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

주간기술동향 1888호(2019.03.20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8호(2019.03.20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8호(2019.03.20 발행).pdf

차세대 증강현실 디바이스 동향

등록일 : 2019.03.19오영택

2019년 5G가 상용화되면서 늘어난 트래픽을 담당할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최근 CES와 MWC에서는 다양한 HMD와 뎁스 카메라 등의 신제품들이 대거 출시되었다. 기존의 증강현실 디바이스들이 사람들의 환상을 만족시키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 최근에는 좀 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춘 디바이스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본 고에서는 증강현실의 분류에 따른 다양한 디바이스들을 살펴보고, 차세대 증강현실 디바이스에 대한 최신 동향을 분석해 본다.

ICT 신기술

인공지능 기술 및 산업 분야별 적용 사례

등록일 : 2019.03.19국경완

본 고의 목적은 최근 5G, IoT 등과 함께 관심이 커지고 있고, 세계 각국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핵심기술 개발 동향과 국내외의 인공지능 관련된 다양한 노력과 정책을 살펴보고 산업부분별 적용 사례와 향후 전망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먼저 II장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정의와 머신러닝·딥러닝 등 관련기술 및 국내외 국가별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노력을 소개할 것이다. III장에서는 이러한 인공지능이 산업부문별 즉, 국방, 의료, 교육, 게임, 보안 등에 실제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인공지능의 미래를 전망해 볼 수 있도록 하며, VI장에서 본 고의 결론을 제시한다.

최신 ICT 이슈

자동차 플랫폼의 전환에 따라 격변 중인 완성차 업체와 티어1 공급업체

등록일 : 2019.03.19

자동차의 전자제어부품과 소프트웨어 등의 배치 및 구성에서 기본 틀이 되는 전자 플랫폼이 2019년부터 ‘분산형’에서 ‘집중형’으로 대전환을 시작함. 이를 선도하는 것은 모빌리티 서비스(MaaS)의 본격화에 대비하고 있는 폴크스바겐인데, 집중형으로의 전환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여 조달할 수 있는 새로운 부품공급망의 형성이 목적임. 핵심인 소프트웨어 개발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티어1 공급업체들과 되찾으려는 완성차 업체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음

독자적인 컬러의 아이폰 리퍼폰을 판매하는 프랑스 기업 Remade

등록일 : 2019.03.19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는 애플이 참여하지 않아 사실상 안드로이드폰들의 잔치 마당이었지만, 2019년 MWC에서는 프랑스 기업 ‘리메이드’(Remade)가 특별한 아이폰으로 주목받았음. 리메이드는 자신들이 직접 리퍼폰의 보증을 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리퍼비시 아이폰보다 더 저렴한 것을 비교우위로 삼고 있음

우버 자율주행차는 위험? 숫자가 드러내는 기술력의 진실

등록일 : 2019.03.19

캘리포니아주 교통당국은 자율주행차량 개발 기업들의 기술수준을 간접 비교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량의 자율모드해제 보고서’(Autonomous Vehicle Disengagement 2018)를 발표. 웨이모와 GM의 기술력이 크게 앞선 것이 확인된 가운데, 자율모드해제 당 주행거리가 1,000마일을 넘은 기업은 3곳이었으며 모두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이란 공통점이 있음

백투더퓨처2에서 예상한 30년 후 미래, 최근 ICT 융합 기술에 의해 실현

등록일 : 2019.03.19

1989년 개봉했던 영화 백투더퓨쳐2에서는 30년 후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 영화 속 기술들이 ICT 융합 기술에 의해 실현되고 있음,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069

126 total views, no views today

3월 31

주간기술동향 1887호(2019.03.13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7호(2019.03.13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7호(2019.03.13 발행).pdf

세대 디바이스를 위한 필요기술 및 적용 방안

등록일 : 2019.03.13김현덕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차세대 디바이스가 우리의 일상생활 모든 곳에서 적용되고 사용되어질 것이다. 차세대 디바이스는 하나의 기능보다는 여러 개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융합 형태의 디바이스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차세대 디바이스의 핵심 기술은 지능형 센서, 저전력 통신, 저전력 하드웨어 기술 등으로 나누어 질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하나의 칩이나 모듈 형태로 집적화 할 수 있는 소형화 기술은 차세대 디바이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차세대 디바이스의 경우 응용 플랫폼을 통한 연계협력을 통해 디바이스의 기능 및 활용에 대한 확장을 가져 올 수 있고, 그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차세대 디바이스의 세계시장 선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차세대 디바이스 핵심기술인 지능형 센서, 저전력 통신 및 하드웨어 기술과 더불어 디바이스의 소형화 기술 및 응용 플랫폼 등에 대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연구개발 및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ICT 신기술

MSA에 대한 이해와 컨테이너 기술의 활용 방안

등록일 : 2019.03.12김유성; 공수재; 김선진; 박준한;

IT 기술 발전의 시대적 관점에서 현재 시대는 모바일의 시대라고 불리고 있다. 시대별 기술 변화를 살펴보면,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엔터프라이즈 시대에서, 인터넷과 SNS로 대변되는 오픈소스 시대로, 그리고 현재는 API, 클라우드, NoSQL 등 경량화되고 쉽고 빠른 개발이 가능한 여러 가지 기술들을 활용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추어 MSA를 구축하기 위한 설계 및 주요기술들을 살펴보고, MSA 구현 시 잘 어울리는 컨테이너 기술 중 하나인 도커(Docker)를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신 ICT 이슈

유럽의 자동차와 산업장비 부문에 확산되고 있는 화웨이의 5G 기술

등록일 : 2019.03.12

MWC 2019에서 화웨이는 수많은 신제품을 쏟아 냈는데, 폴더블폰이 가장 주목을 받았지만 화웨이가 실제로 공을 들인 제품들은 5G 칩셋을 탑재한 산업용 기기들이었음. 화웨이는 수년 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자동차 업계와 산업용 장비 부문에서 5G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유럽의 기업들과 협력하여 기술 표준화를 선도해 오고 있음. 연구개발 생태계를 구축하고 전세계 2천여 기업과 5G 킬러 앱을 공동 개발 중인 화웨이를 배제하는 것은 점차 어려운 일이 되고 있음

레드오션이 된 드론 시장, 새로운 블루오션 노리는 수중 드론

등록일 : 2019.03.12

드론 시장이 잠시 주춤한 상황을 타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업계에서는 “수중 드론”(Underwater Drone)을 내놓는 스타트업들이 급증하고 있음. 선으로 컨트롤할 필요 없고 자율적으로 움직임이 가능하거나 음성 신호를 통해 원격 조종이 가능한 수중 드론들도 이미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음

벤츠를 마리오 카트 게임의 4D 컨트롤러로 활용, 새로운 IVI 시도

등록일 : 2019.03.12

MWC 2019에 참여한 독일 자동차 그룹 다임러는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 안에서 여러 자동차 시스템을 이용해 마리오 카트 게임을 하는 시연을 펼쳐 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음. 실제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게임과 싱크가 맞지 않는 등 일부 미진한 면이 있었으나, 고급 차량의 시스템을 게임의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경험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였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로 바라본 음원 비즈니스 트렌드

등록일 : 2019.03.12

5G 시대는 LP 수준의 하이파이 초고품질 음악 스트리밍 업체에게 분명 새로운 성장 기회이나 이에 맞서 글로벌 넘버원 음원앱 스포티파이 역시 팟캐스트 업체들을 인수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1위 자리를 지키려는 움직임을 기사화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068

124 total views, no views today

3월 31

주간기술동향 1886호(2019.03.06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6호(2019.03.06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6호(2019.03.06 발행).pdf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 동향

등록일 : 2019.03.05이현구

가상/증강현실 구현 기기의 핵심 부품 중의 하나인 마이크로디스플레이에 대한 정확한 의미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 자발광을 특징으로 하는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는 가상/증강현실 기기에서 가장 유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주목받을 정도로 그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문헌들을 참고하여 현재 전 세계 주요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업 및 연구소의 OLED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기술 수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사이버사고의 사회적 비용과 사이버보험 이슈

등록일 : 2019.03.05송은지; 오남호;

사이버사고로 인한 피해를 기업들이 입게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17년 6월 ‘인터넷나야나’ 호스팅 서버를 대상으로 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서버를 이용 중인 5,496개 기관들의 홈페이지 서비스가 장애를 겪었다. 결국, 인터넷나야나 측에서 몸값으로 13억 원 상당을 지불하고 서비스는 정상화되었지만 홈페이지 접속 장애를 입은 기업들의 피해는 어디서도 보상받지 못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고는 사이버사고로 인한 기업과 개인의 피해를 보전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이버보험의 효용성을 검토해보고자 한다. 사이버사고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살펴보고 사이버보험으로 이를 보전한 국내외 사례와 사이버보험 상품 등을 비교해보겠다. 이를 통해 향후 국내 사이버보험 관련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최신 ICT 이슈

“수소 사회 2.0” 시작, 재생에너지 이용한 수소 생산비용 절감이 원동력

등록일 : 2019.03.05

“수소 사회 2.0”이라 불러도 좋을 새로운 수소 사회 구현 움직임이 일본, 독일, 영국 등 수소 경제 선진국에서 전개되고 있음. 수소 사회 2.0에서는 수소연료전지 뿐만 아니라 축전지나 재생가능에너지가 수소 생산 비용을 크게 낮춤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으며 에너지 이용비용이 극히 낮은 사회의 구현을 위해 세계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인데, 우리나라도 협소한 수소차 논의에서 벗어나 수소 사회의 본질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심화시킬 필요가 있음

보행자와 자율주행차 간의 신뢰 구축을 위한 정보전달 방법 연구

등록일 : 2019.03.05

보행자가 자율주행차량에 대해 신뢰감을 가지며 공존할 수 있게 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하는 자동차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영국의 재규어랜드로버가 대표적. 아이 파드 다음으로 개발된 두 번째 실험차량은 자율운전차량의 다음 움직임을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들에게 미리 보여줌으로써 신뢰감을 형성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영향으로 점점 짧아지는 히트곡의 길이

등록일 : 2019.03.05

다운로드를 대체하며 디지털 음악 서비스의 주류로 부상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영향으로 히트곡의 길이가 해마다 짧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음악이 짧아지는 현상은 힙합뿐 아니라 모든 음악 장르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길이 2분대의 곡들이 차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수년 새 급증하고 있음

5G 킬러서비스 초고품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트렌드

등록일 : 2019.03.05

고품질 Hi-Fi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타이달(TIDAL), 디저(Deezer), 코버즈(Qobuz)가 제공하는 초고품질 음원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점차 증가되고 있어, 향후 5G 상용화 이후 이들의 비즈니스 방향을 주목할 필요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067

66 total views, no views today

3월 31

주간기술동향 1885호(2019.02.27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5호(2019.02.27 발행)

 

주간기술동향 1885호(2019.02.27 발행).pdf 

인공신경망 구현의 하드웨어 동향

등록일 : 2019.02.26김현진

다양한 신경망의 개발과 성공적인 응용을 통해 인공지능이 발전되어 왔다. 특히, GPU 등의 하드웨어 기술의 발달은 신경망 내의 연산의 병렬화, 가속화를 위한 더 많은 층과 파라미터를 가지는 모델에 대한 연구와 적용을 가능하게 하였다. 그렇지만 인공지능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에 비해 하드웨어는 그 개발 비용이 매우 크고 다양성이 떨어진다. 기존의 CPU 및 GPU 기반의 인공신경망의 학습과 추론은 하드웨어의 비용과 에너지 소모가 막대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하드웨어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본 고에서는 다양한 문헌을 참고 분석하여 인공신경망 구현에 필요한 하드웨어 개발의 연구를 분류하고 그 장단점을 분석한다. 또한, 미래의 인공지능 하드웨어의 구현 방향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ICT 신기술

보건산업의 가상현실 기술 동향

등록일 : 2019.02.26류제택

가상/혼합/증강 현실에 대한 해외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의료교육/수술훈련, 재활훈련, 심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활용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특히, 5G와 같은 통신 인프라의 확충을 통해 새로운 혁신 제품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콘텐츠의 보급 방식도 점차 제품중심에서, 플랫폼중심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본 고에서는 보건산업 분야에 다양한 문헌을 통해 가상/혼합/증강 현실에 대한 개념 및 적용분야를 살펴보고, 해외 기업들의 기술개발동향을 조사하여 관련 기술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최신 ICT 이슈

EV 수요도 급증하는 아세안 자동차 시장, 10년 후 겨냥한 진입전략 필요

등록일 : 2019.02.26

아세안 지역은 브릭스 이후 자동차 산업의 신흥시장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경제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로 신차 판매대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 아세안 지역의 자동차 수요는 단지 내연기관 차량에 한정된 것이 아니며 전기차(EV)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각국 정부도 일본 및 중국 자동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생산 및 보급 계획을 추진해 나가고 있음. 우리나라도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자동차 시장 확대를 모색 중이나 미래지향적 시장 전략이 필요한 상황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다음의 혁신 분야로 스포츠 업계를 선택

등록일 : 2019.02.26

중국 IT 업계의 큰손 알리바바 그룹은 불과 3년 전인 2015년에 스포츠 사업에 진입했지만, 이미 15억 달러를 투자하는 등 스포츠를 주력사업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 알리바바가 스포츠 비즈니스에 투자 및 제휴를 가속화하고 있는 것은 기업의 미래 전략으로 알려진 “Happiness and Health(행복과 건강)”, 소위 “더블-H(Double-H)” 전략에 따른 것

우버에 앞서 IPO 준비하는 긱 이코노미 기업 ‘포스트메이츠’

등록일 : 2019.02.26

매장의 상품이나 레스토랑의 음식에 주문이 발생하면 일반인이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포스트메이츠(Postmates)’가 기업공개(IPO)를 목전에 두고 있음. 포스트메이츠의 IPO 준비 소식은 유사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버나 리프트도 아직 IPO를 성공시키지 못한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음

포트나이트의 크로스 플랫폼 전략에 의한 게임 기반 OTT화 트렌드

등록일 : 2019.02.26

2017년 에픽게임즈에서 제작된 슈팅게임인 포트나이트(Fortnite)는 맥OS, 윈도, PS4,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안드로이드, iOS 등 대부분의 게임콘솔 및 OS에서 심리스(Seamless)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인데, 향후 게임을 넘어 미디어를 동시에 소비할 수 있는 OTT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066

82 total views, no views today

3월 31

[영화감상 100자평]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영화감상 100자평] 캡틴 마블 Captain Marvel 2019

지가 잘나서 크리족마냥 남을 통제하고 식민교육을 한다는 한림대 경제학과/경영학과는 자신의 이론인 벤치마킹에 따라 서울대,연고대와 벤치마킹하라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희망!
 
1995년, 공군 파일럿 시절의 기억을 잃고
크리족 전사로 살아가던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지구에 불시착한다.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에게 발견되어 팀을 이룬 그들은
지구로 향하는 더 큰 위협을 감지하고
힘을 합쳐 전쟁을 끝내야 하는데…

기억을 잃은 공군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
 
개봉일2019년 3월 8일 (미국)
 
 
 
제작비1억 5200만 달러

캠틴마블 2019 01.jpg

캠틴마블 2019 02.jpg

캠틴마블 2019 03.jpg

캠틴마블 2019 04.jpg

캠틴마블 2019 05.jpg

캠틴마블 2019 06.jpg

캠틴마블 2019 07.jpg

캠틴마블 2019 08.jpg

캠틴마블 2019 09.jpg

캠틴마블 2019 10.jpg

캠틴마블 2019 11.jpg

캠틴마블 2019 12.jpg

캠틴마블 2019 13.jpg

캠틴마블 2019 14.jpg

캠틴마블 2019 15.jpg

캠틴마블 2019 16.jpg

캠틴마블 2019 17.jpg

캠틴마블 2019 18.jpg

캠틴마블 2019 19.jpg

캠틴마블 2019 20.jpg

캠틴마블 2019 21.jpg

캠틴마블 2019 22.jpg

캠틴마블 2019 23.jpg

캠틴마블 2019 24.jpg

캠틴마블 2019 25.jpg

캠틴마블 2019 26.jpg

캠틴마블 2019 27.jpg

캠틴마블 2019 28.jpg

캠틴마블 2019 29.jpg

106 total views, no views today

2월 28

[영화감상 100자평] 알리타 [베틀엔젤] 2019 Alita BattleAngel 2019

[영화감상 100자평] 알리타 [베틀엔젤] 2019 Alita BattleAngel 2019

Alita-Battle Angel

거짓말로 지 고집대로 공중에 떠있는 한림대 경제학과/경영학과는 협박,공갈,회유로 지배자 NOVA를 지향하며 결국의도대로 자기는 좋게 남은 고통준다

인간의 두뇌를 가진 기계 소녀.
그녀는 인간인가? 기계인가?
진짜 나를 깨워라!
 
서기 26세기,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 vs.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
잃어버린 기억 속 놀라운 과거를 마주한 그녀는
착취와 약탈의  ‘고철도시’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 ‘알리타’.
가족을 위해, 친구를 위해, 새로운 세상을 위해 그녀는
통제된 세상의 무시 무시한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와 그들을 위해 존재하는 고철도시로 나누어진 26세기.고철 더미 속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알리타는 마음 따뜻한 의사 이도의 보살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이도는 사이보그인 알리타에게 특별한 과거의 비밀과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미스터리한 과거로부터 그녀를 지키고자 한다. 한편, 새로운 친구 휴고는 알리타가 위험한 고철도시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과 함께 기억을 되찾도록 돕는다. 알리타가 자신의 과거에 다가 갈수록 도시를 지배하는 악랄한 세력들이 그녀를 노리며 제거하려고 하고 자신이 착취와 … 더보기
 
개봉일2019년 2월 14일 (미국)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1.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2.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3.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4.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5.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6.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7.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8.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09.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0.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1.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2.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3.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4.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5.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6.jpg

알리타 베틀엔젤 2019 17.jpg

259 total views, no views today

2월 5

[영화감상 100자평] 글래스 Glass 2019

[영화감상 100자평] 글래스 Glass 2019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운운하며 실은 인간 개개인을 통제, 조종한다는 범죄조직을 지향하는 한림대 경제학과/경영학과 최대다수의 최대불행을 이끈다.

  • 졸리운곰
  • 2019.01.27

24개의 인격 • 강철 같은 신체 • 천재적 두뇌! 마침내 그들이 만났다!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개봉일2019년 1월 18일 (미국)
 
 
 
 

글래스 2019 01.jpg

글래스 2019 02.jpg

글래스 2019 03.jpg

글래스 2019 04.jpg

글래스 2019 05.jpg

글래스 2019 06.jpg

글래스 2019 07.jpg

글래스 2019 08.jpg

글래스 2019 09.jpg

글래스 2019 10.jpg

글래스 2019 11.jpg

글래스 2019 12.jpg

글래스 2019 13.jpg

글래스 2019 14.jpg

글래스 2019 15.jpg

글래스 2019 16.jpg

글래스 2019 17.jpg

글래스 2019 18.jpg

글래스 2019 19.jpg

글래스 2019 20.jpg

282 total views, no views today

1월 22

주간기술동향 1879호(2019.01.16 발행)

주간기술동향 1879호(2019.01.16 발행)

 

주간기술동향 1879호(2019.01.16 발행).pdf

VR · AR · MR 관련 기술 및 정책 동향

등록일 : 2019.01.15윤현영

한때 잠시 침체되었던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이 최근 5G, 인공지능 등 신기술들과 결합되고 혼합현실, 오감인식 등 자체 기술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서비스 범위가 급속하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글로벌 IT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새로운 혁신적 기술로 실감형 미디어와 관련 기기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개발에 나서는 한편, 신규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본 고에서는 실감미디어로 통칭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및 혼합현실의 개요에 관해 간단히 설명한 후 최근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으로서의 기술진화 및 기술 발전 전망에 관해 고찰한다. 또한, 이러한 실감미디어가 타산업과 융합하여 서비스의 혁신을 이루고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관련된 국내외 정책을 소개한다.

ICT 신기술

동적 전파간섭 보호구역(DPA) 추진 동향

등록일 : 2019.01.15최주평; 이원철;

본 고에서는 3.55~3.7GHz 대역 이용으로 글로벌 5G 주파수 대역에도 포함되어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유지되고 있는 미국의 CBRS 기반 주파수 공동사용 대역에서의 군 해상 레이더에 대한 동적 간섭보호를 위한 DPA의 최근 정책 및 주요 연구개발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신 ICT 이슈

일평균 2.6회 업데이트 되는 나이키 앱, 비결은 “매니지드 서비스” 활용

등록일 : 2019.01.15

나이키는 “앱이 곧 매장의 미래”라며 앱에 대한 대대적 투자를 해오고 있는데, 상품 정보 제공 및 판매를 위한 앱뿐만 아니라, 달리기와 체력 단련 등 헬스케어에 관심이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앱을 추가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 나이키가 운영하는 5개의 앱은 하루에도 몇 번씩 기능이 업데이트 되고, AI 기반의 개인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자동운용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즉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s)임

몽골 유목민 천막도 에어비앤비로, 세 단어 주소 체계 ‘what3words’

등록일 : 2019.01.15

세계 최대 공유 숙박업체 에어비앤비는 2018년 11월 ‘what3words(왓쓰리워즈)’와 제휴했는데, 이 업체의 기술을 이용하면 유목민의 텐트도 숙박 예약이 가능해지기 때문. 왓쓰리워즈가 세 단어 주소 체계를 개발하게 된 이유는 현재의 주소 할당 체계가 규칙이 정연하지 않고 정밀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매우 크다고 보았기 때문

음향 센서를 이용한 총격 감지 시스템 도입으로 총기 사고 건수 감소

등록일 : 2019.01.15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는 미국 내 범죄율이 높은 우범 지역 중 하나인데 총격 감지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총격 사건 발생건수가 급감하고 있음. 오클랜드 경찰은 2012년에 미국의 스타트업인 ‘샷스파터(ShotSpotter)’가 개발한 동명의 총격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였음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OTT(over the top)의 새로운 트렌드

등록일 : 2019.01.15

2018년부터 메이저 OTT(유튜브,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케이블, 지상파 등 전통 유료 TV 업체와 통신사의 OTT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음. 요컨대, 유선, 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고용량 미디어 콘텐츠 처리)과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소비 욕구)을 보았을 때, 인터넷 동영상 유료 서비스(OTT)는 전통적 유료 TV를 밀어낼 수 있는 위협적인 요소임이 분명함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248 total views, no views today

1월 20

[주말판] 프라이버시 침해가 판치는 인터넷에서 살아남기

[주말판] 프라이버시 침해가 판치는 인터넷에서 살아남기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흔적을 완전히 감추는 건 불가능하지만
VPN 서비스 업체에 대한 큰 기대 버려야…토르는 사용성 낮아지기도 해

[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사이버 공격이 너무 심해 인터넷 공간은 할렘가나 정글로 비유되고 있다. 그러한 때 안전하게, 사생활 침해도 받지 않으면서 웹 브라우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제일 먼저 알아두어야 할 건, 그런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미지 = iclickart]

당신이 오늘 어떤 사이트를 방문했는지, 먼저 인터넷 업체가 알고 있다. 그리고 정부도 알고 있다. 한국 정부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 정부도 알고 있다. 요즘엔 소셜 미디어 사이트와 광고 네트워크, 일부 앱들조차도 당신이 어떤 사이트에 들어갔다 나왔는지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요즘 사이버 세상에서는 당신만을 위한 표적화된 광고가 유행이기 때문이다. 그게 뭐 대수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웹 서핑 기록은 꽤나 민감한 개인정보에 포함된다. 어떤 사이트에 방문했느냐에 따라 당신의 건강 상태, 정치적 성향, 남에게 말하기 쉽지 않은 성적 취향 등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든 웹사이트에 방문할 때마다 데이터라는 흔적을 남긴다. 이걸 전부 막을 수는 없다. 그게 인터넷의 기본 메커니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흘리고 다니는 데이터의 양 자체를 줄일 수는 있다. 그것이 인터넷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방법이다. 이번 주말판에서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VPN은 신원을 감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익명화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아마 프라이버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VPN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아무도 당신이 발생시키는 트래픽을 엿보거나 훔쳐낼 수 없게 한다는 것을 말이다. 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다. 정확히 말해 VPN은 당신이 발생시키는 모든 트래픽이 통과하는 전용 터널을 만든다. 이를 VPN 서버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제공업체가 트래픽을 볼 수 없게 한다. 

검열이나 감시가 심한 국가에 산다면 이게 큰 도움이 된다. 그게 아니라면 사실은 인터넷 제공업체 대신 VPN 제공 업체에 모든 트래픽을 보내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인터넷 업체를 신뢰하느냐, VPN 업체를 신뢰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VPN 서비스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업체들이라고 프라이버시 보호에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건 아니다. 결국 이들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팔거나, 사용자에게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돈을 번다. 유료 VPN 서비스들은 어떨까?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를 제대로 하는 기업이 손꼽힐 정도다.

물론 잘 하는 VPN 기업들도 있다. 실제로 검열과 감시로부터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자 진실된 노력을 하고, 그러므로 신뢰를 받는 서비스들이 존재한다. 그런 서비스들 중 하나가 와이어가드(WireGuard)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종류의 장비와 시스템에서 작동한다. 앱 중에서 눈에 띄는 건 가디언 모바일 파이어월(Guardian Mobile Firewall)이다. 아이폰 전용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데이터를 완전 익명화하기 때문에 가디언 모바일 파이어월 개발 및 운영사도 트래픽을 볼 수도 없고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게 된다. 또한 폰에 설치되어 있는 다른 앱들이 사용자를 추적하고 데이터에 접근하는 걸 막아주기도 한다.

IT 전문가인 로메인 딜레(Romain Dillet)는 “최고의 VPN 제공업체는, 사용자에 대한 모든 것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고 요약한다. 그런 의미에서 알고 VPN(Algo VPN) 서버가 권장할 만하다. 사용자가 자신의 알고 VPN 서버를 수분 만에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연결, 서버, 데이터 관리 등 사용자에게 많은 권한을 주기 때문이다. 유명한 보안 업체인 트라이얼 오브 비츠(Trial of Bits)가 직접 만들고 제공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며, 소스코드가 깃허브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소스코드가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백도어를 코드에 몰래 넣는 게 어렵게 된다. 

안전한 DNS가 필요하다
다시 이야기를 처음으로 돌려보자. ‘인터넷 제공업체가 당신이 방문한 사이트를 알고 있다’는 건 결국 무슨 뜻일까?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는 도메인 이름 시스템(DNS)이라는 게 있다. 이 시스템은 사람들이 입력하는 웹 주소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IP 주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웹 주소와 IP 주소를 연결해주는 걸 ‘리졸브(resolve)’라고 하며, 리졸브를 하는 시스템이나 기능을 리졸버(resolver)라고 한다. 

대부분의 장비들은 장비가 연결된 네트워크(보통은 인터넷 통신사)가 설정한 리졸버를 자동으로 사용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 말은 인터넷 제공업체가 리졸브 과정에서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를 알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게다가 미국 의회는 최근 인터넷 제공업체가 사용자의 브라우징 기록을 광고 업체에 팔수 있게 해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니 이 DNS에서부터 프라이버시가 지켜져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조직들은 오픈DNS(OpenDNS)나 구글의 퍼블릭 DNS(Public DNS)와 같이 널리 공개된 서비스를 사용한다. 설치도 쉽고, 설정도 쉬우며, 이미 여러 컴퓨터나 장비, 가정용 라우터에 설치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안전한 DNS 서비스로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제공하는 안전 DNS 서비스가 있다. 이름은 다소 특이한, 1.1.1.1이다. 트래픽을 암호화하는 건 물론 개인의 데이터를 가지고 광고 행위에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사용자들의 IP 주소를 24시간 이상 저장하지 않는다는 규칙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1.1.1.1 앱은 애플의 앱 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 모두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S를 친구로 만들기
개인 사용자에게 있어 최고의 프라이버시 지킴이는 HTTPS다. 사용자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부터 최종 웹사이트까지의 연결 트래픽을 암호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이미 대부분의 ‘메이저급’ 웹사이트들은 대부분 HTTPS 연결을 제공한다. 구글의 크롬 등 여러 브라우저들에서도 HTTPS 연결이 제공되는 사이트에는 안전하다는 표시를 해준다. HTTPS만 있어도 누군가 인터넷 트래픽이 흘러가는 걸 가로채고 데이터를 훔쳐내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브라우저에 초록색 불이나 자물쇠 표시가 뜨는 순간 HTTPS가 당신의 컴퓨터와 현재 방문하고 있는 웹사이트 사이의 트래픽을 암호화했다는 뜻이다. 공공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HTTPS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누구라도 사용자의 트래픽을 스누핑할 수 없다. 그래서 HTTPS 사이트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인터넷 전체가 더 안전해지는 건 사실이다. HTTPS만으로 완벽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직도 HTTPS가 디폴트로 지원되지 않는 많은 웹사이트들이 존재한다. 이런 사이트들에 방문하면 암호화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브라우저 플러그인인 HTTPS 에브리웨어(HTTPS Everywhere)다. HTTPS 기능을 가지고는 있지만 디폴트 지원이 되지 않는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이 플러그인이 HTTPS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가볍고 빠른 플러그인이라 한 번 설치하면 눈에 띄지도, 기억도 나지 않는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웹 플러그인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다음은 웹 플러그인들에 대해 이야기할 차례다. 플래시나 자바도 예전에는 별도의 플러그인을 설치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이야 이런 기능들이 아예 브라우저에 탑재되어 있지만, 플래시나 자바들도 플러그인 출신들이다. 웹 페이지마다 움직이던 것들이 신기하게 박혀 있던 시절 전성기를 누리던 플러그인들이 주류 브라우저에 편입되어 오늘날의 웹 생태계가 완성된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에는 쇠퇴기가 있기 마련인지라, 이 두 왕들은 HTML5라는 것에 자리를 내어주고 말았다.

플래시와 자바에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보안 문제를 끊임없이 일으키는 요소로서 오랜 기간 악명을 쌓아왔다는 것이다. 둘 다에서 버그와 취약점이 다수 발견되었으며, 그래서 자바는 2015년 웹 브라우저들에서 플러그가 뽑혔으며 플래시는 2020년을 공식 사망일로 앞두고 있다. 한 때는 모든 웹 사용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던 것들이지만, 더는 아니기에 역사책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실제로 이제는 일부러 자바와 플래시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두 가지 프로그램을 삭제하는 게 좋다. 이 두 가지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위험 부담이 생기게 된다. 윈도우와 맥에서 플래시를 삭제하는 데에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자바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기기에도 플래시와 자바가 설치되어 있다면 역시 삭제하는 것을 권장한다.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들은 별도의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플러그인을 제공한다. 마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기계의 활용도를 높이듯, 브라우저에도 플러그인을 깔아 더 나은 경험을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앱들이 그러하듯, 이 플러그인들도 사용자의 개인적인 정보나 시스템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필요로 한다. 이 때문에 악의적인 플러그인들이 시시때때로 등장한다. 각종 검사를 피해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올라타는 것들도 있으며, 예전에는 좋았던 것들이 잘못된 업데이트 등을 통해 변질되는 사례도 있다.

그렇다고 플러그인을 깔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 도움이 되는 정직한 플러그인들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쁜 플러그인은 무엇이며, 좋은 플러그인은 무엇이라고 명확히 정의하기도 어렵고, 한 번 괜찮았던 플러그인이라고 영원히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는 전적으로 사용자 자신이 판단해야 한다. 플러그인이 요구하는 권한이 과도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플러그인이라면 삭제하는 것에도 부지런해야 한다.

반대로 프라이버시 보호에 도움을 주는 플러그인들도 있다. 대표적인 게 애드블로커다. 광고를 차단시켜주는 플러그인으로, 이런 광고들의 공격적이고 과도한 추적 행위를 중단시키기도 한다. 유블록(uBlock)은 인기가 높은 오픈소스 블로커로 메모리를 많이 소모하지도 않는다. 애드블록(AdBlock)도 유명하고 인기가 높지만, 메모리를 조금 더 많이 필요로 한다. 애드블로커를 사용하면 광고가 덜 노출되기 때문에 웹 브라우징이 더 빨라지는 효과도 나타난다.

사이트와 사이트 간 추적 행위를 차단해주는 플러그인들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프라이버시 배저(Privacy Badger)는 웹 페이지에 작게 숨겨져 있는 1~2픽셀 크기의 트래커들을 찾아서 마비시킨다. 이 트래커들은 사용자들이 사이트들을 옮겨 다니더라도 그대로 남아있어 사용자들의 행위를 관찰하고 기록하며 데이터를 축적시킨다. 이것이 나중에 당신에게 꼭 맞는 표적형 광고가 된다. 프라이버시 배저를 사용하면 표적 광고를 하고 싶어하는 업체들에 있어 당신은 사라진 존재가 된다. 이런 부분에서 사용해봄직한 플러그인으로는 고스터리(Ghostery)가 있다. 이 두 가지 앱은 사용해볼 것을 권장한다.

사용하는 검색 엔진을 바꾸는 것도 안전한 웹 서핑을 위해서는 고려해볼 만하다. 구글이나 네이버보다 훨씬 더 ‘프라이버시’ 및 ‘개인정보 보호’라는 개념 위에 만들어진 것들이, 유명하지 않아도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덕덕고(DuckDuckGo)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광고를 위해 사용자를 추적하지도 않는다.

익명성이 중요한 상황이라면 토르를 사용한다
위의 것들에 더해 완전 익명성을 원한다면 토르(Tor)가 답이다. 토르는 사용자가 생성하는 인터넷 트래픽을 무작위 릴레이 서버들을 통해 연결시킨다. 세계 곳곳의 릴레이 서버들 여기저기로 트래픽을 반사시키고 이동시키기 때문에 흔적이 남지 않는다. 대부분의 장비나 라우터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토르를 사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토르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다. 토르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한, 보다 안전하고 제한적인 브라우저로 웹상에서 프라이버시를 지킨다는 게 어떤 건지 체감할 수 있게 해준다.

토르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웹 트래픽을 스누핑 하거나, 방문하는 웹 사이트를 파악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심지어 그 사이트에 접근한 사람이 당신이라는 사실도 알아낼 방법이 없다. 그래서 검열이나 감시가 심한 환경에서 기자들과 운동가들은 토르를 즐겨 사용한다. 

그렇다고 해서 토르가 모든 걸 해결해주는 건 아니다. 실제로 토르를 사용하는 범죄자들이 수사기관에 체포되기도 한다는 건 토르에도 결점이 있다는 뜻이다. 특히 토르라는 프로토콜을 가장 간편하게 사용하게 해주고, 실제로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이는 토르 브라우저도 결국은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다른 브라우저들처럼 취약점이나 버그가 아예 없을 수 없다. FBI는 이런 취약점들을 익스플로잇 함으로써 사이버 범죄자들을 체포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토르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로 했더라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토르 브라우저가 내보내는 경고 메시지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일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토르 기술을 유지, 관리하는 토르 프로젝트(Tor Project) 측도 사용자들에게 ‘브라우징 습관을 종종 바꾸라’고 권고한다. 

또한 토르 브라우저는 ‘웹 사용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이상적인 프로그램은 아니다. 영상 스트리밍 등을 위해서는 최적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굉장히 위험한 처지가 아니라면, VPN 앱을 알아보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

3줄 요약
1. 인터넷은 구조 상 사용자의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벽한 프라이버시 보호는 불가능.
2. VPN, 안전한 DNS, HTTPS,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많은 흔적을 지울 수는 있음.
3. 익명화를 원한다면 토르가 알맞은 선택지인데, 인터넷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음.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출처]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270#

193 total views, no vi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