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

주간기술동향 1831호(2018.01.3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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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국내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현황 및 규제 이슈
등록일 : 2018.01.30
정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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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공지능(AI)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동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용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의 융합 비즈니스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AI 의료기기는 기존 치료 중심 의료체계에서 사전적 진단 및 예방 등 개인 맞춤형 치료로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하고,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본 고는 각종 암 질환 및 뇌졸중 등의 영상진단 및 의료정보 검색에 활용되고 있는 국내 AI 의료기기 시장 동향을 개괄해보고, 관련 시장 활성화에 있어 규제로 작용하는 사전적(AI 의료기기 허가.심사제).사후적 규제(AI의 민형사상 책임) 쟁점을 분석하도록 한다. 이를 토대로 의료 빅데이터의 활용성 제고, 허가.심사제도 구체화, 법적 책임 문제 논의, 의료기관의 도입 인센티브 강화 등 주요 정책적 현안 과제를 제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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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ITU-T 트러스트 기술 표준화 동향 및 전망
등록일 : 2018.01.30
윤영석; 조철회; 이현우; 허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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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ITU-T SG 13회의에서 한국은 “미래 트러스트 및 지식 인프라” 필요성을 제안하였고, 이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ITU-T 회원국간 합의의 결과로 2015년 4월 SG 13은 Correspondence Group on Trust(CG-Trust) 설립을 승인하였고, 이후 관련 표준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트러스트 기술 표준화는 SG13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SG13은 IMT-2000, 클라우드 컴퓨팅, 트러스트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표준화를 담당하고 있다. 이 중에서 트러스트 네트워크 인프라 표준화는 Question 16에서 진행된다. 본 고에서는 2014년 2월부터 시작된 ITU-T 트러스트 기술 표준화 진행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표준화 전망 및 시사점을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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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CT 이슈

구글 이미지 인식 교란 스티커 발표, AI 해킹에 대비할 필요
등록일 : 2018.01.30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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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인식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사회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AI의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데, 시가지와 공항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AI가 분석하여 테러리스트나 범죄자를 식별해 내는 것이 대표적 사례임. 한편, 구글은 최근 AI의 이미지 인식 알고리즘에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스티커를 발표했으며, 이는 AI 교란을 통한 공격이 늘어날 수 있음을 시사함. AI를 통한 안전성 제고만큼이나 AI를 악용한 안전성 위협 우려가 높아지는 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함

CES 2018에 나타난 ICT 전시회 테마의 다양화와 세분화 흐름
등록일 : 2018.01.30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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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볼거리는 해마다 변하고 있으며 테마도 다양화, 세분화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참가 목적과 관심이 다르면 전혀 다른 것이 보이는 전시회가 되었음

VR 세계에 편입되는 ‘360도 동영상’, 관련 생태계 급속 확대 중
등록일 : 2018.01.30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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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동영상이 VR(가상현실) 기술이냐는 의문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광의의 VR 기술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스타트업 중심으로 생태계가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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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

주간기술동향 1830호(2018.01.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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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인공지능 헬스케어 국내외 동향 및 활성화 방향
등록일 : 2018.01.23
김문구; 박종현; 오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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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 중심에서 ‘사전 진단’ 및 ‘예방의학’, ‘정밀의료’로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동반한 사회, 산업, 기술의 변화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은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일 것이다. 인공지능 헬스케어는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스스로 학습.분석하고, 헬스케어 산업에 적용함으로써 질병 예측 및 개인 맞춤형 치료 등 혁신적인 고부가가치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에 본 고에서는 인공지능 헬스케어의 국내외 발전 방향을 정책, 시장, 유망 분야 측면에서 파악하고 인공지능 헬스케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인공지능 헬스케어 산업발전을 위한 활성화 방향을 간략히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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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기술

사물인터넷 식별자 기술 연구 및 표준화 동향
등록일 : 2018.01.23
김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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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물인터넷 관련 연구 개발 및 표준화는 서비스 기술, 플랫폼 기술, 네트워크 기술, 디바이스 기술, 보안 기술, 4개의 기술 계층으로 나누어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계층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식별자 체계 및 해석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자 한다. 첫 번째로, 사물인터넷을 위한 식별자 기술에 대한 연구 동향을 유럽 프로젝트 연구, 미래인터넷 기반 연구, 국내의 식별자 기반 통신 연구를 기반으로 소개한다. 두 번째로, 사물인터넷을 위한 식별자 기술에 대한 표준화 동향을 최근 ITU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을 위한 유일한 식별체계 및 해석 시스템으로 고려하여 표준화 작업중인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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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ICT 이슈

자율운전자동차 시장의 우량주, 이스라엘 자동차 관련 스타트업
등록일 : 2018.01.23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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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는 매년 1,000 개의 스타트업이 설립되고 있으며 이 중 적잖은 스타트업들이 전세계 VC들과 ICT 기업들의 투자 물망에 오르고 있는데, 특히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음. 2018년 CES에서는 자율주행차가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시장 선점을 위한 기업간 합종연횡이 향후 치열하게 전개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들에 대한 구애의 손길이 더욱 뜨거워질 것임을 의미

“아직 집에 대해 잘 모른다”, 구글이 말하는 스마트 스피커의 과제
등록일 : 2018.01.23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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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2018년 CES에서 최초로 자사의 부스를 마련했는데, 스마트 시티와 자율주행차가 테마였던 2018 CES에 구글이 내세운 제품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스피커였음

손톱에 붙이는 소형 칩으로 자외선 자동 측정, 로레알의 ‘UV 센스’
등록일 : 2018.01.23
II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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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 동안 헬스케어 관련 제품을 CES에 출품해 온 프랑스의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올해 CES에서는 손톱에 붙이는 자외선 측정 칩 ‘UV 센스(Sense)’를 발표하였음

[출처] http://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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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

[주간조선] 가상화폐는 시작일 뿐, 블록체인 3.0 시대가 오면…

[주간조선] 가상화폐는 시작일 뿐, 블록체인 3.0 시대가 오면…

  • 김효정 주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1.28 07:07

/photo pcmag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빅데이터(Big Data) 같은 IT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장밋빛 미래를 그리는 전망들이 넘쳐난다. 사물인터넷이 우리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빅데이터가 개인의 숨겨진 생각까지도 분석해 해답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블록체인은 여전히 뜨거운 논란거리다. 블록체인이 어떤 기술인지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 기술이 어떤 변화를 이끌고 올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와 동일한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이 이제서야 점차 자리 잡는 수준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설명할 때마다 반드시 언급되는 단어들이 있다. 탈중앙화, 위·변조가 불가능한 높은 신뢰성이 대표적인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어떤 부분이 이런 성향을 이끄는 것인지를 조금 더 살펴보자.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된 기술이라는 말은 블록체인에서 거래는 어떤 서버나 중앙집권적인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참여자들 간의 거래, 즉 P2P 거래로 이뤄진다는 얘기다. 이 거래는 모두에게 공유되는 분산형 장부로 설명된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10만원을 송금하는 상황이 있다. 지금은 은행이 A와 B 사이에 개입하고 있다. A가 10만원을 은행에 보내고 송금을 신청하면 은행은 B에게 돈을 입금하며 거래내역을 기록한다. A와 B의 거래내역은 거래당사자와 이 거래를 주관하는 은행 외에는 열람할 수 없다. A와 B 입장에서는 은행이 일을 대신해주니 간편하기는 하지만 위험부담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은행의 장부가 어떤 이유로든 왜곡이 된다면 A와 B의 거래는 엉망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에서는 A와 B가 직접 거래한다. 이걸 P2P(Peer-to-Peer) 거래라고 한다. 대신 A, B의 거래내역은 C, D, E의 장부에도 모두 기록된다. 누군가가 거래내역을 독점해 보안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모든 사람의 장부에 모든 거래내역을 다 적음으로써 섣불리 어느 한 장부 내역을 변경하지 못하게 지키는 것이다. 이때 한 거래내역은 하나의 블록으로 형성된다.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은 거래내역 하나하나, 즉 블록과 블록이 체인처럼 엮여 있는 거대한 장부를 말하는 것이다.

한 블록이 생겨날 때마다 블록에는 기록시점이 표시된 타임스탬프가 찍힌다. 그리고 그 블록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한다. 다시 말해 A가 B에게 돈을 송금하면서 자신의 잔고에서 10만원을 뺀 기록을 새로 썼다고 해보자. C, D, E는 여러 경로로 A의 기록이 실제 이뤄진 거래내역에 대한 것인지 검증하고 만약 그렇다면 장부에 A의 거래내역을 적어 넣는다. 이때 ‘A가 B에게 10만원을 줬음’이라고 일일이 적어넣는 것이 아니라 기록은 타임스탬프와 함께 짧게 암호화된다. A가 다음 거래를 한다면 그때는 앞서 암호화된 거래내역을 또 암호화해 기록한다.

암호화 과정에서는 비대칭 암호화 설정 방식이 사용된다. 비대칭 암호화 설정 방식은 ‘공개 키’와 ‘개인 키’로 나뉘어져 있는 암호화 방식을 말한다. 대칭적 암호화 설정 방식은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이다. 아이디(ID)와 비밀번호가 일치하면 암호가 풀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가 비대칭 암호화 설정 방식은 암호화된 내용에 대한 전면적인 접근 권한이 있는 개인 키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 그 개인 키의 진위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공개 키로 나눈다.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방식은 작업증명(Proof-of-Work)이나 지분증명(Proof-of-Stake) 같은 알고리즘을 통해서 이뤄진다. 작업증명 방식을 택한 것이 비트코인이고 이후 지분증명 방식, 지분권한증명 방식 같은 다양한 알고리즘이 등장했다. 블록체인은 이 지점에서 가상화폐(코인)와 연관된다. 모든 사람이 참여해야 블록체인이 완성되지만 사실 현실사회에서 거래 당사자인 A와 B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이 장부를 유지하고 갱신하는 데 참여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블록체인에서는 보상을 준다. 이 보상이 바로 코인이다.

다시 설명해 보면, 블록체인에서 A와 B 간의 송금 거래내역은 어느 한 장부에만 적히면 C, D, E 모든 장부에 적히게 된다. 처음에 A와 B 간의 거래내역이 신뢰할 만한 기록인지 판단하고 장부에 적는 사람이 필요한데 만약 D가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검증해 장부에 기록했다면 D에게 코인이 주어진다. 누가 가장 먼저 장부에 적었는지를 가지고 판단해 코인을 주는 것이 ‘비트코인’ 방식이고, 더 많은 장부를 가지고 시간을 들여 기록했는지를 따지는 것이 ‘이더리움’ 방식이다.

한 번 암호화된 기록은 되돌릴 수 없으니 블록체인은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참여자들은 블록체인을 공동으로 유지하고 보수할 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보다 민주적이다. 매 거래내역마다 검증해야 하니 실시간으로 감시가 가능하고 어느 하나의 거래장부만 고친다고 해서 모든 장부의 내용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공개된 신뢰성이 확보된다.

블록체인 과학연구소의 설립자 멜라니 스완(Melanie Swan)은 블록체인의 기술 발전이 3단계로 나뉜다고 설명한다. 그가 ‘블록체인 1.0’이라고 부른 단계는 디지털 화폐와 관련돼 있다. 결제시스템을 바꾸고 송금 방식을 바꾸며 현재의 화폐 시스템에 혁신을 가져오는 것으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 화폐로 대체 가능한지 논하는 단계다. 그리고 이 단계에 대한 논의가 현재 한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블록체인이 현실에 구현된다면?그러나 스완의 발전 단계에는 2.0과 3.0이 남아 있다. ‘블록체인 2.0’은 금융과 경제 분야에서의 혁신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술로 금융, 보험, 증권 같은 분야가 혁신적으로 변하게 된다. 은행이나 거대 보험회사, 주식 중개거래인의 개입 없이 개인 간의 거래가 더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분야에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어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식거래를 예로 들자면, 개인이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증권회사, 증권거래소 같은 기관을 필수적으로 거치며 신분을 인증하고 계좌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된다면 주식을 팔고자 하는 사람과 사고자 하는 사람만 있으면 주식 거래가 성립된다. 이 상황에서는 중개거래인의 역할은 없어지고 대신 주식 거래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컨설턴트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증권회사의 인력 구조도 변할 것이다.

특히 블록체인은 신분 인증 방식에 큰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블록체인 신분증을 생각해 보자. 블록체인의 암호화 방식을 사용한다면 암호화된 개인정보는 공개되지 않고도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자. 신분증의 당사자는 블록체인 신분증에 이름과 연락처를 포함한 개인 정보를 모두 입력했다. 그리고 개인 키를 통해서 이를 암호화했다. 다른 사람은 블록체인 신분증의 진위 여부만 가릴 수 있을 뿐 내용은 결코 보지 못한다. 블록체인 신분증이 제대로 자리 잡기만 한다면 이 암호화된 내용에 자신의 모든 정보를 연결해 다른 신분 증명을 대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정부기관에서 필요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은행에서 필요한 신분증(공인인증서)을 따로 갖출 필요 없이 블록체인 신분증 하나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이 정도에 이르면 블록체인 발전 단계는 ‘블록체인 3.0’에 이르게 된다. 사회 전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는 상황이다. 이때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사회 전체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탈중앙화는 정부기관이나 기업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대신 사회 구성원 모두에 의한 완전한 신뢰, 실시간 감시, 철저한 보안이 가능해진다. 블록체인이 도입된 정부 시스템은 아마 지금의 정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일 것이다. 정부의 정책은 완벽하게 공개돼 실시간으로 추적이 가능하다. 정부의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상상해 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정부 주도 사업은 ‘정부 내부의 검토’를 통해 진행됐다. 블록체인 방식의 정부 사업은 매우 투명하고 공개적이며 불필요한 절차가 생략돼 간편하게 진행될 수 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 photo 글로스퍼

마치 인터넷이 인류 사회에 새로운 소통방식을 도입한 것처럼 블록체인으로 인한 사회는 지금과 다른 모습일 것이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변화를 믿는 사람 중 하나다.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고 있는 김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단계는 1, 2, 3단계 차례대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너무나 많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편으로는 기술을 보완하면서 한편으로는 어느 분야에 블록체인이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점검해 보는 일입니다.”

글로스퍼에서는 서울시 노원구에 ‘노원화폐’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컴퓨터로 연산을 하면 비트코인을 채굴하듯이 노원구에서는 봉사활동이나 기부활동을 하면 ‘노원화폐’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노원화폐는 안경점, 식료품점은 물론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같은 곳에서 화폐의 보조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얼핏 보면 지금까지의 복지사업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노원화폐는 정부의 복지사업에 블록체인 기술 개념을 병합한 것이다.

“좋은 정책이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실 현실에서는 도덕적 해이가 많이 일어나곤 합니다. 블록체인으로 만들어진 정책은 이럴 염려가 적습니다. 노원화폐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구청에 사업을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구청과 구민이 직접 연결되고, 구민이 획득한 노원화폐는 얼마나 지급됐으며 어떻게 사용이 됐는지 금방 확인이 가능합니다.”

노원화폐 프로젝트는 작은 시작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이런 방식이 자리 잡는다면 사회 전체의 신뢰도와 투명도가 높아질 것이다. 글로스퍼에서 진행하고 있는 음악 저작권 시스템 ‘재미뮤직’은 대기업이 만든 음악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저작권자와 사용자를 직접 연결한다. 자연히 저작권자에게 돌아가는 몫이 늘어나고 저작권이 어디서 실시됐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애플이나 구글이 음악 분야에서 블록체인 플랫폼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은 기술적 발전 자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말하자면 기술적으로 발전하는 것과 동시에 현실사회에서 구현이 돼야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이다. 지금까지는 블록체인이 어떤 기술이며, 그 기술적 보완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로 논의했지만 사실 이 문제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의 설명이다.

“항상 블록체인의 기술에 대해 전문성을 갖출 필요는 없다고 설명해왔습니다. 1년 후에도 우리가 만약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하고 있으면 그땐 이미 블록체인화되는 세계에 한참 뒤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얼른 블록체인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이고,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해 봐야 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6/20180126024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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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

인텔 CPU 보안패치 업데이트 했더니 더 심각한 오류가…

인텔 CPU 보안패치 업데이트 했더니 더 심각한 오류가…

업데이트후 잦은 리부팅 오류
“예상보다 오류·결함 더 심각
보완 테스트후 새 패치 배포”

인텔 CPU 보안패치 업데이트 했더니 더 심각한 오류가…
인텔이 중앙처리장치(CPU) 보안 결함 업데이트 이후 생기는 리부팅 오류와 관련해 “가장 최근 버전의 CPU 패치 업데이트를 멈춰달라”고 통보했다.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 보안 결함을 위한 패치 업데이트 후 시스템이 자꾸 리부팅 되는 오류가 발견됐다.

치명적인 CPU 보안 결함을 막겠다며 내놓은 패치가 오히려 컴퓨터 시스템 오작동을 일으켜, 인텔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인텔은 최신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중지해달라고 요청했다.

22일(현지시간) 나빈 셰노이 인텔 총괄 부사장은 인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리부팅 오류와 각종 결함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을 것”이라며 “각 PC 제조사들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들, 시스템 제조업자, 소프트웨어 총판업체, 일반 소비자들은 최신 버전 패치 업데이트 실행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최근 4세대와 5세대 인텔 CPU를 사용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보안 패치 업데이트 이후 리부팅 오류가 발생한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셰노이 부사장은 지난 11일 “몇몇 사용자들이 패치 업데이트 이후 문제를 겪고 있다는 보고서를 받았다”며 결함을 인정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셰노이 부사장은 “4~5세대 CPU에서 리부팅 오류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았다”며 “지난 주말 파트너 업체들과 오류를 보완한 솔루션을 테스트를 했고, 테스트를 완료하는 대로 솔루션을 배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게시글에서는 4~5세대 인텔 CPU를 제외한 제품군의 리부팅 오류는 언급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8세대 CPU 시리즈를 제외한 아이비 브리지, 샌디 브리지, 스카이 레이크, 카비 레이크 등 최신 CPU 시리즈에서도 보안 패치 업데이트 후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인텔도 17일 이를 인정하면서 “내부적으로 근본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달 초부터 CPU의 구조적 결함으로 인한 멜트다운, 스펙터 보안 사고 위험을 막겠다며 보안 패치 업데이트를 진행해왔다.

강해령기자 strong@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1230210993205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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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

2018년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살펴보니

2018년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 살펴보니
      2018-01-23
지능형 전자정부, 사람을 중심에 놓다
행정안전부, 2018년 전자정부 10대 유망 기술 발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2018년도 전자정부는 ‘지능형 전자정부’ 도약의 원년으로, 성숙된 지능정보기술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정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지=iclickart]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8년 주목해야 할 전자정부 10대 유망 기술을 발표했다.

10대 유망 기술은 ‘마음을 살피는 맞춤형 행정’, ‘다함께 누리는 체감형 서비스’, ‘신뢰를 만드는 안전한 인프라(기반)’를 구현하고 기술과 서비스 간 융합과 상호작용을 통해 국민을 우선하는 ‘사람 중심’의 전자정부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온디맨드 빅데이터’, ‘공공 멀티 드론’ 등을 활용해 유능하고 똑똑한 정부로 거듭난다.

각종 민원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 대화로봇(챗봇) 서비스가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연어처리 기술 및 음성인식 기술의 발달로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비서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주요 정책 결정 시 해당 분야 대규모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민 수요를 미리 파악한 선제적인 정책 수립이 가능해지며, 군사용·산림용·재난재해용·물류 및 우편·연예오락(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개발된 드론의 기능이 융합돼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다음으로 지능형 전자정부는 지능형도시 사물인터넷, 혼합현실(MR), 비접촉 생체인식 기술 등을 활용해 전 국민이 차별 없이 누리는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을 통한 만물의 연결로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등 지능형도시 구현이 가속화돼 전국 방방곡곡 전자정부 서비스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혼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해 이동이 어려운 국민·소외계층에게 관광·교육·스포츠·연예오락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실감이 극대화된 경험을 주고, 또한 본인인증 수단이 지문인식·홍채인식·걸음걸이 등 생체인식과 비접촉 생체인식까지 확장됨으로써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초고속 5G, ‘블록체인 네트워크’, ‘클라우드 활용’이 점차 확대되면서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자정부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신산업 발굴·육성에도 기여한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각종 전자문서를 유통해 문서 위·변조를 방지하고 국민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전자정부 10대 기술트렌드[자료=행정안전부]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전자정부가 지능정보기술의 적극 활용을 통해 공공시장을 창출해 4차 산업혁명을 지원할 것”이라며, “전자정부 기술 경향이 올해 전자정부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국민들께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출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6297&mkind=1&kin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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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

[영화감상 100자평]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2018

[영화감상 100자평]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2018

위키드 이즈 굿, 한림대 경영학과 경제학과 이즈 “이런면에서” 베스트

미로의 끝을 확인하라!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개봉일: 2018년 1월 25일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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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

주간기술동향 1829호(2018.01.17 발행)

주간기술동향 1829호(2018.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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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리즈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등록일 : 2018.01.16
김용식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는 디지털 기술과의 융합으로 일생일대에 한번 겪을까 말까 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의료비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 중 하나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 중, 환자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한 Connectivity와 Data Analysis가 가장 큰 이슈로 해외 글로벌시장에서는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으나 국내에서는 의료정책상 많은 한계점이 보인다. ICT 강국이면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보유한 우리나라가 디지털 헬스케어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과 체계적인 해안을 마련해야 한다.

기획시리즈

ICT 신기술

4차 산업혁명 Enabler 무선전력전송 기술 동향
등록일 : 2018.01.16
김상원; 김성민; 문정익; 조인귀; 손수호; 이호진;

4차 산업혁명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최초로 언급되었으며 초연결성, 초지능성, 예측 가능성의 특징으로 요약된다. 미래에는 모든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 망으로 연결(초연결성)되고, 초연결성으로 인한 막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정한 패턴을 파악(초지능성)하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간의 행동을 예측(예측 가능성)함을 말한다. 사물인터넷(IoT), 무인운송수단, 로봇공학, 센서 네트워크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다양한 분야에서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신에너지 공급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본 고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신 에너지 공급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무선전력전송 기술에 대한 국내외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세계시장에서 원천기술 및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ICT 신기술

최신 ICT 이슈

구글 ‘AR 스티커’ 앱 인기, AI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스마트폰
등록일 : 2018.01.16
IITP

가상의 스타워즈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비디오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 주는 구글의 증강현실(AR) 앱 ‘AR 스티커’가 큰 인기를 얻고 있음. 지금까지의 AR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인 캐릭터를 스마트폰을 통해 생성하고 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스마트폰 전용 인공지능(AI) 프로세서로 리얼한 AR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지연 없이 즉각 처리할 수 있음. AI 엔진으로도 사용되는 이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스마트폰이 AI 시스템으로 진화할 것임이 보다 명확해지고 있음

AI로 인한 배제와 차별에 문제를 제기하는 신흥국의 AI 논의
등록일 : 2018.01.16
IITP

2017년 11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선진국 거대 기업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세계의 일부 지역과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초래하는 현상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렸음

중국 가방 메이커 ‘90FUN’, 2륜 직립 및 추종 가능한 여행가방 발표
등록일 : 2018.01.16
IITP

중국의 가방 메이커 ‘90FUN’이 세그웨이 기술을 적용하여 2륜으로 자립하고 사람을 따라다닐 수 있는 여행용 가방을 발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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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

[영화감상 100자평] 디즈니 코코 (coco) 2018

[영화감상 100자평] 디즈니 코코 (coco) 2018

기회를 잡는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거란다? 이거 한림대 경영/경제가 늘 하는 짓거리 아냐?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황홀한 모험이 시작된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은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의문의 사나이 헥터와 함께 상상조차 못했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과연 ‘죽은 자들의 세상’에 숨겨진 비밀은? 그리고 미구엘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개봉일: 2017년 10월 27일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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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

이슈리포트_2017-007_스마트 공장성공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과제

이슈리포트_2017-007_스마트 공장성공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과제

[2017-007] 스마트공장 성공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과제

The Role and Challenges of Software in Smart Factory

이슈리포트_2017-007_스마트 공장성공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과제.pdf

■ 요 약

ICT 발달로 스마트공장이 출현하여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2017년에서 2022년까지 연평균 9.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 성장도 빠르다. 우리나라 경제는 제조업 의존율이 높으나, 인구고령화, 신흥 개도국의 추격, 성장 동력의 약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 스마트공장의 성공적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그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제대로 융합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스마트공장에 대한 소프트웨어 기술 관점의 접근이 미흡하였다. 이보고서는 소프트웨어 기술 관점에서 그간의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을 점검함으로써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스마트공장은 ABCi(AI, Big data, Cloud, IoT),  CPS(Cyber Physical Systems) 등 ICT와 제조 기술이 융합되어 제조공정의 통합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증대를 추구하는 공장이다. 소프트웨어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필수 요소이며, 소프트웨어에 의해 유연성, 지능성, 실시간성, 그리고 연계성이 구현되고, 신뢰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보고서에서 스마트공장 관련 국내외 정책, 시장 규모, 구축사례를 정리하고, 스마트공장에 적용되는 기술을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어 살펴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스마트공장에서 소프트웨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고,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력이 부족하여 중요 기술을 해외 제품에 의존하며, 기초 소프트웨어 기술 수준 미흡, 전문가 부족 등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반이 전반적으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스마트공장의 성공을 위해서는 단순히 제조업의 공정자동화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주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장을 창출한다는 근본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 공장을 몇 개 만드냐’보다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어느 수준까지 확보’하느냐가 중요하며, 소프트웨어가 확보되면 스마트화는 매우 빠르고 효과적이며 파급력있게 진행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스마트공장의 기반인 소프트웨어 취약성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 정책이 시급하다.

스마트공장 성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관련 정책방향은 종합적 관점의 우선순위 하에서 정책목표, 정책과제, 그리고 추진체계를 명확히 하고, 전략적 추진이 필요하다. 정책 목표는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단기간 내에 국가적 소프트웨어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제고하는 데 두어야 한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는 소프트웨어 기술개발, 개발인력 육성, 소프트웨어 업체 경쟁력 제고 등이 있다. 추진체계로는 관련 부처의 협력적 대응이 기반이 되어야 하며, 국내 제조업 사정에 맞게 스마트공장 구축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초기단계에서는 독일과 일본의 민관 협력 방식을 참조하되,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미국식 민간주도 방식으로 발전하는 것도 필요하다.

■ 목 차

1. 연구배경    

2. 스마트공장이란?
(1) 스마트공장의 개념
(2) 스마트공장 현황

3. 스마트공장의 소프트웨어 기술 현황    
(1) 스마트공장에 적용되는 주요 소프트웨어 기술
(2) 해외 사례

4. 우리나라의 현황과 문제점    
(1) 스마트공장 및 소프트웨어 기술현황
(2)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문제점

5. 향후 정책 방향
(1) 그간의 정책 평가
(2) 정책 방향

■ Executive Summary

With the development of ICT, smart factories are emerging and spreading around the world, and their market growth is fast, with CAGR of 9.3% from 2017 to 2022. Korea’s economy is highly dependent on manufacturing, but its competitiveness is declining due to various factors. In order to strengthen the manufacturing competitiveness and to lea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he success of smart factories is necessary, and the underlying software technology must be well integrated. However the approach to smart factories from the viewpoint of software technology is insufficient. Therefore from the viewpoint of software technology, I analyze trends and policy to propose a policy direction.

The Smart Factory is a factory that converges ICT such as ABCi(AI, Big data, Cloud, IoT) and CPS(Cyber ​​Physical Systems) and manufacturing technologies to enhance productivity and profitability by integrating manufacturing processes. Software is an integral part of building a smart factory, and software allows flexibility, intelligence, real-time, connectivity, and reliability.

I have summarized domestic and overseas policies, market size, and examples related to smart factories and have analyzed the technologies applied to smart factories from the viewpoint of software. In Korea, there is insufficient awareness of the importance of software in smart factories, and there is a lack of technology related to smart factories, lack of basic software technology, and lack of experts, It was identified as vulnerable.

Therefore, in order to succeed in Korea’s smart factory, it is necessary to change the basic perception that it is not simply a process automation of the manufacturing industry but a new type of factory that is led by software. To achieve this, it is important to acquire the necessary level of software related to a smart factory rather than to build a large number of smart factories. To this end, effective policies are needed to overcome software vulnerabilities.

Software policy direction for the success of smart factories should clarify policy objectives, policy tasks and implementation system under a priority of comprehensive viewpoint, and strategic implementation is necessary. The policy goal should be to raise the national software capacity to top class within the shortest period to secure competitiveness of our manufacturing industry. The key challenges for this are the development of software technology, the development of human resources, and the enhancement of software companies’ competitiveness. It is essential to cooperate with the relevant ministries in the smart factory implementation system and to strategically promote the construction of smart factories according to the domestic manufacturing situation.

■ Contents

1. Introduction 

2. What is the smart factory?
(1) Concept of the smart factory
(2) Current status of the smart factory

3. Software technical status of the smart factory  
(1) Software technologies of the smart factory
(2) Overseas Cases

4. Current Status and Problems in Korea  
(1) Smart factory and software technology status
(2) Problems as seen from the viewpoint of software

5. Future policy direction    
(1) Assessment of Policy
(2) Policy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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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

2018년엔 어떤 기술이 시장을 주도할까

2018년엔 어떤 기술이 시장을 주도할까

      2018-01-04
IHS 선정 2018년 기술 동향 Top 8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며 사물인터넷(IoT)부터 클라우드,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적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글로벌 산업분석 및 컨설팅 기업 IHS 마킷(Markit)은 최근 2018년 국제 기술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8가지 혁신 기술을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iclickart]

IHS가 선정한 혁신 기술과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인공지능
인공지능(AI)은 여러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차별화 요소로 사용될 정도로 발전한 상태다. 특히, 스마트폰, 자동차 및 의료 시장에서 인공지능의 활약은 주목할 만하다. 온디바이스(On-device) 최적화 대(對)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또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컴퓨팅 능력을 강화한 클라우드 인공지능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한다. 하지만 사생활 침해, 지연시간(Latency), 안정성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온디바이스 AI는 이러한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AI를 탑재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정보를 기기에 저장하고 이를 통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2. 사물인터넷
IHS 마킷은 세계 사물인터넷(IoT) 기기 시장이 설치 기준 2025년 73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분석 및 첨단 커넥티비티 옵션의 융합이 2018년 IoT의 성장 및 4단계 진화 단계(Connect, Collect, Compute, Create)를 가속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저전력 무선 액세스(LPWA: Low-power wireless access) 등 IoT 커넥티비티의 향상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IoT 관련 기술들도 점차 고도화되며, 머신 비디오 및 유비쿼터스 비디오는 영상분석의 새로운 유형을 낳을 것으로 기대했다. AI, 클라우드 및 가상현실화는 컴퓨팅 네트워크의 ‘엣지(Edge)’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중요한 인사이트를 개발하는 데 유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AI 기술을 데이터에 적용할 경우,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 증대와 효율성 제고, 상품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3. 클라우드 및 가상현실화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미숙한 기업들이 머신러닝과 AI를 활용하고 데이터를 이해하는 데 혁신적인 길잡이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4. 커넥티비티
5G 기술이 상용화되면 커넥티비티가 주목을 받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5G의 전면 채택과 사용은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업체와 인프라 제공업체, 장비업체, 최종 소비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과제 역시 안겨줄 것이어서 도입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기존의 휴대전화 기술이 이동 전화와 브로드밴드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5G 기술은 다양한 IoT 기기와 운영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급격한 확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어서 주목된다.

5. 유비쿼터스 비디오
소비자나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기기에서 스크린 및 카메라 사용 증가와 더불어 방송 및 유무선 데이터 네트워크의 첨단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동영상 소비와 창작, 유통 및 데이터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게다가 비디오 콘텐츠는 오락을 넘어 보안과 의료, 교육, 원격조종, 디지털 사이니지 등으로 점차 확장되고 있다.

6. 컴퓨터 비전
컴퓨터 비전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산업과 기업, 소비자 등 전 부문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화라는 주요 동향과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센서의 확산과 이미지 프로세싱 및 분석 능력 향상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산업용 로봇과 드론, 지능형 교통 시스템, 최첨단 감시, 의료 및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

7. 로봇과 드론
로봇과 드론의 세계 시장은 2018년 3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로봇과 드론 시장의 성장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이들이 제조와 산업에서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해온 사업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와해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이 기술은 물류와 재료의 채집 및 처리, 자율 운송 및 운반 등 주요 분야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8.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에테르 등 디지털 화폐의 거래를 위한 기반 기술로 거래의 분권화를 가능하게 만든다.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는 금융 서비스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른 분야에서도 이미 개발되고 이용되며 2018년에도 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은 광고 측정 개선과 광고 사기행위 차단, 음원 저작권 사용료 분배, 전자 공급망 추적 및 관리 개선을 위한 솔루션 강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출처]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5896&mkind=2&kin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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