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0월 2020

[알아봅시다] 영화 아바타 속 ‘신비의 자원’ 상온 초전도 사상 첫 구현

[알아봅시다] 영화 아바타 속 ‘신비의 자원’ 상온 초전도 사상 첫 구현

2020.10.15 16:39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떠 있는 섬 ‘할렐루야 아일랜드‘. 중력은 약하고 자기장에 의해서 섬이 공중에 뜰 수 있는 것으로 그려졌다.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떠 있는 섬 ‘할렐루야 아일랜드‘. 중력은 약하고 자기장에 의해서 섬이 공중에 뜰 수 있는 것으로 그려졌다.

2009년 개봉한 고전 SF 영화 ‘아바타(사진)’는 인류가 매우 비싸고 귀한 자원 ‘언옵테늄’을 캐러 외계 행성 판도라에 진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 자원은 사람이 살아가는 온도인 상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상온 초전도체’로, 인류의 삶을 혁신할 매우 중요한 물질로 등장한다.

SF영화에서도 태양계 바깥의 먼 외계 행성에서나 캘 수 있는 물질로 그려질 만큼 ‘꿈의 물질’로 여겨져 온 상온 초전도체가 사상 최초로 개발됐다. 

●꿈의 물질 상온 초전도체 첫 성공

랜거 다이어스 미국 로체스터대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약 15도의 상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질을 실험을 통해 발굴해 그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14일자(현지시간)에 발표했다.

초전도체는 물질의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완전 도체’의 특성과, 주변 자기장을 밀쳐내 완전히 상쇄하는 ‘완전 반자성’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는 물질이다. 전기 저항을 줄여 전력 송신의 효율을 높이고 전자제품을 효율화하며 모터 등을 소형화하는 등 전기 및 전자기술을 혁신할 수 있는 기술로 꼽힌다. 미래 에너지 기술로 꼽히는 핵융합이나 의료영상인 자기공명영상(MRI)도 개선할 수 있다. 자기장을 밀쳐내 자기부상열차 등을 가능케 할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존의 초전도체는 영하 270~영하 수십 도의 극저온 환경에서만 작동이 가능했다. 값비싼 액체 헬륨이나 액체 질소 등을 통한 냉각이 필수고, 구현도 번거로워 응용이 어려웠다. 이에 물리학자들은 초전도체를 일상에서 널리 응용하기 위해 영상의 온도에서 작동하는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5년 이후 황화수소(H3S), 2019년 수소화란타넘(LaH10)을 이용한 초전도체가 등장하면서 구현 온도가 영하 약 20도까지 올라오면서 돌파구가 열렸다. 박두선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는 “기존에도 일부 상온 초전도 현상이 보고됐지만 대부분 신뢰성이 낮아 가짜과학 취급하는 분위기까지 있을 정도로 상온 초전도는 구현하기 어려운 주제였다”며 “하지만 점차 수소를 기반으로 한 물질을 통해 영하 70도, 영하 20도 등으로 온도를 높여온 끝에 이번에 상온 초전도를 현실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초전도체는 액체질소 등으로 온도를 최소 영하 수십 도 이하로 낮춘 상태에서만 구현이 가능했다. 사진은 초전도체 위에 자석을 띄운 실험으로, 초전도체 특유의 반자성 효과(마이스너 효과)로 자석이 공중에 떠 있다. 로체스터 제공

기존의 초전도체는 액체질소 등으로 온도를 최소 영하 수십 도 이하로 낮춘 상태에서만 구현이 가능했다. 사진은 초전도체 위에 자석을 띄운 실험으로, 초전도체 특유의 반자성 효과(마이스너 효과)로 자석이 공중에 떠 있다. 로체스터 제공

●수소 기반 물질로 상온에서도 ‘전자쌍’ 유지…압력 낮추는 후속 연구는 필요

이번 연구는 상온에서 초전도체를 만들 수 있음을 보인 첫 연구다. 연구팀은 지표에서 느끼는 기압의 약 260만 배의 초고압 환경에서 수소와 황, 탄소가 포함된 재료 물질을 다이아몬드 소재에 넣고 빛을 이용해 합성시키는 방법으로 영상 15도의 상온에서 초전도성을 지닌 물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다이어스 교수는 “상온 초전도체에는 가볍고 결합이 강한 재료가 필요한데 수소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이상적인 재료”라고 말했다.

초전도체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이론인 BCS이론에 따르면, 원래는 양자역학적 특성 중 하나인 ‘스핀’이 분수 값을 갖는 ‘페르미온’인 전자가 초전도체 내에서 원자의 진동(포논)의 매개에 의해 두 개씩 짝을 이루면서 초전도 현상이 시작된다. 전자 두 개가 쌍을 이룬 유사 입자를 ‘쿠퍼쌍’이라고 하는데, 쿠퍼쌍은 스핀이 정수 값을 갖는 ‘보존’처럼 움직인다.

파울리의 배타원리에 따르면, 원래 페르미온은 한 에너지 준위에 하나의 스핀밖에 존재할 수 없다. 반면 보존은 아주 많은 입자가 같은 에너지 준위에 머물러 한 덩어리로 움직일 수 있다. 쿠퍼쌍 역시 원래는 전자 두 개지만, 보존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한 덩어리로 흐른다. 이 현상을 응축이라고 한다. 이 경우, 마치 광장에서 군중이 발을 맞춰 동시에 걷는 경우 진로에 방해가 되는 다른 사람이 없어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것처럼 전류 역시 흐름에 제약이 사라진다. 전기 저항이 없어지는 것이다.

수소는 이런 쿠퍼쌍을 만들어 초전도 현상을 낳는 데 유리하다. 박 교수는 “수소는 가장 가벼운 물질로 진동에너지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전자 사이를 묶어주는 힘이 강해 상온에서도 초전도 특성을 나타낼 것이라는 추정이 있었다”라며 “다만 수소가 금속이 아닌 부도체라 현실성이 없다는 반론이 있었는데 이번에 실제로 초전도체로 작동한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다이어스 교수 역시 “수소를 이용해 만든 금속성 고체는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온도가 높으면서 강력한 전자쌍을 형성할 수 있다”며 “다만 순수한 수소로 금속 고체 상태를 만들려면 압력이 너무 커야 해 수소가 많은 다른 물질을 이용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성공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향후 더 낮은 압력 조건에서 상온 초전도체를 만드는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다이어스 교수는 “그 동안 저온의 제약 때문에 실생활에 응용되지 못하던 물질이 이번 연구로 제약을 벗어나 응용의 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공동연구자인 애슈칸 살라마트 미국 네바다대 교수는 “이번 연구로 향후 2억메가와트시(MWh)의 에너지를 손실 없이 전송하는 전력망이나 자기부상열차, 더 빠르고 효율 좋은 디지털 전자기기가 저장기술이 개발될 것”이라며 “현재의 반도체 세상에서 배터리 등이 필요없어지는 초전도 세상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아직 상온 초전도 분야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가 없다. 하지만 관련 연구자들이 모여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박 교수는 “BCS이론 만으로 상온 초전도체를 설명할 수 있는지 등 이론과, 다른 상온 초전도 물질을 발굴하는 것처럼 다양한 연구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한국에서도 관련 연구자들이 상온 초전도 연구회를 꾸리기 위해 논의중이다. 비록 후발주자지만 미래를 대비하고 나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전도체 발전 과정을 정리한 그래프다. 가로축은 연도이고 세로축은 구현 온도를 절대온도로 기록한 것이다. 1911년 처음 등장한 뒤 점차 온도가 높아지다가 1980년대에 등장한 페로브스카이트 구조 물질을 이용한 고온 초전도체가 여러 차례 온도 혁신을 이뤘다. 최근에는 수소 기반 물질(황화수소, H2S 등)이 비약적인 온도 상승을 이뤘고, 이번에 미국 로체스터대 연구팀 역시 황화수소와 탄소를 적절히 활용해 상온 초전도에 사상 처음으로 성공했다. 위키미디어 제공

초전도체 발전 과정을 정리한 그래프다. 가로축은 연도이고 세로축은 구현 온도를 절대온도로 기록한 것이다. 1911년 처음 등장한 뒤 점차 온도가 높아지다가 1980년대에 등장한 페로브스카이트 구조 물질을 이용한 고온 초전도체가 여러 차례 온도 혁신을 이뤘다. 최근에는 수소 기반 물질(황화수소, H2S 등)이 비약적인 온도 상승을 이뤘고, 이번에 미국 로체스터대 연구팀 역시 황화수소와 탄소를 적절히 활용해 상온 초전도에 사상 처음으로 성공했다. 위키미디어 제공

●초전도 현상 발견 109년 만에 성공…상온 초전도체 도전 역사

초전도체는 1911년 네덜란드 물리학자 헤이커 오너스가 엑체헬륨으로 수은을 절대온도 약 4.2도(4.2K, 섭씨 영하 약 269도)까지 낮추는 과정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현상을 관측해 처음 발견했다. 이후 납이나 질화니오븀 등 다른 물질을 이용해서도 초전도체가 발견됐지만, 모두 영하 270~230도 부근의 극저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였다.

이후 1980년대에 이보다 수십 도 이상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질들이 발견되면서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 개발이 붐을 이뤘다. 극저온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초전도체와 구분하기 위해 이들에게 ‘고온 초전도체’라는 이름이 붙었다. 란타넘과 바륨, 산화구리 등이 페로브스카이트라는 독특한 입체 결정구조로 결합한 LBCO가 30K(섭씨 영하 약 240도) 부근에서 처음 초전도 현상을 보였고, 이후 비슷한 물질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150K(섭씨 영하 약 120도)에서도 작동하는 초전도체가 등장했다.

2015년 이후에는 황화수소(H3S)를 이용한 초전도체가 등장하면서 203K(섭씨 영하 약 70도)의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성을 보이는 초전도체가 나왔다. 이어 2019년에는 수소화란타넘(LaH10)을 이용해 250K(섭씨 영하 약 23도)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가 나오면서 곧 상온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져 왔다.

  •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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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표지로 읽는 과학]100년 만에 구현한 상온 초전도

[표지로 읽는 과학]100년 만에 구현한 상온 초전도

2020.10.17 07:00

네이처 제공

네이처 제공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이달 14일 상온을 가리키는 온도계와 아주 높은 압력을 가리키는 기압계그림을 표지에 실었다. 네이처는 14.5도의 상온과 대기압의 267만 배에 이르는 고압 환경에서 초전도성을 나타내는 물질을 찾은 연구를 커버스토리로 소개했다.

네덜란드 물리학자 카멜린 온네스가 1911년 처음 발견한 초전도성은 특정 조건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고 주변 자기장을 밀어내는 성질이다. 초전도성을 갖는 물질인 ‘초전도체’로 전선을 만들면 전기를 손실 없이 보낼 수 있어 전기 제품의 효율을 높이거나 크기를 작게 만들 수 있다.

전기 저항이 0이 되면 초전도체는 내부로 들어오는 자기장을 밀어내는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난다. 초전도체를 이용해 레일을 만들면 마찰과 소음이 거의 없는 연료 효율이 높은 자기부상열차도 만들 수 있다. 현재의 자기부상열차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열차를 부양 시키는데 쓰고 있어 비효율적이다.

현재 주변에서 초전도체를 쉽게 볼 수 없는 이유는 초전도성이 극저온 환경에서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온네스가 수은에서 초전도성을 발견했을 때도 영하 270도였다. 극저온을 유지하려면 비싼 액체 헬륨이나 액체 질소로 물질을 냉각해야 하고 그밖에 고압의 조건도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물리학자들은 보다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성이 나타나는 초전도체를 찾아나섰다. 

수소를 기반으로 만든 물질이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초전도성을 나타냈다. 2015년이 지나 황화수소(H3S)와 수소화란타넘(LaH10)을 이용한 초전도체가 등장하면서 마침내 비교적 높은 온도인 영하 20도에서 초전도성을 구현할 수 있었다.

랜거 다이어스 미국 로체스터대 연구팀은 ‘다이아몬드 앤빌셀’로 만든 고압의 환경에서 수소와 탄소 그리고 황을 광화학적으로 합성해 만든 탄소 질 황 수소화물이 14.5도에서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걸 관찰해 상온에서 작동하는 최초의 초전도체를 만들었다.

다이어스 교수는 “아주 낮은 온도라는 조건 때문에 일상 생활에 초전도체를 활용할 수 없었다”며 “이번 연구가 그동안의 장벽을 깨고 초전도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상온에서 초전도성을 구현했지만 ‘압력’이라는 숙제가 남았다. 다이어스 교수는 앞으로 더 낮은 압력에서 작동하는 상온 초전도체를 연구할 예정이다. 만약 압력도 대기압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면 그동안 상상해왔던 에너지를 손실 없는 전력망이나 자기부상열차가 만들어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 김우현 기자 mnch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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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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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5분 안에 정복하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

5분 안에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자주 들어본 말이긴 하지만, 개발 관련 분야의 종사자가 아니라면 명확하게 정의하거나 설명하기 어려우실 겁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워드 프로세서, 동영상 및 사진 편집 도구, 쇼핑 카트, 온라인 양식, 지메일(Gmail)이나 야후(Yahoo)와 같은 이메일 프로그램, 스프레드시트 등을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개발자들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서 사용자들이 웹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요.

이때 사용되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개발자들에게 웹 개발의 공통적인 프로세스들의 상당한 부분을 자동화하고 표준화하면서도, 앱 템플릿을 위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제공함으로써 개발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의 프레임워크 구조 살펴보기.

대부분의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세 개의 공통적인 논리적 구성요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모델(model), 뷰(view), 컨트롤러(controller)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다양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유연하고 모듈화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다른 업체에서 설계한 서드파티(third party) 애플리케이션도 연동될 수 있죠.

​이 유형의 구조가 크게 인기 있는 이유는, 클라이언트와 상호작용하는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와 코드를 분리함으로써 개발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서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프레임워크들은 웹 개발 전반에 걸쳐서 수행되어야 하는 수많은 표준화된 활동들을 자동화해주는데, 그럼으로써 개발자들의 시간을 아껴줄 수 있습니다.

MVC 구조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MVC(Model-View-controller) 구조는 매우 인기 있고, 효율적으로 코드를 체계화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의 핵심은 각각의 코드들이 필수적인 용도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것인데요. MVC 구조에서 뷰 부분은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모든 기능들로 구성됩니다. 코드에서의 뷰는 제이슨(JSON)과 HTML을 사용하는 해당 모델의 다양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코드는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규정하면서 미학적으로도 매력적이게 만들어줍니다.

모델은 코딩의 로직(logic)과 데이터가 위치하는 부분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모든 규칙과 데이터는 모델에 의해서 관리됩니다. 모델과 뷰의 코드는 모두 컨트롤러 컴포넌트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요. 컨트롤러는 사용자의 모든 입력을 받으며, 입력값에 의해 해야 할 일을 결정합니다. 일단 결정이 이루어지면, 입력값이 모델 쪽에 전달됩니다. 입력값은 데이터를 요청하는 것에서부터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동네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할 커피를 고를 텐데, 이러한 메뉴판이 MVC의 “뷰” 컴포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바리스타가 여러분의 주문을 받아 적을 텐데, 이것이 “컨트롤러”입니다. 일단 주문을 적고 나면 바리스타는 주문 내용을 동료에게 전달할 텐데, 이것이 바로 “모델”입니다. 동료 직원은 자신이 받은 정보를 근거로 음료를 만들게 되는데, 그 정보는 “데이터”입니다. 요약해 보겠습니다.

메뉴판을 보면서 주문하는 것 = 뷰(View)
바리스타가 주문 내역을 받아 적는 것 = 컨트롤러(Controller)
다른 바리스타가 음료를 만드는 것 = 모델(Model)
여러분이 주문한 커피를 만드는 방법 = 데이터(Data)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선택하는 방법은?

여러분이 앱을 개발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아주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는 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장고(Django), 앵귤로(Angular)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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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RUBY ON RAILS)

루비 온 레일즈는 강력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오픈소스이고, 완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루비(Ruby)라는 언어로 만들어졌는데, 루비는 생산성과 단순성에 초점을 맞춘 수준 높고 역동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루비 온 레일즈 프레임워크는 다른 일반적인 자바(Java) 프레임워크에 비해서, 개발자들이 시간도 절약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루비 온 레일즈’를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그루폰(GroupOn) – 가입자들에게 상품, 서비스, 활동, 여행 등을 제공하는 수많은 다양한 업체들을 연결해 주는 이커머스(eCommerce) 마켓
어번딕셔너리(UrbanDictionary) – 비속어 단어 및 문구들을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사전
에어비앤비(AirBnb) – 개인들이 숙소 또는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거나 예약할 수 있게 해주는 온라인 마켓
쇼피파이(Shopify) – 기업들에게 자체적인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해주는 이커머스 플랫폼
깃허브(Github) – 깃(Git, 분산형 버전관리 시스템)을 위한 리퍼지토리(repository) 호스팅 서비스

장고(DJANGO)

장고는 명성이 자자한 프레임워크로써, 오픈소스이며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Python)을 사용했습니다. 파이썬이라는 언어는 개발을 도와주는 프레임워크가 없다면 굉장히 복잡하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장고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빠르고, 보안이 아주 뛰어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사이트 맵, 콘텐츠 관리, 사용자 인증 등을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프레임워크 안에는 상당히 많은 보안 기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클릭재킹(clickjacking)이나 SQL 주입공격(SQL injection)과 같은 일반적인 보안 상의 오류를 방지할 수 있게 도와주죠.

▷ ‘장고’를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디스커스(Disqus) – 온라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블로그 댓글 호스팅 서비스
핀터레스트(Pinterest) – 레시피에서부터 인테리어 디자인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정보를 보관하고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유명한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Instagram) – 사진 및 동영상 공유에 주로 초점을 맞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쿼라(Quora) – 가입한 회원들 사이에서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질의 응답 사이트

앵귤러(ANGULAR)

원래는 앵귤러JS(AngularJS)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던 앵귤러는 구글이 만든 환상적인 프레임워크입니다. 앵귤러는 개발자들이 관리하기 쉬운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요.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들 중 하나는, 크로스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즉, 이 프레임워크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쓰는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이든 데스크톱이든 어떠한 기기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앵귤러가 제공하는 코딩 템플릿들은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완벽하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앵귤러’를 사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넷플릭스(Netflix) –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기에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아주 유명한 스트리밍 서비스
포브스(Forbes) 웹사이트 – 투자, 비즈니스, 기업가 정신, 테크놀로지에 초점을 맞춘 전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인 포브스의 웹사이트
구글 마케팅 플랫폼(Google Marketing Platform) – 웹사이트의 모든 트래픽을 추적하고 보고까지 해주는 웹 분석 서비스
구글 디지털 개러지(Google Digital Garage) –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의 비영리 학습 플랫폼

웹 애플리케이션,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으로 제작해보세요!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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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려주는 기획서 작성 꿀팁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려주는 기획서 작성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도 PM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꿀팁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글은, Lina L님이 각색한 “구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알려주는 기획서 작성 꿀팁”입니다.

원문, 작성자인 Omar Eduardo는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WHY 기반의 기획서 형태인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를 어떻게 써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현업의 경험을 토대로 꿀팁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우리 PM들은 예로부터(?) 기획서라는 이름 하에 수많은 형태의 문서들을 작성해왔습니다. 기능 요구정의서, 명세서, UX 설계 문서 등등.. 이름도 다양하고 형태도 다양하죠. PPT나 디자인 툴로 와이어프레임을 직접 그리기도 하고 에러 케이스부터 시작해서 세부 개발 요구사항들까지 꼼꼼히 기록하기도 하고요.

PM들이 과연 얼마나 상세하고 많은 분량의 기획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서비스나 회사 특성, 개발 문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워터풀 방식의 몇개월 짜리 프로젝트라면 몇백장의 PPT가 될 수 있고, 애자일하게 작은 가설을 테스트하는 팀에서는 한장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변동사항이 많고 또 우리는 고객에 대해 결코 백프로 이해하고 있지 않기에, 빠른 테스트가 가능한 애자일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획서’는 주로 HOW를 완벽하게 정의한 개발 요건 문서에서 목적, 즉 WHY에 초점을 맞춰 팀이 함께 HOW를 논의할 수 있는 토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가 작성하는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는 다음의 핵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작성됩니다.

  • 우리가 이 기획을 왜 해야 하나요? (WHY)
  • 이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요? (HOW)
  • 가장 적합한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WHAT)

PRD의 중요한 목적은 올바른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방향으로 팀이 함께 나아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잘만 활용된다면, PRD는 어떤 개발 프로세스를 따르더라도 훌륭한 제품 개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PRD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몇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PRD에는 무엇을 작성해야 하나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PRD는 다음의 섹션이 포함되어 있는 단순한 문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요약과 배경(Summary and Background) : 문제가 무엇이고 왜 이것이 중요한가요? 이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업 지표나 유저 리서치 내용 또는 여러 다른 인사이트를 포함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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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요 사용자(Target Users) : 이 해결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이 유저들은 왜 중요하며 이들의 불편함(pain points)을 우선순위를 높여 해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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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사용자 여정(Critical User Journeys, CUJs) : 문제를 해결했을 때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인 솔루션보다는 사용자 니즈에 집중해서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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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능적 요구사항(Functional requirements) : 솔루션의 세부 기획을 작성합니다. PM으로서 기능적 요구사항을 상세히 쓰는 것은 중요하지만, 특정 솔루션을 너무 강요하지는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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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련 문서(Supporting documents) : 솔루션의 세부 인터랙션 디자인이나 기술적 구현에 대해서는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논의할 텐데요. PRD에 관련 UX 플로우 또는 개발 설계 문서를 추가적으로 연결해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  

 

    1. 배포 계획(Go-to-market): 해당 기능 출시와 관련된 여러 고려사항과 출시 후 마케팅, 영업, CS 등 고객과 맞닿아있는 조직이 예상하고 있는 바에 대해 작성합니다.

 

  1.  

이 내용들은 PRD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이지만, 이 외에 수많은 다른 고려사항들도 추가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팀에서는 PRD 템플릿에 권한 허용, 성능, 데이터 추출, 성공 지표, 플랫폼 간 호환성, 신규 사용자 접근성 등등 여러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위에 제시된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채운 다음, 협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이슈들을 다루기 위한 새로운 섹션을 추가해보세요.

 

PRD를 잘 활용하기 위한 팁

팀원들의 피드백을 초기에 받으세요.

PM들은 종종 피드백을 받기 전 문서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입니다. 대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UX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를 찾아보세요. 세 가지 주요 질문(왜, 어떻게, 무엇을)에 대한 초안을 작성하고, 바로 공유하세요.

PM으로서 해야 할 가장 첫번째 일은 이 문제가 왜 중요하며 왜 우선순위를 높여 해결해야 하는지 팀원들에게 분명히 설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문제에 대한 솔루션은 엔지니어나 UX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정의되어야 합니다.초기에 자주 피드백을 받으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험적으로 제일 좋은 방법은 처음 세 파트(summary and background, target users, CUJs)를 작성한 다음, 네번째(functional requirements)로 넘어가기 전에 피드백을 받는 것입니다. 문제나 사용자 여정에 대한 싱크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특정 솔루션에 대한 기능적 요구사항을 정해버리면, 모두의 시간을 상당히 낭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읽기 쉬운, 구조화된 형태의 PRD를 만드세요.

좋은 PRD는 동료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읽지 않아도 중요한 정보를 적절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 세가지를 주의하면서 PRD를 작성해보세요.

 

    1. 문제에 집중하기 : 너무 뻔한 내용이나 관계없고 필요없는 세부 내용은 지우고 문제에만 집중하세요. 초기에 피드백을 받아야하는 중요한 이유는 논점이 될 만한 부분이 어디인지 찾기 위함입니다.이렇게 찾은 논점을 깊이 파고드는 데 집중해서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세요. 관련이 없고 뻔한 내용인데 단순히 문서 작업을 위해 뭔가 작성하라고 요청받았다면 과감히 부록으로 빼세요.

 

  1.  

 

    1. 한눈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기 : 동료들이 어떤 것에 관심있을지 생각하고 그 내용을 잘 찾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세요. 제목과 부제목을 스마트하게 써서 주요 논점이 잘 드러나도록 하세요. 그렇게 하면 여러 팀의 동료들이 중요한 포인트에 빠르게 집중해서 인사이트를 줄 것입니다.

 

  1.  

 

    1. 와이어프레임이나 도식, 표 활용하기 : 글이 너무 많으면 지루해질 수 있습니다. 여러 옵션에 대한 비교를 하거나 전후 차이 설명 또는 데이터 흐름을 보여줄 때, 타임라인에 따른 고려사항을 논의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표나 차트, 목업을 활용해보세요. 추가적인 노력이 들 수 있지만, 명료하게 정리된 내용은 큰 이득이 됩니다. 동료들이 PRD의 정보를 쉽게 소화하여 반복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될테니까요.

 

  1.  

 

PRD 기반으로 논의를 이끌어보세요.

만약 PRD가 흥미로운 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논점을 잘 기술하면서 중요한 솔루션을 다루고 있다면 논의에 불이 붙을 것입니다. 동료들에게 피드백과 커멘트를 남기도록 독려해주세요. 피드백을 리뷰하고 적절히 답변하는 것이 PM의 일입니다.

 

    1. 커멘트 확인하고 응답하기 : 커멘트에 동의한다면 그렇다고 알려주세요. 동의하지 못한다면 맥락을 설명하고, 놓치거나 잊고 있었던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해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중요한 이슈나 의견 불일치를 파악하고 나아가 기획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1. 자존심은 잠시 넣어두기 : 공들인 기획일 수록 누군가가 참견해서 비판적이고 무례하게, 또는 잘 모르는 채 커멘트를 남기면 짜증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흥분한 상태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해진 뒤에 응답하세요. 객관적으로 보면 유용한 내용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1.  

 

    1. 중요하고 복잡한 사항은 미팅에서 논의하기 : 주요한 의견 불일치가 있다면 미팅을 잡고 해당 이슈를 다루어보세요. 논의할 주제를 명확히하고, 꼭 필요한 사람들만 초대하여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1.  

 

    1. 언제 어떻게 논의를 마무리할지 파악하기 : 방향이 정해지고 모든 관계자가 준비되었다면, 방해 요소나 범위/기능(scope/feature)의 변화를 반드시 최소화해야 합니다. 해당 솔루션이 모두의 동의를 받았다는 점을 PRD에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문서에 더 이상 적극적인 피드백을 받지는 않는다는 의미로 “Status: Final”이라고 남깁니다. 모든 새로운 커멘트나 제안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해당 피드백이 고려되었으나 왜 반영되지 않았는지 알려주세요. 친절하고 사려 깊게 답변하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1.  

 

계속 반복하고 학습하세요!

저는 지난 6년 동안 수십개의 PRD를 작성했고, 매번 목적이나 팀 구성에 따라 PRD의 내용은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최종 결과물을 봤을 때 똑같은 PRD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단계까지의 작성 과정은 유사했습니다. (초안을 쓰고 →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협력해서 최종 솔루션을 찾고 → 미팅에서 골치아픈 이슈들을 해결하고 → 최종적으로 마무리 짓기)

완결된 PRD는 최종적으로 적용된 솔루션뿐 아니라, 팀이 해당 솔루션에 도달하기까지의 전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최종 목적에 도달하기까지의 여러 우여곡절을 담은 PRD는 학습과 개선을 위한 최고의 자산이 되어줄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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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전략 5가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전략 5가지

안녕하세요. 

모바일 앱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매일 새로운 앱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앱스토어에 등록했다고 하더라도 성공을 장담할 수 없죠. 게다가 하나의 앱을 출시하기 위해선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모됩니다. 개발 과정에서 투입된 자본금을 회수하려면, 빠르게 앱을 수익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앱이라도 정작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모델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운영 중인 앱의 목표와 방향에 맞는 적합한 수익 모델을 찾아보세요:)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앱개발 수익 전략 5가지

1. 다운로드당 수익을 얻는 유료 앱 모델

  • Monetizing apps with pay per download


앱을 다운로드하기 위해 결제가 필요한 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앱 다운로드 숫자를 늘려 수익을 내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통 앱 다운로드 비용은 저렴하게 설정되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하려면 엄청난 다운로드 수가 필요합니다.

​또한, 여러분의 애플리케이션이 돈을 지불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도 고민해봐야 합니다. 유저들은 정말로 돈을 지불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결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방식은 안드로이드보다 iOS 기기에서 더 높은 수익률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는 너무나도 많은 수의 앱들이 있고, 대부분의 앱들이 무료이기 때문이죠.

2. 인앱 구매 모델

Apps free with inApp purchases


처음 다운로드할 때는 무료이지만,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이루어지는 추가 구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앱 결제(inApp payment)’로 불리는데요. 앱 관련 아이템, 상품 또는 앱과 관련이 없는 다른 상품 및 콘텐츠 등을 구매하는 모든 행위들을 말합니다.

​이 모델은 모바일 게임에서 많이 이용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캐릭터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아이템은 유료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인앱 구매 모델의 경우, 앱에 대한 유저의 충성도가 강할수록 높은 수익률을 보입니다. 소비자는 사전에 앱 스토어에서 결제 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앱 내에서 유료 콘텐츠 구입 시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따라서 게임 개발사와 소비자 모두 이러한 간편 결제 덕분에 결제와 접근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죠. 애플의 지원센터에 따르면, 인앱 방식은 크게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소모성 구매
  • 비소모성 구매
    -자동 갱신되지 않는 구독
  • 자동 갱신되는 구독

소모성 구매는 돈을 더 많이 쓸 때, 혜택을 가중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비소모성 구매는 광고를 없애기 위해서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은 경우를 말하죠.

자동 갱신되지 않는 구독은 특정한 기간 동안만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패키지입니다. 만약 스포츠 경기와 관련된 앱이라면 메이저리그나 NBA의 한 시즌 동안에만 구독할 수 있습니다. 자동갱신되는 구독이란 월스트리트 저널과 같은 신문을 구독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넷플릭스, HBO, 훌루(Hulu) 같은 영상 서비스에서도 이런 종류의 자동갱신 구독 방식을 씁니다.

3. 광고가 포함된 무료 앱 모델

Free apps with in-app advertising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면 광고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아실 텐데요. 앱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인앱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사용은 전적으로 무료이지만, 대신 앱 내에 삽입된 배너광고를 통해 앱개발 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앱의 일부 공간에 배너 광고를 게재하거나 앱 사용 도중에 몇 분마다 한 번씩 팝업 광고가 뜨는 방식이죠. 유저가 앱 내에 삽입된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여러분은 소액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광고는 돈을 벌어다 줄 수 있지만 사용자 경험에 있어서는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인앱 구매와 광고 전략을 잘 결합해서 적절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테면, 앱에서 광고를 ㅂ고 싶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옵션을 주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튜브 앱의 경우에도 동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광고를 보아야 하지만, 돈을 지불하고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하면 광고 없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프리미엄 모델

Freemium model Apps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다 더 많은 기능과 서비스를 원하는 유저에게는 유료 버전을 제공하는 방법입니다. 한 조사 기관에 따르면 구글플레이 전체 매출 중 98%가 프리미엄 모델을 이용한 앱이고, 앱스토어 또한 전체 매출 중 70% 이상이 프리미엄 모델을 적용한 앱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다운로드는 무료이지만, 무료 버전에서는 제한된 기능만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저들의 프리미엄 버전 구매율이 높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잘 아는 어플 중에는,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눔 코치’가 있습니다. 식단을 기록하고 만보기 기능을 이용하는 등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건강 관리 코치가 체계적으로 코칭 해주는 부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료 결제를 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드롭박스’ 또한 프리미엄 모델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을 제공해 이용자를 유인하고, 추가 저장 공간을 이용하려면 따로 결제를 해야 합니다.

5. 무료 체험판 앱 모델

Free trial apps

유저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일정 기간 동안 앱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15일에서 30일 정도의 무료 체험 기간을 주는 것이죠. 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유저의 흥미를 끈 뒤, 모바일 앱을 구매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수익화 전략보다는 앱을 마케팅하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특정한 프로모션 캠페인이 있는 경우, 마케터가 유저에게 무료 체험 기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용되죠.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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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사이트는 만들었는데,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사이트는 만들었는데,

‘홈페이지 관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웹사이트를 관리할 때는, 방문객들이 원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이트가 만반의 준비를 끝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0년에는 사람들이 집에서 일을 하고 인터넷을 서핑하는 데 보내는 시간이 대체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어서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홈페이지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볼 때, 우리가 가장 우선적으로 목표해야 하는 것은 브랜딩입니다.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마케팅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강력하면서도 한결같은 브랜드를 만들면, 사이트의 방문자 수를 늘리고 고객의 충성도도 훨씬 더 쉽게 높일 수 있습니다.

소규모로 시작해서 웹사이트 관리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먼저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집중하기 위해 검색엔진최적화(SEO)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배운 스킬들은 향후에 여러분의 웹사이트와 브랜드에서 충분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본이지만 그만큼 가장 중요한 웹사이트 관리 방법에 관한 가이드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홈페이지 관리 방법
5가지.

01. SEO 기법들을 잘 알아둔다

검색엔진최적화는 구글이나 빙(Bing)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잘 보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에서는 어떤 웹사이트가 가장 최적화된 곳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랭킹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최적화에는 텍스트 콘텐츠에서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웹사이트의 속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까지 다양한 방식들이 존재합니다.

​검색엔진최적화의 핵심적인 요소는 웹사이트 내의 여러 페이지들이 가진 전체적인 중요성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이지 랭킹입니다. 구글의 페이지랭크(PageRank)에서는, 반응형의 기능을 갖춘 웹사이트들이 아직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지 않은 페이지들보다 더 높은 랭킹(순위)을 얻습니다. 반응형 기술이라는 것은 어떠한 기기를 이용하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이런 기술을 구현하지 않았다면, 모바일 사용자들은 화면에 맞지 않는 페이지들을 보게 될 것이며, 여러 차례 스크롤을 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모바일 사용자들은 반응형이 아닌 웹사이트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WordPress) 웹사이트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글 AMP를 활용해서 사이트의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의 AMP는 기본적으로 웹사이트 내에 있는 핵심적인 CSS, HTML,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구성요소들을 압축하고 최적화해주기 때문에, 멀티미디어나 용량이 큰 다른 요소들로 인해 홈페이지 노출 순위가 뒤로 밀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웹사이트의 텍스트 콘텐츠 안에 적절한 키워드를 연결하는 것도 검색 결과를 순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올바른 키워드를 사용했다면, 이번에는 웹사이트를 잘 보이게 하고 트래픽의 유입량을 늘려야 합니다.

SEO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요령들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웹사이트 내에 있는 각각의 페이지에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제목을 사용하면, 구글의 SEO 알고리즘이 더 최적화된 사이트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웹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보지 않아도 사이트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설명해 주는 메타데이터(metadata)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메타데이터를 포함시켜 놓으면 구글의 랭킹 알고리즘에게 좋은 신호를 보내는 것이며, 온 페이지(on-page) SEO도 개선될 것입니다.

​키워드는 사이트의 콘텐츠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나 문구이며, 검색엔진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검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웹사이트와 연관되는 블로그 게시글 안에 적절한 키워드가 들어 있고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면, 구글은 검색 결과에서 해당하는 웹사이트 페이지들의 순위를 높게 보여줄 것입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대다수가 검색어를 입력해서 얻은 결과들 중에서 맨 처음에 보이는 3개 중 하나만을 선택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순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SEO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자 할 때는, 신규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추가하고, 기존의 콘텐츠는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블로그 게시글도 사이트의 트래픽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02.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 키우기

2020년에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또 하나의 핵심적인 요소는 소셜 미디어의 존재감을 키우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하나만 하더라도 매달 26억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있기 때문에, 소셜 미디어의 광고를 통해서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입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강하게 권장되는 것입니다.

​광고를 하기 좋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는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링크드인(LinkedIn) 등이 있으며, 이들 SNS는 웹사이트가 사용할 수 있는 자체적인 광고 프로그램을 갖고 있습니다. 어떠한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할 것인지는, 대상 고객층에 따라서 달라져야 합니다. 핵심적인 대상 고객층이 18-24살 사이의 사람들이라면, 가장 좋은 마케팅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입니다. 왜냐하면 해당 나이대의 사용자만 하더라도 10억 명이 넘으며, 주요 사용자 층이 30살 이하의 젊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쌓은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늘려보세요.

03. 주간 단위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

검색엔진최적화와 소셜 미디어 광고가 반드시 해야 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의 웹사이트 관리 기법이라면, 주간 단위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웹사이트의 보안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무엇보다도 해커들이 사용자 정보와 데이터를 훔쳐가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웹사이트를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보안상의 허점들은 아주 많이 있으며, 그런 부분을 통해서 누군가가 사이트에 무단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허점들을 가능한 최소화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에서는 보안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보안 플러그인을 추가하기 전에, 우선은 여러분의 웹사이트가 지켜야만 하는 취약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완전하게 이해해야만 합니다. 악성 소프트웨어에서부터 SSL 인증서의 취약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소들이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잠재적인 문제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테마 등의 업데이트 여부를 주간 단위로 확인하면, 이러한 요소들을 언제나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보안도 더욱 강화됩니다. 테마나 플러그인이 구식 버전이라면 사이버 공격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다양한 브라우저와 기기에서 테스트해서 모든 것들이 의도한 대로 작동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사이트를 테스트할 수 있는 도구들은 다양하고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으로는 모비레디(mobiReady)라는 것입니다. 모비레디는 웹사이트의 성능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진 것이며, 웹사이트의 운영자들에게 사이트의 전반적인 성능과 보안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줍니다.

04.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파악하기

웹사이트가 성공할 수 있게 하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신의 디지털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2020년에는 이러한 트렌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은 기업들에게 보다 훌륭한 데이터 인사이트(data insight)를 얻을 수 있게 해주며, 고객의 행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갖추고 있으면, 웹사이트에서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마케팅 수단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개인화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가 최대한 성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세계에서의 최신 트렌드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기존의 고객들과 잠재 고객들을 위해서 웹사이트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발전에도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메일을 경우에는 개인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게 하면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제대로 다가가기 위해서 옴니 채널(omni-channel)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유형의 마케팅으로는 여러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서 대상 고객층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있는데, 이는 소셜 미디어 광고 및 앱 마케팅에서부터 블로그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처음 디자인할 때는, 사이트 방문객들에게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많이 제공하도록 해야 하는데,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이 뉴스레터를 구독하거나 제품을 구매하는 등 사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동영상 마케팅 역시 웹사이트의 성공을 위해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마케팅 요소들이 적절하게 구현된다면, 투자수익률(ROI)을 환상적으로 만들고, 신뢰를 구축하며, 태블릿 및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매력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텍스트를 읽으려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콘텐츠를 간결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며, 그렇기 때문에 동영상과 인터랙티브 한 요소들이 필수적인 것입니다.

05. 제대로 된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고용하기

이번 글에서 살펴봤듯이, 웹사이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주기적으로 SEO를 점검하고 소셜 미디어 마케팅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최신의 디지털 트렌드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지속적으로 사이트의 보안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것도 관심을 가져야 하죠. 따라서 홈페이지의 관리를 도와주는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의 조력자를 고용하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인데요. 여러분이 고용하는 전문가들은 웹사이트 관리의 모든 측면들을 처리할 수 있기에 여러분은 그저, 브랜드를 개선하는 것에 주력하면 됩니다. 이는 장기적인 성공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며, 여러분이 직접 처리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실수들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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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초보자들을 위한 최고의 무료 HTML 템플릿 리소스 8가지

초보자들을 위한

최고의 무료 HTML 템플릿 리소스 8가지

안녕하세요. 위시켓입니다.

여러분의 잠재 고객들 상당수는 주로 온라인에서 쇼핑을 할 겁니다. 이는 인터넷에서 여러분의 회사나 브랜드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잠재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여러분이 개발 지식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제 웹사이트를 개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고 싶거나, 코딩 기법을 배우거나, 또는 기존의 코딩 테크닉을 더욱 키우고 싶다면, 초보자들을 위한 무료 HTML 템플릿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여덟 가지의 템플릿들은 모두 사용하기 쉬우며, 웹사이트 구축과 코딩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워드프레스(WORDPRESS) 테마


워드프레스는 아주 인기 많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이며, 여러분의 브랜드와 비즈니스에 꼭 맞는 멋진 웹사이트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동적인 웹사이트 구성요소들을 개발할 수 있는 PHP 기반의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사이트 방문자들이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들어왔을 때 보게 되는 프런트엔드(front-end) 레이아웃은 주로 HTML로 만들어지는데, HTML은 배우기 훨씬 쉬운 정적인 코드입니다.

​워드프레스는 스타일도 아주 다양하며, 어떠한 타입의 웹사이트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대한 템플릿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수많은 구성요소들이 이미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직접 선택한 테마를 기준으로, 그중에서 바꾸고 싶은 구성요소들만 맞춤형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워드프레스에 있는 각각의 템플릿들에는 로고를 추가하는 것에서부터 홈페이지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요소들을 맞춤형으로 변경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지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템플릿들을 설치하려면, 워드프레스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서 여러분이 선택한 테마를 선택하면 됩니다. 테마를 선택해서 다운로드하고 나면, 해당하는 파일들이 자동적으로 여러분의 웹 서버에 다운로드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테마를 사용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마에 구현되어 있는 주요한 기능으로는 빠르고 직관적인 에디터, 기본적인 검색엔진 최적화(SEO), 그리고 모든 종류의 미디어를 업로드하고 콘텐츠에 포함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템플릿 라이브러리는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어떠한 분야의 기업이라도 각자에게 적당한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 라이선스 템플릿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는 다양한 유형의 산업 및 제품에 적용될 수 있는 저작권 라이선스의 일종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라이선스 조항을 보면, 이 라이선스가 적용되는 디자인 템플릿의 창작자를 웹사이트의 어딘가에 표기해 놓으면, 그 템플릿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수천 개에 달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템플릿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아주 다양하며, 간단한 블로그 형 웹사이트에서부터 복잡한 전자상거래 사이트까지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템플릿들이 패럴랙스 스크롤(parallax scroll), 온라인 채팅 기능, 갤러리 구현, 예약하기 등 반응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관심 있는 템플릿을 발견했다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그 후에는 원하는 추가적인 기능들을 구매할 수도 있고 템플릿을 쉽게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여러분이 선택한 템플릿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워드프레스나 쇼피파이(Shopify)와 같은 다양한 콘텐츠관리시스템(CMS)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테마의 설치 과정은 그 테마가 어떤 CMS와 호환되는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3. 위블리(WEEBLY) 웹사이트 빌더


위블리는 웹사이트 빌더(website builder)이며, 예산이 많지 않은 경우에도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무료 템플릿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제공하는 모든 템플릿 디자인들은 전체 범위에서 사용자 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인 사이트의 모습은 경쟁업체의 사이트와 견주어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과 함께 제공되는 도구를 사용하면, 기업의 규모가 커질 경우에도 그에 맞게 웹사이트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웹사이트 템플릿들은 주로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위해 디자인 되어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 사이트나 소규모의 비즈니스 사이트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테마들은 반응형의 기능들을 비롯해서 다양한 특징들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사이트를 제작할 때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빌더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사이트의 기능들을 몇 초 만에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능들로는 이미지 편집기, 고급 애니메이션 효과, 사이트 검색, 맞춤형 HTML, 맞춤형 폰트, 동영상 배경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테마를 설치하려면 원하는 테마를 선택하고, 사이트 주소를 입력한 다음, 도메인을 등록하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마친 후에는, 대시보드에서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만들 준비가 끝납니다.

4. 웹플로우(WEBFLOW) 템플릿


웹플로우는 블로그나 기업용, 또는 개인적인 용도의 웹사이트를 만들 때 무료 웹사이트 템플릿을 이용할 수 있는 환상적인 템플릿 제공업체입니다. 원하는 템플릿을 선택하고 나면, 어떠한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웹플로우에서 완전히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몇 가지의 기본적인 정보만 입력하면, 테마가 자동적으로 설치됩니다.

웹플로우는 사이트 편집기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다양한 가이드라인과 튜토리얼이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쉽게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템플릿들은 이미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모던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 때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로는 콘텐츠 관리, 반응형 디자인, 웹 폰트, 동적 콘텐츠, 심볼 등이 있습니다.

5. 컬러립(COLORLIB) HTML & 부트스트랩(BOOTSTRAP) 템플릿


컬러립은 다양하면서도 환상적인 HTML과 부트스트랩 템플릿 디자인을 이용할 수 있는 템플릿 제공업체입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템플릿은 600개 정도로 다양하며,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이나 호텔에서부터 로펌이나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템플릿에는 여러 개의 태그가 달려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원하는 용도에 가장 적합한 템플릿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무료 테마들은 워드프레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컬러립에서 테마를 선택하면 여러분의 컴퓨터에 압축 파일로 다운로드 되며, 여러분은 그걸 자신의 워드프레스 계정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기 쉬운 CMS인 워드프레스에서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템플릿들은 수많은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제공되는 기능들은 각자가 선택한 템플릿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6. 스타일샤우트(STYLESHOUT) HTML5 & CSS3 템플릿


스타일샤우트에서는 수백 가지의 HTML5 및 CSS3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스타일샤우트에서 선택할 수 있는 템플릿들은 모두 모던하고 우아하며 단순하게 디자인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구현하는 사이트의 기능과는 관계없이, 빠르게 로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을 만든 디자이너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난이도는 여러분이 선택한 템플릿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템플릿들의 코드가 깔끔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쉽게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의 기능들로는 동영상 지원, 콜투액션(CTA) 버튼, 추천 슬라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템플릿들은 주로 소규모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선택한 템플릿을 설치하고 싶으면, 자신의 컴퓨터에 다운로드를 한 다음, 여러분이 이용하고 있는 호스팅 서비스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이러한 테마들은 일반적으로 워드프레스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콘텐츠관리시스템과 호환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7. 유크래프트(UCRAFT) 웹사이트 빌더


유크래프트는 아주 적은 시간에 웹사이트를 디자인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적인 도구들을 제공하는 무료 웹사이트 빌더입니다.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면, 어떠한 템플릿에도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무료 웹사이트 템플릿들은 주로 리드(lead) 생성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를 위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모든 템플릿들은 웹사이트를 쉽게 생성할 수 있는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갖춘 자체적인 웹사이트 빌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템플릿을 선택했다면, 유크래프트의 웹사이트에서 전체적으로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편집할 때는, 이미지 슬라이드에서부터 연락처 양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클릭 한 번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8. 스트라이킹리(STRIKINGLY) 웹사이트 에디터


스트라이킹리는 아마도 여기에서 소개하는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웹사이트 에디터일 것입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모든 템플릿들은 스트라이킹리 웹사이트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템플릿의 편집을 마치고 나면, 즉시 오픈할 수 있는데요. 이들의 템플릿을 이용하면 30분 이내에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곳의 무료 템플릿들은 아름다운 이미지와 다채로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무료 템플릿을 선택하면 스트라이킹리의 무료 도메인, 무제한의 사이트, 월별 5GB의 대역폭, 그리고 간단한 형태의 스토어를 만들 수 있는 기능까지 함께 제공됩니다. 이러한 기능들은 자동적으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서 아주 좋은 템플릿이며, 이곳에서 소개하는 다른 템플릿들에는 없는 특징입니다.

웹사이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웹사이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면,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과정은 길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소개하는 8가지의 템플릿들을 이용하면, 웹사이트의 개발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도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맞는 템플릿이 어떤 건지 결정하는 게 어렵다면, 이들 사이의 서로 다른 특징들을 살펴보면 결정이 좀 더 쉬워질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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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0월 2020

웹 개발(WEB DEVELOPMENT), 현실적으로 얼마나 걸릴까?

웹 개발(WEB DEVELOPMENT),

현실적으로 얼마나 걸릴까?

웹 개발 프로젝트 타임라인은 크게 탐색과정, 디자인 과정, 개발 과정 등의 여러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프로젝트의 탐색 단계에서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파악하고, 경쟁 시장을 평가하고, 대상 고객을 조사하는 업무를 수행하죠. 이 단계에서 얻는 정보들은 이후 디자인 과정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디자인 단계에서는 디자인 목업(mock up)을 만드는 것부터 로고와 컬러, 레이아웃,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과정인 개발 단계에서는, 이전 단계의 디자인을 최종 사용자들을 위한 기능으로 완전하게 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전체 개발 과정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부분은 디자인 단계이며, 어느 분야에서든 디자인을 완료하려면 6-8주 정도 소요됩니다. 웹사이트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비즈니스와 브랜드에 맞게 디자인되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을 찾아내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웹 개발 계획에 앞서, 우리는 비즈니스나 브랜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디자인에 대한 모든 결정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과 비즈니스의 목표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올바른 디자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Key Point:
웹사이트를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고 싶다면, 디자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웹 개발에 걸리는 타임라인은 탐색과정, 디자인 과정, 개발 과정의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경쟁자들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여 브랜드에 있어서 중요한 것과 대상 고객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한 다음에 디자인을 계획한다.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판단하려면, 먼저 웹사이트의 개발 및 공개와 관련된 네 가지 단계를 살펴봄으로써, 전체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웹사이트는 전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를 하나 구축하는데, 약 10~12주 정도 걸리기는 하지만, 5주 만에 만들어내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반대로 4~4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죠. 이러한 기간은 주로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과 웹사이트 구축을 위해 고용한 개발팀의 능력과 여러분의 프로젝트 범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웹 개발 과정은 비즈니스의 분야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단계는 어디에든 포함되는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 개발업체 혹은 개발자에게 정확한 요구 사항을 전달한다.
  • 개발자가 실행계획을 작성하면, 검토 후 승인한다.
  • 사이트 디자인의 다양한 목업을 살펴본 후, 그에 따라 수정 작업을 진행한다.
  • 디자인 및 개발 프로세스가 전면적으로 시작되며, 일부 과정에는 직접 참여한다.
  • 그렇게 만들어진 최종 디자인을 수정하고, 다듬는다.

이러한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웹사이트를 통해서 원하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우선, 웹사이트 디자인을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신규 고객들을 유입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웹을 반응형으로 제작하면, 어떠한 기기를 사용하든 쉽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에 맞게 올바른 전략을 활용하여, 온라인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제작해보세요!

STEP 01. 계획안 작성

웹사이트 구축의 첫 번째 단계에는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서 개발팀 전체를 안내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드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웹사이트 구축에 있어서 이번 단계는 중요하기는 하지만, 완료하기까지는 대략 1-2주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먼저 사이트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디자인 구성요소들은 어떤 것이 될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구축을 도와줄 개발팀을 고용할 때는, 그들이 설계할 웹사이트에 대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개발팀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정확한 요구 사항이 없다면, 올바른 디자인을 찾아내기까지 수많은 수정 작업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갖고 있는 아이디어나 포함되기를 원하는 기능이 최종 디자인에서 구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함께 작업하는 개발자가 이 단계에서 그 사실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살펴봐야 할 많은 사항들이 있는데요. 여러분의 브랜드에 대해서만 조사할 것이 아니라 대상 고객들에 대해서도 살펴봐야 하며, 이를 통해서 웹사이트에 포함되어야 하는 기능들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업체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효과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해도를 더욱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이 제대로 수행된다면, 웹사이트의 실제 구축을 위한 완벽한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STEP 02. 웹사이트 구축 착수

이제 웹사이트 구축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이 단계는 사이트가 얼마나 복잡한 가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대략 1-3주 정도 소요됩니다. 실행계획을 작성하고 나면, 함께 일하는 웹 디자이너들은 그 계획을 이용해서 사이트 디자인의 일부가 표현된 목업(mockup)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목업은 실제 디자인을 구현하기 전에 최종적인 웹사이트 디자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일종의 스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목업을 승인하고 나면, 이후의 개발 과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이 시기는 디자인에서 뭔가 바꾸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변경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따라서 웹사이트가 완전히 개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목업을 수정할 때에도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받아보는 목업 안에는 웹사이트의 주요한 디자인 구성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하는데,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물론이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접속했을 때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속에 떠오르는 어떤 궁금증이라도 시간을 내서 물어봐야 합니다.

STEP 03. 개발 단계

세 번째 단계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개발 과정입니다. 개발 단계는 완료하기까지 1-2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개발팀이 최종적인 디자인을 이용해서 모든 기능을 구현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탐색할 수 있는 실제 웹사이트를 만들게 됩니다. 이런 개발 단계에서, 개발팀은 웹사이트를 앞서 만든 디자인과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웹사이트 구축 프로세스에서 개발 단계는 기술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장애가 발생하기도 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여러분에게 개발의 진행과정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서 개발 단계 전반에 걸쳐서 여러분에게 주기적으로 연락을 할 것입니다. 만약 그러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먼저 연락해서 현재 상태를 공유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예상 일정보다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그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STEP 04. 최종 점검

사이트 구축의 네 번째 단계는 웹사이트를 최종 점검하는 것이며, 이는 완료하기까지 약 1-2주 정도 소요됩니다. 웹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하기 전에는, 사이트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사이트의 모든 구성요소와 기능들은 반드시 테스트를 거쳐서 사이트가 올바르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최종 웹사이트가 여러분이 만들었던 디자인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수정할 것이 있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부분에서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개발자에게 웹사이트의 모든 기능성을 검토하도록 요청해야만 합니다. 개발자들은 여러분이 눈치채지 못한 문제들을 찾아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웹사이트를 최종 점검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공개하면, 사용자에게 좋지 않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브랜드 평판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최종 점검은 소요 기간이 가장 짧기는 하지만, 아주 중요한 단계이기도 합니다.

웹 개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웹사이트 구축을 준비할 때는, 여러분이 내리는 모든 결정에 대해서 확신을 가져야만 합니다. 웹사이트는 여러분의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대표하기에 많은 잠재 고객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겨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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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월 2020

[윤석만 인간의 삶을 묻다] 그렉시트 조장한 포퓰리즘, 상대편 억압하는 대중독재

[윤석만 인간의 삶을 묻다] 그렉시트 조장한 포퓰리즘, 상대편 억압하는 대중독재

[중앙일보] 입력 2020.10.09 00:33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

인물·개념
알렉시스 치프라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알렉시스 치프라스(1974~)
2015~2019년 그리스 총리를 맡았다.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의 당수로 ‘그렉시트’를 주장하며 집권했다. 자극적 언사로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불렸다. 하지만 총리가 된 후엔 ‘그렉시트’를 강하게 피력하지 않았고, 채권국들과의 협상에서도 주도권을 잃었다.

 

그리스·미국 등 민주주의 위기
포퓰리즘 성행, 자유주의 퇴보
비판에 재갈, 한국도 예외 아냐
“대통령에 쥐·닭 비유, 지금은?”

  

야스차 뭉크

야스차 뭉크

 야스차 뭉크(1982~)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로 민주주의 위기 연구로 학계에서 주목받는 신진 정치학자다. 하버드대에서 수학했으며 『정의는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이 지도교수였다. 프리랜서 기자로 뉴욕타임스 등에 글을 썼고 뉴아메리카재단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알렉시스 드 토크빌

다수의 폭정
알렉시스 드 토크빌(1805~1859·사진)이 『미국의 민주주의』에서 말한 개념. 민주주의의 의사결정 논리인 다수결이 소수를 억압하는 도구로 쓰일 때 폭정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로 결사·표현의 자유 보장, 적극적 시민참여와 지방자치 등을 제시했다. 

2015년 6월 그리스 북부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시위 도중 치프라스 지지자들이 유럽연합 깃발을 태우고 있다. [AP=연합뉴스]

2015년 6월 그리스 북부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시위 도중 치프라스 지지자들이 유럽연합 깃발을 태우고 있다. [AP=연합뉴스]

“유로존을 파괴시킬지도 모르는 급진적인 ‘해리 포터’.”
 
2015년 1월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그리스 최연소(40세) 총리로 취임한 시리자(SYRIZA·급진좌파연합)의 당수 알렉시스 치프라스를 비꼰 말입니다. 포퓰리즘의 대명사인 그는 잘 생긴 외모와 화려한 언변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2009년 시리자의 당수가 됐고, 시리자는 2012년 원내 2당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야스차 뭉크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심각한 경제난과 긴축 정책으로 절망에 빠진 그리스인들이 치프라스의 포퓰리즘에 매료됐다”고 말합니다(『위험한 민주주의』).
 
치프라스는 ‘그렉시트(Grexit·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로 유권자들의 환심을 샀습니다. 유로존에 있어 봐야 착취만 당한다는 논리였죠. 그러면서 “채권자는 약탈자”라며 공공연하게 독일·프랑스 등 채권국을 비판했습니다. ‘그리스의 주권’ ‘민중의 의지’ 같은 말로 국민을 자극하면서, 성난 민심을 등에 업고 권력을 장악했죠.
 
취임 직후 치프라스는 부채 탕감을 요구하며 유럽연합(EU)과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과 재협상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디폴트 위기에 놓인 그리스에 상환 기간을 연장하는 구제안을 제시했지만, 치프라스는 더 큰 혜택을 원했습니다. 채권국들이 난색을 표하자 그리스는 정말 국가부도와 함께 유로존을 떠날 위기에 놓였고요.
 
이때 치프라스가 내놓은 카드는 국민투표였습니다. 구제안을 받아들일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긴 것이었죠. 그러면서 “(구제안은) 그리스 전체에 대한 모욕”이라며 국민을 선동했습니다. 각국의 지도자들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의사결정을 국민투표로 회부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분노에 찬 국민들은 61%의 압도적 반대로 구제안을 부결시켰습니다. 투표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킨 치프라스는 아테네의 중심지인 신타그마 광장에서 “48시간 안에 새로운 협상안을 타결시키겠다”며 확신에 찬 어조로 연설했죠. 하지만 국민투표를 뒷배 삼아 EU 집행부를 압박하려던 치프라스의 전략은 먹히지 않았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자신의 빚은 스스로 갚아야 한다”며 무관용 원칙론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당황한 치프라스는 급하게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메르켈은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며칠 후 협상 테이블에는 원안보다 훨씬 가혹한 구제안이 올라왔고, 치프라스는 승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뭉크 교수는 “국민투표로 구제안을 거부한 지 일주일 만에 그리스는 더욱 불리한 협상안에 사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투표로 구제 금융안 부결

‘메르켈에 대한 치프라스의 올인’ 그리스 일간지 ‘Kathimerini’의 만평(2015년 1월 15일).

‘메르켈에 대한 치프라스의 올인’ 그리스 일간지 ‘Kathimerini’의 만평(2015년 1월 15일).

그 결과 그리스는 채권국이 원하는 대로 연금·세제 등 개혁 법안을 제정하고 국유 자산 일부를 해외로 넘겼습니다. 당시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재정 주권을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평가했죠. 그리스인들도 한동안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OXI(예)’, ‘NAI(아니오)’로 갈려 극심한 내분에 시달렸습니다.
 
뭉크는 치프라스처럼 의회와 전문가를 무시하고 국민과 직거래하는 포퓰리즘을 현대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적합니다. 위기의 본질에는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illiberal democracy)’가 놓여있죠.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성숙한 시민이 협치하는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면서 다수의 폭정 상태로 빠지고 있다”는 게 뭉크의 진단입니다.
 
‘다수의 폭정(tyranny of the majority)’은 원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이 『미국의 민주주의』에서 한 말입니다. “‘민주’를 다수에 의한 통치로만 인식하고 소수를 억압하는 행태”를 뜻하죠. 인민(people)의 평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민주주의는 다수결을 핵심 의사결정 도구로 받아들입니다. 그 결과 소수 의견은 묵살될 가능성이 생기죠.
 
프랑스혁명 직후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가 출현한 것처럼 급진적 평등과 다수결 만능주의는 개인의 권리를 침탈하고 소수를 억압하기 쉽습니다. 이를 교정하는 것이 자유주의입니다. 오늘날 선진국가의 정치체제가 자유민주주의인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다수의 뜻(민주주의)으로부터 소수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자유주의)가 꼭 필요한 것이죠. 만일 자유주의가 없다면 그것은 인민의 독재를 추구하는 전체주의와 다를 게 없습니다.  
 
지난주 개천절 시위에서 정부는 다수의 안전을 내세워 집회·표현의 자유를 제한했습니다. 광화문에 300여대의 버스로 차벽을 세우고 서울 진입로 90곳에 검문소를 설치했죠. 정작 시위대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퍼레이드를 벌여 전염 우려가 낮았던 반면, 서울랜드 등 놀이동산에는 별다른 조치 없이 수많은 인파가 몰려 감염 위험이 컸습니다.
 
지난 2월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를 고발한 사건이나 7월 부동산 입법 강행도 ‘다수의 폭정’이 나타난 대표적 사례죠. 18개 상임위원장 독식에 대해서도 여당은 “절대 과반 다수 의석을 저희에게 줬기 때문”(정청래 의원)이라고 주장합니다. 우리 헌법 어디에도 ‘승자독식’이란 조항은 없는데 말이죠.
 
심지어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대표는 “총선 결과는 윤석열씨에게 빨리 거취를 정하라는 국민의 목소리였다”고 했습니다. 여당이 다수표를 얻었으니 정권에 껄끄러운 검찰총장은 물러나라는 이야기죠. 하지만 이는 민주주의도 다수결의 원칙도 아닌 그저 “삼권분립을 무너뜨려 나라를 맘대로 주무르겠다는 욕망”(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입니다.
 
박희제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세트라고 여겨왔던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분리 현상이 한국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조국흑서’ 저자들처럼 여권에 등 돌리는 지식인이 많아지는 것은 집권세력의 반자유주의적 행태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민중의 뜻이라며 반대파를 적으로 몰고 자신만 옳다고 여기는 것은 전체주의와 다름없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한국도 민주주의 위기 징후
 
실제로 뭉크는 민주주의를 택한 문명사회가 언제든 히틀러와 같은 폭정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우려되는 것은 그가 말한 위기의 징후가 우리 사회에 똑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①위기의 원흉을 해외로 돌리고(토착왜구) ②국민의 뜻을 위해 싸운다며(촛불정신) 방해되는 것은 없애려 하고(적폐청산) ③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민중의 통치를 부르짖습니다(검찰의 민주적 통제).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의 저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도 뭉크의 문제의식에 공감합니다. “전통의 민주주의도 선출된 독재자의 등장으로 언제든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치프라스와 같은 반자유주의적 민주주의자로 오르반 빅토르(헝가리 총리)와 라파엘 코레아(전 에콰도르 대통령)를 예로 듭니다.
 
빅토르는 취임 후 서서히 검찰과 감사원, 헌법재판소 등에 측근을 기용해 “심판을 매수하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었습니다. 코레아는 자신을 독재자로 칭한 신문 ‘엘 우니베르소’에 소송을 걸어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렸죠. 레비츠키와 대니얼은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비슷한 패턴으로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렇다면 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민주주의의 바른 짝인 자유주의를 되살리는 것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자유론』에서 “최고 권력자가 행사하는 힘의 한계를 규정하는 것이 진정한 (사회적) 자유”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다수의 횡포는 온 사회가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될 가장 큰 해악”이며 “종교적 믿음이 강한 곳일수록 관용의 폭이 좁다”고 설명했죠.
 
결국 비판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인정하는 것이 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구하는 본질적인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고발한 것은 자유주의의 토양을 더욱 척박하게 만듭니다.
 
“대통령을 쥐·닭에 비유했지만, 그런 걸 금지하면 건강한 비판이나 풍자가 불가능하다는 게 우리의 주장이었다”는 금태섭 전 의원의 말처럼 과거의 민주당은 지금 같지 않았습니다. 집권세력이 자유주의 정신을 되새겨보길 기원합니다.
 
윤석만 논설위원 겸 사회에디터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890097#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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