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30호(2020.01.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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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기반 거리측정 기술 동향

발행일 : 2020.01.22김혜진

딥러닝기반 거리측정 기술은 LiDAR, ToF, 구조광에 기반한 센서로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과 달리 입력 영상을 학습 데이터에 기반하여 거리측정을 수행하는 방법이다. 특히, 단일 영상으로부터의 거리측정은 최근 5년간 양안영상에서의 거리측정 정확도와의 격차를 급격히 줄여가고 있다. 본 고에서는 딥러닝 기반의 거리측정 기술의 양안 접근 방법과 단안 접근 방법, 그리고 단안 접근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데에 기여한 핵심적인 주요 기술들을 상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이와 함께, 학습에 기반한 거리측정이 어떻게 가능한 지에 대해 최근의 논고 등도 함게 살펴봄으로써 학습을 통한 거리측정 기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다.

ICT 신기술

중국의 개인정보 법제 현황 및 동향

발행일 : 2020.01.22정원준

중국에서 개인정보가 판매되는 현상이나 사이버 안전의 불안정성 등으로 인해 개인정보의 유출 위험 및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국하고, 중국 법률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해 아직까지 취약한 상황이다. 중국에서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개별 법률은 헌법, 민법, 형법 등 총 41개에 이르고, 행정법규 및 행정규장도 약 200여 개에 달하는 등 관련 규정이 산재되어 있으나, 여전히 일반법은 제정되지 않고 있다. 입법 정책의 관점에서 주목할 점은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는 데이터 활용을 장려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하고 있는 반면, 해외 기업의 경우 데이터 반출행위에 대해 엄격히 규제하는 등 이분화 된 접근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글을 통해 중국 개인정보 법제의 현황 및 최근 입법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의 입법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ICT R&D 동향

딥러닝 기반 열악 자동차 번호 이미지 복원 및 인식 기술

발행일 : 2020.01.22김건우

CCTV 또는 블랙박스로부터 수집된 열악 자동차 번호 이미지를 딥러닝 기법으로 학습하므로 자동으로 열악 이미지의 패턴에 따른 복원과 인식을 제공하는 기술

차분 프라이버시 기반 비식별화 기술 개발

발행일 : 2020.01.22박석

본 기술은 정보 제공자가 동의한 수준 이상의 개인정보 추론을 방지하고 일정 수준의 데이터 유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차분 프라이버시 기반의 비식별화 데이터 처리 알고리즘과 이를 적용한 데이터 마켓 프레임워크임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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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29호(2020.01.15 발행)

주간기술동향 1929호(2020.01.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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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및 특허 동향

발행일 : 2020.01.15김말희; 김내수; 표철식

AI washing! 요즘 마켓팅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다. 모든 기업들이 제품 및 회사 브랜드 이미지에 인공지능 기술의 옷을 입힌다는 의미이다. 디바이스,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ICT 기술 영역 전반에 걸쳐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기존 산업의 융합은 기존 산업의 지능화 및 효율화, 또한 이를 기반으로 건강과 의료, 주거, 통신, 교통, 식생활에 이르는 인류사회 전반의 영역에 걸친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다. 기술적 혁신과 병행하여, 인공지능이 이끌어내는 혁신이 대다수 사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궁극적으로 인간 존엄에 위기를 초래하지 않도록 하는 연구 및 정책 수립 노력들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인공지능 관련한 최근 기술 동향과 특허 동향을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ICT 신기술

알고리즘 담합의 연구 동향과 전망

발행일 : 2020.01.15김도훈

본 고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다음 장에서는 알고리즘에 의한 담합의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그 가능성에 대한 개념적 논의를 살펴본다. III장에서는 알고리즘 담합에 대한 최근의 이론과 실험 등의 연구를 소개하면서 그 실현 가능성과 소비자 피해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는 상반된 견해를 정리하여 소개한다. IV장에서는 이상의 논의가 주는 시사점과 더불어 향후 전망을 간단히 제시한다.

ICT R&D 동향

SDN에서의 보안 규칙 전개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마이크로 방화벽 기술

발행일 : 2020.01.15임혁

기존 방화벽 기술은 네트워크의 고정된 위치 혹은 호스트 내부에서 패킷 필터링을 수행하는데, 패킷 필터링은 방화벽 내부에서 정해진 방화벽 규칙에 따라 패킷을 허용하거나 폐기하는 방법이며, 방화벽 규칙은 프로토콜, 출발지/목적지 IP주소, 포트번호, 액션의 6가지 필드를 가짐

딥러닝 기반 다중 CCTV 영상 내 차량 분류 및 재식별 기술

발행일 : 2020.01.15김건우

CCTV가 촬영하는 데이터에서 관심 차량의 제조사, 모델, 색상, 크기 및 방향 등의 속성을 식별하고 이동 시간상 해당 차량이 지나갔음이 예상되는 다중 CCTV에서 유사 차량을 찾아 재식별하는 영상 분석 기술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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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포드 V 페라리 2019

[영화감상 100자평] 포드 V 페라리 2019

   

예비군복입어 이익을 취하고 남들은 불이익주는 정의로운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 는 7천 아니 2천rpm에서 “누구냐 넌?” 하면 술처먹고 남욕하며 비방하고 거짓말하고 그리고 군대에서 멀하고 재대해서 여자보면 그걸 세워야하는지 답해라.

자존심을 건 대결의 시작!

1960년대, 매출 감소에 빠진 ‘포드’는 판매 활로를 찾기 위해

스포츠카 레이스를 장악한 절대적 1위 ‘페라리’와의 인수 합병을 추진한다.

막대한 자금력에도 불구, 계약에 실패하고 엔초 페라리로부터 모욕까지 당한 헨리 포드 2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박살 낼 차를 만들 것을 지시한다. 

불가능을 즐기는 두 남자를 주목하라!

세계 3대 자동차 레이싱 대회이자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출전 경험조차 없는 ‘포드’는 대회 6연패를 차지한 ‘페라리’에 대항하기 위해

르망 레이스 우승자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맷 데이먼)를 고용하고, 

그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지만 열정과 실력만큼은 최고인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를 자신의 파트너로 영입한다.

포드의 경영진은 제 멋대로인 ‘켄 마일스’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며

자신들의 입맛에 맞춘 레이스를 펼치기를 강요하지만

두 사람은 어떤 간섭에도 굴하지 않고 불가능을 뛰어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하는데…

2019년, 그 어떤 각본보다 놀라운 실화가 펼쳐진다!

《포드 V 페라리》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2019년 액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크리스찬 베일, 맷 데이먼 등이 출연한다. 2019 텔류라이드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 위키백과

개봉일: 2019년 12월 4일 (대한민국)

감독: 제임스 맨골드

수상 후보 선정: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 제임스 맨골드, 존-헨리 버터워스, 제즈 버터워스, 제이슨 켈러

수상: 아카데미 편집상, 아카데미 음향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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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겨울왕국 2 : Frozen 2 2019

[영화감상 100자평] 겨울왕국 2 : Frozen 2 2019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의 애써감추는 생각안나는 비밀을 찾는 이야기 키를 잡은건 고려대 박기갑 학사 석사 수료후 박사교수, 남비방하고 개그맨주제에 자존심 쪽주는 이경규

내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을까?
나를 부르는 저 목소리는 누구지?

어느 날 부턴가 의문의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엘사와 안나는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했던 엘사는 이제 이 모험을 헤쳐나가기에 자신의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만 하는데…

《겨울왕국 2》는 2019년 미국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판타지 영화로 엘사의 힘의 기원을 찾고 아렌델을 위기로부터 구하기 위해 엘사와 안나가 진실을 찾으러 마법의 숲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위키백과
개봉일2019년 11월 21일 (대한민국)
제작비2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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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월 2020

北 3개 해킹조직, 亞서 6800억원 규모 암호화폐 탈취

“北 3개 해킹조직, 亞서 6800억원 규모 암호화폐 탈취”

입력 2020.02.09 17:22 | 수정 2020.02.09 17:27

 

미 재무부가 “북한의 3개 해킹조직이 지난 2017~2018년 아시아 국가의 5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총 5억7000만달러(약 68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가 대북 제재 대상에 포함한 3개 해킹그룹 라자루스, 블루노로프, 안다리엘. / 조선일보DB
미 재무부가 대북 제재 대상에 포함한 3개 해킹그룹 라자루스, 블루노로프, 안다리엘. / 조선일보DB
8일(현지시각) 재무부는 ‘2020 테러리스트와 기타 불법 자금조달 대처를 위한 국가전략 보고서’에서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 블루노로프, 안다리엘 3개가 북한 정찰총국의 통제 아래 사이버 첩보와 정보 탈취, 현금 강탈, 파괴적인 악성코드 유포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 그 일환으로 2017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아시아 국가의 5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5억700만달러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3개 해킹조직은 앞서 미 재무부가 대북 제재 대상에 포함했다. 이들 조직은 정찰총국의 통제를 받아 북한 당국이 대북 제재를 피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킹 등을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라자루스는 2014년 소니픽처스 해킹,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 작년 3월 싱가포르 가상화폐거래소 해킹 등에 연루됐으며 하부그룹으로 블루노로프와 안다리엘을 두고 있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들 조직은 2017년 미국과 호주, 영국 등 150개 나라에 피해를 입혔던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을 주도해 각 국의 사회기반시설에 피해를 입히고 복구 대가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요구했다.

재무부는 “이 같은 북한의 불법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활용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며 “대량 불법 자금 밀수와 무역 동향 탐지 등 북한의 무역기반 자금세탁을 규지하고 효율적인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보고서에서 북한을 ‘나쁜 행위자’로 지목하며, 대북제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일부 금융기관을 악용해 불법 금융거래와 제재 회피를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사례로 2018년 4월 돈 세탁 혐의로 미국에 억류된 와이즈 어니스트호가 미국 뉴욕의 은행 두 곳에 운항과 정비 등에 필요한 달러 송금 제휴 계좌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2018년 3월 석탄 밀수와 관련해 75만달러를 뉴욕은행 대리 계좌를 통해 송금하면서 대북 제재를 회피했다고도 했다.

재무부는 “‘대리 계좌’가 불법 자금의 흐름을 용이하게 할 가능성이 커 관련 부문에 대한 보완과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외국 정부와 민간 부문의 제재 이행의 취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9/20200209013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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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월 2020

하루를 정리하기 위한 5R 실천하세요 하루 ‘마지막 시간 관리’에서 승리하라!

하루를 정리하기 위한 5R 실천하세요

하루 ‘마지막 시간 관리’에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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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농구경기를 보면 계속 승승장구, 앞서가다가 마지막 1~2분 사이에 전세가 역전돼 뼈아픈 패배를 당하는 게임을 종종 본다. ‘마지막 시간관리’에 실패한 것이다. 지고 있는 팀 선수들은 시간을 아끼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이기고 있는 선수들은 시간을 끌거나 몸보신을 하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인생의 승자도 평소 시간관리, 특히 마지막 시간 관리를 잘한 사람들 중에  많다. 인생의 시간을 잘게 쪼개면 결국 하루다. 하루의 시간 관리를 잘할수록 당신의 인생 승리 가능성도 높아진다. 

사람들은 대체로 아침이나 낮의 시간 관리는 잘하는 편이지만 저녁 이후 시간 관리는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산뜻한 아침 출발은 중요하다. 낮에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저녁 잠자리에 들었을 때다. “오늘 하루 잘~보냈다”고 만족할 것인가, 아니면 “오늘 하루 망쳤다”고 한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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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가족들과 함께 지낸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특히 저녁 시간이 그랬다. 평일 집에서 저녁을 드는 날은 거의 없었고 보통 자정 너머 들어왔다. 1주일에 하루 쉬는 휴일에도 골프다 등산이다 종일 바깥에서 나돌았다.  결국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 외에 별로 없었다. 

이것이 불과 몇 년 전까지 내 모습이었다. 그러나 비단 나 뿐만이 아닐 것이다. ‘한강의 기적’ 시대에 살아온 우리네 중-장-노년 세대는 이런 생활에 너무 익숙해 있었다. 

한마디로 ‘저녁이 없는 삶’에서 살았다. 

10여년전 어느 지자체 단체장은 신문에 이런 기고를 했다.

한국인은 선진국 사람보다 훨씬 덜 연구하고 공부한다. 한국 성인 1인당 독서량이 192개국 중 166위라는 UN통계가 이를 입증한다. 한국인들은 이 부족분을 인맥과 로비와 ‘배째라’라는 저돌성으로 충당하며 사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소모임의 박람회장’이다. 한국인의 모임 성격은 딱 두가지다. 친목 모임 아니면 접대모임이다. (중략)

밥 먹고 술 먹고, 1차 가고, 2차 가고, 노래방 가고, 찜질방 가고, 폭탄주 마시고, 건배하고… 공무원이건, 직장인이건, 사업가건, 교수건, 법조인이건, 예술인이건 예외가 없다. 찾아다녀야 할 모임은 너무 많고 만나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아 ‘진짜 일’을 할 시간이 없는 나라가 한국이다. 

– ‘저녁 6시 이후가 선진화돼야 한다’/ 황주홍 강진군수(현 민주당의원), 조선일보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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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때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도 한국 사회는 지치고 소모적이다.   

선진국의 저녁은 우리네와 참 많이 달랐다. 처음 해외생활을 하던 1987년 내가 살던 뉴욕은 오후 4시반이면 퇴근 러시아워가 시작됐다. 저녁 6시 정도면 대부분 집으로 귀가해 가족들이 식탁에 앉아 함께 저녁을 든다. 그런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저녁 메인 뉴스시간이 오후 6시반 내지 7시였다. 당시 우리 저녁뉴스시간은 9시였다. 

한국에서 밤늦게까지 술 마시던 버릇이 있던 나는 어둠이 깔리면 적막강산으로 변하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술집을 찾아 헤매기도 했다. 

1994년 워싱턴 DC에 살 때도 마찬가지였다. 유럽, 캐나다 등지를 여행할 때도 관광객이 몰리는 일부 유흥가 지역을 제외하고는 밤은 대체로 조용했다. 

그네들도 낮에는 살벌한 생존경쟁에 몰두하지만 저녁에는 인간답게 살려고 노력했다. 긴장되고 냉철했던 사람이 저녁에는 느슨하고 선한 사람으로 바뀐다. 조직의 안녕보다 개인의 행복을 먼저 생각한다.   

왜 저녁이 있는 삶이 필요한가.

우리는 살벌한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지친 몸을 가정에서 쉬게 해야 한다. 힐링(healing)할 필요가 있다. 가족과의 저녁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제고된다. 그것이 다시 나를 휴식케 만든다. 아늑한 가정의 품안에서 하루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숙고의 시간을 가진다. 그것이 내일을 위한 에너지와 지식의 충전으로 이어진다.  

저녁을 잘 보내야 잠을 잘 자게 되고, 잠을 잘 자야 이튿날 아침이 상쾌한 법이다. 선순환이다. 저녁이 좋으면 하루가 다 좋다. 

잠을 못자면 정신 건강도 해친다. 우울증 환자는 종일 온갖 부정적 상념에 시달려 지내다가 그 연장선상에서 불면의 밤을 보내게 되며, 이튿날 아침은 정신적으로 최악의 모습으로 다가오게 된다. 이것이 악순환처럼 반복되면서 증세는 점점 깊어진다. 

한양대 유영만 교수(교육공학)는 저녁을 잘 보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하루를 정리하기 위한 5R’을 권고한다.  

⊙ Reflect(성찰): 하루 일어난 일 중 좋은 일 다섯 가지와 나쁜 일 다섯 가지를 나눠 조용히 복기하고 정리해본다. 

⊙ Rediscover(재발견):하지 못한 일, 지나가버린 일, 간과했던 일들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의미를 찾는다.    

⊙ Reconnect(관계회복): 하루 동안 만났던 사람을 회고해보고 새로운 관계를 추구해본다.    

⊙ Read(독서): 책 읽는 것 자체가 하루를 정리하는 화두를 찾는 것이고 내일을 기획하려는 마음가짐이다.   ⊙ Relax(휴식):앞만 보고 달려온 하루, 또 다른 하루를 구상하기 위해선 지금 몸과 맘을 쉬게 해야 한다.   

# 사족                              

우리 일생에서 저녁시간은 얼마나 될까.

‘평균 수명 100세 시대’로 따져볼 때 1년 365일이 100년이면 36,500일이요, 시간으로 따지면 87만6,000시간이다. 이중 저녁시간(오후 6~11시)을 5시간으로 잡으면 평생 저녁시간은 18만2,500시간이다. 당신이 50세라면 아직 그 절반인 9만1,250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총 3,800여일, 10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이다. 

자, 오늘부터 우리의 저녁을 회복하는 것이 어떨까. 저녁을 먹고 아내와 둘이, 아니면 가족 모두가 산보를 나가는 것도 좋다. 아무도 따라 나오지 않는다면 나 홀로 산책을 즐긴다. 동네 주변이나 인근 풍경을 찬찬히 음미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서재나 거실에서 음악을 듣거나 하루를 정리해본다. 반성도 하고 계획도 세우고 시간이 남으면 독서도 하면서 재충전한다. 일기를 쓰는 것도 좋다. 종교인이면 종교서적도 보고 기도도 하라. 

옛날에는 가난했어도 온 가족이 둥그렇게 둘러앉아 저녁을 같이 먹었다. 어린 시절 떠들다가 어른들로부터 자주 혼도 났지만 늘 오순도순 즐거운 편이었다. 그렇게 사람 사는 법을 익히고 사람과 사람 속에서 에너지를 얻었다. 

달님과 별님을 보며 공상을 키우던 옛 시절, 멀리서 들리는 개짖는 소리, 고즈넉한 주변 마을. 비록 가난하고 무지했어도 그때는 저녁이 있는 삶이었다. 그래서 마음이 지금 우리보다 훨씬 편하고 인간적이었던 것 같다. 

하루 ‘마지막 시간 관리’에서 승리하라! 


열세번째 기억하기

5R은 성찰(Reflect), 재발견(Rediscover), 관계회복(Reconnect), 독서(Read), 휴식(Relax)


  

 글ㅣ 함영준
22년간 신문 기자로 일했다. 국내에서는 정치·경제·사회 분야를, 해외에서는 뉴욕, 워싱턴, 홍콩에서 세계를 지켜봤다. 대통령, 총리부터 범죄인, 반군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과 교류했으며, 1999년에는 제10회 관훈클럽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신문사를 그만둔 뒤 글을 썼고 이후 청와대 비서관 등 공직 생활도 지냈다. 올해 마음건강 ‘길’(mindgil.com)을 창간해 대표로 있다. 저서로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내려올 때 보인다>,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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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월 2020

직장인 지영씨의 세면실 아침 출근 준비 ’10분 완성’ 내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는 법

직장인 지영씨의 세면실 아침 출근 준비

’10분 완성’ 내 마음의 평정심을 되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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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직장인 지영씨의 아침은 이렇게 시작된다.   

“ 출근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일어나 욕실로 간다. 

세면대 위 거울에 보이는 나의 부스스한 모습, 피곤에 쩌 든 모습… 상쾌한 아침이기는커녕 늘 머릿속이 온갖 생각들로 엉켜 시작한다. 

이따 10시 예정인 부서 회의자료 마무리, 결재서류 만들어야 하고 오후에는 외부 미팅, 또  그 이후에는… . 

게다가 함께 일하는 고참 대리의 잔소리, 과장님의 업무 떠넘김, 부장님의 실없는 농담… . 점심시간마저 혼자 쉴 수 없이 같이 마주봐야 하는 것에 짜증이 솟는다.  

그래도 난 싱글이라 괜찮은 편이다. 아이 키우며 회사 다니는 선배 워킹 맘들은 얼마나 힘들까.… 

세면대 앞에 선 짧은 몇 초 동안에 이런 생각들이 순식간에 명멸하고 지나간다. 마음 한구석에선 도대체 인생을 이렇게 피곤하게 살 이유가 있느냐고 질문하고 있다. 

양치질 하는 속도가 나도 모르게 빨라진다. 괜히 가슴 한구석에서 불이 올라오는 것 같다. 그저 대충대충 양치질과 세수, 그리고 머리 매무시를 바로 잡고 나온다. ” 

 바로 이것이 지영씨를 포함한 요즘 직장인 대부분의 아침 풍경이다.

양치질이나 세수 같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적이고 간단한 일에도 제대로 정신을 집중시키지 못하고 살아간다. 몸 따로, 생각 따로.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정신없이(mindless) 살아가고 있다. 

생각과 공상이 계속 번갈아 교차한다. 대부분의 시간에 자신이 무엇을 행하고 있고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를 심리학적 용어로 자동조종(auto-pilot)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나는 지금 지영씨 같이 바쁜 입장이 아닌데도 아침마다 조바심이 들며 매사 빨리 빨리 해치우려는 경향이 남아 있다. 딴 생각을 하면서 면도, 양치질, 세수, 샤워를 일사천리로 해낸다. 이것은 오랜 습관의 결과다. 나의 신체·정신은 이렇게 패턴화 돼 있다. 

다만 예전과 달라진 점은 이런 ‘자동조종 상태’를 빨리 인식하게 됐다는 점이다. 

아침마다 나는 샤워를 한다. 샤워를 하다 보면 금새 딴 생각으로 빠져버린다. 빨리 샤워를 끝내고 해야 할 일이 많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손이 빨라진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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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또 정신없이 사네. 

또다시 마음 속 지령이 나온다.

‘마음 차렷! 지금 여기(here & now)에 집중!’

순간 건성건성 샤워하던 나의 움직임은 느려지고 잡념 대신 샤워 물줄기가 피부에 닿는 촉감이 인식되기 시작한다. 

따듯한 물이 전신을 훑으며 지나갈 때 느껴지는 안온함. 머리, 얼굴을 비롯 온 몸에 비누칠을 할 때 내 동작의 움직임, 그리고 그것과 닿는 피부의 느낌에 정신이 집중된다. 나의 마음은 오로지 이 샤워실내 내 몸과 물, 그리고 비누칠에 집중돼 있다. 

마지막으로 찬 물로 몸 전체를 다시 한번 샤워한다. 차가움에 신체 감각들이 갑자기 긴장하면서 반응하는 것이 느껴진다.  

이렇게 5분 정도 온전하게 샤워를 한 뒤 밖으로 나와 타월로 몸을 닦는다. 이어서 헤어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고, 간단히 스킨로션을 얼굴에 바른 후 욕실을 빠져 나온다. 이렇게 동작 하나하나에 마음을 집중하면 딴 생각이 끼어들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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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잡다했던 머리는 개운해지고 마음도 안정을 되찾는다.
바로 이것이 ‘지금 여기’에 사는 법이요, mindless(정신없는)에 반대되는 mindful(정신차린) 삶이다. 

혹자는 이렇게 일상 동작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면 더 힘들고 스트레스 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No!. 바로 ‘지금 여기’에 집중할 때 마음이 쉰다. 번잡한 생각은 사라지고 나가놀던 산만한 마음은 제 자리를 찾는다. 에너지 소모가 확 줄어든다. 우리 뇌 속에서 ‘전투 모드’의 교감신경은 뒷전으로 물러나고 ‘평화 모드’의 부교감신경이 지휘권을 잡게 된다. 

산만한 마음을 바로 잡는 법은 여러 가지다. 흔히 생각의 생각을 통해 해결하려고 들거나 아니면 산만한 마음 자체를 억누르려고 하지만 대부분 실패하게 된다. 마음은 정면대결을 통해선 좀처럼 이겨내기 어렵다. 

대신 우회적 방법을 사용한다. 심호흡을 한다거나, 이처럼 ‘지금 여기’ 하는 일에 마음을 집중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미래에 희망을 품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매 순간 현재 일어나는 것을
통찰력을 갖고 보라.

굳세게 흔들림 없이
이것을 알고 이것을 확신하라.

     – 경전 ‘지복한 하룻밤(One Fortunate Attachment)’에서


◇세면실에서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법

1. 면도할 때는 면도, 양치질 할 때는 양치질, 세수할 때는 세수, 샤워할 때는 샤워, 화장 할 때는 화장에만 마음을 집중하라 

2. 중간에 다른 생각이 들면 ‘아 다른 생각을 했구나’ 알아차리고 지금 동작에 다시 주의를 집중한다. 
   * 이때 ‘왜 나는 집중을 잘 못하지’하고 자기비판을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면 오히려
     ‘잘 알아차렸네’라고 자신을 격려하고 다시 지금 여기에 집중한다.   

3. 가끔 내가 몸과 호흡의 상태에 귀를 기울여보라. 
   * 몸의 특정 부위에 통증이 오면 이상이 있다는 징후이며, 쓸데없이 숨이 가빠지면
     의도적으로 천천히 숨을 쉬도록 유도한다. 

4. 이런 식으로 세수하는 전 과정을 알아차림하라.


 

 글ㅣ 함영준
22년간 신문 기자로 일했다. 국내에서는 정치·경제·사회 분야를, 해외에서는 뉴욕, 워싱턴, 홍콩에서 세계를 지켜봤다. 대통령, 총리부터 범죄인, 반군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과 교류했으며, 1999년에는 제10회 관훈클럽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신문사를 그만둔 뒤 글을 썼고 이후 청와대 비서관 등 공직 생활도 지냈다. 올해 마음건강 ‘길’(mindgil.com)을 창간해 대표로 있다. 저서로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내려올 때 보인다>,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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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월 2020

[취재 뒷담화]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취재 뒷담화]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

 

중국인들이 술자리에서 종종 언급하는 말 중에 ‘군자보구 십년불만(君子報仇 十年不晩)’이란 말이 있습니다. ‘군자가 원수를 갚음에 있어서 십 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는 말입니다. ‘원한이 있는데 갚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다’는 ‘유구불보비군자(有仇不報非君子)’란 말도 있습니다. 둘 다 중국 무협지와 영화에 종종 등장하는 말입니다. 성인(聖人)의 전 단계로 유교사회의 이상형이란 군자(君子)를 복수와 같은 피비린내 나는 단어와 결부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중국인의 특질을 설명하는데 ‘복수’ ‘보복’보다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습니다. 춘추전국시대 오(吳)나라의 명재상 오자서(伍子胥)는 부친과 형의 복수에 성공한 뒤 이미 죽은 원수의 시신을 무덤에서 꺼내 시신이 훼손될 때까지 300번이나 채찍질을 가했습니다. ‘굴묘편시(掘墓鞭屍)’란 고사성어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주인공인 오왕 부차(夫差)와 월왕 구천(句踐)은 ‘복수’ 하나만을 목표로 땔감 위에서 잠을 청하고, 쓸개를 핥아먹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뒤 각각 복수에 성공했습니다. 덩샤오핑(鄧小平)이 유언으로 남겼다는 ‘칼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의 ‘도광양회(韜光養晦)’도 복수와 보복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으로 한·중 관계가 위태위태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상당수 한류(韓流) 스타들이 영문도 모른 채 행사가 취소되고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한류 스타들의 프로그램 출연 제한령을 뜻하는 ‘한한령(限韓令)’이 인터넷에서만 떠돌았는데, 홍콩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아주주간(亞洲週刊)이 커버스토리로 다룰 정도인 것을 보니 그 여파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인들은 국제관계를 대국(大國)과 소국(小國)으로 파악하는 경향이 농후합니다. 인구 1억2000만명의 GDP 세계 3위의 일본마저 비하하는 뜻의 ‘소일본(小日本)’이라고 부를 정도이니 한국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요. ‘큰 대(大)’ 자가 들어가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이란 국호에 콧방귀를 뀌는 사람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대국 옆에 살아야 하는 소국 사람 입장에서는 피곤하기 그지없습니다. 결국 대국 옆에서 소국이 살아가려면 적정한 인구에 더불어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갖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중국이 외교적으로 한국보다 북한을 후대(厚待)하는 까닭은 사실상 ‘핵(核) 보유국’이란 지위 탓도 있습니다. 사드는 이에 대항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위적 방어수단에 불과합니다.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성정이 급해진 요즘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군자보구 십년태만(君子報仇 十年太晩)’이란 말도 나옵니다. ‘군자가 원수를 갚음에 있어서 십 년은 너무 늦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보복은 하되 시기의 문제일 뿐이라는 얘기입니다. 중국인들이 빼들 향후 보복카드를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현명하게 대응해야 할 시점입니다.

[출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1&nNewsNumb=002421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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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월 2020

[영화감상 100자평] 좀비랜드- 더블 탭 Zombieland- Double Tap

[영화감상 100자평] 좀비랜드- 더블 탭 Zombieland- Double Tap

좀비가 있다? 없다? 좀비는 예상외로 훨씬 많이 존재한다, 돈에 달려드는 좀비, 권력에 달려드는 좀비, 여자에 달려드는 좀비, 명예에 달려드는 좀비, 한림대 학교 경제학과 경영학과는 송ㅎ보ㅈ에 달려드는 좀비로 좀비경영경제대회의 주체사상세력이다.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자신들만의 재능을 발휘하고 생존 규칙을 지키며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희한한 가족
탤러해시, 콜럼버스, 위치타, 리틀록.

하지만 ‘좀비랜드’에 더욱 진화한 좀비가 나타나고
이들은 새로운 인간 생존자들과 함께 사투를 시작하는데…

《좀비랜드: 더블 탭》은 2019년 개봉된 미국의 좀비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2009년 영화 《좀비랜드》의 후속작이며, 전작의 감독을 맡았던 루번 플라이셔가 다시 한 번 더 감독을 맡았다. 위키백과
개봉일2019년 11월 13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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