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3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하이, 젝시 Jexi 2020 

[영화감상 100자평] 하이, 젝시 Jexi 2020 

[하이, 젝시 Jexi 2020]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 경영학과 Boss 인 위대한(위대하게 미친)학과장은 꽈쎅 강송ㅎ보지를 얻기위하여 젝시가 필요한데 뛰어난 리더쉽으로 학과를 Jexi 소굴로 혁신하여 타학과에게 강송ㅎ 꽃값이라는 이득을 추구한다

기상 알람을 시작으로 샤워하면서 BGM, 출근하면서 네비게이션,

퇴근 후 배달앱과 너튜브, 잠들기 전 SNS까지

손에서 도무지 핸드폰을 놓지 못하는 폰생폰사 ‘필’

어느 날, ‘필’은 베프였던 ‘시리’의 사망으로 새 폰 ‘젝시’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집, 회사 무한 루프의 평온한 삶으로 다시 돌아갈 줄 알았던 ‘필’

하지만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인공지능 도우미 ‘젝시’는 

‘필’의 직장, 친구 그리고 연애까지 제멋대로 그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하는데… 

“앞으로 재미있을 거야. 이 XX야”

“여러분… 제 폰이 미쳤어요…”

-Jexi는 Jon Lucas와 Scott Moore가 쓰고 연출한 2019 년 미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입니다. 

개봉일: 2019년 10월 11일 (미국)

감독: 존 루카스, 스콧 무어

작곡가: 크리스토퍼 레너츠

제작자: 수잔 토드

각본: 존 루카스, 스콧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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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34호(2020.02.19 발행)

주간기술동향 1934호(2020.02.19 발행)

주간기술동향 1934호(2020.02.19 발행).pdf

인공지능 전이학습과 응용 분야 동향

발행일 : 2020.02.19강수철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로 촉발된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기계가 인간의 대화를 이해하고 응대하며 인간보다 더 뛰어난 시각 능력으로 다양한 사물을 분류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인공지능 기술은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Emerging Technologies)이며, 많은 투자와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응용 기술 및 서비스의 상업적 확산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총력을 기울여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들은 대부분 빅데이터와 많은 양의 연산 장치들이 필요하므로 상업화로 가는 길목이 더딜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적은 데이터와 좀 더 적은 자원으로 인공지능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 분야에서 학습한 결과를 학습한 적이 없는 다른 분야에 적용해서 학습하는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이 각광받고 있다. 본 고에서는 전이학습 기술에 대한 개념을 간단히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응용 영역들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살펴봄으로써 전이학습 기술에 대한 이해와 향후 발전 방향을 알아보도록 한다.

ICT 신기술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 기술 동향

발행일 : 2020.02.19정한민; 김경선; 정성재; 김태홍;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산업은 개인건강기록(PHR)에 기반하여 진단 및 치료에 사용되었던 헬스케어 모델을 개인의 질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확장하며, 개인건강 데이터 분석과 편의성을 위한 인터페이스로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II장에서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을 위해 정부나 오픈 그룹 등 공공 분야에서 진행하는 개인건강기록 관련 기술 개발 동향을 살펴보고, III장에서는 개인건강관리를 위한 글로벌 기업의 플랫폼, 개인건강기록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챗봇의 헬스케어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본다.

ICT R&D 동향

인공지능 질환자동분류 모델 기술

발행일 : 2020.02.19정혜동

일반인/전문가가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한 질환자동분류 모델 개발

플래시 크래시 설명 가능 시스템 기술

발행일 : 2020.02.19최재식

금융 주요 지표 및 텍스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여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나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주요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 것이 어려움. 본 기술은 금융 데이터 중 대표적인 이상 징후인 플래시 크래시 현상을 탐지하고, 이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시스템임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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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영화 “1917” (1차 세계대전 배경 영화)

[영화감상 100자평] 영화 “1917” (1차 세계대전 배경 영화)

영화 1917 소감 : 병법서로 유명한 손자병법이 있다. 한마디로 계략으로 적을 기만하여 승리한다는 것인데, 이 기법을 주변사람에게 사용하려는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 경영학과가 있다. 강송ㅎ보지로 유인하여 꽃값을 턴다.

P.S. : 강솧의가 이유없이 요구하는 “꽃값”을 모르시면 네이버 사전에 있음

       쉬운 두 음절 말을 아무나 아는 뜻이 아님

P.S.2 : 1차 세계대전은 총이나 대포, 독가스의 살상력을 그 전의 전쟁의 참사로 알게되 대부분 서로 “철조망”과 “참호”의 방어진지 전쟁으로 상대방에 타격을 입히려면 자신은 “참호”에 숨고 상대방이 참호에 진격하여 박대한 피해를 입는게  효과적인 책략임,

           이에 반해 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의 전격작전이라고 전투기,폭격기(항공)지원을 받은 전차(돌파)부대와 지원하는 기관단총 보병의 입체 작전임

 

두 명의 병사, 하나의 미션!

그들이 싸워야 할 것은 적이 아니라 시간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독일군에 의해 모든 통신망이 파괴된 상황 속에서

영국군 병사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찰스채프먼)에게 하나의 미션이 주어졌다.

함정에 빠진 영국군 부대의 수장 ‘매켄지’ 중령(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에린무어’ 장군(콜린 퍼스)의 공격 중지 명령을 전하는 것!

둘은 1600명의 아군과 ‘블레이크’의 형(리차드 매든)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 한복판을 가로지르며 사투를 이어가는데…


《1917》은 2019년 개봉한 영국, 미국의 서사 전쟁 영화로,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티 윌슨케언스와 같이 각본을 썼다.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이다. 위키백과

개봉일: 2020년 2월 19일 (대한민국)

감독: 샘 멘데스

수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 드라마 부문, 아카데미 촬영상, 

수상 후보 선정: 아카데미 작품상, 아카데미 감독상, 아카데미 음악상, 

제작사: 닐 스트리트 프로덕션, Amblin Partners, 드림웍스, Reliance Entertainment, New Republic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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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20

[영화감상 100자평]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20

[작은 아씨들] 박기갑 고려대 법학과 수료자 교수가 지도하는 남의 학과 패스티벌에 처들어와 꽃값(花代:화대)를 이유없이 요구하는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와는 달리 자매들이 모두 남편의 돈과 결혼 하지 않…

Dear women

그해 겨울, 사랑스러운 자매들을 만났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작은 아씨들》은 2019년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소설 《작은 아씨들》을 원작으로 그레타 거윅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다. 위키백과

개봉일: 2020년 2월 12일 (대한민국)

감독: 그레타 거윅

제작비: 4000만 달러

수상 후보 선정: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아카데미 의상상,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각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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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월 2020

[한 컷] 사람들 마음도 밝혀 주길!

[한 컷] 사람들 마음도 밝혀 주길!

[중앙일보] 입력 2020.03.06 00:05

 

한 컷 3/6

한 컷 3/6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5일 서울 조계사에 오색 빛깔 연등 달기가 한창입니다. 다가오는 초파일(4월 30일)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마음도 환하게 밝아지길 기원합니다. 우상조 기자

[출처: 중앙일보] [한 컷] 사람들 마음도 밝혀 주길!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7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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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월 2020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부터 광신적 ‘○빠’까지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부터 광신적 ‘○빠’까지 [윤석만의 인간혁명]가짜 민주주의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부터 광신적 ‘○빠’까지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부터 광신적 ‘○빠’까지

[윤석만의 인간혁명]가짜 민주주의

미국 대선 기간 러시아 조직이 만든 페이스북 계정에선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비난과 혐오를 부추기는 글이 많았다. [사진 BBC]

미국 대선 기간 러시아 조직이 만든 페이스북 계정에선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비난과 혐오를 부추기는 글이 많았다. [사진 BBC]

등장인물
티머시 스나이더

티머시 스나이더

티머시 스나이더
(1969~). 한나아렌트상(2013) 등을 수상한 유명 역사학자(예일대)다. 홀로코스트 전문가로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와 전작인 『폭정』을 통해 전체주의로 흘러가는 현대 민주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트럼프 ‘스캔들 부인시 사면’ 제안”
뮬러 특검 “러시아가 미 대선 개입”
러 조직, 반힐러리 가짜뉴스 유포
괴벨스식 선전·선동이 우중 만들어

  

프랜시스 후쿠야마

프랜시스 후쿠야마

 프랜시스 후쿠야마
(1951~). 1989년에 쓴 논문 ‘역사의 종언’을 통해 구소련과 동유럽의 붕괴를 예측했다. 이데올로기 대결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승리하며 냉전의 역사는 끝났다고 말했다. 현재 스탠퍼드대 교수.

로저 스톤

로저 스톤

로저 스톤
(1952~). 19세 때 ‘워터게이트’ 관련자로 이름을 올린 전설적인 로비스트. 1980년대 트럼프와 처음 인연을 맺고, 적극적으로 대선 출마를 권유했다. 그의 일대기는 넷플릭스 다큐로도 제작됐다.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알렉시스 드 토크빌

알렉시스 드 토크빌
(1805~1859). 프랑스 귀족이자 정치가. 미국 여행 후 집필한 『미국의 민주주의』는 지방자치와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역설한 정치학의 고전이다. 다수의 횡포를 견제하는 결사·표현의 자유를 강조했다.

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

존 스튜어트 밀
(1806~1873). 영국의 대표적인 공리주의 철학자. 이전 학자들은 주로 ‘의지의 자유’를 논의했지만 밀은 『자유론』에서 사회적(시민적) 자유를 고민했다. 자율과 개별성, 다양성 등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다.

지난주 미국 정가는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한 줄리안 어산지의 추가 폭로로 시끄러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부인하는 대가로 사면을 제안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반면 백악관은 “완전히 날조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죠. 정부 기밀문서를 누설한 어산지는 현재 방첩법(Espionage Act)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있습니다.

 
어산지가 설립한 위키리크스는 2016년 미 대선 당시 힐러리 클린턴의 이메일과 외교 문서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연방수사국(FBI)은 러시아 해커가 자료를 빼냈고, 이를 위키리크스에 전달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개입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통령 취임 후인 2017년 5월 로버트 뮬러의 특검이 시작됐죠.

 
지난해 3월 특검은 “트럼프 측과 러시아가 직접 공모한 사실은 입증하지 못했다”고 결론냈습니다. 다만 뮬러 특검은 “그렇다고 범죄가 아닌 것은 아니다”면서 러시아 조직의 대선 개입은 사실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특검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인터넷 리서치 에이전시(IRA)’라는 조직을 통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미국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키기 위해 여론을 조작했습니다.

 
당시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뮬러 특검이 밝힌 러시아식 ‘댓글부대’인 IRA는 다양한 SNS 계정을 활용해 선전 활동을 벌였습니다. IRA는 470개의 페이스북 계정을 마치 미국의 정치·시민 단체가 만든 것처럼 위장하고 각종 혐오와 증오를 부추기는 가짜 뉴스를 퍼뜨렸습니다.

 
2017년 10월 페이스북이 미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IRA는 2015년부터 2년간 8만 건의 게시물을 올리고, 약 2900만 명이 이를 뉴스피드로 받아 봤습니다. IRA가 운영한 ‘블랙 매터스 유에스(Black matters US)’ 페이지는 백인에 대한 흑인의 적개심을 키우며 “힐러리는 흑인의 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선동했습니다.

  
미 지식인들 “트럼프식 정치에 참담”

 
2018년 5월 미 하원 정보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서도 IRA는 총기 규제, 이슬람교, 동성애, 이민자 등과 관련한 자극적인 글과 사진을 올리고 확산을 유도한 것으로 나옵니다. ‘허트 오브 텍사스(Heart of Texas)’라는 계정은 2016년 7월 경찰관 5명을 살해한 댈러스 총격범 미카 존슨에 대해 “이슬람 소유의 건물을 테러에 이용했다. 1만 명의 잠재적 테러리스트를 텍사스에서 보고 싶지 않다”고 썼습니다.

 
이는 물론 거짓이었습니다. 존슨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한 베테랑 군인으로 자신의 집에서 다량의 무기가 발견됐습니다. 당시 블룸버그뉴스는 “러시아가 미국인들의 불만을 자극해 혼란에 빠뜨린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유명 역사학자인 티머시 스나이더 예일대 교수는 “IRA의 6개 페이지가 올린 콘텐츠는 시민들에게 3억4000만 번 공유됐다”며 “미국인 1억 3700만 명이 투표했는데 1억2600만 명이 러시아 조직이 올린 글을 봤다”고 지적합니다.(『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의 심장처럼 여겨지는 미국 대선의 한복판에서 러시아 조직이 주도한 선전·선동 활동이 큰 영향력을 끼쳤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미국 지식인들은 트럼프 당선 전후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고 비판합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2017년 9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역사의 종언’ 이후) 민주주의가 어떻게 퇴보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민주주의도 분명히 후퇴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30년 전 소련의 해체와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사회주의와의 경쟁에선 자본주의가, 권위주의(독재)와의 경쟁에선 민주주의가 승리했다고 봤죠. 이렇게 자유민주주의의 경쟁자가 사라지면서 냉전의 프레임으로 작동했던 20세기의 역사는 끝났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가인 안병진 경희대 교수는 “미국의 지식인 사회는 오랫동안 쌓아온 민주적 가치를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트럼프식 정치에 큰 절망감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트럼프는 자신에 대한 비판을 가짜 뉴스로 치부하고, 해명이 어려울 땐 거짓말도 거리낌 없습니다. 지난 10일에는 사법권 침해 발언도 서슴지 않았죠. 자신의 참모 로저 스톤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위증 혐의로 기소되자 “끔찍하고 불공정하다”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심지어 법무장관인 윌리엄 바는 법원에 스톤의 형량을 낮춰 달라고 했죠. 그러자 법무부 전직 관료 1143명이 바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는 삼권분립의 원칙까지 훼손하며 민주주의를 망가뜨리고 있지만 그의 지지율은 49%(2월 4일 갤럽)로 여전히 굳건합니다. 공화당 지지층에선 94%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죠.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평론가 미치코 가쿠타니는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거짓말과 전문성 무시, 민주주의 경멸을 스스로 합리화한다”며 “사실에 대한 무관심, 이성을 대체한 감성, 좀먹은 언어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진실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일찌감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이 극찬했던 미국의 민주주의는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요. 스나이더 교수는 이를 ‘가짜 민주주의’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성보다 감성이, 논리보다는 자극적인 언사가 대중의 사고를 좌우하면서 중우정치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죠.
  
맹목적 ‘○빠’도 가짜 민주주의

 

2016년 댈러스 총격범과 무슬림이 연관됐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린 SNS. [사진 미국의회]

2016년 댈러스 총격범과 무슬림이 연관됐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린 SNS. [사진 미국의회]

한국도 마찬가집니다. SNS에선 거짓이 사실로 쉽게 둔갑합니다. 이성보다 감성이, 논리보다 광기가 대중을 선동하는 경우도 많죠.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김어준’과 ‘유시민’을 예로 듭니다. 지난 1월 jtbc 토론에서 그는 증거 인멸을 ‘증거 보전’으로, 부모의 대리시험을 ‘오픈북’으로 두둔한 ‘유시민’에 대해 궤변이라며 날 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괴벨스같이 선동하고 대중을 멍청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세뇌된 대중은 명백한 사실조차 믿지 않는”(티머시 스나이더) 상황에 놓입니다. 아직도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조작했다거나 세월호 사건 당시 ‘박근혜 7시간’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들이 대표적이죠. ‘음모론’은 픽션처럼 잘 짜여 있어 때론 사실보다 더욱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안병진 교수는 “과학과 이성, 사실이 부정되고 궤변과 독선, 거짓이 대중을 움직일 때 ‘가짜 민주주의’가 확산된다”며 “합리적 토론이 사라진 공론장엔 비판적 시민 대신 맹목적 팬덤만 남는다”고 말합니다. 이때 정치가와 지지자를 엮는 것은 민주적 원칙이 아닌 종교적 맹신입니다. 소위 ‘박빠’ ‘문빠’ 같은 정치 팬덤은 상대를 ‘악’으로 몰고 이분법적 사고로 세상을 재단하는 독선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짜 민주주의’를 막는 길은 합리적 이성과 논리로 거짓 선동과 독선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은 “독선은 절대적인 권력과 맹목적인 복종을 요구한다”며 ‘진리’ ‘절대선’ 같은 표현을 쓰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죠. 그 대신 “표현의 자유와 상대적 다양성을 조율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세상의 어떤 현자도 다른 방법으로 지혜를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자유론』) 우리의 민주주의는 지금 어떨까요.

 
윤석만 사회에디터 겸 논설위원

#유튜브에서도 인간혁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pp-I9olmN4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부터 광신적 ‘○빠’까지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23716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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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2020

[영화감상 100자평]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2020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 사악한 범죄인맥을 구축한 한림대 경제학과 경영학과는 천성이 극악한 악질이라 자신이 잴 잘났고 남 비방하여 자신을 위에 두려는 아Q정전의 자위 정신승리 세력이다! 무려 수능 5/6등급이지만 최고로 잘났다!

똑같으면 재미없지

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마고 로비)’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린다. 

통제 불능의 상태에서 카산드라라는 소매치기가 로만의 부하에게서 모든 권력과 고담시 지하 세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할 열쇠인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사건을 걷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 로만에 맞서는데…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은 2020년 개봉한 미국의 슈퍼 히어로 영화이다. 캐시 얀이 감독을, 크리스티나 호드슨이 각본을 맡았다. 조던 B. 고핀켈과 척 딕슨의 동명 만화 시리즈가 영화의 원작이다. 위키백과

개봉일: 2020년 2월 5일 (대한민국)

감독: 캐시 옌

원작: Birds of Prey

작곡가: 다니엘 펨버튼

각본: 크리스티나 호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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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스파이 지니어스 Spies in Disguise 2020

[영화감상 100자평] 스파이 지니어스 Spies in Disguise 2020

스파이 지니어스 // 타인을 모함하기 위하여 비방하는 거짓말 늘어놓고, 파렴치한 상황을 모면해보려고 가짜와 가짜 이야기를 계속 늘어놓은 가짜얼굴의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의 기계손 이야기!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 

엉뚱한 슈퍼 지니어스를 만나 한순간에 ‘새’ 됐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해 무기를 훔치고 그를 함정에 빠트린다.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스파이 에이전트에게까지 쫓기게 된 ‘랜스’는

‘킬리언’에 맞서기 위해 MIT 출신의 엉뚱한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월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한순간에 세상 흔한 오조오억 비둘기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는 ‘새’가 된 스파이 ‘랜스’는

힘을 합치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특급 미션을 시작해야 하는데…

나는 놈 & 별난 놈, ‘새’ 상초월 극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20년 1월, 스파이 액션의 기준이 바뀐다구구구

《스파이 지니어스》는 미국에서 제작된 트로이 콴 감독의 2019년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 SF 영화이다. 윌 스미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위키백과

개봉일: 2020년 1월 22일 (대한민국)

감독: 닉 브루노, 트로이 퀘인

제작사: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

작곡가: 시어도어 셔파이로

제작자: 피터 처닌, 제노 토핑, 마이클 J. 트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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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나쁜 녀석들- 포에버 Bad Boys For Life 2020

[영화감상 100자평] 나쁜 녀석들- 포에버

Bad Boys For Life 2020

다른 사람을 짓밟고 성공해야 한다는 경쟁심이 선인지 악인지 구분 못하는 남 비방하는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는 틈만나면 남 결점찾아내 비방하려는 그 입 악당 조커(joker) 다움을 인지하야야 한다. 고로 양심이 없는 거짓말일색인 놈은 정의의 칼질이 나쁘지  않은거지.

마이애미 강력반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는 여전히 범죄자를 소탕하는 데 열성적이지만,

그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는 이제 일선에서 물러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마커스의 은퇴를 만류하던 마이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으며 일생일대의 위험에 빠지게 된다.

가족만큼 중요한 마이크를 위해 마커스가 합류하고, 우리의 ‘나쁜 녀석들’은 신식 무기와 기술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2020년 개봉한 미국의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1995년 영화 《나쁜 녀석들》과 2003년 영화 《나쁜 녀석들 II》에 이은 나쁜 녀석들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위키백과

개봉일: 2020년 1월 7일 (베를린)

감독: Bilall Fallah, 아딜 엘 아르비

제작비: 9000만 달러

영화 시리즈: 나쁜 녀석들

작곡가: 론 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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