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0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8.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언체인드 멜로디 : 라이처스 브러더스) [듣기/가사/해석] 영화 [The Ghost (사랑과 영혼)] 수록곡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8.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언체인드 멜로디 : 라이처스 브러더스) [듣기/가사/해석] 영화 [The Ghost (사랑과 영혼)] 수록곡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가사/해석/듣기/영화 MV]
영화 [The Ghost (사랑과 영혼)]
 
 
 
■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1965년에 발표한 라이처스 브라더스 (Righteous Brothers)의
 
앨범 [Just Once in My Life] 수록곡..
 
 
 
라이처스 브라더스 (Righteous Brothers)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빌 메드레와 바비 하트필드가 1963년에 만든 남성 듀오이다.
 
 
 
1965년에 발표 되었던 ‘Unchainde Melody’는 1990년에
 
페트릭 스웨위즈와 데미무어가 주연한 영화 [The Ghost (사랑과 영혼)]에
 
삽입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국내에서 지금까지도 세대를 아우르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듣기/영화 MV]

 
 
■ Righteous Brothers – Just Once in My Life [Album]

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jpeg

 
 
 
 
 
■ Righteous Brothers – Unchained Melody [가사/해석]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Ant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오,사랑하는 그대여
 
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
 
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
 
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
 
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Lonely reivers flow To the sea 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 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외로운 강물이 바다로 바다로 흘러가 듯
 
넓은 바다의 품속으로 흘러가듯
 
외로운 강물은 이렇게 탄식합니다
 
날 기다리세요.날 기다리세요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e lonely time.
 
And time goes by so slowy.
 
 
 
오,사랑하는 그대여
 
정말이지 오랫동안 당신이 그리웠어요
 
너무나 외로운 긴 시간이었어요
 
시간은 너무도 안 가더군요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I need your love.
 
I need you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하지만 그런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당신은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출처] https://ksoso.tistory.com/entry/Righteous-Brothers-Unchained-Melody-%EA%B0%80%EC%82%AC%ED%95%B4%EC%84%9D%EB%93%A3%EA%B8%B0%EC%98%81%ED%99%94-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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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월 2023

[생물-바이오] ‘바이오 커스터마이징’ 시대…인류 미래 바꿀 합성생물학 [강경주의 IT카페]

[생물-바이오] ‘바이오 커스터마이징’ 시대…인류 미래 바꿀 합성생물학 [강경주의 IT카페]

‘바이오 커스터마이징’ 시대…인류 미래 바꿀 합성생물학 [강경주의 IT카페]

입력 
수정2023.10.09. 오후 4:01
[강경주의 IT카페] 98회

세포 프로그래밍으로 5차 산업 혁명 촉발
암 치료 등 인류 난제 해결할 ‘꿈의 기술’ 불려
“합성생물학 경제효과 30조달러(4경원) 이를 것”
빌 게이츠, 캐시우드 등 투자자도 앞다퉈 투자
미국 앞서가는 가운데 중국 추격 거세
대한민국은 합성생물학 육성 걸음마 단계
“국가 명운 걸고 바이오 파운드리 만들어야”
“미국 따라가기보다 한국 잘하는 분야 특화해야”

MIT 뮤지엄에 전시된 핑크닭. 합성생물학 기술을 적용하면 핑크닭을 실제로 볼 수도 있다. / 사진=강경주 기자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릿지 켄달스퀘어 중심에 위치한 매사추세츠공대(MIT) 뮤지엄 2층 전시실. 육중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면에 핑크색 털을 두른 핑크닭이 나타나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류가 기후와 생태계를 변화시켜 만들어낼 새 지질시대, 즉 ‘인류세’를 비판하고자 전시된 조형물이다. 닭을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는 인류의 식습관 때문에 닭뼈와 깃털을 핑크색으로 만들면 훗날 인류가 존재한 현시대의 지질층이 핑크 무늬를 띌 것이라고 풍자한 작품이다. 하지만 머지않아 이 핑크닭을 실제로 볼 수 있을지 모른다. 합성생물학을 적용한다면 말이다.

합성생물학 창시자 제임스 콜린스 MIT 교수 연구실을 가다

MIT에는 미래를 바꿀 기술로 불리는 합성생물학의 창시자 제임스 콜린스 교수의 연구실이 있다. IMES(MIT 의료공학 및 과학연구소)라는 소박한 명패가 붙어 있지만 이곳은 미국의 ‘바이오 안보’를 굳건히 하기 위한 최전선이다. 겉으로 봤을 때 여느 실험실과 다를 바 없지만 내부 분위기는 삼엄했다. 랩마다 수십 명의 연구원들이 최첨단 기기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쉴 새 없이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학 약품 앞에서 실험과 기록을 반복하는 모습은 취재진이 합성생물학의 최전선에 와있음을 실감케 했다.

자신의 연구실을 언론에 처음 공개한 콜린스 교수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합성생물학은 유전자를 자유롭게 융합하는 ‘편집 공학'”이라며 “유전자 일부를 수정하는 유전학을 뛰어넘는 개념”이라고 입을 열었다. 합성생물학이란 인공적으로 생명체의 세포를 설계·제작·합성하는 기술로, 합성생물학은 유전학에 정보기술(IT)을 결합해 DNA 단백질 같은 생명체 분자를 전자처럼 비트(bit) 단위로 읽고 쓰는 ‘공학(engineering)’이다.

20년 전 인간의 DNA 염기서열을 모두 파악한 게놈 프로젝트가 생명 정보를 ‘읽는’ 기술이었다면 합성생물학은 생명 정보인 DNA를 컴퓨터 코딩처럼 연구자 뜻대로 편집하거나 새로 창작하는 ‘쓰기’ 기술이다. 미국에선 합성생물학을 두고 ‘세포를 프로그래밍한다’는 표현을 쓴다. DNA를 프로그래밍 언어로 바라보고 IT의 코딩 개념으로 접근한 것이다.

콜린스 교수는 “공학 원리가 도입된 합성생물학은 그간의 생명공학 연구개발(R&D)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준다”며 “과거 유전자 조작으로 생명체의 기능을 단순히 변경하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유전자 및 구성요소의 설계·제작·조립으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생명을 미지의 영역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알고리즘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더더욱 공학 개념과 가깝다.

MIT 뮤지엄에 전시된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왼쪽)과 크리스퍼-카스12a(CRISPR-Cas12a·가운데), 크리스퍼-카스13d(CRISPR-Cas13d·오른쪽) 모형이다. 크리스퍼 편집 기술은 질병을 유발하는 DNA 특정 부위를 자르는 ‘유전자 가위’ 역할을 해 합성생물학에 필수다. 대표적인 유전자 가위는 크리스퍼-카스9이다. 카스 종류에 따라 자를 수 있는 유전자 타깃도 달라진다. / 사진=강경주 기자
콜린스 교수는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우리 몸의 세포를 컴퓨터의 바이트(byte)처럼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생물학이 공학 개념으로 진화하면서 암 치료 등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난제를 곧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분야로는 신약이 꼽힌다. 합성생물학을 바탕으로 생물학적 다양성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개인 맞춤형) 치료제 및 신약 개발이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의학 분야에도 적용돼 질병 치료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질병에 있어 합성생물학은 DNA를 구성하는 아데닌(A), 티아민(T), 구아닌(G), 시토신(C) 외에 인공염기를 추가해 질병에 훨씬 더 강한 환경을 만들거나 유전자 편집을 통해 질병을 미리 막고 치료할 수도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질병 관련 유전자를 제거하고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유전자를 개발, 확대하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화학, 농업, 환경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다. 조장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합성생물학이 여러 의학 분야에 적용돼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생물학적 다양성을 활용한 치료제 분야가 앞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합성생물학은 활용 영역이 무한대에 가깝다”고 말했다. 사실상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마법의 기술’이란 평가까지 나온다.

핑크닭처럼 생명체의 색깔을 변형하는 건 매우 기초적인 합성생물학에 속한다. 학계에서는 훨씬 고차원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내 인류를 병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인류가 배출하는 각종 오염 물질을 ‘0’에 가깝게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빌 게이츠와 캐시우드, 존 도어 등 유명 투자자들이 합성생물학 기업에 투자하는 이유다.

바이오 안보 시대…미국은 펜타곤서 바이오 경제 컨트롤

세계 주요국은 합성생물학을 경제 안보를 지켜줄 핵심 신기술로 인지하고 있다. 자유무역에서 보호무역으로 바뀌는 대전환기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제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특히 미국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미국은 합성생물학을 ‘바이오 패권’을 쥐기 위한 무기로 규정하고 법적 근거를 차근차근 마련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가 바이오 기술 및 바이오제조 이니셔티브(NBBI)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합성생물학을 전면에 내세웠다. NBBI 행정명령 발효 후 백악관 안보 보좌관 주재로 열린 장관급 회의를 통해 주요 예산 프로그램과 주무부처를 공개했다. 주목할 것은 바이오 제조 기반 강화 관련 예산이 국방부에 편성됐다는 점이다. 국방부는 자국 내 바이오 산업 제조 기반 강화에 정부 부처에서 가장 많은 14억달러의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 국가안보 측면에서 바이오 제조 기반을 미국으로 재편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다.

합성생물학의 창시자인 제임스 콜린스 교수가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사진=강경주 기자
미국은 2021년 6월 미국혁신경쟁법에서 합성생물학을 10대 혁신기술로 지정했고 2020년 10월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미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에 합성생물학제조연구기관을 신설해 7년간 2억7000만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민간 투자도 늘린 덕분에 현재 미국 내 합성생물학 관련 기업이 800여 개에 이른다.

콜린스 교수는 “합성생물학은 오랫동안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온 역사를 갖고 있다”며 “국방부에서 바이오 예산을 집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경제 강화와 연관이 깊다”고 했다. 바이오를 육성하는 것이 미 자주국방의 주요 테마가 된지 오래다. 강한 경제력을 가져야 강한 국가가 될 수 있는 국방적 시각인 셈이다.

실제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2026년 합성생물학의 시장 규모가 288억달러(38조6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2040년엔 최대 3조6000억달러(한화 약 480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 정부는 바이오 산업이 합성생물학으로 인해 30조달러(4경(京)원)까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합성생물학이 가져올 바이오 대전환을 ‘5차 산업혁명’으로 칭하고 있다. IT 기술에 초점이 맞춰진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인간과 공학 사이의 유기적 결합이 시대를 이끌고, 이는 곧 안보과 직결된다는 예측이다.

조 교수는 “미국은 그동안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제조는 타 지역에 위탁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그러나 팬데믹과 중국 경제 부상으로 공급망의 무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바이오 제조에 다시 눈을 떴다”고 분석했다. 콜린스 교수 역시 “바이오에서도 아메리칸 팩토리 경향이 점점 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진국은 앞서가는데…갈 길 먼 ‘K-바이오파운드리’

합성생물학이 생명과학과 공학의 융합 학문이라면 바이오파운드리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다. 때문에 합성생물학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바이오파운드리 구축과 투자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바이오파운드리는 미생물을 공장처럼 사용하는 개념으로, 합성생물학에 AI를 적용해 바이오 R&D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플랫폼이다. 새로운 바이오 시스템 제작을 위한 설계(design)-제작(Build)-시험(Test)-학습(Learn)의 전 과정을 표준화, 자동화, 고속화해 고속·고처리량으로 구동한다. 통상의 반도체 생산이 설계(팹리스)-제조(파운드리)-테스트와 패키징(OSAT) 등으로 세분화된 것과 다르게 바이오파운드리는 한 곳에서 모든 과정이 이뤄진다. R&D에 필요한 반복 노동 업무를 자동화하고 처리량은 극대화해 기존 기술보다 훨씬 큰 규모의 R&D를 현실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긴코바이오웍스의 자동화 바이오파운드리 / 사진=한국바이오협회
선진국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에 국력을 쏟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합성생물학 연구가 본격화한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바이오파운드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06년 국립과학재단(NSF), 2013년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DARPA에서 바이오파운드리 지원이 본격화됐다. 그 결과 미국에는 이미 바이오파운드리로 주목받기 시작한 회사가 나타나고 있다. 바로 긴코바이오웍스다.

200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생명공학 기업 자이머젠의 바이오파운드리를 인수하면서 이를 토대로 모더나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섰다. 모더나의 신속한 백신 개발에는 긴코바이오웍스의 바이오파운드리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부분의 바이오파운드리가 공공 성격인데 비해 긴코바이오웍스는 자체적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민간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했다. 긴코바이오웍스는 “합성생물학이 거의 모든 물리적 재화를 생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합성생물학이 기술의 자급자족을 가능하게 할 핵심 키워드라는 뜻이다.

영국은 세계 최초로 국가 합성생물학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부 주도로 2012년 이후 7개의 합성생물학센터와 3개의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했다. 2016년부터는 생물 정보에 AI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된 생물 기능을 설계, 활용을 지원하는 ‘스마트 셀(smart cell)’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일본은 합성생물학을 중심으로 ‘포스트 제4차 산업혁명’을 발표했다. 덴마크, 캐나다, 싱가포르도 바이오파운드리 마련에 팔을 걷어붙였다.

학계에서는 중국의 행보를 주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바이오협회가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 보고서를 바탕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은 합성생물학에서 세계 최고 10개 기관 중 9개를 보유했다. 국가별 논문 비중도 52.42%를 차지해 16.75%를 점유한 미국에 비해 3.13배 많았다. 중국은 선전에 7200억원을 들여 세계에서 가장 큰 바이오파운드리를 구축하며 미국을 위협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합성생물학 경쟁력은 어떨까. 미국(100%)에 비해 75% 수준으로, 유럽(90%)과 일본(80%)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다. 정부는 뒤늦게 부랴부랴 대책을 내놨지만 세계 수준과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다. 2021년에서야 ‘제15차 혁신 성장 빅3(BIG3) 추진회의’에서 바이오파운드리가 보고된 것이 시작이다. 지난해 말엔 ‘국가 합성생물학 이니셔티브’가 발표됐다. 이니셔티브에는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예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명시됐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3000억원 규모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월 보스턴을 찾아 “MIT에서 공학, 의학, 디지털이 결합한 디지털 바이오를 수용하고 싶다”며 합성생물학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미국 로런스버클리 국립연구소(LBNL)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공공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IMES 연구실에서 연구원과 실험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제임스 콜린스 교수 / 사진=강경주 기자
콜린스 교수는 “윤 대통령이 합성생물학에 적극적이어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허준렬 하버드 메디컬스쿨 교수는 “대통령께서 보스턴을 방문한 건 좋은 신호”라며 “한국을 먹여살릴 차세대 먹거리가 바이오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에서는 한국이 TSMC 같은 파운드리를 구축하지 못했지만 바이오만큼은 국가 명운을 걸고 초격차 파운드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보스턴 바이오 동맹…”양국 인력 교류 활성화 필수”

전문가들은 한국이 합성생물학 경쟁력을 제대로 확보하려면 인재 육성이 가장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융합형 인재 양성, 국제경연대회 정부지원 등 젊은 인재의 합성생물학 생태계 진입을 위한 다양한 유인책이 아이디어로 나오고 있지만 실행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합성생물학 생태계 구축에 막대한 자금과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가 창업 초기부터 자금 회수 중간 단계, 최종 시장 진입 단계까지 체계적인 정책과 시설 지원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업계와 학계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

콜린스 교수는 “한국이 합성생물학을 육성하려면 우선 젊은 과학자부터 육성해야 한다”며 “한미 협력을 증대시켜 양국의 젊은 인재들 간 교류를 늘려 융합을 이뤄야 하는 것이 숙제”라고 꼬집었다.

미국, 한국의 바이오 거점인 보스턴과 인천 송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의견도 힘을 얻고 있다. 허 교수는 “한미 양국 간 교류는 한국 인재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배우고 미국에 머무는 단방향 방식”이라며 “미국 인재를 한국에 오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해 유기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허준렬 하버드 의대 교수가 혐기성 배양기(Anaerobic chamber)를 이용해 장내 미생물을 배양하는 모습
허 교수는 또 인력 양성 방안으로 기초 과학 분야의 꾸준한 투자와 완전한 자율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과학자에 연구비를 지원할 때 조항이나 단서를 일체 달지 않고 완전한 연구의 자유를 주기 때문에 결과물이 좋지 않을 수가 없다”며 “바이오가 신(新)르네상스, 혹은 5차산업 혁명의 도화선이 될 텐데 결국엔 기초 투자를 얼마나 꾸준하게 하느냐가 미래 합성생물학 경쟁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교수는 미국을 따라가기보다 한국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특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은 이미 10년 전부터 합성생물학을 육성했다”며 “단지 미국이 하고 있으니 한국도 당연히 해야 한다는 논리는 시대착오적”이라며 했다. 이어 “합성생물학이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도 미국이 놓치고 있는 핵심 분야를 한국이 집중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케임브리지·보스턴=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4899887?type=series&cid=108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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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월 2023

[환경] 평균기온 1도 더 오르면 40억명이 견디기 힘든 더위 겪는다

[환경] 평균기온 1도 더 오르면 40억명이 견디기 힘든 더위 겪는다

평균기온 1도 더 오르면 40억명이 견디기 힘든 더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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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퍼듀대

지구 온도가 1도 더 오르면 인간이 체온 조절 능력을 잃게 될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piyaset/게티이미지뱅크 제공.

현재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보다 1도 가량 높다. 여기서 1도 더 오르면 인간 스스로 체내 열을 식히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러 계속 체온이 상승하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와 퍼듀대 공동연구팀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돼 앞으로 지구 온도가 더욱 높아졌을 때를 가정한 모델링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10일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인간은 기계를 돌리기 시작했고 화석 연료를 태웠다. 이는 전 세계 온도가 1도 상승하는 원인이 됐다. 위기를 감지한 글로벌 사회는 2015년 열린 파리협정에서 산업화 전보다 1.5도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공동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지구온난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연구팀은 최악의 경우 1.5~4도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가정한 모델링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인간의 한계를 초과한 열과 습도 조합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이 지난해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젊고 건강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습구 온도의 한계는 31도다. 습구 온도는 온도계 수은주 끝에 물로 적신 솜을 감싸 측정한 온도로 대기 중 상대습도가 100%일 때의 온도를 의미한다.

연구팀에 의하면 인류 역사에서 이처럼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는 온도와 습도 조합이 중동 및 동남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발생했으며 한 번에 몇 시간 동안 이런 상태가 유지됐다는 기록이 있다.

연구팀은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2도 상승할 경우, 앞으로 1도 더 상승하면 파키스탄과 인도의 인더스강 계곡에 사는 22억 명, 중국 동부에 사는 10억 명,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 사는 8억 명이 매년 인간의 한계를 넘는 더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보았다. 합해서 약 40억명으로 전세계 인구 기준 약 절반에 달한다.

고온고습 환경은 땀의 증발을 막는다. 중하위 소득 국가에서는 에어컨 등을 이용한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고스란히 건강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산업화 이전보다 지구 온도가 3도 더 높아지면 미국 동부 지역과 중부 지역으로 영향이 확장되고 남미와 호주 등도 극심한 더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게 연구팀의 추정이다.

지난 2021년 미국 오리건 주에서 폭염으로 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구팀은 이때의 더위는 인간의 임계점을 넘지 않은 더위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더욱 치명적이고 위협적인 더위를 경험하게 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더울 때 땀을 흘리고 열을 발산하며 체온을 유지한다. 하지만 특정한 온도와 습도 조합에서는 땀이 증발하지 못해 열이 식지 않고 열탈진, 열사병, 심혈관질환,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현재의 기후 변화가 이어지면 앞으로 인간의 체온 항상성이 깨지면서 인간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기 힘든 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현재 전세계 기후 위기 전략이 ‘기온’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습한 상태는 건조한 상태보다 훨씬 위협적이라는 점에서 온도와 습도를 모두 타깃으로 한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낮은 온도와 습도 수준에서도 열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위협을 받는다는 점에서 노약자 돌보기 정책 또한 필요하다고 보았다. 1995년 시카고 폭염으로 사망한 939명의 대부분이 65세 이상 연령이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453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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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7.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 닐 세다카)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7.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 닐 세다카) [듣기/가사/해석]

 
 
팝송 닐 세다카 –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가사해석 Neil Sedaka – You Mean Everything to Me 가사번역 You Mean Everything to Me 뜻
 
 
올드팝송 가수/노래제목/뜻
 
가수/원곡가수
닐 세다카 Neil Sedaka
 
 
 
 
팝송 노래제목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뜻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입니다
 
 
해설
You Mean Everything to Me는 1960년에 미국의 팝 가수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 겸 레코드 프로듀서인 Neil Sedaka 닐 세다카 (영어 발음은 니일 세대커)가 작곡한 팝 장르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발매된 후 세계 곳곳에서 인기를 끌었고 미국 빌보드차트 연간순위 17위에 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는데 히브루어로도 번역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아직도 중년 노래방 팝송순위에서 인기곡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입니다.
 
노래 내용은 단순하지만 절절한 사랑노래입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이며 하늘의 선물인 것 같다, 당신이 오기 전에는 외로워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당신과 영원히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가사가 이어집니다.
 
 
앨범
싱글
 
장르
Traditional pop, soft rock
 
발매일
1960년
 
발매사
RCA Victor
 
작곡가/작사가
Neil Sedaka/Howard Greenfield
 
앨범커버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jpeg

 
 
 
 
닐 세다카 –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듣기/동영상/뮤비(유튜브동영상)
 

 

 
Neil Sedaka – You Mean Everything to Me 가사해석(원문/영어발음/한글번역)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유 아 디 앤서 투 마이 로운리 프레어
당신은 내 외로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에요
 
You are an angel from above
유 아 러 에인절 프람 어보브
당신은 높은 곳에서 온 천사예요
 
I was so lonely till you came to me
아이 워즈 쏘 로운리 틸 유 케임 투 미
당신이 올 때까지 난 너무 외로웠어요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위드 더 원더 오브 유어 러브
놀라운 당신의 사랑과 함께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아이 돈 노우 하우 아이 에버 리브드 비포
난 내가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You are my life
유 아 마이 라이프
당신은 나의 인생이에요
 
My destiny
마이 데스티니
나의 운명이에요
 
Oh, my darling
오우 마이 달링
오 내 사랑
 
I love you so
아이 러브 유 쏘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이프 유 슈드 에버 에버 고 어웨이
만약 정말 만약 당신이 떠나버린다면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데어 우드 비 로운리 티어즈 투 크라이
쓸쓸한 눈물이 흐르겠지요
 
The sun above would be never shine again
더 썬 어보브 우드 비 네버 샤인 어게인
저 하늘의 태양은 다시는 빛나지 않을 거예요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데어 우드 비 티어드롭스 인 더 스카이
저 하늘에서 눈물방울이 떨어질 거예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쏘 홀드 미 클로우즈 앤 네버 렛 미 고우
그러니 날 꼭 안고 떠나보내지 말아주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앤 쎄이 아워 러브 윌 올웨이즈 비
그리고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고 말해주세요
 
Oh, my darling
오우 마이 달링
오 내 사랑
 
I love you so
아이 러브 유 쏘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쏘 홀드 미 클로우즈 앤 네버 렛 미 고우
그러니 날 꼭 안고 떠나보내지 말아주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앤 쎄이 아워 러브 윌 올웨이즈 비
그리고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고 말해주세요
 
Oh, my darling
오우 마이 달링
오 내 사랑
 
I love you so
아이 러브 유 쏘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 민 에브리씽 투 미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출처] https://bardland.tistory.com/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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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6.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힐 더 월드 : 마이클 잭슨)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6.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 (힐 더 월드 : 마이클 잭슨) [듣기/가사/해석]

 
 
[마이클 잭슨 8집] Heal the World (듣기/가사 해석)
 

Heal The World --- Michael Jackson.jpeg

 
 
 
수록 음반 : Dangerous (1991)
 
작사/작곡 : 마이클 잭슨
 
 
 
 
 
 
 
1991년 11월 26일에 발매된 마이클 잭슨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이자 성인 이후에 발매된 네 번째 앨범.
 
 
 
〈Heal the World〉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잭슨이 여덟 번째 음반 《Dangerous》에 녹음한 곡이다.
 
이 곡은 1992년 11월 23일 음반의 다섯 번째 싱글로 발표되었다. 이 곡은 잭슨이 작사, 작곡했으며 잭슨과 브루스 스위디언이 프로듀싱했다. 이 곡은 반전 가사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잭슨의 인간성에 대한 바람으로 가득 찬 곡이다.
 
 

 
 
 

 
 
 
Heal the World
 
 
(Think about um, the generations
다음 세대를 생각해봐
 
And ah, say we want to make it a better place for our children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해
 
And our children’s children so that they, they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도..
 
They, they know it’s a better world for them
더 나은 세상이란 걸 알고 있어
 
And think if they can make it a better place)
만약 그들이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면
 
There’s a place in your heart
네 마음 속에 있겠지
 
And I know that it is love
그리고 난 그것이 사랑이란 걸 알아
 
And this place it was brighter than tomorrow
그리고 이 곳은 내일보다 더 밝았어
 
And if you really try
그리고 만약 너가 정말 노력한다면
 
 
You’ll find there’s no need to cry
울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될 거야
 
In this place you’ll feel there’s no hurt or sorrow
이곳에서는 상처나 슬픔도 없음을 느끼게 될 거야
 
There are ways to get there
그렇게 만들 방법이 있어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만약 네가 삶을 충분히 아낀다면
 
Make a little space
공간을 조금 만들고
 
Make a better place
더 좋은 곳을 만들어
 
Heal the world
세상을 치유해
 
Make it a better place
더 좋은 곳을 만들어
 
For you and for me, and the entire human race
너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그리고 인류 전체를 위해
 
There are people dying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만약 네가 삶을 충분히 아낀다면
 
Make a better place for you and for me
너와 나를 위해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If you want to know why
만약 왜 그래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There’s love that cannot lie
속일 수 없는 사랑이 있어
 
Love is strong
사랑은 강력해
 
It only cares of joyful giving
즐거운 배품만을 생각하지
 
If we try we shall see
노력해보면 우린 알 수 있을 거야
 
In this bliss we cannot feel
더없는 행복을 느낄 거야
 
Fear of dread, we stop existing and start living
두려움의 공포, 우리는 현재의 것을 멈추고 삶을 시작해
 
Then it feels that always
그럼 느낄 수 있을 거야
 
Love’s enough for us growing
언제나 우리 안에 사랑이 충만한 것을
 
Make a better world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So make a better world
그래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Heal the world
세상을 치유해
 
Make it a better place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For you and for me, and the entire human race
너와 나를 위해서,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서
 
There are people dying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만약 네가 삶을 충분히 아낀다면
 
Make a better place for you and for me
너와 나를 위해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And the dream we were conceived in will reveal a joyful face
우리가 상상했던 꿈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나타날 거야
 
And the world we once believed in will shine again in grace
우리가 믿었던 세상은 다시금 멋지게 빛날 거야
 
Then why do we keep strangling life
그런데 우리는 왜 계속 삶을 조이고
 
Wound this earth, crucify its soul?
이 땅을 훼손하고, 영혼을 못 박아 죽이는 거야?
 
Though it’s plain to see, this world is heavenly
비록 쉽게 볼 수는 없지만, 이 세상은 천국이야
 
Be god’s glow
신의 빛이 되어봐
 
We could fly so high
우리는 높이 날 수 있고
 
Let our spirits never die
우리의 영혼을 죽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거야
 
In my heart I feel you are all my brothers
내 마음속으로는 너희 모두가 내 형제인 것 같아
 
Create a world with no fear
두려움 없는 세상을 만들자
 
Together we cry happy tears
우리 모두 함께 행복의 눈물을 흘려
 
See the nations turn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나라들이 무기를 평화의 도구로 만드는 것을 봐
 
We could really get there
우리는 할 수 있어
 
If you cared enough for the living
만약 네가 삶을 충분히 아낀다면
 
Make a little space
공간을 조금 만들어
 
To make a better place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Heal the world
세상을 치유해
 
Make it a better place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For you and for me, and the entire human race
너와 나를 위해, 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해
 
There are people dying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
 
 
[반복 X2]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만약 네가 삶을 충분히 아낀다면
 
Make a better place for you and for me
너와 나를 위해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You and for me (for a better place)
너와 나를 위해 (더 좋은 환경을 위해)
 
You and for me (make a better place)
너와 나를 위해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You and for me (make a better place)
너와 나를 위해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You and for me (heal the world we live in)
너와 나를 위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치유하기 위해)
 
You and for me (save it for our children)
너와 나를 위해 (우리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료 : 구글, 나무 위키 외]
 
 
 
 
 
 
 
 
[출처] https://mithras11.tistory.com/entry/%EB%A7%88%EC%9D%B4%ED%81%B4-%EC%9E%AD%EC%8A%A8-8%EC%A7%91-Heal-the-World-%EB%93%A3%EA%B8%B0%EA%B0%80%EC%82%AC-%ED%95%B4%EC%84%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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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월 2023

[천체물리 – 우주(과학)] 소행성 탐사는 지구 밖 ‘보물섬’을 향한 여정

[천체물리 – 우주(과학)] 소행성 탐사는 지구 밖 ‘보물섬’을 향한 여정

소행성 탐사는 지구 밖 ‘보물섬’을 향한 여정

입력
‘프시케’ 미션 시작

프시케. NASA 제공

❋ 편집자주. 프시케는 인류가 16번째로 발견한 소행성입니다.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인 안니발레 데 가스프리스가 1852년 3월 17일에 발견했습니다. 그리스어 프시케를 영어로 읽으면 ‘싸이키’가 됩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이번 발사를 싸이키 미션, 탐사선을 싸이키라 부릅니다. 기사에서는 소행성과 미션, 탐사선 모두 프시케로 표기했습니다

2023년 10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궤도 탐사선 ‘프시케’가 소행성 ‘16 프시케’로 향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의 신 에로스의 연인인 프시케의 이름을 딴 이 소행성은 그동안 발견된 가장 크고 무거운 금속질 소행성 중 하나다.

16 프시케로 향하는 궤도 탐사선은 머나먼 우주로 향하는 동시에 인류가 발 딛고 있는 땅 가장 깊숙이 들어간다. 과학자부터 사업가까지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소행성, 16 프시케 탐사 미션을 살펴본다.

프시케 임무에서 궤도 탐사 예정 순서는 A-B-D-C-B다. 관측 중 소행성 표면을 비추는 햇빛의 양 변화와 임무 시행 가능성에 따라 진행된다. NASA, 과학동아 제공

● 5억 km를 날아 도착할 금속질 소행성

“우리는 최초로 바위나 얼음이 아닌 금속으로 만들어진 세상을 탐험한다.”

지금으로부터 8년 전인 2015년 9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16 프시케를 탐사하는 프시케 미션의 첫발을 뗐다. 2011년 이론 연구를 시작으로 2015년 가을부터는 대규모 연구팀을 꾸려 16 프시케 탐사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고, 2017년 1월 4일 마침내 소행성 궤도 탐사선 ‘프시케’를 보내 소행성을 탐사한다는 프시케 미션을 최종 결정했다.

탐사선 프시케는 오는 10월 5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이후 6년의 비행을 거쳐 2029년 8월 16일, 소행성 16 프시케에 도달한다.

16 프시케는 찌그러진 타원형으로 ‘감자같이 생긴’(NASA의 표현이다) M형(금속질) 소행성이다. 가장 넓은 지점의 가로 길이가 280km나 되는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크고 무거운 M형 소행성 중 하나다.

탐사선은 소행성에 도착해 21개월 동안 16 프시케의 궤도를 돌며, 소행성의 지질학적 특성, 원소 구성, 질량 분포를 파악할 계획이다. 성공하면 인류 최초의 M형 소행성 탐사 미션 기록이다. M형 소행성은 워낙 적고 멀리 있어 그동안 거의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2023년 10월 발사될 예정인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궤도 탐사선 프시케. 프시케는 화성의 중력과 태양 전기 추진력을 사용해 5억 km이상 떨어진 소행성 16 프시케까지 날아갈 예정이다.NASA, Frank Michaux 제공

소행성은 천체가 반사하는 빛의 스펙트럼에 따라 주 성분을 파악해 크게 3가지로 분류한다. C형(탄소질) 소행성, S형(석질) 소행성 그리고 M형 소행성이다. 이중 C형 소행성은 전체 소행성의 약 75%로 가장 많다.

일본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JAXA)의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가 2018년 표면 시료 샘플을 채취했던 ‘162173 류구’가 C형 소행성이다. S형 소행성은 전체 소행성의 약 17%를 차지한다.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대부분의 운석이 S형 소행성의 파편이다.

M형 소행성은 철이나 니켈을 포함한 금속 성분과 암석이 섞여 있다. 태양계 내에 있는 소행성 중 M형 소행성은 약 8%에 불과하다. 또 지구 공전 궤도 근처에 있는 근지구소행성(NEA)도 S형 소행성과 C형 소행성 위주인지라, 직접 M형 소행성을 연구하기가 어려웠다.

16 프시케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분포한 소행성 벨트에 위치한다. 지구와의 거리는 약 5억 126만 km. 9월 5일 대전에서 만난 김명진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책임연구원은 “16 프시케를 포함해 화성과 목성 사이에 분포한 소행성들은 모두 ‘행성이 되다 만 천체’”라고 설명했다.

약 46억 년 전 태양이 만들어지고 이후 태양을 중심으로 주변부 물질이 뭉쳐져 총 8개의 행성이 형성됐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다. 이 행성들은 현재 비교적 일정한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다. 하나의 예외, 화성과 목성 사이만 빼고 말이다.

1766년 독일의 수학자 요한 티티우스가 처음 발표하고, 1772년 베를린 천문대장이었던 요한 보데가 정리한 ‘티티우스-보데’ 법칙에 따르면 당시까지 알려져 있던 6개 행성(수금지화목토)의 태양과의 거리(궤도 긴반지름) a는 a=0.4+(0.3×2n)이란 수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금성의 n값은 0, 지구는 1, 화성은 2, 목성은 4, 토성은 5다.

약 45억 년 전, 암석 덩어리가 뭉쳐져 지구가 되는 과정에서 무거운 금속 원소는 깊은 중심으로 가라앉아 금속성 핵을 만들었다. M형(금속질) 소행성은 철과 니켈 등 지구 내핵과 같은 금속으로 구성돼 있다. 이 때문에 과학자들은 M형 소행성을 행성이 되다만 것으로 추정한다. ASU, Edward Garnero 제공

천문학자들은 n값이 3인 지점에도 행성이 있을 것이라 믿고, 한동안 탐색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그곳엔 찾던 행성은 없었고 수많은 소행성만 거대한 띠를 만들고 있었다.

소행성 벨트에 분포한 110만~190만 개의 소행성이 하나의 행성으로 뭉쳐지지 못한 것은 목성 때문이었다. 김 책임연구원은 “강력한 중력을 가진 목성이 궤도를 돌며 행성 형성 과정을 방해했다”며 “쉬는 시간에 학생들이 모여서 웅성대다가 선생님이 근처를 지나가면 다 흩어지는 것과 유사하다”고 재밌는 비유로 설명했다.

● 프시케 미션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소행성들은 초기 태양계의 비밀을 풀 ‘열쇠’로 꼽힌다. 김 책임연구원은 “소행성이 다른 행성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겉과 속이 같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예로 지구는 핵과 맨틀 그리고 지각으로 구분된다.

이런 지질학적인 구조는 지구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온도와 압력, 밀도가 커 만들어졌다. 강한 중력과 압력은 형태적인 변형도 유발했다. 지구는 더이상 태양이 막 만들어졌을 당시의 모습이 아니다.

반면 소행성은 원시 태양계 당시 만들어졌던 울퉁불퉁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M형 소행성 16 프시케는 ‘행성이 되다 만’ 특징을 강하게 보인다. 지구의 내핵은 철과 니켈 같은 금속으로 이뤄져있는데 지금까지 연구된 바에 의하면 16 프시케 역시 암석과 금속의 혼합물로 이뤄져있으며 전체 부피에서 30~60%가 금속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사실들을 토대로 M형 소행성이 변형되지 않은 초기 태양계 행성의 내핵이라 추론하고 있다. 수십 억 년 전 행성으로 성장하는 도중에 혹은 행성으로 성장한 이후에, 근처를 지나는 목성 때문에 파괴돼 행성의 핵이 조각나 소행성으로 떠돌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프시케 미션은 단순히 소행성을 탐사하는 것이 아니라, 단 한 번도 들여다보지 못했고 아마 앞으로도 직접 들여다볼 수 없을, 지구 내핵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캐내는 의미가 있다.

● 지구 밖 보물섬, 우주 채굴 시대 다가와

민간 소행성 채굴 스타트업 플래니터리 리소시스가 발표했던 소행성 자원 채굴 상상도. 근지구소행성(NEA)을 지구 근처로 끌고 오는 방법이다. Planetary Resources 제공

NASA는 약 2년 동안 4개의 궤도로 16 프시케를 돌며 M형 소행성에 관한 직접적인 정보를 캐올 계획이다. 과학 연구 목적이지만 M형 소행성에 희귀 금속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소행성 자원 채굴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소행성에서 자원을 채굴하려는 아이디어는 이미 오래 전에 나왔다.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인 1977년 미국의 우주비행사이자 과학자였던 브라이언 올리어리가 처음 제안한 이후 소행성의 광물을 채굴하려는 시도는 천천히 그렇지만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doi:10.1126/science.197.4301.363)

민간 소행성 채굴 기업들은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 1세대 민간 소행성 채굴 스타트업이자 가장 유명했던 ‘플래니터리 리소시스’와 ‘딥 스페이스 인더스트리’는 현재 없는 회사다.

2009년 설립됐던 플래니터리 리소시스는 구글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였던 래리 페이지와 마찬가지로 구글 CEO를 역임했던 에릭 슈밋이 설립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플래니터리 리소시스는 2016년, 소행성 탐사 및 채굴을 위한 장치와 시스템 등을 개발해 미국 특허에 등록하는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하지만 2018년 금융위기 당시 재정문제로 블록체인 기업에 합병됐다가 2020년에는 모든 지적재산권을 포기하고 하드웨어 자산 역시 경매에 부치며 소행성 채굴이라는 커다란 목표 앞에 무릎을 꿇었다.

2013년 설립된 딥 스페이스 인더스트리 역시 소행성 탐사 및 채광용 우주선 개발을 목표로 수년간 많은 투자를 받았지만 2019년 경영 악화로 브래드포드 스페이스란 위성 제어 시스템 개발 업체에 인수됐다.

그런데도 소행성 채굴을 목표로 하는 기업은 계속 설립되고 있다. 스페이스X와 NASA에서 근무했던 과학자들이 2022년 1월에 설립한 미국 아스트로포지가 현재 가장 유명한 M형 소행성 채굴 스타트업이다.

아스트로포지는 백금, 팔라듐, 이리듐 같은 희귀 금속이 고농도로 분포해 있는 소행성에서 자원을 채굴할 계획이다. 아스트로포지를 공동 창업한 매튜 지알리치 CEO는 과학동아와의 e메일 인터뷰에서 “10년 안에 백금을 지구로 가져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스트로포지는 레이저로 소행성 표면의 물질을 증발시킨 뒤 증기 속에 필요한 물질을 모으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알리치 대표는 “물질을 기화 및 이온화한 뒤 질량 분석기로 원소를 분류하는 실험까지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소행성 채굴 기업이 이렇듯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칠전팔기’로 도전하는 까닭은 지구 밖 소행성에 매장된 희귀 금속의 양이 방대할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이다. 16 프시케에는 철과 니켈뿐만 아니라 금과 백금도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추산 가치는 무려 1000경 달러에 이른다. 한국 돈으로 조대를 넘어 133해 1500경 원 규모다.

지구는 겉과 속이 달라 금속 자원을 채굴하려면 지하 깊숙이 땅을 파야 하고, 추가로 다양한 정제 단계를 거쳐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영구 자석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희토류는 채굴 과정에서 독성 화학 물질, 중금속, 방사성 물질이 섞인 폐수가 발생해 주변 지하수를 오염시킨다. 소행성 채굴은 이 같은 비용, 환경 문제가 적다. 소행성에서 희토류를 채굴한다면 땅을 적게 파고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다.

1967년 체결된 국제 우주조약도 민간 기업 중심의 소행성 자원 채굴을 뒷받침한다. 우주조약은 “달과 기타 천체를 포함한 외기권에서 국가가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명시했지만 민간 기업의 소유권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고 있기 때문이다.

민간 기업의 소행성 채굴을 미리 대비하고 있는 국가도 있다. 미국은 2015년 11월 ‘상업적 우주 발사 경쟁력 법’을 제정해 상업적 우주활동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룩셈부르크도 2017년 기업이 채굴한 우주자원에 대해 소유권을 인정하는 ‘우주자원 법’을 제정했다.

뉴 스페이스 시대가 되며 발사체 이용 비용이 수십 배 더 저렴해지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가 많이 늘어난 것도 우주 채굴에 힘을 싣는다. 실패로 끝난 첫 번째 소행성 채굴 물결도 유산이 됐다. 지알리치 대표는 “1세대 소행성 채굴 스타트업이 만들어 둔 길과 이들의 조언이 있어 아스트로포지가 소행성 채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주 채굴의 시대가 곧바로 열리진 않을 것이다. 2020년, 알레나 프롭스트 당시 독일 뮌헨연방군대 연구원팀은 소행성 채굴 임무에 드는 비용을 추정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추산 비용은 무려 132조 원. 즉 132조 원이 넘는 가치의 금속 자원을 채굴하지 못한다면 현재로서는 소행성 채굴 사업에는 경제성이 없는 것이다. (doi: 10.1016/j.actaastro.2019.07.032)

● 한국 소행성 연구의 현주소는

소행성에서 자원을 채굴하는 것이 언제쯤 가능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 책임연구원은 “그 시기를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우주 채굴 시대는 언젠가 온다”고 답했다. “전 세계에서 수십 년 동안 이뤄진 수많은 개념 연구가 인류의 미래가 소행성에 있다는 결과를 한목소리로 내고 있다”고 말이다.

물론 한국은 아직까지 소행성 자원 채굴을 목표로 하는 민간 기업이 없고, 국가 주도의 소행성 연구도 더딘 상황이다. 특히 2023년 2월에 수립된 제4차 우주개발진흥계획에 소행성 연구는 아예 포함조차 되지 못했다. 국내 소행성 연구자도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2023년 3월 NASA는 소행성 ‘베누’에서 채취한 소행성 샘플이 9월 24일 지구로 도착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NASA는 “베누에서 얻은 샘플이 45억 년 전 태양계가 형성된 과정을 밝히고 생명체의 시작을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도 언젠가는 소행성에서 귀중한 과학적 지식과, 상업적인 자원을 캐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모두가 함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보면 좋겠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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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5.Dancing Queen — Abba (댄싱 퀸 : 아바)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5.Dancing Queen — Abba (댄싱 퀸 : 아바) [듣기/가사/해석]

 
 
 
Dancing Queen 가사해석/ 댄싱퀸 가사해석
 
 
언제 들어도 신나는 아바(ABBA)의 Dancing Queen!
 
오늘은 댄싱퀸 가사해석을 해볼까 해요:)
 
원곡은 아바의 곡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는 맘마미아OST로
 
메릴 스트립이 부른 곡으로 더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Dancing Queen --- Abba 01.jpeg
 
 
 
 
[팝 / 듣기 / 가사해석] ABBA – Dancing Queen
by Heureux☆ 2020. 3. 21.
 
 
 
 
ABBA – Dancing Queen
 
Ooh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Ooh,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ging the dancing queen
넌 춤 출 수 있어
넌 자이브를 출 수 있어
네 인생의 시간을 보내면서
오, 저 소녀를 좀 봐
저 모습을
춤의 여왕을 찾는 중이야
 
Friday night and the lights are low
Looking out for a place to go
Where they play the right music
Getting in the swing
You come to look for a king
금요일 밤이고 불빛은 밝지 않아
갈 곳을 찾아 헤매고 있어
그들에게 맞는 음악 속에
몸을 맡겨
왕을 찾으러 왔구나
 
Anybody could be that guy
Night is young and the music’s high
With a bit of rock music
Everything is fine
You’re in the mood for a dance
And when you get the chance
누구라도 그 사람이 될 수 있어
밤은 젊고 음악 분위기는 고조되어 있어
약간의 락음악과 함께
모든 것이 좋아
춤출 기분이야
그리고 기회가 되면
 
You are the dancing queen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oh yeah
넌 춤의 여왕이야
젊고 귀여운
겨우 17살이지
춤의 여왕
탬버린의 박자를 느껴봐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Ooh,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ging the dancing queen
넌 춤 출 수 있어
넌 자이브를 출 수 있어
네 인생의 시간을 보내면서
오, 저 소녀를 좀 봐
저 모습을
춤의 여왕을 찾는 중이야
 
You’re a teaser, you turn ’em on
Leave ’em burning and then you’re gone
Looking out for another
Anyone will do
You’re in the mood for a dance
And when you get the chance
넌 애태우는 사람, 넌 그들을 흥분시켜
그들을 불타게 두고 넌 사라져
다른 사람을 찾아서
누구든지 할 거야
춤출 기분이야
그리고 기회가 되면
 
You are the dancing queen
Young and sweet
Only seventeen
Dancing queen
Feel the beat from the tambourine, oh yeah
넌 춤의 여왕이야
젊고 귀여운
겨우 17살이지
춤의 여왕
탬버린의 박자를 느껴봐
 
You can dance
You can jive
Having the time of your life
Ooh, see that girl
Watch that scene
Digging the dancing queen
Digging the dancing queen
넌 춤 출 수 있어
넌 자이브를 출 수 있어
네 인생의 시간을 보내면서
오, 저 소녀를 좀 봐
저 모습을
춤의 여왕을 찾는 중이야
 
 
 
 
[출처] https://labelnoir.tistory.com/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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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월 2023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뒷담화’의 사회적 순기능

[사회과학]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뒷담화’의 사회적 순기능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뒷담화’의 사회적 순기능

입력

가십의 대표적인 역할은 ‘결속’이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직장 상사에 대한 욕을 하거나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해 그 사람을 알고 있는 제 3자에게 이야기 하는 행위를 흔히 ‘가십(gossip)’ 또는 뒷담화라고 한다.

가십과 관련된 흥미로운 발견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어떤 사회에서든 가십은 사람들이 가장 즐기는 사회적 스포츠 중 하나였다는 사실이다. 학자들은 이러한 가십이 사실 매우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한다고 본다.

우선 한 가지는 평판을 수정하고 처벌하는 효과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어서 잘 보여야 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간도 쓸개도 빼줄 것 처럼 잘 하다가 별루 중요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함부로 대하는 등 대상에 따라 언행을 달리하는 모습을 보인다.

직장은 멀쩡하게 잘 다니고 있으면서 학교에서 교사를 상대로 갑질하는 학부모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예의바르면서 유독 나에게는 무례하게 구는 사람 등이 대표적인 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저 사람의 실체’를 알려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저 사람이 그동안 괜찮은 사람인 양 평가받아왔던 것이 사실은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된 잘못된 평판 또는 가격임을 알리고 그 사람의 평판은 수정을 거치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불공정한 방법(거짓말, 겉과 속이 다름)을 통해 불공정한 방식으로 높은 평판을 얻어낸 사람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이끌어 내고 나름의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나타난다.

옳고 그름을 떠나 양육비를 주지 않은 아빠들의 신상을 공개하거나 다른 여러 범죄의 가해자들의 신상을 퍼트리는 행위 또한 이러한 시도의 일환이다. 또한 가십은 어떤 사람의 실체나 다면성을 알려 사람들에게 주의를 줌으로써 소중한 사람들이 무방비 상태로 같은 피해를 입지 않게끔 2차 가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십의 또 다른 대표적인 역할은 ‘결속’이다. 보통 좋지 않은 일에 대한 이야기이고 가십의 대상이 가십의 존재를 알면 안되므로 많이들 ‘믿을 만한’ 사람에 한해 가십을 시도한다. 때로 아무에게나 모두의 험담을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보통 무리 안에서 빠르게 신뢰를 잃기 마련이다.

특히 민감한 사안에 대한 폭로는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에게서도 이 사람이 나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한다. 가십이 일어나는 경우 이미 상당히 친밀한 관계일 가능성이 높지만 서로 은밀하고 민감한 정보를 교류하면서 점점 더 친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나누면서 친해지기도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욕을 하면서 친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틱톡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타인들의 대화를 촬영하고 인터넷에 공유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맥락 없이 대화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을 사악한 캐릭터로 보이게 만들어 마녀사냥 하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가십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양한 이유로 많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활동이다. 정도는 달라도 다들 적어도 한 번쯤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제 3자의 의견이나 위로를 구한 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아무리 오래된 친구 관계라도 타인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는 우리는 자신이 쓴 색안경이나 오해로 인해 타인의 행동을 실제보다 더 부정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따라서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어떤 이에 대한 험담을 잔뜩 했지만 실상을 알고보면 내가 틀린 경우 또한 적지 않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미 가십을 어느 정도 걸러 듣는 편이기도 하다. 따라서 가십 자체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물론 누군가가 나로 인해 상처를 받고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일도 있겠지만, 이 또한 어느 정도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틀렸다면 경솔한 판단이었음을 빨리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일 것이다. 또한 나에 대한 험담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나의 잘못이 존재하는 경우 수정조치하고 오해라면 이를 풀어나가려 노력하는 것도 좋겠다.

Foster, E. K. (2004). Research on gossip: Taxonomy, methods, and future directions. Review of general psychology, 8(2), 78-99.
Wu, J., Balliet, D., & Van Lange, P. A. (2016). Reputation, gossip, and human cooperation.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Compass, 10(6), 350-364.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도록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듀크대에서 사회심리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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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0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4.Creep — Radiohead (크리프 – 라디오헤드)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4.Creep — Radiohead (크리프 – 라디오헤드) [듣기/가사/해석]

 
 
방송을 많이 타는 노래지만
 
그 가사는 제대로 내보낼 수 없는 노래
 
그동안 답답했던 한을 담아
 
뉘앙스 제대로 살려 해석해줄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봤자 사실 병신과 존나의 차이일 뿐)
 
 
 
 
1. 먼저 Creep을 이해해보자.
 
Creep을 구글링하면 뜨는 짤들 중 하나
 
 
한글패치하면
 
병신 등신 쪼다 찐따 찌질이 그 언저리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헤드(Radiohead)-Creep.jpg

 
많은 오디션방송등등에서 분위기잡고 폼잡고 부르는 노래지만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말한마디못하고
그녀주변의 무리에 끼고싶지만
그럴주제조차 되지못하는
좋아하는 여자앞 자신이 너무 병신같은 한남자
가 부르는 노래다
 
 
 
Creeep은 라디오헤드멤버의 학교다닐적 그학교 퀸을 짝사랑했던 자전적 이야기인데
멤버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검색하다가 맘을 쑤시는 댓글을 발견함
 
 
기회를 놓친것이 아니라 기회자체가 전무하다는 절망이 느껴지는 곡
 
 
그래서 개인적으로
 
존나 누가봐도 길가는 사람 붙잡고 사귀자하면
 
다음날 연인이 생길
 
가진거많은 잘생기고 이쁜년놈들이 폼잡고 부르는거
 
별로 1도 감흥없음.
 
 
 
이 밑에 영상썸네일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곡 쓴 라디오헤드 누구씨는 학창시절 존나 너드였다고….!
 
 
어쩌다 파티에 초대됐는데
누구도 왔는지도 모르고
다음날 너도 왔었냐고 되물음당하는
이목구비 흐릿하거나 찌그러진 애들만
이 노래 부르게해주세여
젭R
 
 
난 이 노래가사가 참 좋다
보통사람들의 노래라서
솔직히 말한마디도 제대로 못걸어보는 경우 정도는 돼야 진짜 짝사랑이지?!
 
(철저히 본인경험에 의한 견해임….ㅋㅋㅋㅋㅋ)
 

 

 
 
 
라디오헤드(Radiohead) – Creep 가사/해석
 
 
When you were here before
네가 방금 여기 있었는데
 
 
couldn’t look you in the eye
네 눈을 쳐다볼수가 없었어
 
You’re just like an angel
넌 마치 천사같아
 
your skin makes me cry
네 살결은 날 울게만들어
 
you float like a feather
넌 마치 깃털처럼 떠다녀
 
in a beautiful world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i wish i was special
내가 특별한 존재였으면 해
 
 
you’re so fucking special
넌 시발 존나 특별하니까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그냥 병신이야 이상한놈이지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난 시발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어울리지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
이 감정이 날 다치게하더라도 상관없어
 
i wanna have control
원하는대로 할수있기를 바라지
 
i wanna perfect body.
완벽한 몸이고 싶어
 
i wanna perfect soul
완벽한 영혼이고 싶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니가 알아채주길 바래
 
내가 네 주변에 없을때면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넌 시발 존나 특별해
 
나도 특별했으면 해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그냥 병신이야 이상한놈이지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시발 난 지금 여기서 뭐하고있는거지
 
i don’t belong here
난 여기에 속할 수 없어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run
run
그녀는 또 달아나버려
그녀가 또 도망가고있어
달아나, 달아나 가버려
 
 
 
 
whatever makes you happy,
어떤게 널 행복하게 하던지
 
whatever you want
네가 뭘 원하던지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넌 시발 미친듯이 특별해
 
나도 특별한 존재이고싶어
 
 
 
 
but i’m a creep i’m a weirdo
하지만 난 그냥 병신이야 이상한놈이지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난 시발 대체 여기서 뭘하고있는거야
 
 
i don’t belong here
난 저곳에 낄 수가 없어
 
 
 
i don’t belong here
어울리지않아
 
 
 
 
[출처] https://xxxlvlnr.tistory.c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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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월 2023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3.Bohemian Rhapsody — Queen  (보헤미안 랩소디 – 퀸) [듣기/가사/해석]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033.Bohemian Rhapsody — Queen  (보헤미안 랩소디 – 퀸) [듣기/가사/해석]

 
 
Queen – Bohemian Rhapsody / 퀸 –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해석/듣기/노래]
 
Queen – Bohemian Rhapsody
 
Queen – Bohemian Rhapsody / 1975
 

Bohemian Rhapsody --- Queen.jpeg

 
‘Bohemian Rhapsody’는 1975년 11월 21일에 발매된 영국의 레전드 록 밴드인 ‘퀸 (Queen)’의 정규 4집 앨범인 [A Night At The Opera] 수록곡입니다.
 
 
‘Bohemian Rhapsody’는 ‘퀸’의 프런트 맨이자 리드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 (Freddie Mercury)’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1975년 10월 31일에 앨범 [A Night At The Opera]의 첫 번째 싱글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Bohemian Rhapsody’는 사람을 죽이고 사형을 당하기 전까지의 사형수의 심경을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발라드와 오페라, 하드 록, 아트 록을 절묘하게 덧붙인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성향이 짙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록 음악 중 한 곡입니다.
 
 
 
‘Bohemian Rhapsody’는 영국 싱글 차트 9주간 1위를 비롯해서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벨기에, 뉴질랜드 등에서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9위를 기록하였습니다.
 
 
 
‘Bohemian Rhapsody’는 2002년 ‘역사상 최고의 영국 싱글’로 기네스 북에 선정이 되었으며 2004년에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BBC 설문조사에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노래’ 1위, 롤링 스톤 ‘록 역사상 최고의 보컬 퍼포먼스’ 독자 투표 1위, 2021년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노래 500곡’에서 17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Bohemian Rhapsody’가 수록된 앨범 [A Night At The Opera]는 록 음악 명반으로 손꼽히는 앨범으로 2005년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에 선정이 되었으며, 2005년 영국의 TV 채널인 ‘채널 4’ 선정 ‘최고의 앨범 100’에서 13위, 2018년 영국의 음악 잡지인 ‘클래식 록’ 선정 ‘최고의 록 앨범 50선’ 6위, 2020년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500’에서 128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Queen – A Night At The Opera [4집/1975]
Queen – A Night At The Opera
앨범명 : A Night At The Opera
 
발매일 : 1975. 11. 21

 
 
 
Queen (퀸) – Bohemian Rhapsody (보헤미안 랩소디) [가사/해석]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이게 정말 현실일까
아니면 단지 환상일까
마치 산사태 속에 묻힌 것처럼
현실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어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 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눈을 뜨고
하늘을 올려다봐
난 그저 불쌍한 소년일 뿐이지
 
동정은 필요 없어
왜냐면 나는 쉽게 왔다 쉽게 가고
고상하지도 않고 비천하지도 않게
어디서 시련이 들이닥쳐도
 
내게 문제 될 건 없어 내게는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어머니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방아쇠를 당겼고 그는 이제 죽었어요
어머니, 삶이 이제 막 시작했는데
난 내 삶을 내팽개쳐 버린 거예요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어머니
당신을 울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내가 이번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마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앞으로도 꿋꿋이 살아가세요.
 
Too late, my time has come
Sends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이젠 늦었어요 시간이 됐어요
등줄기를 따라 소름이 끼쳐오고
육신이 항상 쑤셔와요
모두들 안녕 이제 가야 해요
모두를 뒤로 하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Mama, ooh
 
(any way the wind blows)
I don’t wanna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어머니
전 죽고 싶지 않아요
때론 차라리 제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고 바라기도 해요
 
I see a littl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o-o-o-o
 
 
한 남자의 그림자가 보이는군요
광대 스카라무쉬 스카라무쉬
 
판당고 춤을 추어 보지 않을래요?
천둥과 번개가
나를 아주 아주 두려움에 떨게 해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귀하신 몸 피가로
 
I’m just a poor boy,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이 아이는 가난한 집의 불쌍한 아이야
이 악몽에서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고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Never let you go
 
(Never, never, never, never let me go)
Oh oh oh oh
No, no, no, no, no, no, no
Oh,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
 
날 보내주세요
절대로 안돼 널 보내 줄 수 없어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널 보내 줄 수 없어
 
(그를 보내주세요)
저를 제발 놓아주세요 보내 줄 수 없어
 
(그를 보내주세요)
널 보내 줄 수 없어 (그를 보내주세요)
절대 널 보내 줄 수 없어
 
(절대, 절대, 절대, 날 보내지 마)
오오
안돼, 안돼, 안돼
어머니 제발 절 좀 보내주세요
마왕께서 내게 악마를 준비해 놓으셨구나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and spit in my eye?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and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right outta here
 
 
당신이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는 거지
날 사랑해 놓고서 어떻게 죽도록
 
내 버려둘 수가 있는 거야
내게 이럴 수는 없어요
나가야만 해 여기서 빠져나가야만 해
 
(Ooooh, ooh yeah, ooh yeah)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ers to me
Any way the wind blows
 
 
오오
문제 될 건 아무것도 없어
누구나 다 알고 있어
내게 문제 될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어디에서 어려움이 닥쳐와도
난 아무렇지도 않아
 
 
 
 
 
[출처] https://w-music.tistory.com/entry/Queen-Bohemian-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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