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

주간기술동향 1834호(2018.02.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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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이동통신망의 발전과정과 제5세대 이동통신망의 성공요소
등록일 : 2018.02.20
권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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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세대 이동통신망의 상용화가 약 2년 후로 다가오면서 제5세대 이동통신망의 구조에 대한 연구 및 요소기술 개발 프로젝트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한계점에 도달한 OFDM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을 대체할 핵심기술 등에 대한 연구 개발이 진행중인 상태에 있으며, 아직 제5세대 이동통신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본 고에서는 제1세대 이동통신망부터 제4세대 이동통신망인 LTE(Long-Term Evolution)까지 이동통신망의 발전과정과 제5세대 이동통신망의 핵심 요소기술에 대해 소개하며 제5세대 이동통신망의 성공을 위한 핵심요소들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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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블록체인을 활용한 효율성 향상 적용 사례
등록일 : 2018.02.20
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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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출발점은 ‘가상화폐’이다. 2007년 가명 인물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논문으로 소개했으며, 여기에서 블록체인 개념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이 블록체인의 첫 적용사례인 것이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이 널리 알려지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 이는 블록체인이 비트코인의 성공의 주요 원인으로 고려되었기 때문이다. 본 고에서는 블록체인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며, 글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II장에서는 블록체인을 명확하게 살펴봄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III장에서는 블록체인의 적용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블록체인 가치를 살펴보고, IV장에서는 블록체인 서비스 적용 방안을 위한 GAP 모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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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CT 이슈

제2의 안드로이드를 꿈꾸는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
등록일 : 2018.02.20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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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는 오픈소스 자율운전 플랫폼 ‘아폴로(Apollo)’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2020년 말까지 고속도로와 복잡한 시내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음. 아폴로 플랫폼에는 중국 업체들 외에도 MS, 포드, 엔비디아, 보쉬 등 해외 기업 포함 총 9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음. 아폴로 플랫폼의 현재 상태는 2005년 구글에 인수될 당시 안드로이드와 비슷하다는 평가이며, 바이두의 오픈소스 플랫폼이 자율운전시스템의 안드로이드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기계학습 기반 패션 스타일 추천 서비스 ‘치키시모(Chicisimo)’
등록일 : 2018.02.20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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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를 통한 미국의 의류 판매 매출이 2022년 1,2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급성장 중인 패션 추천 앱 ‘치키시모(Chicisimo)’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음. 치키시모는 2010년에 미국에서 설립되어 처음에는 블로그로 시작된 서비스지만 이후 앱으로 출시되었으며, 2018년 초 현재 약 4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음

27개 소형 로켓 사용한 스페이스X, 분산 병렬 처리로 안정성 제고
등록일 : 2018.02.20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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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발사에 성공한 스페이스X(SpaceX)의 초대형 로켓 ‘팰콘 헤비(Falcon Heavy)’는 강력한 엔진 대신 27기의 소형 엔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음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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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

[영화감상 100자평] 블랙 팬서 2018

[영화감상 100자평] 블랙 팬서 2018

타인을 비방하고 욕하는 방식으로 지배하는 한림대 경영학과 경제학과의 방식으로 패권을 찬탈하려는 음모의 주란의 결말을 봐야한다!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개봉일: 2018년 1월 29일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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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

대북제재로 더 과감해지는 北 해킹…美 “전세계가 해킹 표적”

대북제재로 더 과감해지는 北 해킹…美 “전세계가 해킹 표적”

   남민우 기자

입력 : 2018.02.21 14:54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파이어아이(Fire eye)는 20일(현지 시각) 북한의 사이버 공격 능력이 전 세계적인 위협으로 부상했다는 경고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북한의 해킹 그룹은 그동안 주로 한국을 상대로 정보를 빼내고 사이버 공격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최근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강력한 위협을 가할 존재로 진화했다는 게 파이어아이가 이번 보고서에서 강조한 대목이다.

파이어아이는 이 보고서에서 북한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보이는 해킹 집단 ‘APT37’의 활동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APT37’는 지난 해 5월 전세계 네트워크를 마비시킨 워너크라이(Wannacry)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다른 북한 해킹조직과 달리 외부 노출을 최대한 피하며 북한 정부의 임무를 수행하는 게 특징이다.

파이어아이에 따르면, ‘APT37’은 2012년 무렵 결성된 된 것으로 추정되며, ‘래저러스(Lazarus)’라는 이름으로 모호하게 불려온 북한 해킹 그룹의 하위 조직이다.

파이어아이가 ‘APT37’의 해킹 활동에 주목하는 것은 이들의 간첩 활동이 ‘심각한 위협’이 될 만큼 해킹 기술이 정교해지고 활발해졌다는 판단에서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APT37은 북한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북한 정부의 지시에 따라 활동 중이다. 이들이 사용하는 악성 프로그램은 매우 정교해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네트워크에서도 문서를 훔쳐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어아이가 분석한 APT37의 특징을 정리했다.

① 日 정부기관 대북 제재 정보도 노렸다 

그동안 북한의 주요 해킹 표적은 국내 정부기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PT37 역시 201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는 주로 한국 내 정부 기관, 방위산업업체, 언론기관, 인권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과 해킹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

그러나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대북 제재 강화로 인해 최근엔 해킹 공격 대상이 대폭 넓어지고 있다는 게 파이어아이의 분석이다. 국제사회에서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불법 활동에 대한 의존도가 더 커졌다는 것이다.

최근엔 UN 제재를 다루는 일본의 기관과 단체에서 기밀 정보를 빼오거나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된 국내외 언론인도 공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어아이는 “북한에 군사·전략·경제 이익을 가져다줄 정보를 은밀하게 빼오는 게 이 조직의 주요 목표”라고 분석했다.

② 항공·통신·금융·자동차·헬스케어 등 산업 정보도 타깃 

파이어아이는 북한 해킹 그룹이 정부 기관뿐 아니라 항공, 자동차, 금융, 군수 등 산업 정보도 집중적으로 노린 것으로 추정된다. LG, 현대, 삼성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북한과 거래하는 해외 기업도 주요 해킹 표적이었다.

오라스컴의 나기브 사위리스 회장(중앙)이 2011년 북한 방문 시 찍은 사진. /AP통신

파이어아이는 이집트 통신회사 오라스컴을 대표 해킹 사례로 꼽았다. 오라스컴은 북한에서 이동통신사업 독점 사업권을 가진 회사다. 파이어아이는 지난해 오라스컴과 북한 당국 간 협상이 삐걱거릴 때, APT37이 오라스컴의 내부 정보를 빼내와 협상에 유리한 정보를 줬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거래처나 지인(知人)으로 가장해 가짜 이메일을 보내는 스피어피싱(spear phising) 수법 등이 활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③ 남북통일 주제 행사 안내문을 미끼로 활용 

북한 해커 그룹이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둔 문서 파일의 한 예 /파이어아이                         
APT37가 국내에서 해킹을 시도할 땐 주로 남북 통일 주제 행사 안내문 등을 활용해 정보를 빼냈다. 주로 한글 파일(hwp)에 해킹 프로그램을 심어, 쥐도 새도 모르게 컴퓨터 내 정보를 빼내가는 방식이다. 인터넷 동영상을 재생할 때 쓰이는 미국 어도비사의 플래시 파일 등도 해킹 시도 시 자주 활용됐다. 프로그램의 허점을
파고들기 쉽다는 이유에서다.APT37은 이메일 해킹 활동 초반엔 주로 다음 한메일의 이메일 주소인 @hanmail.net과 비슷한 @hmamail.com을 이메일 주소로 썼다고 한다. 그러다가 2015년 중반 무렵부터는 @yandex.com, @india.com 등의 메일 주소로 바꿨다가 최근엔 여러 변형 형태의 이메일 주소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1/20180221018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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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

주간기술동향 1833호(2018.02.1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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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5G 통신 서비스 및 산업기술 동향
등록일 : 2018.02.13
박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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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 기반의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통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을 통해 5G 통신을 활용한 다양한 시범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며, 2020년 도쿄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국내외 주요 통신사업자들은 5G 상용망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본 고에서는 3G, 4G 통신 변혁기를 복기하고 5G 표준과 주파수 특성에 따른 서비스를 예상하여 5G 통신 산업 초기의 합리적인 지향점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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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EU의 사이버보험 활성화 정책
등록일 : 2018.02.13
송은지; 오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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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안전장치로서 사이버보험이 부상함에 따라 이를 지원하려는 해외 주요국의 정책 검토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표적으로 EU는 2017년 10월 6일 ENISA에서 사이버보험 워크숍을 개최하여 정책 당국과 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권고안과 업계의 시장 현황을 통한 향후 과제 등을 검토하였다. 본 고에서는 EU ENISA에서 개최한 워크숍의 주요 내용과 발표된 권고안을 상세히 살펴봄으로써 글로벌 사이버보험 시장의 최신 시장 현황을 알아보고 EU의 향후 사이버보험 관련 지원 정책 방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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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CT 이슈

AI로 AI를 개발하는 기술의 진전, 성당에서 시장으로 나오는 AI
등록일 : 2018.02.13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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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범용 신경망이 제공하는 기능이 불충분하다고 느낄 경우 특정 용도의 고도 신경망을 개발할 필요성이 대두되나, 신경망을 새롭게 최적화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연구자는 극소수이고 개발 기간도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음. 최근 구글은 사람이 아닌 AI가 신경망 고도화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공개하였는데, 누구나 쉽게 특정 용도의 AI를 개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혁신적인 AI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무인 점포 아마존 Go의 상품 구입 여부 인식 방법
등록일 : 2018.02.13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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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부터 문을 연 아마존의 무인 점포 ‘아마존 Go’는 높은 편의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구체적 작동 방식에 대해서는 아마존이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음

인도 연구팀, 딥러닝을 이용해 AI에 ‘풍자’를 이해시키는 연구 진행
등록일 : 2018.02.13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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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트나(Patna) 공과대학 학장인 Pushpak Bhattacharyya는 딥러닝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반어적(아이러니) 표현의 의견과 악의적 발언을 검출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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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

주간기술동향 1832호(2018.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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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등록일 : 2018.02.06
송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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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융합에 의해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다양한 산업이 창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반도체, 휴대폰 등 IT 기반의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점점 고령화되어 가는 시대에서 게놈지도가 완성되고, 방대한 양의 의료 및 생활속의 빅데이터가 활용됨에 따라 질병 예방 및 진단, 치료가 조기에 적용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발전과 가치 있는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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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기술 및 서비스 상용화 경쟁에 돌입한 5G
등록일 : 2018.02.06
유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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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송 속도의 향상, 다수의 기기 연결, 초지연 실시간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하는 통신망 인프라가 근간이 되어야 한다. 5G는 급증하는 데이터 전송량 처리에도 필수적이지만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기술을 실현하는 인프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의 주도권 확보에도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고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5G 망 고도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주요국 및 관련 기업들의 기술, 산업,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1~2년간 중요하게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는 5G 관련 이슈 및 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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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CT 이슈

세 번째 투자 물결이 도래하고 있는 2018년의 VR•AR 시장
등록일 : 2018.02.06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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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초와 2016년 말에 이어, 2017년 말부터 VR(증강현실)과 AR(증강현실) 시장에는 세 번째로 투자가 쇄도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2017년 하반기에 애플과 구글이 연이어 AR 개발환경을 발표함에 따라 AR에 관심이 더 집중될 것으로 보이나, VR 시장 역시 PC에서 자유로운 저가의 일체형 HMD를 내놓으며 또 한 번 새로운 모멘텀을 준비하고 있음. 진전된 기술 환경이 벤처 투자와 맞물리며 2018년이 진정한 VR.AR의 원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음

실리콘밸리에 늘어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이 배경
등록일 : 2018.02.06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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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는 최근 하드웨어 개발 스타트업이 늘고 있는데, IT 기기나 디지털 기기가 아니라 주방 가전과 같이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하드웨어 개발을 겨냥하는 것이 특징

전자프런티어재단, 미국 입국 시 스마트폰과 노트북 검사 위헌 소송
등록일 : 2018.02.06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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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는 여행자의 미국 입국 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 장비 검사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였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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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

[영화감상 100자평] 12 솔져스 2018

[영화감상 100자평] 12 솔져스 2018

911 테러 : 박기갑고려대 수료자와 그 일당인

쪽팔린짓하고 안쪽팔리겠다고 헐띁는 몰려다면서 거짓말하는 한림대 경영학과 경제학과에 대한 복수는 정의로우며 공정하다. v for vendeta

9.11 테러 직후 11일간의 비공식 작전!
5만 명의 적군 vs. 12명의 최정예 요원

전 세계가 목격한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크리스 헴스워스)’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탈레반이 점거한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5만 명의 적군과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뿐이다!

살아남을 확률 0%, 그러나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작전!

2018년 첫 번째 전쟁 블록버스터가 펼쳐진다!

전 세계가 목격한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15일 후,’미치(크리스 헴스워스)’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한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탈레반이 점거한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다.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5만 명의 적군과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뿐이다!살아남을 확률 0%, 그러나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작전!

개봉일: 2018년 1월 18일 (나이지리아,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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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

[사설] 세계가 최대 호황, 우리는 그 흐름 타고 있나

[사설] 세계가 최대 호황, 우리는 그 흐름 타고 있나

입력 : 2018.02.05 03:20

미국 중소기업의 24%가 종업원 임금을 올려줄 계획이라는 미국자영업연맹(NFIB)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약 30년 만의 최고치다. 9년째 경기 상승으로 근로자 구하기가 힘들어지자 기업들이 임금을 올려가며 인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실제 미국 실업률은 17년 만에 가장 낮은 4.1%까지 떨어졌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기준선(30만건)을 151주 연속 밑돌아 40여 년 만의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일손이 모자라는 기업들이 무경험자, 전과자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채용에 나설 정도다. 세금 줄이고 규제는 푸는 트럼프식 처방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호황의 샴페인은 세계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1351만개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며 실업률을 15년 만에 최저로 낮췄다. 구인배율은 1.22를 기록했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1.22개가 기다린다는 뜻이다. 일본도 30여 년 만의 고용 풍년을 누리고 있으며, 유럽연합(EU)도 침체 터널을 빠져나와 성장세로 돌아섰다. 호조가 계속되자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EU·일본의 새해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0.2~0.3%포인트씩 올려 잡았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의 글로벌 호황이다.

세계 주요국 중 이런 흐름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거의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다. 우리 같은 중(中)규모 개방 경제라면 세계가 호황일 때 그 이상 가는 호황을 누려야 정상이다. 그런데 좋은 뉴스보다 우울한 소식이 더 많다. 수출 여건이 이렇게 좋은데도 지난해 한국의 제조업 가동률은 외환 위기 이후 19년 만의 최저를 기록했다. 반도체 같은 몇몇 업종을 제외하면 대부분 산업에서 공장 라인이 적지 않게 멈춰 서 있었다는 얘기다. 지난해 청년 실업률도 통계 작성 후 최악인 9.9%까지 치솟았다. 미국·중국·일본 청년들은 직장을 골라가며 들어가는데 한국 청년들은 90년대 말 외환 위기 이후 최악의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도 한국 경제는 3.0% 성장으로 세계 평균 성장률 3.9%(IMF 예측치)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어느 한 정부 탓이 아니다. 역대 정권 모두 노동·규제·산업구조 개혁을 소홀히 해 경제 체질 개선에 실패했다. 선진국들이 구조 개혁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동안 우리는 국민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고 단기 땜질 처방으로 시간을 보냈다. 낙후한 노동시장을 유연하게 수술하지도, 방만한 공공 부문을 효율화하지도 못했다. 규제 개혁도 말뿐이었다. 그 결과 선진국들은 이제 구조 개혁의 과실을 본격적으로 누리기 시작했고, 입에 쓴 약이 아니라 진통제만 먹어온 우리는 뒤처지는 것이다.

경제를 호황으로 이끄는 것은 전방위 구조 개혁으로 경쟁력과 체력을 키우고 기 업 활동을 장려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뿐이다. 그런데도 반대로 가는 정책 역주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세금으로 공무원 더 뽑고 월급 올려줘 성장을 이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 실험의 시행착오만 거듭되고 있다. 이러다 한국 경제를 떠받치다시피 하는 반도체 시장 사이클이 하락세로 반전하면 경제학자들 말대로 나라가 ‘잃어버린 20년’으로 들어갈 수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4/2018020401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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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

개발자라면 한 번쯤 알아봐야 하는 언어 10

   [주말판] 개발자라면 한 번쯤 알아봐야 하는 언어 10
      2018-02-03
기존 강자 언어 7개와 떠오르는 신진 3…그리고 패배자 하나
선호도가 높은 언어들은 호환성 좋고 배우기 간단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모든 게 빨리 변해가는 세상이라지만, 개발자들만큼 이것이 피부로 와 닿는 사람들도 드물 것이다.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는데, 수많은 언어들이 나타나 유행할 것처럼 군림하다가 또 어느 순간 반짝 사라지니까 말이다. 그러니 항상 새로운 언어에 대한 관심은 유지하되, 기존 것에 대한 미련은 가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 = iclickart]

최근 프로그래머 및 코더 양성을 위한 단체인 코딩 도조(Coding Dojo)에서, 2018년 한 해 동안 배워두면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언어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구인구직 및 취업 웹사이트인 Indeed.com와 함께 25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분석했다. 그리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코더들의 의견을 취합해 10가지를 뽑아냈다. 이번 주말판에서는 그 10가지 언어에 대해 간략히 다뤄보고자 한다.

코딩 도조의 학과장인 스페로스 미서라키스(Speros Misirlakis)는 “한 개의 언어만 가지고 은퇴할 때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나오는 언어들을 모두 배워둘 필요는 없다. “지금 시대에서 프로그래머라면 적어도 3~5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프론트 엔드부터 백 엔드,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된 웹 아키텍처 요소 요소에 사용되는 주요 언어들에 대한 기본 개념 정도도 필수이고요.” 소프트웨어 개발을 꿈꾸는 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코드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자바
자바는 인기도 많고 유연성도 좋은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나온 지 약 20년 정도 됐고, 솔직히 일반인들 중에서도 자바라는 이름을 못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세상 모든 곳에 퍼져있다. 코드 훈련소인 코딩노매즈(CodinNomads)의 공동 창립자인 라이언 데스몬드(Ryan Desmond)는 “자바는 컴퓨터에서부터 전화기 안쪽까지, 모든 곳에 존재한다”고 말한다. “또한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에까지, 모든 조직에서도 자바는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이버 공간 곳곳에 편재해 있다는 것이 자바의 강점이고, 앞으로 더욱 강세가 될 이유다. “초연결 시대에는 서로 다른 기기와 기술들끼리의 호환성이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렇게 연결과 호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RESTful API들입니다. 그리고 이 RESTful API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자바죠. 게다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OS은 안드로이드 역시 자바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고요. 오래되고 누구나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자바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 것이며, 그러므로 자바는 모든 프로그래머들의 필수 소양과 같은 언어가 되었습니다.”

2. 파이선
프로그래밍 언어들끼리 위계가 있어 피라미드로 구성이 가능하다면, 아마 파이선이 가장 위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개발자들이 많다. 파이선은 범용성이 대단히 좋은 웹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는 일종의 지원 도구(support tool)와도 같다. 과학적 분석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 때, 데이터를 채굴할 때나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만들 때, 파이선이 사용된다.

“현재 가장 촉망받는 분야 중 하나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데이터 과학은 이미 파이선으로 점철되어 있죠. 컴퓨터 과학과 관련된 여러 분야 중 가장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고, 전문가의 몸값도 빠르게 오르고 있는 분야를 파이선이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버그리플레이(BugReplay)의 CTO 샘 코프만(Sam Kaufman)의 설명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헤드헌팅 전문 기업인 스트라이드서치(Stride Search)의 부회장 데렉 존슨(Derek Johnson)은 “파이선은 다목적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반짝 인기’보다는 ‘꾸준히 애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한다. “게다가 IT 기업의 최고 정점에 있는 구글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파이선을 활용한다는 사실도 파이선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3. 자바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역시 그 높은 인기와 수요가 당분간 낮아질리 없어 보이는 언어 중 하나다. 아니, 그런 언어들 중에서도 단연 대표적이다. 코딩 도조에 의하면 “현직 개발자들의 80%가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웹사이트들의 동적 논리 95%에도 자바스크립트가 사용된다”고 한다. 더군다나 자바스크립트용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인 리액트(React)와 앵귤러JS(AngularJS) 등도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그 미래가 밝은 상태다.

npm이라는 개발 회사의 COO인 로리 보스(Laurie Voss)는 “모든 브라우저의 네이티브 언어로는 자바스크립트가 유일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개발자에 있어 필수 전공”이라는 입장이다. “오히려 자바스크립트만 알아도 충분한 상황이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자바스크립트가 존재하고, 현재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죠. 물론 제2의 자바스크립트가 또 나타나면 애기가 달라지겠지만요.”

2018년에도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을 것이라고 로리 보스는 전망한다. “제 집을 걸어도 좋아요”라고 말하는 건 소프트웨어 업체인 거너 테크놀로지(Gunner Technology)의 CEO인 코디 스완(Cody Swann). “써본 사람들은 더 잘 알지요. 자바스크립트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그냥 다 쓰니까 쓰는 게 아니라, 언어로서도 훌륭합니다. ‘롱런’이 예상될 수밖에 없어요.”

웹사이트 개발 회사인 제이 나인(Jay Nine)의 CEO 제리 니헨(Jerry Nihen)도 “자바스크립트가 단연 2018년도의 1위 언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미 모든 웹과 모바일 환경이 자바스크립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영향력이란 건 실로 어마어마해서 그 어떤 성능을 가진 언어가 새롭게 나타난다고 해도 대체가 가능할 것 같지 않습니다. 사용자들 대부분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기능들 대부분이 자바스크립트로 구성되어 있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할 겁니다.”

콘텐트 관리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솔로데브(Solodev)의 수석 아키텍트인 로스 윌리엄즈(Ross Williams)는 “이미 차세대 개발자들 대부분은 뭘 만들든 자바스크립트 하나로만 다 해내고 있다”며 그 보편성이 개발자들 사이에서 이미 세대를 초월하고 있다고 증언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경력 초입 단계에서 가장 선호되는 것 또한 자바스크립트라는 뜻이죠. 자바스크립트의 미래는 밝습니다.”

4. C++
언어들 중 선배 격에 속하는 C++의 인기는 여전히 높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젊은 언어들이 등장하며 심각한 경쟁 상태에 놓여 있다. 원래는 C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확장판 개념으로 등장했지만, 이미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컴퓨터 게임, 드라이버,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 펌웨어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하지만 코딩 도조는 “C++가 지나치게 어렵고 복잡하다고 호소하는 프로그래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C++와 경쟁 관계에 있는 ‘젊은’ 언어들과 비교했을 땐 이 단점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다. 차세대 프로그래머들 사이에서 파이선이나 자바스크립트에 비해 선호도가 낮을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역사가 오래된 대기업이나 국가 기관의 시스템을 유지, 점검하려면 C++에 대한 지식이 필수다.

자동차 산업 부문에서 웹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카구루스(CarGurus)의 부회장 올리버 크르잔(Oliver Chrzan)은 “C++에 대한 수요가 2018년 당장에 낮아질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상태로 보면 시한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5. C#
역시 꽤나 오래된 C#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객체 지향형 프로그래밍 언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ET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고, 특히 프로그램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고안됐다. 하지만 ‘강력한 프로그래밍’을 장점으로 하고 있어서 게임 개발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니헨은 “언어에 강력함을 더해주기 때문에 C#은 2018년에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언어를 잘 사용하는 게 세련되어 보일 수도 있지만, 예전의 강력한 언어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도 이 시장에서는 꽤나 큰 매력입니다.”

6. PHP
웹 개발자들에게 가장 인기도 높고 악명도 높은 언어 중 하나가 바로 PHP다. PHP는 HTML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주기도 하며, MySQL 데이터베이스와 작용할 때도 사용된다. 윌리엄즈는 “PHP도 자바나 C++처럼 우리 주위에 항상 있어왔던 언어 중 하나로, 그러한 역사와 익숙함 때문에라도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다만 새로운 기능이 덧입혀질 수는 있겠죠. 다른 언어와의 호환성이 더 높아질 수도 있고요.”

하지만 크르잔은 “PHP가 앞으로도 멀티스레딩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위상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본다. “모든 프로세서가 다수의 코어를 가지고 있는 지금, 멀티스레딩이 되지 않는다는 건 말이 되지 않아요. PHP는 몰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멀티스레딩을 지원하는 쪽으로 변해가리라고 보는 게 더 현실적이겠죠.”

7. 펄
코딩 도조는 “펄5와 펄6의 인기는 꾸역꾸역 높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시스템 관리자와 네트워크 관리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펄은 ‘아교의 언어(glue language)’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의 요소들을 이어 붙여주는 데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거든요.”

하지만 펄의 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업체인 유노스퀘어(Unosqure)의 회장인 지안카를로 디 베체(Giancarlo Di Vece)는 “우리가 보기에는 PHP와 펄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8. 스위프트
2014년 애플이 발표한 꽤나 젊은 언어로 iOS와 맥OS 시스템을 위한 프로그래밍 툴이다. 출시 시기나 작동되는 환경, 목적 등에 어울리게 현재 모바일 환경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모바일 개발 플랫폼 업체인 렐름(Realm)의 CMO인 폴 코파키(Paul Kopacki)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위프트라는 게 존재하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 날 갑자기 iOS 개발자들이 다 스위프트를 사용하고 있더라”고 말한다. “읽고 쓰는 게 용이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데, 그 용이함이 어느 정도냐면 자연어(영어)와 흡사할 정도입니다.”

9. R
최근 한 조사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가장 적은 언어’로 뽑힌 R은 2017년에 슬슬 인지도를 넓히더니 2018년 초반인 지금 ‘꼭 배워야 할 만한 언어’에 근접해 있다. 이는 빅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과학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에 있어 R이라는 언어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코딩 도조는 “R은 매우 강력한 언어로, 확장성도 좋고 무료로 배포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데이터 채굴과 데이터 분석 분야가 성장하면서 R 역시도 함께 자라갈 것입니다.”

10. 러스트(Rust)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검사에 의하면 러스트라는 언어의 인기 상승도가 심상치 않다. “모질라의 새로운 시스템 언어인 러스트는,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특히 시스템 언어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보스의 설명이다. “2018년이 다 가기 전에 개발자라면 러스트에 대해 분명히 알아보는 시간이 있을 겁니다. 자의든 타의든 말이죠.”

그렇다면 가장 인기 없는 언어는? 루비
역동적인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의 대표 주자처럼 칭송 받던 루비(Ruby)는 “저물기 시작한 지 오래”라는 평을 받고 있다. 미서라키스는 “프로그래밍 언어도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편”이라며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루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확실히 여러 조사를 통해서나 현장에서의 느낌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루비는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코딩 전문 학원인 오리진 코드 아카데미(Origin Code Academy)의 강사 마이클 로버츠(Michael Roberts)는 “젊은 개발자들은 빠르고 쉬운 언어를 선호한다”며 “최근 루비보다는 엘릭서/피닉스(Elixir/Phoenix)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언어를 배우기 전에 가장 중요한 건…
코딩 도조는 “어떤 언어를 배우기로 하든 결국 알고리즘을 만들 줄 아는 능력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언어를 많이 알아서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게 아니라, 알고리즘을 만들 줄 알아서 훌륭한 개발자가 되는 겁니다. 언어는 유행에 따라 갑자기 나타났다가 금방 사라지기도 해요. 언어 숫자를 꼽아가며 ‘나 몇 개 할 줄 알아’라고 자랑하는 건 스스로를 한 철 장사꾼으로 취급하는 거랑 같습니다.”

결국 알고리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줄 아는 개발자라면 어떤 언어를 구사하든 회사들이 모셔가려고 할 것이라고 미서라키스는 말한다. “알고리즘 자체를 만들 줄 안다면, 그 다음에 오는 게 ‘어떤 언어로 이를 표현할 것인가’죠.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개발자라면 위의 10가지 언어 중 몇 가지를 선택해 언어의 기초 개념과 활용법을 배울 것을 권합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출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576&mkind=1&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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