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1월 2022

[ADsP] 취업 깡패 ADP 뿌시기! “빅데이터 분석가 최고의 자격증이에요”

[ADsP] 취업 깡패 ADP 뿌시기! “빅데이터 분석가 최고의 자격증이에요”

명실상부 데이터 분석 분야의 최고 자격증은 ADP(데이터분석 전문가)입니다. 그다음으로는 빅데이터 분석가들이 따는 빅데이터 분석기사가 있죠. ADP(데이터분석 전문가)란 데이터 이해 및 처리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분석 기획, 데이터분석, 데이터 시각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ADP는 이를 통해 프로세스 혁신 및 마케팅 전략 결정 등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입니다. 

이제는 자격증 취득자가 2만 명이 넘는 ADsP가 아닌, 이제는 나만의 ‘한 방’이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ADP 합격률은 겨우 2.5%에 불과합니다. 그만큼 ADP를 가지고 있으면 취업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 ADP 자격증 수업을 클래스101에서 만나보세요. 

 

ADP 시험과
빅데이터 분석가 실기를 한 번에!

금융권과 대기업 등 많은 회사에서 이미 데이터 분석 능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유명 대기업 채용 공고에서도 ADP를 우대한다는 내용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ADsP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이제는 ADP 자격증으로 나의 커리어를 한 단계 올릴 시간입니다. ADP 합격률은 2.5%에 불과하지만 어렵기에 그만큼 더 공신력 있는 자격증입니다.  

합격률만 본다면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덜컥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ADP 자격증은 어려운 만큼 취득하기만 한다면 확실한 보상이 따라오는 자격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ADP를 위한 강의와 실기 시험을 위한 Python 교재 또한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응시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말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우대해 주는 자격증인 만큼, 앞으로 응시자 수는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험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을 당시 직접 책을 만들어 시험에 합격한 전문가에게 ADP 자격증 실기 수업을 들어보세요. 합격 노하우를 모두 담아낸 ADP 실기 요약집과 ADP 실기에 맞게 재구성한 커리큘럼으로 가장 빠른 ADP 합격의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ADP 시험은 크게 데이터 기획, 데이터 분석, 데이터 시각화로 나뉩니다. ‘데이터를 보고 기획할 수 있는가?’, ‘데이터를 보고 모델링, 검증 및 테스트, 적용을 할 수 있는가?’, ‘시각화를 할 수 있는가?’ 등을 묻는 시험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암기하기에는 방대한 양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클래스에서는 ADP 출제 경향을 분석해 수험생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적의 ADP 실기 커리큘럼을 구성했습니다. 

ADP 실기는 오픈북 시험입니다. 그럼에도 외워야 할 것과 외우지 말아야 할 것은 분명히 정해져 있습니다. 효율적인 시험 준비를 위해 꼭 숙달해야 하는 부분과 자료로 준비해야 하는 부분을 구분해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실기 시험에서는 문제를 보고 어떠한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풀어야 하는지에 관한 데이터 기획 문제도 있습니다. 어떤 분석 기법을 언제 적용해야 하는지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비전공자도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론 설명을 커리큘럼에 포함했습니다. 

또한 시험에는 분석 결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많습니다. 분석 결과를 보여주면서 설명을 할 수 있게 알려드립니다. 

최근에 시행된 빅데이터 분석가(빅데이터 분석기사) 시험도 ADP와 함께 준비하면 좋습니다. 빅데이터 분석가 시험은 ADP 실기 공부와 방향이 같습니다. 다만 시험 스타일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ADP는 오픈북이며 이론에 대한 설명까지 원한다면, 빅데이터 분석가는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물어봅니다. 시험 난이도는 데이터분석 전문가 시험에 비해 훨씬 쉽습니다. 하나의 클래스로 ADP 실기와 빅데이터 분석가 실기까지 한 번에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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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따는
SQLD 자격증!

데이터 관련 자격증은 ADP뿐만 아니라 다양합니다. 특히 비전공자라도 SQLD 자격증은 얼마든지 독학으로 가능합니다.

SQLD 자격증을 소지하면 다양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SQLD 자격증을 소지하면 SQL로 데이터를 직접 다룰 수 있습니다. 업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데이터는 회사 DB에 저장돼 있습니다. 그 DB에서 꺼내서 활용하기만 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방법을 몰라 제대로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SQL입니다. SQL를 할 줄 안다는 것은 회사 보고서, 회의 자료를 사내 데이터 기반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꼭 보고하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언제든 내가 필요할 때 원하는 형태로 데이터를 꺼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SQLD 자격증을 통해 데이터 역량을 갖출 시간입니다. 

SQLD 자격증을 가지게 되면 DB에 저장된 수많은 데이터를 업무에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내 주장에 힘을 실어줄 근거 데이터를 찾거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예전에는 엑셀만으로 충분했고, 취업을 할 때도 엑셀 사용 능력 정도를 중요하게 봤지만 요즘은 더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추출하고 가공하는 SQLD 자격증이 더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기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면서, 이제는 대부분의 문과 직종이라 불리는 기획, 마케팅, 영업, 사업 관리, 서비스 운영 등에서 SQLD 자격증을 우대하곤 합니다. 

비전공자를 위해 생소한 용어는 이해하기 쉽게 사례로 설명해 드립니다. 단순히 줄줄 읽는 것이 아닌 실제 데이터가 처리되는 과정을 도식화해서 알려드립니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일어나는 실수를 미리 배워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번 클래스 하나면 SQLD 독학을 혼자서 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 능력까지 덤으로 갖추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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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식, 부동산에 써먹는
실용적인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은 자격증 뿐만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서도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실생활에 밀접한 주제들로 데이터 분석을 배워보세요. 내가 원하는 주제로 데이터를 분석하다 보면 어렵지 않게 데이터 분석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을 익히면 어렵지 않게 코드 몇 줄로 빠른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엑셀로는 불가능한 일도, 파이썬이라면 가능합니다. 원하는 데이터를 뽑고,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그래프로 시각화하는 능력까지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수익화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이터 분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5년 치 부동산 매매가 분석을 단 몇 줄의 코드로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투자에서도 이제는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보세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읽게 됩니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969657&memberNo=4712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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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1월 2022

[비지니스 경영]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이해하고 작성하기

[비지니스 경영]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이해하고 작성하기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Business Model Canvas, BMC)는 알렉산더 오스터 왈더가 만든 비즈니스 툴로 9가지의 핵심적인 요소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 요소의 빈칸들을 단순히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왜 우리의 비즈니스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스토리 전개가 되어야 합니다. 

9개 블럭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사진이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Business Model Canvas, BMC)는 알렉산더 오스터 왈더가 만든 비즈니스 툴로 9가지의 핵심적인 요소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각 요소의 빈칸들을 단순히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왜 우리의 비즈니스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스토리 전개가 되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의 장점

 
  • 9가지의 사업 요소를 쉽게 관리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음
  • 각 블록들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기업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음
  • 시각화에 따른 상호 간 효과적인 소통을 할 수 있음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구성요소 

가치제안(Value Proposition) 

  • 가치 제안은 기업이 고객을 위해 창출해 내는 가치 
  • 가치의 종류에는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적인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적 가치와 감정적 가치도 포함 

비용 구조 (Cost Structure)

  • 가치(제품 및 서비스 등)를 실행하기 위한 비용들
  • 재료비, 인건비, 외주용역비, 홍보비, 운영비 등

핵심자원(Key Resources)

  • 가치(제품 및 서비스 등)를 수행하기 위한 핵심자원들
  • 인적자원, 지식재산, 마케팅, 생산장비 등 물적 자원과 무형적 자원 모두 포함 

핵심 파트너(Key Partnerships)

  • 가치(제품 및 서비스 등)를 구현하기 위한 이해관계자들 
  • 업무지원 이해관계자 (고객관리, 서버 관리, 유통업체 등)

핵심 활동(Key Activities)

  • 가치(제품 및 서비스 등)를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들
  • 특별한 설계 및 제작 방법, 지속적인 플랫폼 개발 및 업데이트 등 

고객 관계(Customer Relationship)

  • 고객 유지 및 확보하기 위한 방법
  • ex. 쿠폰, 이벤트, 문자 발송 등

채널(Channel)

  • 고객에게 나의 가치를 전달하는 수단과 방법
  • 가치 홍보 채널, 평가 채널, 구매 채널, 소통 채널 등으로 표현할 수 있음

고객 세분화(Customer Segment)

  • 나의 가치를 제공받는 대상자들
  • 나의 제품과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정의

수익원(Revenue Stream)

  • 가치 제안(제품 및 서비스 등)에 따른 소비자의 지불 대가
  • 제품 판매, 중개 수수료, 가입비, 광고 등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순서

설득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은 스토리가 있는 전개가 필요합니다. 뒤죽박죽 이야기를 하면 듣는 사람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며 평가를 하는 심사위원에게도 투자자에게도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인식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의 비즈니스 흐름

저는 많은 고민 끝에 비즈니스 아이템(아이디어)을 생각하여 선정하였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 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드머니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노력이나 자원들이 필요하죠. 이러한 것들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기도 하며, 외부 업체가 도움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모인 자금과 자원, 동료 및 협력 파트너 업체 등과 함께 제품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우리만의 특별한 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디어 제품과 서비스가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어디서 누구에게 팔지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방법들로 수익이 발생할지 예측합니다. 제조업이라면 제품 판매 수익이며, 플랫폼 서비스라면 가입비와 광고 수익 등이 발생하겠죠.

위의 흐름으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가 작성되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비즈니스 흐름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순서 확인

  1. 가치제안 : 비즈니스, 창업아이템, 아이디어 도출
  2. 비용구조 : 제품 및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비용 산출
  3. 핵심자원 : 특별한 노력이나 자원
  4. 핵심 파트너 : 동료, 협력 파트너 업체 등
  5. 핵심 활동 : 특별한 노력, 노하우
  6. 고객관계 : 어떻게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는지
  7. 채널 : 어디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는지
  8. 고객 : 누구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는지 
  9. 수익 : 수익 종류와 방법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중앙에 있는 가치제안(제품 및 서비스 등)을 경계로 왼쪽 아래 비용부터 시계방향으로 작성하고 발표합니다. 오른쪽 면은 가치제안을 시작으로 왼쪽 면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시계방향으로 이야기해 나가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입니다. 위에 예시의 작성 순서는 정답이 아니라 저의 비즈니스 흐름을 예시로 한 작성 순서이니 본인의 스토리 전개 스타일에 따라서 또는 제품 및 서비스 등의 특성에 따라서 순서를 달리 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용구조와 수익원 부분을 마지막에 따로 강조하여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으며 고객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의 설명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우측 영역부터 스토리 전개를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모델 캔버스 양식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양식을 HWP 파일안에 첨부했습니다. 나의 사업과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봅시다.

작성 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통해 각 영역별 세부 검증 작업을 해 나가면 구체적이고 명확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정부지원사업, 투자설명, 경진대회 등 외부 발표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으니 작성 후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나가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양식 다운로드 하기 

 Business Model Canvas.hwp

[출처] https://82startupg1.xyz/entry/%EB%B9%84%EC%A6%88%EB%8B%88%EC%8A%A4-%EB%AA%A8%EB%8D%B8-%EC%BA%94%EB%B2%84%EC%8A%A4#google_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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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월 2022

[profit][時事]  주식 투자로 전 재산 90% 날린 뉴턴이 남긴 말

[profit][時事]  주식 투자로 전 재산 90% 날린 뉴턴이 남긴 말

주식 투자로 전 재산 90% 날린 뉴턴이 남긴 말

[WEEKLY BIZ]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포모 증후군’과 비이성적 과열

 

역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 중 가장 많이 인용되는 표현은 무엇일까. 아마도 ‘비이성적 과열(irrational exuberance)’일 것이다. 1996년 12월 5일 앨런 그린스펀 당시 연준 의장이 주식시장의 거품을 우려하며 사용한 이 표현은 이후 자산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단골로 등장해왔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후 각국 정부가 시장에 주입한 과도한 유동성으로 부동산, 주식, 가상 자산 가격이 하늘 모르고 치솟을 때도 어김없이 비이성적 과열이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금융시장의 버블(거품)은 그린스펀이 비이성적 과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훨씬 전부터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왔다. 18세기 초 천재 과학자 뉴턴은 역사상 최초의 버블로 알려진 영국 남해회사 주식에 투자해 전 재산의 80~90%를 날린 뒤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들의 광기는 계산하지 못하겠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왜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에 자산을 구매하는 비이성적 경제 활동을 반복할까. 한 원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포모(FOMO) 증후군’이다. ‘Fear Of Missing Out(소외 공포증)’을 줄인 말로, 자신만 세상 흐름을 놓치고 있다는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뜻한다.

남을 따라 하고, 남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강박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에게 내재한 특성이다. 하지만 미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발달한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더 극심해졌다. 그래서 집 없는 사람은 ‘벼락 거지’ 신세에 분노하고, 젊은이들은 영영 집 살 기회가 없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영끌과 빚투에 뛰어들었다. 자산 가격이 한층 상승해 주린이, 코린이, 부린이가 유행하자 포모는 자산 시장에 광범위하게 퍼졌다. 포모가 사회 전체적으로 넘쳐날 때 비이성적 과열이 되어 버블을 만든다.

 

자산 시장에서 비이성적 과열이 되풀이되는 이유에 대한 또 다른 설명으로 ‘더 큰 바보 이론(greater fool theory)’이란 것도 있다. 어떤 상품이나 자산 가격이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는 믿음에 구매에 나서는 현상을 말한다. 내가 아무리 비싼 값에 샀더라도 더 큰 바보에게 더 비싸게 팔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투자자가 몰려들고 가격은 계속 오른다. 하지만 더 이상 비싼 값에 살 사람이 사라지는 순간 가격은 폭락하고, 그제야 사람들은 자기들이 버블 안에 갇혀 있었음을 깨닫는다.

이처럼 강세장과 버블을 이끄는 건 숫자로 표현되는 펀더멘털이 아닌 심리이다. 이 시기에는 합리적인 우려가 일반적으로 무시당한다. 반면 투자의 대가들은 강세장 심리가 고조되는 시기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군중심리에서 멀어지려는 경계심을 잃지 않는다. 경제 안팎의 여러 문제로 자산 시장 가격의 급격한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포모에 휩쓸리지 않은 사람들은 6%대 저축은행 예금과 고수익 만기 채권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투자는 늘 어렵고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2/11/03/MNHA47TCKZHGFNNPX4M3B5RP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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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월 2022

[時事] 남자는 성욕, 여자는 물욕… 당신 주변에도 꽃뱀이 있다

[時事] 남자는 성욕, 여자는 물욕… 당신 주변에도 꽃뱀이 있다

남자는 성욕, 여자는 물욕… 당신 주변에도 꽃뱀이 있다

 

화려함을 숨긴 채

접근하는 여자                         

 들이다

 
[편집자주] 썸. 묘한 단어가 등장했다. 짜릿한 흥분과 극도의 불안감이 공존하는 롤러코스터 마냥, 탈까 말까 망설여지기도 하고. 간질 간질. 정체를 알 수 없는 간지러움에 마냥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사랑만큼 떨리지만 이별보다 허무한 ‘썸’. 그리고 편식남 편식녀를 비롯한 그 밖의 다양한 ‘썸’에 대한 연애칼럼니스트 김정훈의 토킹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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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어른들은 늘 얘기했다.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온다고. 그런데 아무리 휘파람을 불어도 뱀은 커녕 지렁이조차 나타나지 않았다. 어른이 되고나서야 그 말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두둑한 지갑을 활짝 연 남자들이 그 기분에 들떠 휘파람을 부르기 시작하면 호구 냄새를 맡은 꽃뱀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최근에는 유명인의 이슈를 통해 꽃뱀이란 단어가 점화되고 있지만 일반인들 중에서도 꽃뱀의 피해자는 상당하다.

꽃뱀은 실제로 존재하는 파충류이기도 하다. ‘율모기’라고도 하는 ‘유혈목이’라는 뱀이 있는데 이 뱀을 보통 꽃뱀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 가장 흔한 뱀으로 전신에 꽃이 핀 것 같은 알록달록한 빛깔의 무늬가 있다. 신경 독을 갖고 있어 물리면 근육이 경직되고 호흡이 곤란해진다. 전신내출혈이 일어나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파충류든 사람이든 물렸을 때의 증상은 비슷한 것 같다. 그 충격으로 사고가 정지되며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소문은 경직된 상태를 지속시킨다. 법적 절차가 진행되게 되면 두통 및 현금출혈이 시작된다. 승소여부에 상관없이, 사망에 이르는 것과 맞먹는 타격을 받는 게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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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뱀은 욕망의 화신이다. 욕망은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이 허물을 벗고 꽃뱀은 옷을 벗는다. 이런 꽃뱀들은 클럽이나 술집 등의 유흥가에 주로 서식한다. 요즘엔 스마트폰 어플도 그녀들의 활동범위를 넓히는 데 한몫 하고 있다. 어플을 통해 이성을 만나려는 남자들 중엔 자신감이 부족한 남자들이 꽤 많다. 오프라인에선 여성에게 사랑받지 못해 온라인에서 외로움을 달래는 남자들이 꽃뱀들의 주 먹잇감이다. 꽃뱀은 그들에게 호감이 있음을 어필한 후 정해둔 호프집에서 만난다.

볼품없는 호프집 메뉴판에 4만원짜리 감자튀김이 있다면, 아무리 그녀가 옆 자리에 앉아 달콤한 향기를 뿜어댄다 해도 낌새를 알아챌 법하다. 그런데 순박한 먹잇감들은 그저 그녀의 웃음에 혹해 안주를 시키고 양주를 마시며 몇 십, 몇 백 만원을 계산하기에 이른다. 꽃뱀은 여기서 뒷돈을 챙기는 방법으로 배고픔을 달랜다.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조건만남 쪽지를 보내 선입금을 요구하는 꽃뱀도 있다. 이들을 모두 ‘어플꽃뱀’이라고 부른다.

섹스 후 강간이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를 해서 합의금등을 뜯어내는 전통적인 수법도 여전하다. 유복한 집안환경 덕택에 대학시절부터 외제차를 몰고 다니던 선배가 있었다. 클럽에서 만난 미모의 여자가 꽤 적극적으로 형에게 대시를 했다고 한다. 두어 차례의 만남 후에 형과 여자는 섹스를 하게 됐는데, 다음 날 여자는 명품백을 요구했다. 백을 사주지 않으면 신고를 하겠다고 형에게 겁을 줬지만 형도 녹록치 않은 사람이었다. 귀찮은 일을 만들기 싫었던 형은 이태원에서 만든 S급 이미테이션 백을 사주는 것으로 일단락을 지었다.

회사로 내용증명이 날아와 호되게 곤욕을 치른 후배도 있다. 데이트를 즐기며 연애를 하자고 까지 말한 그녀는 역시나 섹스 후에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낌새를 차린 후배가 거리를 두자 다짜고짜 회사로 내용증명을 보낸 것이다. 후배도 변호사를 섭외해 소송절차를 치렀다. 그 후 얻게 된 교훈이라며 알려준 이야기는 오래전 형이 말해준 내용과 거의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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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우선 너 자신을 알라. 본인의 능력으로 만나기 힘들 것 같은 미모의 여자가 갑자기 들이댈 땐 경계를 해야 한다. 외모가 화려하지 않지만 적극적인 육탄공세를 벌이는 여자도 마찬가지다. 멀쩡히 유혹하던 여자가 갑자기 모텔 입구에서부터 취한 척을 하기 시작하면 우선 의심을 해야 한다. 이땐 반드시 CCTV를 쳐다봐야 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여자가 계산을 하게 하라. 모텔 값을 내는 여자는 드문 만큼 본인의 카드를 줘서 여자로 하여금 계산을 하게 해야 한다.

여자가 불쾌감을 느낄까봐 도저히 계산을 맡길 수 없다면 녹음이라도 해라. 이 때 중요한 건 단순히 모텔에 먼저 가자했다는 발언만으론 승소할 확률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나는 그냥 모텔에서 잠만 자려고 했을 뿐인데 이 남자가 강제로 추행한 거예요!”라는 진술을 하는 꽃뱀들이 있다는 얘기다. 그러니 반드시 스킨십과 섹스를 그녀도 원하고 있다는 식의 유도발언을 해서 녹음을 하는 편이 안전하다는 게 꽃뱀에 당한 남자들의 공통적인 말이다.

언젠가 술자리에서 이런 농담반 진담반의 조언이 다시 등장했고 남자들은 단단히 새겨듣고 있었다. 그 자리에 있던 여자들이 한심한 듯 비웃었다. 안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여자 외모만 보고 혹 하는 철없는 남자, 혹은 섹스와 원나잇에 환장한 가벼운 남자들이나 그런 꽃뱀을 만나는 거라고 말 한다. 발끈한 남자들은 다시 이야기 한다. 남자 스펙에 혹해서 나쁜 남자인지도 모르고 빠져 버리는 여자들과 뭐가 다르냐? 그런 남자꽃뱀들이나 조심하라며 남자들이 말을 이었다. 심지어는 그런 스펙남들만 골라 만나며 그의 능력을 마치 자신의 것인양 생각하는 변종꽃뱀들이 늘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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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미모를 이용해 지나치게 대우받길 즐기는 여자들도 꽃뱀과 다를 바 없다는 게 남자들의 생각이다. 범죄까지 발전하지는 않으므로 여우와 꽃뱀의 사이를 정확하게 나눌 수는 없지만. 협박만 하지 않을 뿐 이들이 데이트와 선물 등을 통해 누리는 금액은 전문 꽃뱀과 거의 흡사한 경우도 많다. 돈 많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서 돈 많은 남자를 찾는 건 문제가 없지만, 돈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돈 많은 남자를 만나는 건 문제다. 오빠에 대한 애정으로 아무리 합리화한들 본인 외엔 누구도 설득시키기 어렵다. 남자들 역시 그러한 여자들의 욕망을 역이용해 스스로의 욕구를 더 수월히 채우기도 한다. 당장의 화려함에 눈이 멀어선 안 된다. 뱀의 시력은 약해서 아주 가까운 거리만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아름다움이 갖는 파워는 상당하다. 힘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천하장사의 옷을 벗기는 방법은 미녀의 말 몇 마디일 테니까. 그런데 반드시 육체적 아름다움만이 꽃뱀의 무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아름다운 꽃뱀보다 더 무서운 건 그 화려함을 숨긴 채 접근하는 여자들이다.

큰 범죄의 주인공들 중엔 얼굴 예쁜 꽃뱀이 드물다고 한다. 상하이 한국 영사 섹스 스캔들의 범인인 덩신밍은 대단히 평범한 얼굴이었다, 뚱녀 꽃뱀 살인사건의 키지마 카나에의 경우는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외모다.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화려하지 않다 해서 경계를 늦추면 안 된다. 당신의 경계가 꽤 견고하다면, 그걸 무너뜨리는 건 치명적인 미모가 아닌 그들의 화술일 거다. 뱀은 혀를 낼름거리며 냄새와 열을 감지한다. 당신의 돈 냄새와 사랑에 대한 열망을 파악하려는 꽃뱀의 혀를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서서히 독을 스며들게 한다. 그런 독이 더 무서운 법이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01211331412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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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월 2022

[時事] 순진남 노리는 ‘섹스 꽃뱀’ 천태만상 “가서보니 딴 남자와 벌거벗고 침대에…” 순진남 노리는 ‘섹스 꽃뱀’ 천태만상

[時事] 순진남 노리는 ‘섹스 꽃뱀’ 천태만상 “가서보니 딴 남자와 벌거벗고 침대에…”

순진남 노리는 ‘섹스 꽃뱀’ 천태만상

“가서보니 딴 남자와 벌거벗고 침대에…”

인터넷상의 채팅을 둘러싸고 각종 ‘잔머리 사기사건’이 난무하고 있다. 채팅이 건전한 목적이 아닌 성매매와 섹스 파트너를 찾는 사람들의 창구로 변질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사실. 남자들의 성적 욕구와 여성들의 돈에 대한 집착이 난무하면서 속칭 채팅은 이제 ‘속고 속이는 사기의 전당’으로 변질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이트 가입을 둘러싸고 변칙적인 사기가 있는가 하면 남자들로부터 돈을 뜯어내기 위한 여자들의 ‘잔머리’도 혀를 내두를 정도. 그런가 하면 오랜만에 만난 남자에게 ‘술 뜯어내기’ 등 기상천외한 잔머리 사기들이 순진한 남성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다. 천태만상 인터넷 채팅의 세계로 들어가봤다. <편집자 주> 


   

다른 남자와 모텔 간 그녀…술 고프자 채팅남 유혹해 

인터넷 기생女 술·돈 뜯기 낚시질 기상천외 방식사용 

파트너 창구 변질…채팅방 속고 속이는 ‘사기의 전당’ 

유혹해 남성들 회원가입 유도…여성으로 가장해 쪽지 

안하무인 폭탄녀 만난 지 10분도 안돼 “엔조이 하자” 

▲ 최근 인터넷 꽃뱀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 사건의내막

[사건의 내막=김범준 기자] 그간 인터넷 채팅에서 ‘사기’라고 해왔던 것은 ‘순진녀’를 가장해 성매매를 유도하거나 혹은 자신이 아는 술집으로 데려가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었다.

물론 이 역시 처음에는 많은 남성들이 당하곤 했지만 이에 대응하는 방법, 심지어는 복수하는 방법까지 개발되면서 약간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최근에 또다시 이러한 신종 사기 수법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는 여성들을 일종의 ‘미끼’로 사용, 사이트의 유료회원 가입을 유도하는 것이다. 

     

섹스 파트너 주선? 

그러니까 ‘섹스 파트너를 찾아준다’는 내용으로 남성들을 유혹해 일단 무료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것. 물론 처음부터 유료회원 가입을 권유하면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이다.

‘혹시나 섹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일단 무료 회원으로 가입은 했지만 정작 자처해서 유료 회원이 되는 남성들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대부분의 남성들은 회원 가입 후에 자연스럽게 해당 사이트를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M사이트에서는 여기에서 기발한 착상을 했다. 그것은 무료 회원 상태의 남성들에게 여성들이 쪽지를 보내는 것. 그 내용은 물론 ‘만나서 술 한잔 하자’, 혹은 ‘외롭다, 만날 수 있느냐’ 등의 쪽지다. 물론 보다 상세한 내용을 보거나 혹은 이메일을 알기 위해서는 유료가입이 필수적인 사항. ‘자신감(?)’이 붙은 남성은 기꺼이 유료회원으로 가입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다음에는 그런 여성들의 쪽지가 전무해진다는 것. 

이러한 수법은 개설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성이 별로 들어오지 않는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곤 한다. 여기에 피해를 입은 한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는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모 유흥 사이트에 올려놓았다. 

     

쪽지 낚시질 만연 

“www.mXX.XXXXX.XXX. 이게 주소입니다. 홍보글이 아니라 절대 가입하지 말라는 경고의 글입니다. 장난 삼아 사이트에 가입했는데 계속 쪽지가 날아오더라고요. 같은 지역에 있는 나이가 좀 있는 여성(30대 후반)이지만 상관없으면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물론 비용은 없다고 했습니다.

‘이게 웬 떡…’이란 생각으로 답장을 보내려고 하니 정회원으로 가입해야 답장이 보내지더군요. 정회원 가입비는 뭐 마음 아파서 얘기 안 하렵니다. 다행히 한 달만 끊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심해서 안 만나려고 했으나 이 사람 저 사람 계속 쪽지가 날아와서 같은 지역이네 뭐네 저녁에 술 한 잔 하자는 둥. 결국 거기에 넘어가 정회원 가입하고 답장 날렸네요. 정회원 가입하는 순간 그 많던 쪽지들은 쏙 들어가고 저 혼자 놀고 있네요. XXX들. 아, 정말 저는 바보인가 봐요.” 

하지만 이 사이트는 현재 접속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적당히 여성 알바들을 동원해 정회원 가입비를 받은 뒤 잠적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과연 쪽지를 보낸 것이 정말 여성이었는가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하고 있다. 

“솔직히 쪽지 보내는 것 정도야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상대 남성이 회원 가입 시에 적어 놓은 지역을 시스템적으로 연결시켜 놓고 바로바로 쪽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쪽지 내용 역시 미리 이것저것 만들어 놓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에 남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어쩌면 그 사이트에 가입하게 된 남성들은 프로그램이 보낸 쪽지에 흥분해 회원 가입을 하고 괜한 호기심을 가졌다고도 볼 수 있다. 어처구니없지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회사가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개인 여성들이 과감하게 ‘안면 까고 사기 행각’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경험담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 꽃뱀들은 갖가지 말로 남성을 현혹해 금품을 뜯어간다. <사진=영화 ‘타짜’ 갈무리>     © 사건의내막

인터넷 ‘기생녀’ 

“수요일날 전화 한 통화가 오더군요. 모르는 번호였습니다. 통화를 하는데, 채팅에서 만났다는 둥 어쩌구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침 며칠 전에 한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준 적이 있었는데, 그래서 바로 그 여자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잠깐의 수다를 즐긴 후 목요일 날 만났습니다. 헉, 그런데 통통하고 덩치 있는 여자입니다. 완전 오크(못생긴 여자를 가리키는 네티즌들의 은어)였습니다. 만나자마자 던킨에 가자고 하더니 한 10분 정도 있다가 바로 ‘엔조이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모텔비 아까워서 DVD방에 가서 영화 한 편이나 즐기자는 개념으로 같이 갔습니다. 편의점에서 캔맥주를 사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조건만남’ 같은 것은 하지 않으니 돈보다는 선물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더럽게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또 조금 있다가는 돈 몇천원 달라고 하더니 자기 버스카드 충전을 하는 겁니다. 

정말 거지 같아서 못 참겠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하라고 하고 집으로 와버렸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당한 남자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 여성은 바로 인터넷의 ‘기생녀’라고 할 수 있다. 기생녀란 채팅을 통해 만난 남자들을 통해서 밥과 술을 해결하고 잠자리까지 마련하는 여성들이다. 그녀들은 특별한 직업도 없이 인터넷 채팅을 통해 남자들을 만나고, 그렇게 하는 것 자체가 그녀들의 직업이 되어 버린 여성들이다.

하지만 그녀들은 어떻게 남자들의 전화번호를 알아낼 수 있을까. 그러나 이는 의외로 쉽다고 할 수 있다. 남자들도 채팅방에 와서는 수많은 여성들을 만나고 그녀들에게 자신의 전화번호를 뿌리다 보니 정확하게 기억을 할 수 없는 것.  

이렇게 기생녀들은 많은 전화번호를 확보한 뒤에 차근차근 전화를 걸어 만나서 생활고를 해결한다고 하곤 한다. 남성들의 경우 낯선 번호라고 하더라도 ‘언젠가 누군가에게는 한번쯤 전화번호를 줬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어쨌든 낯선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해서 만나자고 하면 그리 싫지는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만나보면 ‘기생녀’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히 그녀들의 외모 자체가 심하게 떨어지다 보니 돈 몇만원을 잃는 것으로 그냥 포기해버리고 만다. 물론 기생녀들은 그 몇만원이라도 당장의 생계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것은 다 해결을 하는 셈이다.  

인터넷에 등장하는 신종 사기 수법 중에는 남자에게 술을 뜯어내는 경우도 있다는 것. 생각보다 황당한 잔머리를 겪은 N씨. 그는 그 일을 겪은 뒤 한동안 인터넷 채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딴 남자와 침대에… 

“오랜만에 XX화상채팅 사이트에 들어가니 아는 누나가 있었다. 예전에 몇 번 만나서 모텔에 가기도 했었다.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곳에 있는 것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도 하고 했는데, 누나가 먼저 만나자는 것이었다.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니고 모텔로 바로 오라는 이야기였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한동안 여성들과 잠자리를 못했던 차에 신나서 가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올 때 맥주와 안주를 사오라는 것이다. 당연히 술을 한잔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 역시 아무 생각 없이 ‘당연히 그러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막상 모텔로 들어가니 황당한 상황이 펼쳐져 있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감이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N씨가 모텔에 들어갔을 때 그곳에는 그가 말한 ‘누나’는 물론이고 이미 또 다른 한 명의 남성이 있었던 것. 깜짝 놀란 N씨는 모텔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냥 뒤돌아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결국 그는 술만 주고 모텔을 돌아 나오고야 말았다.  

“그때 당시에는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고스란히 술만 뜯기고 당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정상적인 여자가 남자랑 모텔에 있으면서 성관계를 암시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술을 사오라고 할 수 있겠는가. 돈 몇만원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도대체 황당한 일을 당했기에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비록 사기의 개념이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경찰서에 신고하기도 애매하고 피해 금액도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소송을 건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하지만 사람에게 심한 배신감을 안겨준다는 점에서는 네티즌들이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채팅을 통해서 여성을 만나려는 남성들의 시도가 끊이지 않는다면, 이 같은 ‘잔머리 사기사건’ 역시 끊이질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http://www.sagunin.com/sub_read.html?uid=18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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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월 2022

[한문/한문학] 빈수레가 요란하다의 뜻 (사자성어 허장성세)

[한문/한문학] 빈수레가 요란하다의 뜻 (사자성어 허장성세)

 

한자성어 : ‘허장성세'(虛張聲勢) 

반갑습니다.

한자공부의 ‘훈장(訓長)’입니다.

 

제 아무리 언변이 뛰어나도 실력은 곧 들통나기 마련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이 앞설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실력이 아닐까요?

 

오늘은 ‘허장성세’ 로 ‘ #이중성 ‘ 에 관한 한자성어 입니다. ‘꼭’ #한자쓰기 도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허장성세'(虛張聲勢)

헛되이 목소리의 기세만 높인다는 뜻

 

#의미
실력이 없으면서도 허세로만 떠벌림을 의미

 

#한자풀이
虛 : 빌 ‘허’
張 : 베풀 ‘장’
聲 : 소리 ‘성’
勢 : 형세 ‘세’

출처: https://hanja-study.tistory.com/384 [하루 5분,한자공부:티스토리]

예를 들어 여러 패널들이 나와서 대화를 하는 간담회 형식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한 명은 인공지능 분야 석사학위, 또 다른 한 명은 인공지능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이고, 해당 분야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도 끼어 있었죠. 인공지능 관련해서 대화를 나누는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분야에 대해서 안다는 듯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경우 ‘빈수레가 요란하다’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오늘은 빈수레가 요란하다의 뜻과 해당 사자성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빈수레가 요란하다의 뜻 

  • 빈수레가 요란하다란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물건이나 짐이 많아서 묵직한 짐을 싣고 가는 수레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레가 비어 있는 경우에는 바퀴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하고 돌부리 하나 밟고 지나가는 데도 더 시끄럽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별로 경험도, 지식도 갖춰지지 않은 사람의 허세를 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종종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직장 동료, 친구 등 알고 지내는 사람들 중에도 분명 이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해 최소 5년 이상의 경험도 없는데 마치 자기가 다 아는 것처럼 자기 말대로 하면 문제없이 진행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작 경험과 지식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잘 들어보면 이런 희대의 개소리가 없는데 말이죠. 되려 아는 사람은 그 희한한 소리를 내뱉은 사람 앞에서도 굳이 말을 꺼내지 않는데요. 살다 보면 직장에서도 볼 수 있고, 또 아는 지인들 사이에서도 최소 한 명 정도의 ‘빈수레’는 만날 수 있습니다. 

 

허세가 심한 사람은 정말 실속이 없으므로 굳이 크게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되는 부류입니다. 적당히 선만 유지하면서 지내야지 친해지면 참 골치 아픕니다.

이러한 빈수레가 요란하다를 잘 나타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출처] https://donbada.tistory.com/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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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월 2022

[산업] [이형석의 창업의 비밀] 장기불황에 유리한 사업들

[산업] [이형석의 창업의 비밀] 장기불황에 유리한 사업들

[이형석의 창업의 비밀] 장기불황에 유리한 사업들

  •  이형석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
  •  
  •  승인 2016.10.27 18:35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2.8%로 낮췄다. 경기가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상황에 따라 이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고, 그럴 경우 금리도 추가로 인하할 것이라고도 했다. 우리 경제가 오랫동안 저성장 기조로 가고 있어서 성장률을 높이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는 꽤 오래 전부터 있어왔지만, 경제정책의 핵심기관에서 공식화한 만큼 기업이나 창업자들도 이를 감안한 아이디어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 온 듯하다.

이렇게 불황이 어이지면 대부분의 사업이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역설적이게도 불황이기 때문에 잘되는 사업도 꽤 있다. 마치 태풍은 개별적으로 보면 피해만 주는 것 같지만 녹조와 무더위를 없애주고, 바닷물을 뒤집어서 물고기들에게는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듯이 불황도 시장적으로 보면 좋은 경우도 있다.

우선 시장적으로는 청소 기능(Swiping Out)을 꼽을 수 있다. 체질 약한 기업을 밀어내고 방만한 기업은 슬림화해서 건강한 시장생태계로 거듭날 기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 8년 전, 70만개를 넘던 소상공업종이 불과 8년 후인 지금, 56만개로 줄어든 점이나 매년 10만개 이상 창업하던 것이 지금은 8만개 수준으로 줄어서 포화시장을 조절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거품 낀 상품들은 가격을 내리게 되니까 가계에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소비 행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충동소비다. 목적 없이 쇼핑하다 눈에 차면 즉각 구입하는 무절제한 소비인데 주로 성장기에 나타나는 보편적 소비 행태다. 둘째는 이성소비인데 미리 구입할 목록을 가지고 가격을 견주어가며 구매하는 경우로, 불황기에 나타나는 중산층의 소비 행태인데 요즘 말로 가성비를 따져 구매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지성(知性) 소비로 꼭 필요한 제품은 다소 값이 비싸더라도 구매하는 마니아와 고수입자들의 소비 유형이다.

불황기에 주목해야 할 소비 행태는 바로 이성소비다. 즉 중산층 이하의 소비 행태를 눈여겨보면 불황 탈출의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다. 어차피 저소득층은 경기와 상관없이 싼 제품을 이용할 수밖에 없고, 고소득층은 횟수는 줄일지라도 눈높이를 낮추지는 않기 때문이다. 다시 해석하면 중산층 이하는 저가로 수렴하지만, 고소득층은 구입 횟수를 줄일 뿐 자존심을 낮추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불황기에 저가지향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종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존 사업자의 경우, 상품의 가격을 상당 부분 낮추는 수익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고깃집에서 6000원대 점심 메뉴를 한정판매하거나 치킨집에서 테이크아웃형 저가모델로 전환하는 식이다.

서비스업에서도 독립 세탁소에서 협동조합 결성을 통해 세탁편의점으로 전환하거나 회당 4~5만원 하는 가사도우미 서비스업 같은 홈케어 서비스도 화장실 청소, 냉장고 정리와 같이 업종을 쪼개서 수수료를 3만원 수준으로 낮추는 등의 방법도 권장할 만하다.

만일 새로 창업한다면 고가의 커피 전문점보다는 1000원대 저가형 모델로 참여하거나 입구에 들어갈 때 통조림을 골라서 소매가로 사고, 맥주 값만 가게 값으로 지불하는 소위 ‘통조림바’ 같은 비즈니스 모델도 안주 값이 비싸서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서서 먹는 식당’도 같은 맥락인데, 자리를 적게 차지하고 고객 순환을 빨리 해서 저렴한 가격이지만 비슷한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일찍이 일본에서 시작된 비즈니스 모델인데 실제로 서서 먹게 하는 대신 일반가보다 25% 정도 싸게 팔지만, 월말에 정산해 보면 정상 가격보다 약 10% 정도 더 버는 구조다. 면류(Noodle) 업종에서 적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이러한 저가 전략은 급성장을 하고 있는 항공사의 가격 정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저가항공을 타면 근사한 식사 대신 패스트푸드가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 비행기를 타는 것은 목적지를 가기 위한 것이지 식사를 하기 위한 것은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상품의 본질은 유지하고 다른 서비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불황기에 유망한 또 다른 사업을 보자. ‘불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아마 ‘폐업’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폐업과 관련된 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우선 소규모 철거용역을 들 수 있겠다. 가게나 사무실을 사용하다가 나가려면 입주자가 철거를 해야 하는데 불황이면 폐업하는 곳이 많다 보니 이런 일이 늘어나게 된다.

익히 알려졌지만 간판 가게도 잘되는데, 업종이 바뀌면 간판을 새로 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매년 8만개가 창업하니까 결과적으로 8만개의 간판이 새로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다. 폐업 대행업도 역시 폐업하는 가게들을 정리해 주는 사업이니까 불황일수록 더 유리한 업종이 되겠다. 여기에 중고 집기나 비품사업으로 보폭을 넓히면 다양한 수익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러한 폐업자들을 위한 O2O 기반의 플랫폼 사업도 공유모델로 개발하면 급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건물주의 경우 공실인 유휴공간을, 점포의 경우 영업이 부진한 시간대에 비어 있는 스페이스를 공유하여 또 다른 수익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모형이다. 국내에서는 사무실 일시 대여를 전문으로 하는 스페이스셰어(Spaceshare.kr)가 있고 일본에서는 샵카운터(Shopcounter.jp)가 가게 공유를 전문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등 공간 마켓플레이스 사업이 세계적으로 바람몰이 중이다. 불황이 길어질수록 이같이 사회적 자본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공유 비즈니스는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

다소 엉뚱하지만 불이 나서 버려야 할 상품만을 싸게 가져와서 판매하는 화재상품 매장도 잘된다. 화재 보험에 가입된 가게에서 화재나 물난리가 나면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하고, 사고 현장의 물건을 위탁 업체에 넘겨 경매에 부치게 되는데 이 물건들을 낙찰받아 파는 매장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불황이 장기화되면 경기가 좋을 때와는 다소 다른 소비 행태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의 사례를 잠시 학습해 보자. ‘전국소비실태조사’를 통해 본 일본의 소비자들은 본격적인 장기불황으로 진입한 94년에 가계소비 총 지출액(100)에서 백화점 이용률이 9.7%였으나. 10년 뒤인 2004년에는 8.1%로 줄었고 같은 기간 일반소매점도 41.6%에서 31.8%로 크게 줄었다.

반면 디스카운트스토어는 3.6%에서 9.8%로, 슈퍼마켓은 29.4%에서 32.8%로 늘어났다. 동 기간에도 큰 변화가 없는 업종은 생활협동조합(5.6%->5.5%)이었다. 1인당 사용금액도 1994년에는 5400엔이었던 디스카운트 스토어 혹은 양판 전문점에서의 지출금액이 2004년에는 약 1만3000엔으로 지출액에 있어서 2배 이상 늘어났다. 여러 각도에서 봐도 일단 비싼 곳보다는 보다 싼 곳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협동조합은 탄탄한 조합원들이 받쳐주고 있어서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음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무조건 싸게만 팔면 잘될까? 하지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다. 기능과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만 낮춰야지, 품질까지 떨어뜨리면 아무리 싸도 사지 않는다. 이런 현상을 트렌드 용어인 ‘메스티지(Mass-prestige)’로 표현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유니클로, H&M, 자라 같은 SPA 제품들인데 이들 브랜드들은 대부분 저성장기에 크게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PB(Private Brand) 상품도 같은 맥락인데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에서도 PB 상품의 인기가 대단했다. 당시 똑같은 규격, 똑같은 양의 제품 4가지를 구매했을 때 PB 상품을 담은 장바구니가 36% 저렴했다는 연구보고서도 있다.

외식업으로 보면 요즘 상종가를 치고 있는 저렴한 뷔페와도 맥이 닿아 있지만 일본과 다른 점은 이런 저가 뷔페를 대기업 3사가 장악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

정리해 보자. 일반적으로 불황일 때는 창업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 상황이 좋지 않으니 당연한 심리일 수 있겠다. 하지만 밤새 줄기차게 넣고 빼지 않으면 월척을 낚을 수가 없듯이 성장기를 기다렸다가 창업하면 이미 좋은 기회는 날아가 버릴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불황이 장기화될수록 창업해서 큰돈 벌려는 욕심보다는, 사회 참여의 수단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오래 가는 지름길이다. 단지 불황 때문이 아니라 선진사회로 올라갈수록, 경제구조가 안정되어 있어서 무리하면 오히려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우리나라 실질소득은 10여년 전부터 계속 낮아지고 있다. 장기불황을 겪은 일본의 경우와 견주어 봐도 앞으로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다. 따라서 소비자들도 어쩔 수 없이 싼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좀 더 멀리보고 차분하게 대응해서 가치 창업에 무게중심을 두고 도전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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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월 2022

[알아봅시다] [법률]  직장 동료의 컴퓨터 속 메신저! 몰래 훔쳐보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일까요? 

[알아봅시다] [법률]  직장 동료의 컴퓨터 속 메신저! 몰래 훔쳐보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일까요?   

직장 동료의 컴퓨터 속 메신저! 몰래 훔쳐보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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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0월 2022

형사범죄 폭행

형사범죄 폭행

폭행이란 신체에 대한 불법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말합니다.

  • 폭행

    폭행이란 신체에 대한 불법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말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물리적인 힘을 가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상대방에게 담배 연기를 뿜는 행위도 폭행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폭행을 하려는 의사로 폭행을 했으나 그 결과 상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폭행치상죄로 처벌이 되는 것이며 이는 처음부터 상해를 가할 의사로 상해의 결과를 발생시킨 상해죄와는 구별이 됩니다.
    폭력 관련 범죄는 형법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서 그 처벌 유형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아래에서는 대표적인 유형들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 Q 폭행과 관련한 범죄의 유형과 처벌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1) 폭행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합니다.

    2) 존속폭행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폭행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함으로서 단순 폭행보다 더 무겁게 처벌을 받습니다.

    3) 특수폭행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폭행 또는 존속폭행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그 외에도 폭행 등의 죄를 범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한 때에는 폭행치사상죄가 성립하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서는 2명 이상이 공동하여 폭행 또는 존속폭행의 죄를 범한 경우 형법보다 더 가중하여 처벌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Q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희망하는 경우에만 처벌 받을 수 있나요?

    폭행 및 존속폭행죄의 경우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입니다. 따라서 처벌을 희망하지 아니하는 의사표시가 있거나 처벌을 희망하는 의사표시를 철회한 경우 수사단계일 때에는 불기소처분을, 공소가 제기(검사가 법원에 재판을 구하는 것)되어 재판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집니다. 단, 이러한 의사표시의 철회는 1심 판결의 선고 전까지만 가능하며, 철회를 한 후에는 다시 고소를 할 수 없으므로 신중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폭행치사상죄나 특수폭행, 공동폭행 등의 경우에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와 합의를 하여 피해자가 처벌을 희망하는 의사표시를 철회한 경우에도 가벼운 처벌이 가능할 뿐 당연히 불기소처분이나 공소기각 판결이 내려지지는 않습니다.

    또한 어떤 범죄행위가 종료된 때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국가의 형벌권이 소멸하여 검사가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제도를 공소시효라고 하며 공소시효가 완성이 되면 수사단계에서는 불기소처분을 하며, 공소제기 후에 공소시효가 완성된 사실이 발견된 경우에는 면소판결(사건의 실체에 대한 판단 없이 소송을 종결하는 것)이 내려집니다. 단순 폭행죄의 경우 공소시효 기간은 5년입니다.

    [출처] http://www.korea-lawyer.com/new_bbs_list.php?start=45&tb=board_law04_request&b_category=%ED%8F%AD%EB%A0%A5%EB%B2%94%EC%A3%84&c_category=sub1_1&id=&b_category=%ED%8F%AD%EB%A0%A5%EB%B2%94%EC%A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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