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

[영화감상 100자평] 모털엔진 2018 

[영화감상 100자평] 모털엔진 2018 

이제 한림대 경제학과/경영학과가 신의 이름으로 성당과 교회에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모두들 알것아닌가?그들의 탐욕(성욕)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대체로 중국자본의 반미메시지 영화이며 오픈소스 진영의  “성당”과 “시장”논리를 비유함

움직이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거대도시 ‘런던’
탐욕스러운 거대도시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
숨겨진 공중도시 ‘에어 헤이븐’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
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끝내고 싶다면 모든 것을 삼켜야 한다
 
개봉일2018년 12월 13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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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

주간기술동향 1874호(2018.11.28 발행)

주간기술동향 1874호(2018.11.2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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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기술 동향

등록일 : 2018.11.27오영택

2016년 포켓몬 고(Pokemon Go)를 시작으로 촉발된 증강현실에 대한 관심은 2017년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ARKit을 발표하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구글이 ARCore를 경쟁적으로 발표하면서 높아져 갔다. 또한, 스냅챗과 스노우 등의 증강현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들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신체를 활용한 증강현실 기술들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핸드헬드 증강현실 기술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관련된 기술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사회문제해결형 R&D 개선 방향 제언

등록일 : 2018.11.27강호석

정부의 국가연구개발(R&D)은 2013년 12월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실천계획을 시작으로, 2014년 7월 11개 사회문제해결형 R&D사업을 선정·추진하는 등 오래 전부터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현재까지 추진된 정부의 주요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 현황을 알아보고, 앞으로 국민생활(사회)문제 해결 R&D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필요한 점에 대해 평가·관리 관점에서 다루어 보고자 한다.

최신 ICT 이슈

IoT와 AI 기반 생체 모니터링 기술로 디지털 변환 중에 있는 축산 농가

등록일 : 2018.11.27

축산 농가의 감소와 노동력의 고령화 문제, 반복되는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으로 인해 경영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축산 산업은 IoT와 AI 기술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있음. 디지털로 변환한 축산 농가들은 IoT를 이용하여 가축의 생체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학습된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함으로써, 경험 많은 사람도 감지하기 힘든 징후를 포착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있으며, 더 적은 인력으로 원격 작업도 가능한 스마트 축산 시대를 열어가고 있음

페이스북, 사진의 특정 부분을 터치하면 AI가 상황을 설명해주는 서비스

등록일 : 2018.11.27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에 표시된 사진의 특정 부분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AI(인공지능)가 그 부분이 어떤 내용과 상황인지를 말해주는 사용자 지원 기술을 개발하고 있음. 개발 중인 기술은 이미지 인식 기술뿐만 아니라, 이미지에 비친 피사체의 영역을 식별하고 세분화하는 기술과 인물의 표정을 식별하는 표정 인식 기술, 문자 인식(OCR) 기술 등을 결합

징동그룹, 중국 최초로 요리부터 서빙까지 모두 로봇이 하는 식당 개업

등록일 : 2018.11.27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징둥그룹(JD.com)은 최근 로봇이 요리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모든 작업을 하는 전자동 레스토랑 “징둥X미래 레스토랑” 1호점을 톈진 에코시티에 개업.

CCP 게임즈의 VR사업 철수로 바라본 VR 헤드셋 산업 동향

등록일 : 2018.11.27

아이슬란드 게임사인 CCP가 VR사업 철수를 발표하면서 VR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비관적 전망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음 . VR 헤드셋(HMD)의 활용성을 극대화시킬 첫 번째 요소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다양한 활용 영역임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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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

주간기술동향 1873호(2018.11.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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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가상·증강현실 기술 및 산업 동향

등록일 : 2018.11.20이헌주; 김화숙;

가상·증강현실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편 적극적 투자가 이루어지며, 미래 컴퓨팅 환경 기술로 자리 매김하였다. 걸출한 스타트업을 탄생시키기도 하고, 글로벌 ICT 기업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되기도 한다. 그러나 시장을 창출하고 산업을 혁신하기에는 여전히 넘어야 할 장애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 고에서는 가상·증강현실 개념과 현황에 대해 정리하고, 가상·증강현실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기술들에 대해 고찰한다. 또한, 관련 산업 동향과 활용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ICT 신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 기술 동향

등록일 : 2018.11.20박영섭

가상현실은 실제가 아닌 가상의 환경이나 상황을 VR 디바이스 등을 이용하여 실제와 유사한 체험을 하게 하는 기술로서 인공지능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가상현실 기술의 진보를 거듭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가상현실 기술에서는 두 기술의 융합으로 인해 시너지 효과가 증대될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가상현실 공간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실험하고 그 결과를 통해서 데이터베이스화 및 학습을 통해 능력을 증대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중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가상현실 기술의 최신 기술에 대해 설명한 후 최근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가상현실 기술 현황에 대해 고찰한다.

최신 ICT 이슈

무인 자율운전차량의 핵심 쟁점 트롤리 문제, 동서양의 답은 다르다

등록일 : 2018.11.20

자율운전차량의 안전성 우려 해소를 위해 현재는 돌발 상황 시 사람이 운전대를 넘겨받는 구조로 개발되고 있지만 이런 방식이 오히려 사고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애초 아이디어대로 무인 자율운전차량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음. 무인 자율운전차량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사고 위험 상황에서 알고리즘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는 소위 “트롤리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되는데, MIT 미디어 랩은 전세계 100만 명의 사람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조사연구를 실행하였음

자동차 OS의 업계 표준을 노리는 블랙베리 QNX

등록일 : 2018.11.20

자동차 OS를 개발하는 캐나다의 ‘블랙베리 QNX’는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자동차의 소프트웨어 플랫폼도 1~2가지만 선택될 것이며, QNX가 그 중 하나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음. 블랙베리 QNX는 자신들의 소프트웨어가 1억 2,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탑재되어 있다는 점과 기능의 안전성 및 보안성에 강점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음

비트코인 채굴 16년 더 진행시 지구온난화 위험 수위 도달

등록일 : 2018.11.20

최근 UN 기후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보다 기온이 섭씨 1.5도 상승하면 엄청난 기후변화가 벌어질 수 있으며, 비트코인 마이닝만으로도 2030년까지 섭씨 2도 상승 가능성이 있음. 비트코인 마이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하와이 대학의 연구팀은 신용카드와 식기 세척기의 사회 보급률을 참고하여 시뮬레이션 하였음

VR, AR, 동영상 스트리밍 접목 등 이커머스의 진화 트렌드

등록일 : 2018.11.20

NTWRK, 루케(Luke) 등 동영상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몰 형태가 유튜브 등 영상에 익숙해진 젊은 층에 어필할 수 있는 차세대 이커머스로 대두되고 있음. 온라인 쇼핑몰의 한계인 “체험불가”를 극복하기 위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업체들도 증가하고 있음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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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

주간기술동향 1872호(2018.11.1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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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시리즈

가상 및 증강현실 응용 분야 기술 동향

등록일 : 2018.11.13이덕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기술이 소개된 이후 지난 몇 년간 두 분야의 기술의 발전 및 응용 분야의 확대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적용 분야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외에 혼합현실이라는 개념도 소개가 되었으나 본 고에서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인간이 주변의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활용되는 감각들 중 시각은 정보 획득에서 약 70% 정도의 기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리하여 지난 20여 년간 영상처리 및 컴퓨터 비전에 대한 연구, 기술의 발전이 두드러졌고, 받아들인 영상의 정보뿐 아니라, 정보 획득의 과정까지 고려한 인공지능 분야까지 인간의 시각정보 획득 활동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확대되었다. 본 고에서는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의 기술이 인간의 시각정보 획득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어떻게 실제 생활에 적용이 되어 왔고, 산업 및 교육 현장 등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에 대해 다루어 보며,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알아본다.

ICT 신기술

딥러닝 기반 디지털 휴먼 모션 기술 연구 동향

등록일 : 2018.11.13김연준; 이석원; 장덕경; 이성희;

지난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의 등장은 전 세계에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이듬해에 딥마인드는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이용한 디지털 휴먼 모션 연구를 소개했다. 강화학습을 이용한 이 기술은 인간형 캐릭터가 다양한 지형에서 길을 찾고 장애물을 뛰어 넘는 보행 동작을 스스로 학습한다. 그동안 복잡한 지형지물에서 보행하는 제어기 개발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여겨졌으나 이 연구는 제어기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한 것이다. 본 고에서는 다양한 딥러닝 기술을 사용한 연구를 살펴봄으로써 최근 연구 방향과 주제를 알아본다. 다음 Ⅱ장에서 합성곱을 이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보행 모션을 생성하는 연구를 소개하고, Ⅲ장에서는 순환 신경망으로 모션의 시공간을 모델링하여 다음 동작을 예측하는 연구를 소개한다. 그리고 물리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동적인 동작을 생성하는 강화학습에 관한 연구를 Ⅳ장에서 다룬 뒤, 마지막으로 Ⅴ장에서 결론 및 시사점을 제시한다.

최신 ICT 이슈

신흥 암호화폐 채굴 거점 몽골, 채굴을 넘어 블록체인 강국으로 도약 모색

등록일 : 2018.11.13

암호화폐 업계에 세계적인 지각 변동 조짐이 보이고 있음. 암호화폐 마이닝의 총본산이었던 중국이 규제를 강화하고 세계 곳곳에서 거래소 해킹과 거액의 인출 사건이 발생하며 암호화폐 열풍이 진정되는 사이 몽골이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음. 우선은 중국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추운 기후, 낮은 전기요금으로 마이닝 업체들의 주목을 받는 것이지만, 인구 300만의 몽골을 암호화폐 경제의 테스트베드로 삼으려는 몽골 IT 기업과 외국 기업들의 행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음

페이스북, AI로 소프트웨어 버그 수정하는 SapFix 시스템 공개

등록일 : 2018.11.13

페이스북은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버그를 찾아 수정 패치를 개발하는 ‘SapFix(샙픽스)’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조만간 OSS(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공개할 계획. 버그 수정 자동화 도구인 샙픽스가 추가됨으로써 페이스북은 AI를 이용한 디버깅의 완전 자동화를 실현하게 되었음

독일, 2019년부터 차세대 자동차 S/W 기반 ‘오토사 어댑티브’ 채택

등록일 : 2018.11.13

독일 자동차 업계는 2019년 양산 차량부터 ‘OTA’ 지원의 필수 인프라가 될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국제표준인 ‘오토사 어댑티브(AUTOSAR Adaptive)’를 채택할 계획. 오토사 어댑티브는 자동차의 안전과 보안에 관련된 것으로, 자동차 업체들은 신뢰도 경쟁을 통해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려 하기 때문에 오토사는 향후 업체들의 채택 확대를 기대하고 있음

플렉서블 스마트폰, 현재까지 트렌드와 이로 인해 예상되는 변화

등록일 : 2018.11.13

약 12년 전 노키아가 선보인 미래의 핸드폰 컨셉이 상상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LG, 삼성 등이 플렉서블한 OLED 디스플레이를 상용화하면서 현실화되고 있음. 진정한 플렉서블 폰이 상용화된다면 스마트폰의 화면을 지금보다 현저히 크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이 패드와 노트북의 영역까지 흡수할 파괴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임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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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

[영화감상 100자평] 후드 Robin Hood 2018

[영화감상 100자평] 후드 Robin Hood 2018

후드에서 우리는 한림대 경영/경제학과가 어떻게 시민을 선동하며 전쟁군대와 착취세금의 수단으로 경제/경영이론을 이용하는지 알 수 있다. 종교와 착취세금 용도도

우리가 기다려온 새로운 영웅의 탄생!
세상을 뒤집을 통쾌한 한방이 시작된다.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개봉일2018년 11월 21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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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

쿠팡·나이키·여기어때 등 접속 장애…AWS 서울 리전 문제

쿠팡·나이키·여기어때 등 접속 장애…AWS 서울 리전 문제

조선비즈 

입력 2018.11.22 09:56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서울 리전에서 DNS 문제가 발생해 나이키, 쿠팡, 여기어때, 야놀자, 업비트, 배달의민족 등 국내 주요 사이트 여러 곳이 마비됐다. DNS는 네트워크에서 도메인이나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된 IP 주소로 해석해주는 네트워크 서비스다.

22일 오전 9시30분쯤부터 약 25분동안 AWS를 이용하는 국내 사이트 다수가 마비됐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들 사이트는 AWS 내부 DNS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업비트도 이날 공지를 통해 아마존 내부 DNS 문제가 발생해 사용자들에게 긴급 점검을 안내했다. 

업비트 사이트 캡처.
AWS 측에서는 아직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AWS 측은 문제를 확인하고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했던 사이트는 쿠팡, 마켓컬리, 나이키, 야놀자, 여기어때, 업비트를 포함한 일부 게임사 등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54분쯤부터 사이트가 점차 정상 작동하고 있다.

[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2/20181122008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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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

세계적 용어 된 ‘갑질(Gapjil)’

세계적 용어 된 ‘갑질(Gapjil)
  •  승인 2018.05.17 19:57

▲ 지난 16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앞에 모인 조종사들이 최근 불거진 조양호 회장 일가의 부적절한 행동을 규탄하며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 주제 다가서기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회사 직원에게 물을 뿌린 이른바 ‘물컵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외신들도 이를 관심 있게 보도하면서 이번 사건이 ‘국제적인 이슈’로 확산되었다.

급기야 한진그룹 직원들이 촛불집회를 통해 총수 일가의 횡포에 대해 증언을 쏟아내고 있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등에 한글 ‘갑질’(Gapjil)로 소개되어 세계적 용어(?)가 된 ‘갑질 논란’에 대해 ‘이제는 끝내야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 주제 관련 신문기사

△물컵에서 시작된 조현민 갑질 논란, 한진그룹 총수 일가로 확대 (조선일보 2018.04.18)

△외신도 ‘물벼락 갑질’에 관심…NYT ‘갑질’ 단어도 소개 (경향신문 2018.04.16)

△대체 왜 저럴까…‘갑질’의 건강학 (매일경제 2018.05.16)

△(오피니언) 오너리스크 (전북일보 2018.04.19)

■ 신문 읽기

<읽기자료 1> – 물컵에서 시작된 조현민 갑질 논란, 한진그룹 총수 일가로 확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의 갑질 논란이 조 전무의 모친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폭언, 조 전무의 등기이사 선임과 관련한 항공법 위반, 명품 관세 포탈 의혹 등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과 위법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1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집사가 조금만 늦어도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와” 등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1년 3개월간 이 이사장의 수행기사로 일했다는 A씨는 이 이사장의 남편인 조 회장이 자리에 없을 때 폭언의 정도가 심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명희 이사장이 자택으로 대한항공 임직원 5~6명을 줄줄이 호출해 욕설과 폭언을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이사장이 자택 리모델링 공사 중 작업자에게 “세트로 다 잘라버려야 해. 잘라. 아우 저 거지같은 놈, 이 XX야. 저 XX놈의 XX, 나가” 등의 폭언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욕설에 그치지 않고 작업자를 무릎 꿇리고 따귀를 때렸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 다른 매체는 전직 대한항공 임원 B씨를 인용해 일명 ‘미세스 와이(Mrs.Y)’로 불리는 이 이사장이 2000년대 중·후반부터 사적인 용무 해결에 회사 직원들을 동원해 그룹 직원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았다고 보도했다.

B씨는 이 이사장이 집안일을 시키기 위해 50~60대 회사 임원들을 주말에 수시로 호출하기도 했고, 전직 한진그룹 임원 C씨는 “여객기, 호텔, 리조트, 목장, 민속촌 등 한진그룹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같이 화를 낼 때가 많았다”며 “호텔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한 이씨가 호텔 임원의 정강이를 발로 찼다는 말도 돌았을 정도”라고 했다.

또 외국 국적을 가진 조 전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면서 항공법 위반 의혹과, 고가 명품 관세 포탈 의혹도 나오면서 조 전무에서 시작된 갑질 논란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조 전무는 미국 국적자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한항공 계열 저가 항공사인 진에어 등기이사로 재직했는데, 이는 항공법 위반 사항이다. 항공사업법에 따르면 외국인을 등기임원으로 선임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은 해당 항공사를 대상으로 면허 또는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시에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다며 국토부의 봐주기 논란까지 제기됐다.

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해외 대한항공 지점을 통해 명품을 산 뒤 세관을 거치지 않고 국내로 들여왔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관세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관세청은 우선 조 회장 가족이 외국에서 쓴 신용카드 내역과 대한항공 법인 카드 사용 내역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총수 일가가 법인 카드로 개인 물품을 구매했다면 횡령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항공 측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무차별적으로 나와 당혹스럽고, 과장되거나 사실과 거리가 있는 내용이 많다”면서 “워낙 많은 제보가 나오면서 일일이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출처: 조선일보 2018.04.18> <읽기자료 2> – 외신도 ‘물벼락 갑질’에 관심…NYT ‘갑질’ 단어도 소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한국 경찰이 조 전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조 전무를 “ ‘땅콩 분노’ 상속녀의 여동생”으로 소개했다.

또 2014년 12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황’ 사건이 일어났을 때 조 전무가 불특정한 적을 향해 ‘복수’를 다짐하는 트윗을 언니인 조 전 부사장에게 보낸 적이 있다는 과거 행적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조 전 부사장의 행동으로 소위 ‘재벌’로 불리는, 경제를 지배하는 가족 경영 대기업 지도자의 마치 법 위에 있는 듯한 행동을 놓고 사회적 파문이 일었으며 한국에서 ‘재벌’(Chaebol) 가족은 부패 스캔들이나 형제간 싸움에 반복적으로 연루된다고 보도했다.

NYT는 ‘재벌’에 이어 ‘갑질’(Gapjil)이라는 단어를 한국어 표현 그대로 소개하며 과거 ‘영주처럼 임원들이 부하 직원이나 하도급업자를 다루는 행위’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전날 로이터통신은 최근 며칠 동안 수천 명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한항공의 변화를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했다며 청원 가운데는 회사 사명에서 ‘대한’을 제외하고, 태극 문양을 로고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것도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 12일 ‘대한항공 또 파워하라 소동…’땅콩 ‘사건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으로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Powerhara)’을 소개했다. ‘파워하라 ‘(Powerhara)는 힘(power)과 괴롭힘(harassment)을 조합한 일본식 조어로, 상사에 의한 부하 괴롭힘을 뜻한다. 교도통신은 조 전무가 광고대행사 사원들과의 회의에서 소리를 질러 화를 낸 뒤 물이 든 컵을 던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조 전무가 2014년 ‘땅콩 리턴’ 사건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후지TV는 관련 내용을 보도했으며 이 회사 계열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인터넷판 뉴스에 “언니 ‘땅콩여왕’에 이어 이번에는 동생 ‘물 끼얹기 여왕’”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출처: 경향신문 2018.04.16> <읽기자료 3> – 대체 왜 저럴까…‘갑질’의 건강학

갑질이란 갑이란 단어 뒤에 행동이나 태도를 뜻하는 접미사 질이 붙어 만들어진 신조어다. 취업포털(잡코리아)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상사의 무리한 요구와 욕설, 모멸감을 겪었거나 고객사의 갑질을 당했다는 직장인이 전체 중 88.6%였다.

갑질은 대체 왜 일어나는 것일까?

이종하 고려대 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갑질은 대부분 잘못 형성된 자존감에서 기인한다”며 “갑질을 일삼는 사람들은 자신이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건강하지 못한 자존감은 상대가 조금이라도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불같이 화를 내거나 폭력을 행사 한다”고 말했다.

갑질을 일삼는 이들은 지금 자신의 언행이 상대에게 어떤 감정적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자신은 ‘그래도 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마주하고 있는 사람은 경제적·사회적 혹은 인격적으로 자신보다 아래라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한 삐뚤어진 확신이 그런 생각에 힘을 실어준다. 부나 명예, 재력이 곧 자신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기에 ‘나=대단한 사람’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낸다. 이런 공식을 바탕으로 `나는 그럴 만한 사람이기 때문에 무례를 범해도 되며 이는 사회적으로 묵인(용인)된다`고 생각한다. 언행에 제지를 받지 않고 넘어가게 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그 공식은 마치 불변의 법칙처럼 확신으로 변한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갑질이 매우 당연한, 문제시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행동으로 여겨진다. 흔히들 자존감이 낮으면 행복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실제로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자신에 대한 불확신과 불안정한 심리 상태 때문에 우울증을 앓게 되거나 상대적 박탈감으로 인해 들끓는 내면의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는 분노조절장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자존감이 높고 낮음보다는 어떻게 형성되었느냐가 중요한 문제다. 개인의 기질, 성격, 성장 과정을 통해 건강하게 형성된 자존감은 대인관계에서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부나 재력, 사회적 지위와 같이 사회 평가적인 요소로 인해 형성된 자존감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 위에 지은 집이나 다름없다. 갑질을 일삼는 이들은 실제 건강한 자존감을 지녔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들의 지나치게 높은 자존감은 실은 확신이나 긍정적인 내면의 힘 작용이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최면으로 일궈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들 내면에는 ‘나는 그럴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노력하지 않고 얻은 부와 명성으로 쌓은 위태로운 위치`라는 생각도 함께 존재한다. 그래서 불안해하며 누군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처럼 자신을 대하지 않을 때 분노를 표출하고 노심초사하며 화를 쏟아내는 것이다. <출처: 매일경제 2018.05.16> <읽기자료 4> – 오너리스크

“나는 일찍이 한나라 광무제의 ‘日復一日(하루하루를 지낸다)’이란 말을 좋아하였다. 무릇 사람의 걱정은 항상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니, 부귀영화와 명예 등을 자신의 소유로 여겨 그것을 오랫동안 유지할 계책을 세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부유한 사람은 자연스레 사치스러워지고, 귀한 사람은 자연스레 교만해진다.”

김준태씨가 펴낸 책 <왕의 경영>에서 소개한 정조의 어록(일득록 日得錄) 한부분이다.

대기업 총수 일가의 ‘갑질’ 논란이 다시 뜨겁다. 잠잠해질만하면 다시 불거지는 기업 총수와 그의 2·3세들이 벌이는 갑질은 한결같이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안하무인격 행위들이다. 이번에는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가 주인공이다. 조현민은 ‘땅콩회항’사건으로 먼저 갑질 논란 명부에 이름을 올린 언니 조현아 사태가 벌어졌을 때 국민들을 향해 ‘복수 하겠다’며 벼르던 바로 그 인물이다.

조현민의 갑질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 컵을 던지고 폭언을 했다는 것으로 시작됐지만 그 여파가 만만치 않아 보인다.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었다는 그의 폭언과 갑질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부도덕한 행태까지 불거져있다. 대한항공 직원이 제보한 조현민 음성파일은 정상적인 사람의 음성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괴성의 정체다. 더 놀라운 일은 대한항공 직원들에게는 이런 일이 더 이상 놀랍지 않다는 것인데, ‘조 전무는 보통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기분이 좋을 때는 일주일에 한두 번 무슨 통과의례처럼 항상 고성을 지른다.’는 증언이 있고 보면 사태의 정도를 짐작 코도 남는다.

재벌 2·3세들의 갑질 논란은 갈수록 잦아지는 형국이다. 이윤재 피존 회장의 청부폭행, 김갑식 몽고간장 회장의 갑질,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회항’,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의 운전기사 폭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아들의 로펌 변호사 폭행 등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사건만도 적지 않다. 총수 일가의 문제는 곧 기업의 위기를 몰고 와 기업의 이미지는 물론 실질적인 경영에 큰 타격을 입힌다. 이른바 ‘오너리스크’의 작동 결과다.

‘나는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부류’ ‘어릴 때부터 수입차를 타고 다녀 만족스러웠다’ ‘항상 타는 비행기 일등석(First Class)은 당연한 자리’ 등등은 모두 조현민이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다. ‘부귀영화와 명예 등을 자신의 소유로 여기는’ 오너의 독단경영 체제에서 책임의식은 없고 특권의식에만 사로잡혀있는 2·3세들의 행태는 어디까지 닿을까. 오너리스크는 괜히 오는 것이 아니다. <출처: 전북일보 2018.04.19>

■ 생각열기

△기본활동 1) <읽기자료 1>을 읽고,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 형태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해 보시오.

△기본활동 2) <읽기자료 2>를 읽고, 갑질 논란에 대한 뉴욕타임스(NYT) 기사에서 육하원칙을 찾아 써봅시다.

△기본활동 3) <읽기자료 3>을 읽고 갑질이 일어나는 원인을 정리해봅시다.

△기본활동 4) <읽기자료 1,2,3,4>를 읽고, 모르는 용어를 찾아 뜻을 알아봅시다.

<갑질과 관련된 사자성어> △傍若無人(방약무인): 마치 제 세상인 것처럼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함. (출처:사기(史記) <자객열전(刺客列傳)>)

△眼下無人(안하무인): 눈 아래 사람이 없는 듯 행동하는 것. 방자하고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김.

△虛張聲勢(허장성세): 비어 있고 과장된 형세로 큰 소리를 낸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으면서 허세를 부리는 것을 이르는 한자성어.

△晏子之御(안자지어): 안자의 마부. 작은 지위나 배경을 믿고 잘난 체하는 기량이 작은 사람. (출처: ‘史記(사기)’ <관안열전(管晏列傳)>)

■ 생각 키우기

갑질은 계약 권리 상 쌍방을 의미하는 갑을(甲乙) 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갑’에 특정 행동을 폄하해 일컫는 ‘~질’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2013년 이후 대한민국의 인터넷에 등장한 부정적 어감의 신조어이다.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자가 우월한 신분, 지위, 직급, 위치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에 오만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이래라저래라 하며 제멋대로 구는 행동을 말한다. 갑질의 범위에는 육체적, 정신적 폭력, 언어폭력, 괴롭히는 환경 조장 등이 해당된다.

△대한항공 086편 회항사건

2014년 12월 5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대한항공 조현아 당시 부사장이 객실승무원의 마카다미아 제공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램프 유턴 시킨 뒤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할 것을 요구하고, 기장이 이에 따름으로써 항공편이 46분이나 지연된 사건이다. 대한항공 이륙 지연 사건, 땅콩 리턴, 땅콩 유턴, 땅콩 회항 사건 등으로 불린다.

△대한항공 조현민 물컵 갑질 사건

조 전무는 2018년 3월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고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이 일자 대한항공 측은 “회의 중 언성이 높아졌고 물이 든 컵을 바닥으로 던질 때 물이 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직원에게 물을 뿌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조 전무는 자신의 SNS에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며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 될 행동을 보여 할 말이 없다”고 사과했으나, 욕설을 하는 녹취록이 공개되며 더 큰 난관에 봉착했다. <출처: 위키백과>

■ 생각 더하기

△ (읽기 자료 4)를 읽고 ‘갑질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봅시다.

/제작=장연주(한국언론진흥재단 강사)

[출처]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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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

데이터 과학자가 갖춰야 할 5가지 스킬셋

데이터 과학자가 갖춰야 할 5가지 스킬셋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딥러닝, R

주변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되는지 묻는 경우가 참 많다. 전에 다녔던 크리테오라는 프랑스 리타게팅 광고 회사의 세일즈 팀 사람들은 Data Analyst 와 Data Scientist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고 날 더러 그냥 데이터 팀 사람이라고 불렀고, 그 중 누구는 자기가 데이터 쪽으로 커리어를 전환하고 싶은데, 나더러 Data Scientist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되냐고 묻더라. 개발자 중에서 요즘 머신러닝 공부하고 있는데, 무슨무슨 수업 다 듣고나면 이제 자기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 경우도 있었다. 필자가 심심하면 찾아가는 모 랩탑 브랜드 커뮤니티에는 자기가 Udemy의 Data Analysis 수업을 듣고 있는데, 앞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될려면 뭘 더 공부해야되냐고 느닷없이 개인 메세지를 보내시는 분도 있었다.

간단히 정리하면, 그런 질문 하시는 분들 정말,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다.

솔직한 대답을 드리자면, “저도 몰라요.”가 될 것 같다.

필자의 백그라운드는 Economics 학부, Financial Econometrics 석사, 그리고 Financial Math 박사 출신이고, 석사 시절부터 연구 주제 탓에 MCMC Simulation과 Network Theory라는 통계학과 수학의 한 분야를 깊게 공부했었다. 중간에 친구따라 강남가는 꼴로 연구실 근처에 있는 MIT에서 머신러닝 수업 몇 개듣고 이거 내가 알고 있던 Simulation이랑 같은 수리통계학 쓰고 있구나고 이해했던 정도가 전부다. 처음 데이터 사이언스 쪽 직장을 찾던 시절 쓸 수 있었던 프로그래밍 스킬셋이라고 해봐야 R이랑 Matlab이 내세울 수 있는 수준이고, SQL은 정말 기본만 했다. 다른 코딩 언어는 쓸 줄 모르기는 커녕, 별로 들어본 적도 없는 적이 많았다.

회사 가보니 Data Visulization에 필요한 Tableau라는 프로그램을 가르쳐주길래 공들여 배웠고, 데이터 베이스 접근하는 것 때문에 SQL도 Hive 알게되고, 나아가서는 Hadoop 어떻게 쓰는지까지 공부를 하게됐다. 사실 더 깊게 Data Engineer들 쪽 영역에 손을 댔으면 Spark 같은 것도 공부했으면 됐을텐데, 필자의 주 업무가 Data Science였지 Engineering 쪽이 아니어서 크게 관심을 두질 않았고, 솔직히 공부할 시간도 없었다. 당장 Data Science 업무에 쏟을 시간도 부족했었으니까. (개인적인 백그라운드가 더 궁금하신 분은 링크의 제일 하단을 참조)

시장에서 요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많이 뽑는데, 정작 사람은 없다보니까 다양한 분야 출신들을 모으고 있고, 그러니까 더더욱 뭐가 Data Science인지 잘 모르는 상태가 지속이 된 것 같다. 그 탓에 배울 지식이 엄청나게 많아보이는 착시효과가 있는데, 이건 꼭 알았으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한번 정리해보자.

1. R or Python

이 두 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시장의 스탠다드가 되어버렸다. 둘 중 어느쪽이 더 우월하냐고하면 필자도 대답을 못하겠고, 굳이 따지자면 R 쪽이 약간 더 쉬울 것 같기는 하다. 대체로 R은 통계학 출신들이 많이 쓰고, Python은 개발자 출신들이 많이 쓴다. 실제로도 Python for production 이라고 이야기들 하고, R for deep statistical analysis 라고 이야기 한다. Random sampling 같은 조금 깊은 통계 지식을 활용하고 싶으면 Python에는 없는 기능들이 R에 잘 구비되어 있고, 반대로 결과물을 프로그램에 얹으려고하면 Python만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없는 것 같다.

데이터 사이언스에서 R vs. Python으로 무슨 경쟁체제인 것처럼 몰아가는데, 둘이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하면 더 맞지 않을까?

아뭏튼, 최소한 둘 중 하나는 잘 해야 어디가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관련해서 더 궁금하신 분은 여기에서부터 글타래를 따라가시면 된다.

2. 머신러닝

데이터로 뭘 하는걸 사이언스라고 주장하는 학문 분야가 나오게 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혁명”을 꼽으라면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들 수 있다. 굳이 따지자면 빅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머신러닝이 의미가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기술적인 지식이라는 측면에서 빅데이터를 배울 수는 없으니 (데이터를 어떻게 “배우”냐? 데이터를 활용하는 “지식”을 “배워”야지 ㅋㅋ “머신”이 “러닝”하게 양보하자), 당연히 머신러닝이 데이터 사이언스 업무의 필수 스킬셋이 될 수 밖에 없다. (참고, 빅데이터 만드는 백엔드 개발자는 또 다른 종류의 직업이다)

이쪽 업계에서 R이나 Python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크게 성공한 가장 중요한 이유가 바로 머신러닝을 실제로 돌려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무료 패키지기 때문이다.

이미 많은 오픈소스 코드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코드를 적용한다는 측면에서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솔찍말 학부 통계학 + 회귀분석 정도 알고 있으면 따라가는데 아무 문제 없다. 대부분의 경우에 학부 통계학과 회귀분석을 몰라서 문제고, 그 코드들이 작동하는 배경지식이 없어서 문제더라. (강의 초점을 모델 속에 숨겨진 직관과 직관을 받쳐주는 수학&통계학에 집중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학부 때 컴퓨터 사이언스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아니다. 정말 아니다.

차라리 로봇 공학, 기계, 산업 공학 같은 공대 전공이나, 경제학 같은 전공이 훨씬 더 적합한 전공이다. 이런 전공들도 학부, 석사 시절에 코딩 많이하고,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이 수학 식을 세우고, 그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고, 뭔가 잘못 되었을 때는 코드만 쳐다보는게 아니라 수식도 함께 쳐다본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수학을 코딩하는 거지, 개발자들처럼 IT 시스템의 일부를 구현하는 코딩을 하지 않는 것일 뿐이다. 머신러닝도 같은 방식으로 수리 통계학 모델링이 들어간 코딩이다.

그럼 학부 때 수학이랑 통계학 엄청 공부했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냥 학부 1-2학년 수준의 수학 지식에 3학년 정도에 배우는 회귀분석만 알면 된다. 이건 필자의 수업을 들은 이학, 공학, 경제학 “박사 학위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물론 머신러닝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려면 아래 3번을 보자.

3. 수리통계학

개발자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이 바로 머신러닝은 공학이지 수학이 아니라는 거다. 여기에 필자는 정면으로 반박하고 싶다.

머신러닝은 수학이지 공학이 아니다. 머신러닝 입문자들이 듣는 Coursera의 Andrew Ng 아저씨 수업을 평가한 Quora 글을 보라.

“What most people missed was that they approach machine learning as some kind of programming project, while in reality it is actually more of an applied math project with computational approach, and they really needed to focus on learning the math, which, in this case, is linear algebra.”

머신러닝은 한 단어로 요약하면 응용수학이다. 선형대수학과 회귀분석을 섞고, 발전하다보니 더 고급 수학과 더 고급 통계학을 쓰는 그런 응용수학이다. 필자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고 소개하니 머신러닝을 공학이라고 생각해서 “어, 공대 출신이 아닌데 어떻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요?” 라고 질문하는 벤쳐 캐피탈리스트도 있더라.

정리하면, 확률론 + 선형대수 + 회귀분석이 머신러닝의 근간이고, 이걸 정말 잘하고 싶으면 대학원 수준의 수학과 통계학을 공부해야한다. 수업 왔던 개발자들 일부가 커리어를 접고 대학원으로 방향을 튼 이유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그냥 갖다 쓰는 방식의 개발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학문이라는 걸 이해했기 때문일 것이고, 데이터 사이언스 영역에서 인정받고 싶다면 수리통계학 깊이가 깊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셨기 때문일듯.

당장 빅데이터로 작업할려고 전처리할 때 Dimensionality reduction에 쓰이는 PCA나 FA 분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머신러닝한다는 개발자들에게 물어봐라. 둘 중 어떤 방법을 써야하는지도 모르고, 프로그램에서 디폴트로 되어 있는 PCA만 쓰고 있을 것이다. (애시당초 “그냥 데이터 크기 줄여주는거 아냐?” 수준을 너무 많이 봤다.) PCA는 Total variation을 볼 때, FA는 변수들간 C0-variation을 볼 때 쓰는 테크닉들이다. 이 차이를 몰라서 학계에서 유명한 통계 패키지 하나가 계산을 거꾸로 하던 바람에 1990년대에 쓴 모든 논문을 다시 써야하는 사건들도 발생했다.

왜? variance & co-variance matrix하나 그려놓고, 모든 숫자를 다 쓰는지, off-the-diagonal term만 쓰는지에 따라 연구 결과는 당연히 다르게 나올 수 밖에 없다. 심지어는 자기 논문을 스스로 비판하고 저널에서 내려달라고 하던 연구자도 있을 정도였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근데 이거 사실 자연계열 1, 2학년 선형대수학 수업에서 배운 지식이다. (그리고 필자가 페이X북 Data Scientist 면접볼 때 나왔던 질문이기도 하다.)

4. 데이터 시각화 패키지 지식

빅데이터 분석을 해서 결과값을 보여주는데 최적화된 수 많은 툴들이 있다. 당장 R로도 예쁜 그래프들 참 많이 그릴 수 있는데, 필자는 회사 생활하면서 Tableau로 작업하는 걸 배웠다. 좋더라. 비싸서 그렇지. 그리고 가격경쟁력이 좀 더 있는 툴로 Qilk도 써 본적이 있다. 왜 기업들이 Tableau 쓰는지 알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이것도 참 쓸만하다는 생각도 했다.

사실 R로 작업하기로 맘 먹으면 Java Script로 그래프 만드는 걸 처리해주는 패키지도 있기 때문에, 왠만한 일들은 다 R로 해결할 수 있다. 당장 Sankey, Sunburst 같은 그래프들 한번 그릴려고 시도해봐라. 아마 아직도 R말고 다른 패키지로 저런 복잡한 그래프를 쉽게 Customizing 하기 힘들 것이다.

5. Data Modeling 센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스킬 셋이다. 위에 4가지 지식은 사실 없으면 배우면 된다. 그런데 Data Modeling 센스 없으면 데이터로 분석을 요하는 그 어떤 종류의 직업도 할 수가 없다. (아마 데이터 서버 관리하는 엔지니어가 이쪽 관련 직군에서 유일한 대안이 아닐까 싶다.)

가장 단순하게는 엑셀로 그래프를 잘 그려서 보는 사람들이 한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도 포함될 것이고, 복잡하게는 어떤 통계 모델로 가설들을 검증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포함된다.

필자가 석사 처음들어가서 논문을 쓸 때였다. 논문 주제로 뭐 하나를 가져갔다가 입이 좀 걸걸한 교수님께 거의 모욕 수준의 평가를 듣고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교수님 그래도 착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말도 안 되는거 하지말고 주제 제대로 잡으라고 리스트를 쭈욱 뽑아주셨는데, 그 예시들 보면서 정말 눈물이 찔끔 나더라. 주제라고 뽑아주시는 리스트에 있는 내용들을 어떻게 테스트하는지 다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실제로 이런 방식의 테스트를 하겠다는 생각을 그전까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비싼 돈 내고 공부하러와서 여태까지 답답한 공부만 하고 있었다는 쪽팔림에 속으로 울었다.

그 분수령같은 사건 이후로, 어떤 통계 모델을 써서 테스트해야되겠다는 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게 되었으니 그 교수님께 참 감사해야된다 싶다. (물론 그 때 같이 수업 들었던 친구들 대다수가 아직도 그 교수님의 독설에 많은 반감을 갖고 있기는 하다 ㅋㅋ)

다른 글에서 소개한 한국 제약산업의 리베이트 관행에 대한 분석스페인 은행들 Network 분석, 나중에 연구지원금 받고 손을 댔던 Systemic externality 논문들 모두가 결국엔 그 날 모욕을 들으면서 얻은 Data Modeling 센스에서 나왔지 않을까 싶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강좌 중 가장 어려운 수업이 바로 데이터 사이언스 모델링에 관한 수업이다. 당연하겠지만, 이런 내용을 이해하려면 통계학, 머신러닝 전반에 대한 여러 지식이 필요하고, 수요만큼 공급이 없는 스킬셋이다.

사실 이 중에 3개만 잘 갖추고 있어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먹고사는데 별 지장없을 것 같기는 하다 ㅋㅋ

[출처] https://blog.pabii.co/5-skillsets-for-data-scien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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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

주간기술동향 1871호(2018.11.07 발행)

주간기술동향 1871호(2018.11.07 발행)

주간기술동향 1871호(2018.11.07 발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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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06

AR(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를 개발한 나이앤틱(Niantic)은 10월 말 열린 ‘이노베이션 도쿄 2018’ 행사에 참가해 새로운 AR 서비스들을 선보였음. 나이앤틱은 AR 가든에 대해, 시각에 초점을 맞추기 쉬운 AR의 경험을 귀로 확장하여, 소리를 통해 정원의 매력을 재발견해주면 좋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게임 컨트롤러 개발 중

등록일 : 2018.11.06

윈도 관련 최신 정보를 전달해 주는 윈도 센트럴(Windows Central)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를 개발 중이며, 이미 시제품을 만들었다고 보도.

가상 및 로봇 캐릭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소셜 마케팅 트렌드

등록일 : 2018.11.06

매크로 인플루언서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의 단점을 보완한 중도적 인플루언서가 새롭게 부각. 홍보와 마케팅을 위한 중도적 인플루언서로서, 가상의 인물 혹은 로봇을 활용하는 것이 인간을 활용하는 것보다 비용절감, 리스크 관리, 영속성 보존 측면에서 유리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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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

주간기술동향 1870호(2018.10.31 발행)

주간기술동향 1870호(2018.10.31 발행)

주간기술동향 1870호(2018.10.31 발행).pdf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한 주요국의 대응전략과 정책 제언

등록일 : 2018.10.30정원준; 이나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과 사회경제 전반에 혁신적 변화를 이끈다는 점에서 급진적이고 와해적인 기술 혁명의 중심에 자리한다. 이에 따라 주요 선진국들은 저마다 자국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국가 차원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최근 해외 주요국에서 발표한 인공지능 대응 정책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을 비교적으로 검토하고, 인공지능 활성화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전략 방향을 조망하도록 한다. 본 고의 내용이 향후 우리나라 인공지능 정책의 전략 방향 설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획시리즈

[2018.10.30] (1870호) 인공지능 활성화를 위한 주요국의 대응전략과 정책 제언

[2018.10.23] (1869호) 인공지능 강국으로 가는 선결조건

[2018.10.16] (1868호) 인공지능형 로봇 언어학습시스템 개발 동향과 과제

[2018.10.08] (1867호) 인공지능 플랫폼의 개념과 도입 전략

[2018.10.02] (1866호) 인공지능 플랫폼의 개념과 도입 전략

기획시리즈 

ICT 신기술

얼굴 인식에서의 스푸핑 공격 탐지 연구 동향

등록일 : 2018.10.30이성훈; 조상래; 김수형; 진승헌

스마트폰의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으로 인해 최근 생체 인식 기반 사용자 인증 기술의 도입이 많이 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얼굴 인식에 기반한 사용자 인증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기에 추가 하드웨어 도입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많이 도입되고 있다. 사용자는 카메라에 본인 얼굴을 보여주어 인증을 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스푸핑 공격에 취약함을 보이고 있다. 이에 얼굴 인식에서의 스푸핑 공격을 탐지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스푸핑 공격은 인화된 사진 공격, 비디오 리플레이 공격, 3D 마스크 공격으로 구분된다. 본 고에서는 스푸핑 공격을 탐지하는 연구 기술 동향에 대해 살펴본다. 먼저 스푸핑 공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이러한 스푸핑 공격을 탐지하는 기술들을 2015년을 기준으로 정적/동적 탐지 기법과 2015년 이후의 탐지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향후 얼굴 인식에서 스푸핑 공격 탐지 기술 발전 전망에 대해 고찰한다.

최신 ICT 이슈

페이스북에 16억 달러 벌금 부과 가능성, 현실화된 EU의 GDPR 리스크

등록일 : 2018.10.30

페이스북의 2,900만 명 개인정보 누출 사고에 대해 유럽연합의 강력한 개인정보보호 법안인 ‘GDPR’이 어떻게 적용될 지에 세간의 관심이 모이고 있음. 페이스북에는 최소 8억~최대 16억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GDPR 리스크가 기업의 영속성에 치명적일 수 있음을 의미함. 유럽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 기업도 의도치 않게 GDPR을 위반할 위험이 있으므로 모든 기업은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대응 태세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도시문제 해결할 “미들 마일” 전기 항공기용 엔진 개발업체 ‘매그닉스’

등록일 : 2018.10.30

미국의 스타트업 ‘매그닉스(magniX)’는 전기 항공기 구동의 핵심인 파워 트레인 부문에서 고도의 R&D를 신속하게 전개하여 주목을 받고 있음. 전기 항공기 시장은 운송거리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되며, 매그닉스는 100~1,000 마일 거리를 운행하는 소위 “미들 마일(Middle Mile)” 전기 항공기용 엔진을 개발하고 있음

원아들의 낮잠을 모니터링 하는 매트형 센서 기반 IoT 서비스

등록일 : 2018.10.30

소프트뱅크 그룹의 보육 사업 부문 계열사인 ‘허그모(hugmo)’는 낮잠을 자는 원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서비스 ‘허그세이프(hugsafety)’를 제공 중. 허그모는 이 서비스는 어디까지나 보육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도구일 뿐, 서비스 이용 후에도 보육교사가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새로운 형태의 퀴즈쇼를 통해 바라본 참여형 광고 플랫폼 트렌드

등록일 : 2018.10.30

2017년 출시된 모바일 퀴즈쇼 앱 ‘HQ트리비아’에 대한 참여 규모가 2018년 3월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퀴즈쇼에 대한 비관적 전망보다는 퀴즈쇼가 여느 디지털미디어보다 광고 효과가 크다고 판단한 경쟁업체들이 다수 시장에 진입하였기 때문으로 보여지며, 특히 방송국의 참여가 두드러짐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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