 1시간이 아니라 1분, 1초보다 더 작은 시간 동안 이동한 거리를 측정해야 해요.

이때 시간의 변화량을 무한히 줄이면 우리가 원하는 순간 속력에 가까워집니다. 이 미세한 변화를 찾아내기 위해서 미분이 등장했지요.”

수학동아 제공

인문학자 이은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 (왼쪽), 수학자 이승재 인천대 수학과 교수(오른쪽). 수학동아 제공

 

두 번째 질문 | 언제부터 미분에 관심을 가졌는가.

Q(수학자). 미분에 관한 관심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A(인문학자). “이승재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셨듯이 미분은 함수의 특정 위치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구할지 관심을 가진 건 16, 17세기예요. 대표적인 인물로 프랑스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1607~1665)가 있지요.

페르마는 처음에 ‘극점’을 어떻게 찾을까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극점에는 함수가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극대점’과 감소하다가 증가하는 ‘극소점’이 있어요. 이런 극점에서 접선을 찾으면 그 접선이 x축과 평행한 직선이 돼요.

극대점과 극소점의 탐구. 페르마의 전집 3권

페르마는 극점 근처에서는 함수의 변화 속도가 점점 더 느려진다는 것에 주목했어요. 그래서 ‘만약 x가 갖는 함숫값 f(x)와 x와 조금 떨어진 x + h의 함숫값 f(x + h)가 거의 같아진다면 그것이 바로 극점이지 않을까’라고 기대했지요.

이를 통해 {f(x + h) – f(xh가 0이 되는 극점을 찾았어요. 다시 말해 f'(x) = 0이 되는 x값을 찾으려 한 것이 오늘날 미분계수와 접선의 기울기 연구에 관한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페르마의 접근은 미분계수에 대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으면서도 대수적인 계산을 동원했다는 특징이 있어요. 프랑스 수학자 르네 데카르트(1596~1650)는 이 대수적인 계산 요소를 더 많이 활용하면서 극점이 아니라 일반적인 지점에서 함수 그래프의 접선을 찾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데카르트는 함수 그래프의 한 점에서 접선을 긋고 이와 수직한 법선을 긋습니다. 그런 뒤 이 법선이 x축과 만나는 x절편을 원의 중심으로 놓고 x절편과 접점까지의 거리를 반지름(r)으로 하는 원을 그려요. 원과 함수는 오직 한 점에서만 만나게 되지요.

따라서 원의 방정식과 함수식을 연립하면 이 방정식은 중근을 가져야 합니다. 데카르트는 이 작업을 통해서 접점을 찾고 법선의 기울기를 구한 뒤 법선과 수직인 접선의 기울기를 얻었지요.”

수학동아 제공

미적분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아이작 뉴턴과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위키미디어 제공

Q(수학자). 수학사를 이야기할 때마다 아르키메데스, 페르마, 데카르트가 자주 등장하는데 미분에서도 등장하는 걸 보면 이분들이 정립하고 만든 수학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렇지만 미적분을 이야기하면서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아이작 뉴턴(1643~1727)과 독일 수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1646~1716)를 빼놓을 수 없을 텐데요. 페르마와 데카르트 이후에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어떻게 미적분을 확립하고 발전시켰나요.

A(인문학자). “둘은 그전까지 발견된 수학을 종합해서 발전시켜 미적분학을 꽃피우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미적분학의 창시자라고 불리는 이유는 미적분학을 이용해서 물체의 운동을 기술했기 때문이에요.

당시에는 물리학의 적용 분야라고도 할 수 있는 천문학에서 천체의 운동을 기술하기 위한 계산 도구가 필요했어요. 뉴턴은 수학적 도구를 총동원해서 지금까지 흩어졌던 아이디어들을 한데 모아서 미적분학을 집대성했어요.

그 결과가 1687년에 간행된 총 3권으로 이뤄진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프린키피아)’이지요. 라이프니츠는 뉴턴과 별개로 여러 서신에 미분학적 연구를 진행했는데 수학자들과 주고받은 초고들이 남아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4447?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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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9월 2023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신의 잘못 인정할 줄 알아야 ‘진짜어른’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신의 잘못 인정할 줄 알아야 ‘진짜어른’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신의 잘못 인정할 줄 알아야 ‘진짜어른’

입력

사람들은 겸손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자신이 틀렸음을 재빨리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나이가 들수록 아무나 붙잡고 묻지도 않은 조언을 하거나 꼰대질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연장자로서 경험과 지혜가 많아 보여야 한다는 모종의 압박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어린 사람들 앞에서 어른으로서의 권위를 보여야 한다며 모르는 것도 아는 척 하고 틀려도 절대 굽히거나 사과하지 않는 모습에도 일면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 또는 체면을 생각하는 마음이 숨어 있다. 꼰대질은 나이를 헛되게 먹은 것이 아니며 그간 많은 내공을 쌓았다는 과시와 자기 확인이 이루어지는 통로인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오만한 사람보다 겸손한 사람들을 좋아하며 특히 자신이 틀렸음을 재빨리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나르시시즘이 강하고 자기 중심적이며 모든 공을 자기에게로 돌리는 사람보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존중할 줄 알고 타인에게도 공을 돌릴 줄 아는 겸손한 사람을 훨씬 더 좋아한다.

흔히 가장 싫은 유형의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 물어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기적이고, 겉과 속이 다르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을 꼽는다. 대화를 나눌 때에도 끝없이 자기 자랑만 앵무새처럼 떠드는 사람과의 대화는 지루하고 시간낭비처럼 느껴지는 반면 상대방의 삶에도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높은 만족감을 준다.

그래도 뭔가 지식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여야 좋을 것 같다. 짧은 지식이 탄로나는 상황이 되면 그 나이 되도록 그런 것도 모르냐는 핀잔을 받을 것만 같아 식은땀이 난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심리학자 알렉스 휴인(Alex Huynh) 등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지적 영역에 있어서도 자신이 항상 옳을 수는 없으며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시인할 줄 아는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게 얼마나 많은지 떠벌리는 사람보다 자신은 모르는 것이 많으며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시인하는 사람을 더 인간적으로 따뜻하며 유능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살면서 어떤 어른들에게 감명을 받았는지 떠올려 보면 객관적 지식을 끊임없이 열거하거나 자신의 사회적 체면, 권위를 내세우려는 사람보다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스스럼 없이 시인하고 자신보다 어린 사람으로부터도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무작정 가르치려고 들기보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배울 점을 찾는 사람들에게서 ‘진짜 어른’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

또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좋았던 시절을 돌아보며 과거를 미화하거나 아직 과거의 기준에 갇힌 채 현재를 바라보는 오류를 종종 저지르곤 한다.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과거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있듯, 과거를 살았던 사람 또한 현재를 살고 있는 보다 젊은 사람들을 통해 배워야 할 것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경험을 통한 배움은 위아래로 높게 쌓인다기보다 옆으로 넓게 쌓이는 종류의 것이어서 아무리 오래 살았다고 해도 고만고만한 환경에서 고만고만한 경험만 하고 살았다면 얼마든지 좁은 식견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일례로 나이가 꽤 있지만 부유한 사람들 틈에서만 살아서 구직난이나 생계 곤란을 겪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한 사람을 본 적이 있다. 평생 코끼리 코만 만지고 살았다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코끼리에게는 사실 다리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 그런 작은 식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코끼리의 다리와 꼬리를 만져본 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수 밖에 없다.

나이를 불문하고 한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세계의 양은 매우 한정적이다. 나의 지식 또한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것만이 조금이나마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Alex C. Huynh & Rosalva A. Romero Gonzalez (2023) The fine line between intellectual humility and arrogance: Perceiving humility among the intellectually humble and narcissistic, The Journal of Positive Psychology, DOI: 10.1080/17439760.2023.2230455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4451?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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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9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7. You Needed Me — Anne Murray (유 니드 미 : 앤 머레이 )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7. You Needed Me — Anne Murray (유 니드 미 : 앤 머레이 ) [듣기/가사/해석]

Anne Murray (앤 머레이) – You Needed Me (유 니드 미)

‘You Needed Me’는 1978년 2월에 발매된 캐나다 출신의 가수인 ‘앤 머레이 (Anne Murray)’의 정규 12집 앨범 [Let’s Keep It That Way] 수록곡이다.

앤 머레이 앨범들 중 가장 성공한 앨범인 [Let’s Keep It That Way]는 미국의 전설적인 형제 듀오인 ‘에벌리 브라더스 (Everly Brothers)’의 곡을 리메이크 한 ‘Walk Right Back’과 수록곡인 ‘You Needed Me’가 크게 히트를 하였고, 앨범 [Let’s Keep It That Way]로 앤 머레이는 그래미상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와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였다.

앨범 [Let’s Keep It That Way]는 앤 머레이의 고향인 캐나다에서 앨범 차트와, 컨트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2위에 올랐다.

1978년 5월에 싱글로 발매된 ‘You Needed Me’는 미국의 인기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랜디 굿럼 (Randy Goodrum)’이 작곡한 팝 발라드 곡으로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이다.

‘You Needed Me’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캐나다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앤 머레이 곡들 중 크게 히트하며 가장 성공한 노래로, 그녀를 세계적인 가수로 이름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곡이다.

‘You Needed Me’는 1999년 아일랜드 그룹인 ‘보이존 (Boyzone)’이 리메이크를 하였고,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앤 머레이의 편안하고 포근하며 따뜻한 정감 있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의 ‘You Needed Me’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들 중 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하게 애청되고 있는 발라드 곡이다.

Anne Murray – You Needed Me [Live]

Anne Murray – You Needed Me

Anne Murray - You Needed Me.jpeg

Anne Murray – You Needed Me [Song]

Anne Murray – You Needed Me

Anne Murray – You Needed Me [Single/1978]

Anne Murray – You Needed Me

Anne Murray (앤 머레이) – You Needed Me (당신은 내가 필요했어요 ) [가사/해석]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울면

당신은 내 눈물을 닦아 주었지요

내가 혼란스러울 때면

당신은 내 마음을 위로해 주었지요

내 영혼을 팔아 버렸을 때

당신은 다시 내 영혼을 사다 주었지요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고

내게 존귀함을 일깨워 주었지요

어떻든 당신은 내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나 혼자 세상과 맞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었지요

당신은 나를 튼튼한 반석 위에

영원한 미래를 내려다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이 올려 주었지요

당신은 내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그게 바로 당신이라는 것과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어요

내가 당신이 필요할 때면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었지요

나 이제 당신 곁을 절대 떠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을 떠난다면 나는 바보죠

진정으로 날 위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마침내 알았으니까요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당신은 추운 날이면

내 손을 잡아 주었고

내가 길을 잃었을 때

집으로 데려다주었지요

내가 절망에 빠졌을 때

당신은 나에게 희망을 주었고

내가 한 거짓말을 다시

진실로 바꾸어 주었어요

당신은 심지어

나를 친구라고까지 불렀죠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You needed me

나 혼자 세상과 맞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었지요

당신은 나를 튼튼한 반석 위에

영원한 미래를 내려다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이 올려 주었지요

당신은 내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당신은 내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당신은 내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출처] https://w-music.tistory.com/entry/Anne-Murray-You-Needed-Me-%EC%95%A4-%EB%A8%B8%EB%A0%88%EC%9D%B4-%EC%9C%A0-%EB%8B%88%EB%93%9C-%EB%AF%B8-%EA%B0%80%EC%82%AC%ED%95%B4%EC%84%9D%EB%93%A3%EA%B8%B0%EB%85%B8%EB%9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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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9월 2023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Web3란 무엇인가요?

[ 一日30分 인생승리의 학습법] Web3란 무엇인가요?

Web3란 무엇인가요?

Web3는 블록체인을 비롯하여 인터넷에서의 데이터 소유권과 제어를 분산시키는 기술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최종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중앙 집중식 기관에서 제어합니다. Web3(Web 3.0, 분산형 웹 또는 시맨틱 웹이라고도 함) 기술은 중앙 집중식 관리 구조와는 달리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합니다. 커뮤니티 기반 프로젝트에서는 최종 사용자가 데이터를 제어하고, 가격을 결정하고, 기술 개발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프로젝트 방향에 대한 더 강한 발언권을 갖습니다. 이러한 기술에는 사용자의 상호 작용 방식을 자동으로 규제하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앙 집중식 기관이 이러한 상호 작용을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Web 3.0의 핵심 아이디어는 무엇입니까?

Web 3.0에는 네 가지 주요 기능이 있습니다.

탈중앙화

분산형 웹 애플리케이션은 Web 3.0의 주요 기능입니다. 목표는 분산형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배포하고 저장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네트워크에서는 다양한 엔터티가 기본 인프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해당 공간에 액세스하기 위해 스토리지 제공자에게 직접 비용을 지불합니다.

또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은 정보 복제본을 여러 위치에 저장하고 전체적으로 데이터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개별 사용자는 데이터를 중앙 집중식 인프라에 넘겨주는 대신 데이터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된 인터넷 사용자는 원할 경우 자신의 데이터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신뢰가 필요 없음

중앙 집중식 웹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서 사용자는 데이터, 트랜잭션 및 상호 작용을 관리하기 위해 중앙 기관을 신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중앙 기관은 사용자 데이터를 제어하고 시스템 규칙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보안 위험에 노출되거나 잘못 관리되어 사용자 정보가 손실되거나 오용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Web3는 신뢰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사용자는 특정 당사자를 신뢰하지 않고도 트랜잭션과 상호 작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맨틱 웹

시맨틱 웹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웹 데이터의 내용과 컨텍스트를 이해하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메타데이터와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생성한 데이터에 의미(시맨틱)를 제공합니다.

Web 3.0은 현재 기존 웹 기술의 일부 측면에서 볼 수 있는 시맨틱 웹 기술을 향해 더 완벽하게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검색 엔진은 더 정확하고 상황에 맞는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지능형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도와줍니다.

상호 운용성

Web 3.0은 다양한 기술 간의 상호 연결을 강화하여 중개자 없이 서로 다른 플랫폼 간에 데이터가 흐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상호 운용성을 통해 데이터를 이동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기본 설정, 프로필 및 설정을 유지하면서 서비스 간에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광범위한 사물 인터넷(IoT) 장치를 통합하는 프로토콜은 기존의 경계를 넘어 웹의 범위를 확장합니다. 예를 들어, 국경 없는 트랜젝션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기술은 지리적, 정치적 경계를 초월한 가치 교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Web 3.0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터넷이 막 시작되었을 때는 읽기 전용 웹 환경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최종 사용자는 정적 웹 페이지를 호스팅하는 인프라를 구매하고 유지 관리하는 회사에서 게시한 콘텐츠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같은 Web 2.0 기술의 출현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상호 작용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콘텐츠를 생성 및 게시하거나 다른 사용자와 서비스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호 작용은 서비스 교환을 통해 상업적으로 이익을 얻는 중앙 서드 파티 기관의 규제를 받습니다. 또한 최종 사용자가 만든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앙 집중식 프리랜서 플랫폼은 프리랜서와 고객을 연결하고 룸 쉐어 플랫폼은 부동산 소유주와 임차인을 연결합니다. 서비스 제공업체와 서비스 사용자 모두 서비스 프로필, 서비스 설명, 사용자 프로필, 블로그, 동영상, 댓글 등의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플랫폼은 이 모든 데이터를 중앙에서 관리합니다.

Web 2.0의 문제점

중앙 플랫폼이 양 당사자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규제하는 반면, Web 2.0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문제를 야기합니다.

  • 서비스 제공업체는 평판과 고객 기반을 잃지 않고는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사용자는 데이터 사용 및 관리 방법을 제한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중앙 집중식 플랫폼은 최종 사용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정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필터링하거나 특정 사이트 기능에 대한 최종 사용자 액세스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Web 3.0의 이점

Web 3.0은 읽기/쓰기/소유 패러다임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즉, 데이터 작성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고 제어하며 사용 및 관리 방식에 대하여 더 큰 발언권을 갖습니다. Web 3.0 기술은 여러 메커니즘을 제공하므로 최종 사용자는 고객을 넘어 주주 및 참여자가 됩니다. 몇 가지 추가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도 향상

사용자는 더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서로 그리고 솔루션 공급자와 상호 작용합니다. 데이터 교환 요청 대신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

개인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는 사람을 결정합니다. 데이터를 보유한 인프라 소유자는 해당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상호 작용은 공개적으로 표시될 수 있지만 신원은 기밀입니다.

민주화된 커뮤니케이션

Web 3.0은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리적, 정치적, 기업적 장벽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기업의 검열을 제한하고 보안 요구 사항과 투명성 향상의 균형을 맞춥니다.

Web 3.0의 주요 기술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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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은 많은 Web 3.0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을 형성하여 투명성, 불변성,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블록체인은 노드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 기록 또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분산형 원장입니다.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시간순으로 일관된 블록으로 저장하며, P2P 네트워크에서 합의된 경우에만 삭제하거나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는 무단 트랜잭션 항목을 방지하고 이러한 트랜잭션의 공유 보기에서 일관되게 생성하는 기본 제공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사용하여 변경 불가능하거나 변경할 수 없는 원장을 생성하여 모든 유형의 트랜젝션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Web 3.0의 개발을 주도하는 다른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읽어보기 »

토큰화

토큰화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토큰화는 블록체인에서 실제 또는 디지털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표현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러한 토큰은 소유권, 액세스 권한 또는 기타 형태의 가치를 암호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주식, 상품, 예술, 음악, 심지어 게임 내 아이템과 같은 물리적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각 토큰은 기초 자산의 특정 부분 또는 전체 단위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분할이 가능하고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가상 세계에는 증권 규제가 적용되는 보안 토큰 또는 프랙탈 소유권을 허용하지 않는 고유하고 분할할 수 없는 자산을 나타내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등 다양한 토큰 유형이 있습니다.

WebAssembly

WebAssembly(Wasm)는 스택 기반 가상 머신을 위한 바이너리 명령 형식입니다. 브라우저 내의 샌드박스 환경에서 작동하므로 사용자의 로컬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이를 통해 웹 브라우저 내에서 고성능 코드를 실행할 수 있어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효율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네이티브 속도에 가까운 속도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어 JavaScript와 같은 기존 웹 기술에 비해 성능이 크게 향상됩니다.

시맨틱 웹 기술

시맨틱 웹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은 고객 데이터를 더 잘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연결된 데이터 원칙을 사용하여 여러 데이터 세트를 상호 연결하거나 웹에 구조화된 데이터를 게시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리소스 설명 프레임워크

리소스 설명 프레임워크(RDF)를 사용하면 명령문을 제목-술어-객체 형태의 3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3중은 서로 다른 엔터티의 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구조를 만듭니다. SPARQL은 RDF 데이터를 쿼리하기 위한 쿼리 언어입니다.

웹 온톨로지 언어

웹 온톨로지 언어(OWL)는 온톨로지 또는 지식 및 개념 간의 관계를 공식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언어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클래스, 속성 및 인스턴스를 지정하고 추론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Web 3.0 애플리케이션의 예제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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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애플리케이션이 API 및 서비스로 구축 및 공개되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다양한 사용 사례에 맞는 다른 Web3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스마트 계약

스마트 계약은 코드로 작성된 사전 정의된 규칙을 사용하여 자체 구현되는 계약입니다.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계약 조건이 자동으로 시행됩니다. 예를 들어, 계약서에 품목의 소유권이 비용을 지불한 사람에게 이전된다고 명시되어 있는 경우 해당 계약에 요구 가격을 보내면 됩니다. 다음 블록의 트랜젝션을 사용하여 원장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비용 지불자를 새 소유자로 반영합니다.

분산형 자율 조직(DAO)은 리소스 풀(토큰)에 대한 분산형 의사 결정을 자동화하는 합의된 스마트 계약입니다. 토큰을 보유한 사용자가 리소스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투표하면 코드가 자동으로 투표 결과를 수행합니다.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여 모기지, 채권, 증권(분산형 금융이라고도 함)과 같은 금융 상품에 대한 조건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또는 공급망을 통해 상품 추적 및 결제를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면 중개자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거래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탈중앙화된 식별

분산형 ID는 개인에게 디지털 ID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과 소유권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입니다. 기존 온라인 시스템에서 사용자는 종종 중앙 집중식 ID 공급자(예: 소셜 미디어 플랫폼 또는 이메일 서비스)를 통해 ID를 관리하고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액세스합니다. 

분산형 ID는 ID 정보에 대한 제어를 개별 사용자에게 다시 이전합니다. 분산형 식별자(DID) 문서와 관련된 글로벌 고유 식별자를 사용합니다. 이 문서에는 ID와 관련된 공개 키, 암호화 자료 및 서비스 엔드포인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은 선택적 공개를 사용하여 특정 ID 속성을 공유하고 신원 확인 프로세스 중에 개인 식별 정보(PII)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행성 간 파일 시스템(IPFS)

IPFS는 Web 3.0에서 콘텐츠를 저장하고 액세스할 수 있는 보다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분산형 파일 스토리지 시스템입니다. 모든 파일에 고유한 암호화 해시(콘텐츠 기반 주소)를 제공합니다. 각 IPFS 노드가 클라이언트 및 서버 역할을 하는 P2P 네트워킨을 사용합니다. 노드가 협력하여 웹에서 콘텐츠를 저장, 검색 및 배포하므로 중앙 집중식 서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IPFS에서 콘텐츠를 요청하면 시스템은 콘텐츠의 고유한 해시를 사용하여 콘텐츠를 저장하는 노드를 찾습니다. 그런 다음 여러 노드에서 동시에 콘텐츠를 검색하여 중복성과 내결함성을 보장합니다.

Web 3.0 구현에는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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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기술과 마찬가지로 Web3 구현은 광범위한 채택과 성공을 위해 해결해야 하는 몇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주요 과제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술적 당면 과제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데이터 볼륨이 증가함에 따라 매우 비싸고 계산적으로 까다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은 여전히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프로토콜 간의 상호 운용성은 또 다른 과제입니다.

사용자 경험과 채택

복잡한 인터페이스와 가파른 학습 곡선은 주류 채택을 제한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복잡성을 추상화하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설계하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Web3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데이터 보호 및 금융 보안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하므로 규정 준수가 어려운 과제입니다.

거버넌스

분산형 시스템에서의 거버넌스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참여가 필요하고 권력을 중앙 집중화하지 않는 효과적인 구조가 필요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목표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토크노믹스(tokenomics) 및 토큰 표준을 설계하려면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려면 Web3 커뮤니티 내의 협업, 혁신 및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출처] https://aws.amazon.com/ko/what-is/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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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9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6.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소리 심스 트 비 더 하데스트 워드 : 엘튼 존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6.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소리 심스 트 비 더 하데스트 워드 : 엘튼 존 )[듣기/가사/해석]

 
 
 
엘튼 존 (Elton John)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듣기/가사/해석]
 
Song Lyrics 노래 가사 2019. 3. 7. 09:30
 
엘튼 존의 (Elton John)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다는 말이 제일 힘든 말인 것 같아요 입니다. 1976년도에 발표된 곡이고 내용은 사랑하는 사람과 점점 멀어자가고 끝이 보이는데 잡아보고 싶은 심정을 담은 슬픈 노래입니다. 첫번째 영상은 엘튼존이랑 블루라는 (Blue) 그룹이 같이 부른 버젼이고 두번째는 엘튼 존 혼자 부른 버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께 더 좋네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즐거운 감상되세요~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care
내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내게 관심을 보일까요?
 
 
What do I do when lightening strikes me
번개가 날 때린 후
 
 
And I wake to find that you’re not there?
깻을 때 당신이 없으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want me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원하게 될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요?
 
 
What do I say when it’s all over?
이 모든 것들이 끝날 땐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And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그리고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It’s a sad, sad situation
너무 슬픈, 너무 슬픈 상황이에요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그리고 점점 더 말이 안 되고 있어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Why can’t we talk it over?
왜 얘기로 풀수 없는거죠?
 
 
Oh it seems to me
오 정말 나한테는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It’s a sad, sad situation
너무 슬픈, 너무 슬픈 상황이에요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그리고 점점 더 말이 안 되고 있어요
 
 
It’s sad, so sad (so sad)
슬퍼요, 너무나 슬퍼요 (슬퍼요)
 
 
Why can’t we talk it over?
왜 얘기로 풀수 없는거죠?
 
 
Oh it seems to me
오 정말 나한테는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What have I do to make you love me, oh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어떻게 해야 내 목소리가 당신에게 들릴까요?
 
 
What do I do when lightening strikes me
번개가 날 때린 후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What have I got to do?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When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미안하단 말이 말하기 제일 힘든거 같네요
 
 
[출처] https://samkimsj.tistory.c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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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9월 2023

[천체물리 – 우주(과학)] 천체물리학 난제 ‘블랙홀 회전’ 증명…’제트’ 방출 원리 찾았다

[천체물리 – 우주(과학)] 천체물리학 난제 ‘블랙홀 회전’ 증명…’제트’ 방출 원리 찾았다

천체물리학 난제 ‘블랙홀 회전’ 증명…’제트’ 방출 원리 찾았다

입력
한국천문연구원·서울대 등 국내연구진 참여 국제 공동 연구진

세차운동하는 블랙홀을 설명하기 위한 상상도. 천문연 제공

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지금까지 가설로만 추측되던 블랙홀의 회전을 블랙홀에서 방출되는 제트의 회전을 통해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손봉원 전파천문본부 책임연구원, 노현욱 전파천문본부 박사후연구원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이 초대질량블랙홀 M87에서 나오는 제트의 방출 방향이 주기를 가지고 회전하고 있음을 발견,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공동연구팀에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45개 기관의 79명 연구원이 참여했다.

제트는 블랙홀이 주변의 강력한 자기장, 부착원반과 상호 작용하며 방출되는 것으로 추측되는 기체·액체의 빠른 흐름을 말한다. 물질이 노즐 같은 구조를 통과해 밀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방출되며 생성된다.

M87과 같은 초대질량블랙홀의 제트 방출 매커니즘은 현대 천체물리학의 주요 난제 중 하나다. 현재 주류이론은 블랙홀이 빠르게 회전할 때 에너지가 발생하며 그 에너지의 일부분이 제트로 방출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데 중요한 ‘블랙홀의 회전’은 지금까지 직접 관측된 적 없었다.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22년까지 23년 간 동아시아우주전파관측망(EAVN), 초장기선 어레이(VLBA), 한일공동 우주전파관측망(KaVA), 동아시아-이탈리아 우주전파관측망(EATING) 등에서 얻은 M87 블랙홀의 초장기선 전파간섭계(VLBI) 데이터를 분석했다. 관측 과정엔 세종시에 위치한 22m 전파망원경도 일부 동참했다.

한국천문연의 한일공동상관센터는 연구에 사용된 총 170회 관측 데이터 중 123개 데이터를 상관처리했다. 각 나라의 전파망원경에서 관측한 전파 자료를 한곳으로 모아 하나의 자료로 합성하는 과정으로, 이 단계를 거쳐야 연구에 사용할 최종 영상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연구팀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시뮬레이션했더니 블랙홀의 회전축이 부착원반의 회전축과 나란하지 않아 제트의 세차운동이 발생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세차운동이란 회전하는 천체의 회전축이 원을 그리며 움직이는 현상이다. 이는 M87 블랙홀이 이론에서 추측한대로 회전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연구팀은 이어 세차운동이 11년을 주기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번 공동 연구의 한국 측 책임자인 노 박사후연구원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전파관측망과 상관처리센터에 힘입어 한 천체에 대해 오랜시간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었으며, 이것이 우리 연구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 EAVN 주도로 계속될 M87 모니터링에서 기존에 발견하지 못했던 블랙홀의 새로운 현상들이 발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측에 참여한 동아시아우주전파관측망의 전파망원경. 천문연 제공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4434?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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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9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5.Knife — Rockwell (나이프 : 락웰)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25.Knife — Rockwell (나이프 : 락웰) [듣기/가사/해석]

Rockwell (락웰) – Knife (나이프)

‘Knife’는 1984년 1월 30일에 흑인 음악의 메카 모타운 래코드사에서 발매된 락웰 (Rockwell)의 1집 데뷔 앨범 [Somebody’s Watching Me] 수록곡이다.

당시 최고의 슈퍼스타인 마이클 잭슨이 코러스로 참여해서 화제가 된 앨범인 [Somebody’s Watching Me]는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5위, 빌보드 Top R&B/Hip-Hop 앨범 차트 5위 등을 기록하였고, 타이틀 트랙이자 싱글로 발매된 ‘Somebody’s Watching Me’가 세계적으로 큰 히트를 기록하면서 락웰은 제2의 마이클 잭슨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 가수가 되었다.

앨범 수록곡인 ‘Knife’는 락웰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한국적인 정서와 맞물리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으로 꾸준하게 애청되고 있는 곡이다.

1994년에 개봉한 루이스 만도키 감독, 멕 라이언, 앤디 가르시아 주연의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When a Man Loves a Woman) OST 곡으로도 쓰였다.

마이클 잭슨 , 락웰 (Rockwell)

Knife  --- Rockwell1.jpeg

Rockwell – Knife [MV]

 
 
 
Rockwell – Knife [앨범]

Knife  --- Rockwell2 타이틀.jpeg

 
 
Rockwell (락웰) – Knife (나이프) [가사/해석]
 

https://youtu.be/uftZp33MEFo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밤이 오면 당신은

부드럽게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죠

당신의 사랑이 다하기 전까진

당신이 원하는 것이 곧 내가 바라는 것이었어요

Tell myself I’m free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내 자신에게 말하곤 하죠 이젠 자유라고

정말 나만을 위해 삶을 살아갈 기회가 온 거라고

서둘러서 집으로 갈 필요도 없다고 말하곤 하죠

이젠 당신이 떠나버렸으니까요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마치 칼처럼

그렇게 날카롭게 내 맘에 상처를 주었어요

어떻게 이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깊게 상처를 입었어요

마치 칼처럼

그렇게 날카롭게

당신은 내 삶의 중심을 가져갔어요

When I pretend where’s my

to fool my dearest friend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내 가장 친구들을 속이려고 할 때면

이게 그냥 속임수라는 걸

내 친구들이 알아챌까요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de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낮이나 밤이나 난 무대 위에 서서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지만

하지만 어떻게 내 눈에 있는

감정들 조차 속일 수 있겠어요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마치 칼처럼

그렇게 날카롭게 내 맘에 상처를 주었던 거죠

어떻게 이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깊게 상처를 입었어요

마치 칼처럼

그렇게 날카롭게

당신은 내 삶의 중심을 가져갔어요

woh woh woh

I try to try lock it up

The pain of you inside

The pain of watching you

Watching you

오~

당신이 내게 심어준 고통

당신을 지켜봐야 하는

그렇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 고통을

그 모든 걸 이젠 가두어 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Knife

Cuts like a knife

How will I ever heal

I’m so deeply wounded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그렇게 날카롭게 내 맘에 상처를 주었던 거죠

어떻게 이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깊게 상처를 입었어요

마치 칼처럼

그렇게 날카롭게 내 맘에 상처를 주었던 거죠

어떻게 이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깊게 상처를 입었어요

당신은 내 삶의 모든 마음을 가져갔어요

[출처] https://w-music.tistory.com/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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