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월 2021

주간기술동향 1969호(2020.10.2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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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형 콘텐츠로의 전환과 시장 동향

발행일 : 2020.10.21이준표

최근 실시간으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초고속 5G 이동통신 기술이 개발되고 발전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실감형의 방송 콘텐츠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주도적 콘텐츠 융성 정책뿐만 아니라 국내외 산업계의 관심이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 공간을 구축해 나가는 방향으로 다가가고 있다. 또한, 국가 차원의 선행 투자를 통해 실감 콘텐츠에 적용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공공 및 산업 분야 적용을 통해 확산시킴으로써 실감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이와 같은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살펴보고 지금까지의 콘텐츠 관련 시장의 현황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능률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MPEG 이머시브 비디오 표준기술 동향과 전망

발행일 : 2020.10.21이광순; 서정일;

본 고에서는 MPEG-I에서 진행 중인 이머시브 비디오 표준화 기술 중에서 최근에 CD(Committee Draft) 문서가 발간된 MIV (MPEG Immersive Video) 표준[4]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ICT R&D 동향

오토모티브 이더넷 기반 차량 보안위협 예측, 탐지, 대응 및 보안성 자동진단 기술

발행일 : 2020.10.21정보흥

이더넷 기반 차량 네트워크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고, 사이버 위협 예측 및 원인분석을 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차량 보안 기술

글로벌 셔터 PTZ 카메라

발행일 : 2020.10.21노대호

환경 극복형 CCTV 카메라는 기존 Rolling shutter CCTV에서 문제가 되는 고속 이동 객체의 젤로 현상 등 왜곡된 영상을 개선하기 위해 Global shutter 기능을 적용한 카메라로, 사물을 보다 정확하게 이미지화하여 사건, 사고 시 정확한 해결 및 사전 예방을 위해 개발된 기술임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pageIndex=0&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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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월 2021

[view] 윤석열이 이번 복귀 때 말한 ‘상식’…권력 주체, 특권층 아닌 국민 강조

[view] 윤석열이 이번 복귀 때 말한 ‘상식’…권력 주체, 특권층 아닌 국민 강조

[중앙일보] 입력 2020.12.28 00:02

윤석열 검찰총장은 왜 ‘상식’을 택했을까. 지난 24일 법원의 업무 복귀 결정 직후 그의 일성은 헌법과 법치, 상식이었다. 헌법·법치는 늘 하던 말인데, 상식은 새로 추가됐다. 3선인 장제원(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대통령의 사과까지 이끌어낸 사건인데 메시지를 허투루 내놓을 리 없다”며 “단어 하나하나 민주주의에 대한 소신이 배어 있다”고 말했다.

 

헌법·법치 이어 ‘상식’ 새롭게 언급
측근, 토머스 페인의 『상식』 지목
야당 “여권, 법 앞에 평등 상식 깨”

토머스 페인

토머스 페인

실제로 윤 총장의 측근인 한 검찰 간부는 “너무 당연한 가치들이 무너지고 있다”며 “이제는 민주주의의 상식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런 발언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독립혁명 사상가인 토머스 페인의 저서 『상식(Common Sense)』을 지목했다.
 
이 책은 1776년 출간 3개월 만에 10만 권이 넘게 팔리며 독립선언문의 기초가 됐다. 페인은 특권(왕·귀족)이 지배하는 전제정치와 식민지배가 “인간은 평등하다”는 상식에 어긋난다며 독립운동을 역설했다. 사회계약론을 바탕으로 민주공화제의 필요성을 강조한 『상식』은 대의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페인과 윤 총장의 공통된 문제의식은 권력의 주체가 특권층이 아닌 국민이라는 것이다. 이는 지난 8월 여당에서 그를 공격하는 빌미가 됐던 ‘법의 지배(rule of law)’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사회계약론자 존 로크에 따르면 개인이 국가에 양도한 권력은 오직 국민이 합의한 ‘법의 지배’에 따라서만 행사돼야 한다(『통치론』).
 
반면에 수단적 성격이 강한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는 권력자가 임의로 법을 해석·집행하거나 시민을 통제할 때 쓰인다. 그러므로 진정한 국민주권은 ‘법치’를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다. 김중백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법치주의는 시민이 법을 잘 지키라는 준법과 달리 ‘통치자가 오직 법에 의해서만 권력을 행사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윤 총장과 여권의 갈등이 시작된 곳도 정확히 이 지점이다. 지난해 조국 사건에 이어 월성 원전 폐기, 울산시장 선거 개입 등 수사가 모두 ‘살아있는 권력’을 향했기 때문이다. 장제원 의원은 “법 앞에선 모두 평등하다는 상식과 달리 청와대·여당은 특권을 누리려 했고, 그 결과 법치주의자 윤석열을 내쫓기로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총장의 철학은 과거 발언에서도 묻어난다.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의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는 말은 검찰의 독립성을 강조한다. 권력은 늘 호시탐탐 법치를 무너뜨리고 제멋대로 하려고 하지만, 이런 폭주를 막기 위해 입법·행정·사법권을 나누고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서로를 감시토록 했다(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특히 한국은 대통령의 권한이 막강해 청와대를 견제하는 사법의 독립이 중요하다. 하지만 여권에선 윤 총장의 복귀 직후 그를 탄핵해야 한다는 주장과 해당 판사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야스차 뭉크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민주주의 위기 현상의 대표적 징후 중 하나로 선출 권력의 횡포를 꼽는다. 이들은 종종 “국민의 뜻을 만능”으로 내세우며 “독립 기구들의 독립성을 침해하고 야당에 재갈을 물리려 하기” 때문이다(『위험한 민주주의』). 그러면서 “짝패들과 함께 법원의 중립성을 훼손하고 언론을 장악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윤석만 사회에디터 sam@joongang.co.kr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955581#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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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2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68호(2020.10.1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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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및 AR 기술의 방송 분야 적용 및 시장 동향

발행일 : 2020.10.14이덕우

2020년 전반기에 유행한 COVID-19로 인해 비접촉 기반의 생활 및 업무 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산업, 문화, 교육 등의 전 분야에 해당되는 서비스가 제공되고, 이러한 환경에 맞게 가상 및 증강현실 시장의 규모는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와 디스플레이 기술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의해 인간에게 더 실감나고 다양한 간접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방송 및 미디어 시장에서는 가상 및 증강현실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가상 및 증강현실의 기술이 방송을 포함한 미디어 및 공연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왔고, 기술 및 시장의 변화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ICT 신기술

인터넷 및 5G와 협력하는 방송기술 동향

발행일 : 2020.10.14허남호; 안석기; 임현정; 정회윤; 최동준;

본 고에서는 핵심 스크린을 확대하면서 채널대역폭의 한계와 리턴링크 부재에서 오는 단점을 극복하고, 또한 통신망의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완화시키는 수단으로서 방송이 인터넷, 5G와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II장에서는 인터넷과 협력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III장에서는 3GPP의 5G와 협력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IV장에서 결론을 맺고자 한다.

ICT R&D 동향

몰입형 학습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기술

발행일 : 2020.10.14이준석

몰입형 학습 데이터 시각화 기술과 인터랙티브 3D VR 엔진을 기반으로, 초등학생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SW 코딩 교육 콘텐츠 기술

유사 악성코드 검색 엔진 기술

발행일 : 2020.10.14윤명근

악성코드 파일로부터 특징(feature)을 추출하고 고정된 크기의 집합으로 변환하여 역인덱생 기반의 검색 서비스를 지원함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pageIndex=0&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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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2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67호(2020.10.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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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송콘텐츠 제작과 오감인식 유도기술에 대한 연구

발행일 : 2020.10.07오세강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송 콘텐츠와 실감미디어 진화 기술 확보를 위한 차세대 혁신이 요구되는 시점에 이르렀다. 다채널 다변화 속에서 높은 질적 수준의 영상미디어 체제를 갖춘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앞으로 선점해야 할 진화 기술과 설정 범위에 대한 확장성이 보다 엄밀하게 요구되고 있다. 나아가 차세대 진화 유형의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본 고에서는 효과적인 융·복합 체계의 오감 인식 유도 기술에 대한 다양성이 결합한 최적화된 설정 기준과 기틀을 마련하려는데 있다. 또한, 연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미래 유형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기술 규격과 방향성을 정밀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실감미디어 방향과 기술력 선점에 있어서 수용자 입장과 제작 표현 기술 형태가 정확하게 부합하는 오감인식 유도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ICT 신기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의 운영인력 양성정책 지원

발행일 : 2020.10.07배경화

글로벌 기업들은 제조기반의 경제기반 강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더욱 강화하기 시작하면서, 각국의 정부는 자국 내 제조업 강화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노선을 선회하였다. 더욱이 중국은 낮은 인건비를 장점으로 내세워 경공업 강국으로 성장했으나. 4차 산업혁명이 강조되면서 첨단기술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하며 신흥 제조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우리나라는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선진국이나 중진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간 해외 투자로 인해 상대적으로 미약해진 국내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심각한 생산인력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스마트공장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 고에서는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추진함에 있어서,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운영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ICT R&D 동향

낙상예방방지 소프트 웨어러블 슈트

발행일 : 2020.10.07서갑호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노약자 보행안전 지원 기술 개발,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노약자 보행안전 지원 기술 개발, 메타 소재/구조물을 이용한 의복 형태의 소프트 외골격, 소프트 웨어러블 슈트 통합 및 실증

밀리미터파 쿼드 리지 프로브 안테나

발행일 : 2020.10.07김동찬

Quid-ridge Probe Antenna는 다수의 안테나를 이용하여 5G 이동통신기기의 특성을 짧은 시간에 측정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MPAC(Multi-Probe Anechoic Chamber)에 사용되는 기술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pageIndex=0&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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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2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66호(2020.09.3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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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C 표준과 특허 및 특허풀 동향

발행일 : 2020.09.30남옥우

표준과 특허 그리고 특허풀은 서로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면서 발달해 왔다. 최근 차세대 비디오 압축표준인 VVC(Versatile Video Coding)가 ITU에 제출됨에 따라 관련 기술의 특허 및 특허풀 동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MPEG-4/AVC는 MPEG-LA의 단일 특허풀에서 특허를 관리하지만 HEVC는 다수의 특허풀에서 특허를 관리하고 있어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본 고에서는 VVC 표준과 관련한 특허의 출원 및 등록 동향을 살펴보고, HEVC 단일 기술만의 라이센싱을 담당하는 HEVC Advance의 라이센싱 대상과 체결 대상 및 로열티 부과와 로열티 요율 체계 등을 살펴본 후 VVC 관련 특허풀을 예측해 보고자 한다.

ICT 신기술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와 해결방안 모색

발행일 : 2020.09.30송은지; 봉기환;

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로 지적되는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응하고 정보주체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들은 각종 윤리 원칙과 가이드라인 등을 수립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에 대해 알아본 후 인공지능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비롯한 윤리적 문제들과 사례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국에서 발표한 지침, 가이드라인 등의 내용을 알아보고 인공지능 환경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윤리 이슈 해결을 위한 법적·기술적·관리적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ICT R&D 동향

네트워크 서비스 성능 가속 지원 유니커널 기술

발행일 : 2020.09.30정성인

네트워크 응용 프로그램에 필요한 운영제체 기능 및 라이브러리만 탑재하고 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커널 간섭을 최소화하여 네트워크 서비스 성능을 가속화하는 유니커널 기술임

클라우드 기반 다중 로봇 작업 수립 기술

발행일 : 2020.09.30박성기

5G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별 로봇 및 로봇 그룹을 위한 작업계획 수립 및 학습을 수행하는 신뢰성(trustworthiness) 추구의 소프트웨어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pageIndex=0&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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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2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65호(2020.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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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AR 최신 기술 동향

발행일 : 2020.09.23이하섭

본 고에서는 VR, AR의 기술적 발전을 이해하고 방송, 콘텐츠 개발에 응용하기 위해 가장 최근에 공개, 발표된 관련 기술 동향 중 특히 인터페이스에 관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소개하고 설명하도록 하겠다. 최근 메이저 VR 헤드셋들은 모션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추적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독일 Virtual Dimension Center 연구그룹에서 이런 추적 시스템의 성능을 비교하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스위스 EPFL의 연구그룹에서는 기름으로 채워진 소프트 액티브 서피스를 이용하여 VR 환경의 물체나 아이템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Facebook Reality Labs에서는 초점을 조절할 수 있는 광학 장치의 연구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를 발표하였다. 또한, HDR을 구현한 헤드셋용 디스플레이 장치에 관한 내용과 눈동자 조절 망막 디스플레이의 연구 내용도 자세히 공개하였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최근 연구 내용을 살펴보고, 결론 및 시사점을 제시한다.

ICT 신기술

블록체인 합의 알고리즘 최신 표준기술 동향

발행일 : 2020.09.23김성규

본 고에서는 비트코인에서 이용하고 있는 “PoW(Proof of Work)”, 2세대 블록체인이라고 지칭하는 이더리움 재단의 “PoS(Proof of Stake)”, 3세대라고 하는 이오스재단의 “DPoS”,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의 하이퍼레저에 탑재되어 있는 “PBFT(Practical Byzantine Fault Tolerance)” 등의 합의 알고리즘과 기타 다양한 합의 알고리즘에 대한 표준화 동향에 대해 살펴본다.

ICT R&D 동향

인공지능을 이용한 농지 자동 항공방제 기술

발행일 : 2020.09.23차지훈

방제 대상 농지의 측량 정보가 사전에 주어지지 않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를 수행하기 위해, 드론을 이용하여 방제 대상 농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법을 이용하여 농지 측량을 수행하는 기술

백홀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협력 노드들 간의 확률 콘텐트 분할 저장장치 및 방법

발행일 : 2020.09.23손경락

3차년도 연구를 기반으로 주어진 저장 용량에서 백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분할 저장 기법 연구가 필요. 콘텐츠를 분할 저장하는 경우, 유연하면서 효율적인 스토리지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이는 백홀 사용량 감소를 유도함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pageIndex=0&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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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2월 2020

[물리학 뉴스] [랩큐멘터리] 4세대 가속기, 물질의 근본 원리를 찾는 탐험

[물리학 뉴스] [랩큐멘터리] 4세대 가속기, 물질의 근본 원리를 찾는 탐험

[랩큐멘터리] 4세대 가속기, 물질의 근본 원리를 찾는 탐험

2020.12.24 14:00

 

눈금의 길이가 1㎝인 자로 벼룩의 길이를 잴 수 없듯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분자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려면 특별한 도구가 있어야 한다. 김경환 포스텍 화학과 교수가 이끄는 ‘X선 회절 및 분광학 연구실’은 ‘꿈의 빛’이라고 불리는 4세대 가속기를 이용해 분자의 구조와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과정을 ‘제대로’ 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4세대 가속기는 X선보다 10억 배 밝은 빛을 만드는 첨단 장비다. 이 빛을 이용하면 펨토초(1000조분의 1초) 동안 미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포착할 수 있다. 아주 짧은 시간만 존재할 수 있는 물질을 살펴보거나 화합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빠짐없이 관찰할 수 있다. 
 
X선 회절 및 분광학 연구실에서는 4세대 가속기를 이용해 무기 촉매, 생체 작용 단백질을 포함한 다양한 분자를 관찰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성질을 규명한다. 일반적인 액체와 성질이 다른 물 분자를 분석해 ‘액체-액체 임계점(LLCP)’의 존재를 밝힌 연구가 대표적이다. 오래전부터 학자들은 액체 상태의 물이 온도와 압력에 따라 무거운 물과 가벼운 물로 존재한다는 가설을 증명하려고 애썼다. LLCP는 이 가설에서 두 상태가 공존하기 시작하는 지점으로, 가설에 따르면 물은 LLCP를 지난 상태여서 한 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x선 회절 및 분광학 연구실에서는 4세대 가속기를 활용, 다양한 분자를 관찰하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성질을 규명하고자 한다.

x선 회절 및 분광학 연구실에서는 4세대 가속기를 활용, 다양한 분자를 관찰하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성질을 규명하고자 한다.

최근 X선 회절 및 분광학 연구실에서 LLCP에 관한 중요한 성과가 나왔다. 물을 영하의 온도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든 ‘과냉각수’ 분자를 관찰해 물이 저온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상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다. 과냉각수는 아주 짧은 시간 동안만 액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4세대 가속기로 이 순간을 포착해 분석할 수 있었다. 
 
4세대 가속기는 전 세계 학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연구 그룹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고 공동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다. X선 회절 및 분광학 연구실은 단기적으로 LLCP의 정확한 위치를 찾는 연구를 할 예정이고, 장기적으로는 여러 물질의 화학 반응 과정을 밝혀 사람들이 유용한 물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 활기 넘치는 연구실에서는 매일 물질의 근본적인 원리를 찾는 탐험이 이어지고 있다.

 

포스텍 ‘X선 회절 및 분광학 연구실’ 보기 https://youtu.be/zIy1ckoTVFg

※대학 연구실은 인류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엿볼 수 있는 창문입니다. 인류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연구부터 실제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하는 기술 개발까지 다양한 모험과 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연구실마다 교수와 연구원,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열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구자 한 명 한 명은 모두 하나하나의 학문입니다.  동아사이언스는 210개에 이르는 연구실을 보유한 포스텍과 함께 누구나 쉽게 연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2분 분량의 연구실 다큐멘터리, 랩큐멘터리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소개합니다. 

  • 김우현 기자 mnchoo@donga.com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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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2월 2020

“우리에게 과학소설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과학소설이란 무엇인가?”

윤후명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 겸 소설가

2007.11.18 00:00 우정헌 기자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이 재단설립 40주년을 맞아 과학기술인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모여 과학문화 활동의 현재와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매머드행사 ‘2007 과학문화광장’이 13일 서울 삼성동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려 국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과학과 소설 포럼’에서는 과학소설 마니아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우리에게 과학소설이란 무엇인가?, 과학소설의 역사와 현재적 의미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2회에 걸쳐 ‘과학과 소설 포럼’에 제기된 이슈 및 발표 내용을 현장 중계한다. [편집자 註]

 

과학소설이란 영어의 ‘Science fiction’을 번역한 말로 보통 ‘SF’라고 부른다. 즉 ‘공상 과학소설’이나 ‘SF 소설’이란 용어는 부적절하다. 과학소설의 사전적 정의는 △ 자연 과학의 해설을 다룬 소설 △과학의 선전, 보급을 위해 소설의 형식을 빌려 각종 사건을 엮은 것 △ 과학을 트릭으로 한 소설 △ 과학의 발전, 미래, 인류의 운명에 대한 예상을 다룬 소설 등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생활 모두가 과학에 연결되어 있는 만큼 과학소설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이날 과학과 소설 포럼 기조강연에 나선 윤후명 소설가 겸 국민대 문창대학원 겸임교수(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는 “모든 행위는 유토피아로 향하고, 발전이니 진보니 하는 언어들도 결국은 이상향을 지향한다”며 “과학소설은 이미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와 21세기 첨단 한복판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만큼 과학은 우리의 삶과 떨어져 생각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소설은 21세기 삶의 주요한 단면이기 때문에 문학 장르라는 영역 안에서 승화, 표출시켜야 하는 중요한 작업이라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우리의 삶은 순간순간 과학 아닌 것이 없다. 다만 그것을 모르고 살아왔거나 아니면 일부러 외면하고 살아왔다. 어떤 사람들은 과학과 멀리 동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임으로써 정체성을 한수 위라고 치부해 왔는지도 모른다. 하기야 아직도 우리 사회가 명실상부 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윤 교수는 과학소설은 인간이 유토피아를 동경하는 것처럼 미래를 예견하는 이상향으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잠수함이 발명되기 전에 잠수함을 다룬 소설인 쥘 베른의 ‘바다 밑 2만리’를 예로 들었다. 잠수함 노틸러스 호를 몰며 바하를 연주하는 네모 선장의 모습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깊은 인상을 남겼고, 소설적 상상력이 과학에 작용해 발견, 발명을 이끌어내는 업적을 만들어 냈다.

또 메리 쉘리의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는 죽은 사람들의 조직들과 결합해 한 인조 인간을 만들어냈고, 이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생명과학의 여러 문제들과 연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윤 교수는 설명했다.

문학도 소설도 과학을 외면할 수 없다

윤 교수는 “지금 이 시대는 과학을 외면할 수 없다”며 “이제 과학을 소설 속에, 문학 속에 끌어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 소설이 문학청년적인 아마추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지 오래이기 때문에 새로운 해답으로 전문성의 문학이 시대요청이고 과학소설이 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 과학소설은 어떻게 써야 할까. 윤 교수는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과학소설의 발전을 위한 조언을 제시했다. 그가 제시한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당연히 과학에 대한 공부가 기초가 되고, 문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학적 오류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소설이 뭐 과학 마인드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만이지’ 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그것은 벌써 과학소설의 정신에 위배된다.”

윤 교수는 베르베르의 개미를 일례로 들며 “아무런 내적 필요성 없이 무조건 로봇이나 우주를 등장시켜서는 안 된다”면서 “일반소설에도 상식적 측면이 제시되는 필연성이 과학 소설에서는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어떤 별이 등장할 경우에는 그 별이 아니면 안 될 필연성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과학소설은 엄숙히 문학이라는 대전제를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윤 교수는 강조했다. “과학소설이 무슨 시놉시스나 설명문에 머문 글은 경계해야 한다. 과학소설은 과학이 우리 인간과의 관계에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또 지금 어떻게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인 성찰을 다룬 학문이기 때문에 인간 개개인보다는 상황의 종합 보고서가 돼야 한다.”

끝으로 윤 교수는 가장 짧은 과학소설로 꼽히는 프레디릭 브라운 단편을 소개하며 “우리 소설의 주인공도 저 우주 물질 어디에 이를 달게 될 날을 상상하며, 한국 과학소설의 중흥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마지막 원자 전쟁 뒤, 지구는 죽었다. 아무것도 자라지 않고, 아무것도 살지 않았다. 마지막 사람이 방 안에 앉아 있었다. 그때 누가 방문을 두드렸다>

“방문을 두드린 것은 누구였을까. 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마지막 그 사람 스스로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가 어떤 존재든지 상관없이, 작가로서의 또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상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방안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 사람일 망정 참다운 삶을 일깨우려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야말로 문학의 본령일 것이다.”

[출처]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9A%B0%EB%A6%AC%EC%97%90%EA%B2%8C-%EA%B3%BC%ED%95%99%EC%86%8C%EC%84%A4%EC%9D%B4%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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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월 2020

교수들도 내로남불 꼬집었다, 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

교수들도 내로남불 꼬집었다, 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

2위도 ‘후안무치’로 내로남불과 일맥상통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我是他非) /교수신문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아시타비'(我是他非) /교수신문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는 뜻의 ‘아시타비’(我是他非)였다.

교수신문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교수 906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아시타비가 588표(32.4%·2개씩 선정)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아시타비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한문으로 옮긴 신조어로, 올 한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발생한 이중 잣대가 이번 설문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시타비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고 서로를 상스럽게 비난하고 헐뜯는 소모적 싸움만 무성할 뿐 협업해서 건설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최재목 영남대 철학과 교수도 “여야, 진보와 보수,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사이는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을 두고서도 사회 도처에서 ‘내로남불 사태’가 불거졌다”고 했다.

설문에 응한 교수들은 “조국에 이어 추미애, 윤석열 기사로 한 해를 도배했는데 골자는 ‘나는 깨끗하고 정당하다’는 것” 등의 평을 했다고 교수신문은 전했다.

아시타비에 이어 ‘후안무치’(厚顔無恥)가 396표(21.8%)로 2위에 올랐다. ‘낯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뜻으로, 아시타비와도 뜻이 통한다.

올해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상황을 반영한 ‘첩첩산중’(疊疊山中·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산속)이 231표(12.7%)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출처]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2/20/LZ5SPTKQ3BCQ5AZDC7ASKD42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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