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월 2020

우주 미스터리 풀어줄 157일 주기 ‘빠른 전파 폭발’ 확인

우주 미스터리 풀어줄 157일 주기 ‘빠른 전파 폭발’ 확인

주기성 확인된 두 번째 FRB…정체 확인 단서 제공 기대

FRB 궤도 모델 상상도

FRB를 일으키는 천체(청색)가 동반 천체를 157일 주기로 도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University of Manchester, Kristi Mickaliger 제공]

우주 공간에서 순간적으로 강한 분출을 일으키고 1천분의 1초(밀리초)만에 사라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전파인 ‘빠른 전파 폭발'(Fast Radio Burst) 중 157일마다 폭발이 반복되는 것이 포착됐다.

주기성을 가진 FRB는 이번이 두 번째여서 현대 천문학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FRB 기원을 밝혀내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카우스투브 라즈와데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조드럴뱅크 전파 천문대의 러벌 망원경으로 ‘FRB 121102’를 4년여에 걸쳐 장기 관측한 끝에 157일마다 반복되는 주기성을 확인했다고 ‘왕립천문학회 월보'(MNRSS)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전파 폭발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일어나는 것은 대형 별이나 중성자별, 블랙홀 등의 궤도 운동과 연관돼 있다는 점을 의미할 수 있다고 해석했다.

지난 2012년 11월 2일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으로 처음 포착된 FRB 121102는 같은 곳에서 반복되는 몇 안 되는 FRB로 이미 주목받아 왔다.

FRB는 지난 2007년에 처음 포착됐는데 이후 10년 가까이 별의 폭발 등과 같은 일회성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2016년에 FRB 121102가 포착된 곳에서 전파 폭발이 다시 잡히면서 이런 생각도 바뀌게 됐다.

밀리초의 순간이지만 같은 장소에서 반복되면서 FRB 121102가 약 30억 광년 떨어진 왜소은하의 블랙홀 근처에 있는 자기장이 강하고 온도가 높은 중성자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FRB 121102는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것만 알려졌을 뿐 주기성을 가진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FRB 121102에 앞서 주기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진 FRB는 지구에서 약 5억 광년 떨어진 나선은하 외곽의 별 형성 영역에서 포착된 ‘FRB 180916.J0158+65’가 유일하다. 이 FRB는 16.35일 주기로 반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라즈와데 박사는 “전파폭발에서 이런 형태(modulation)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단 두 개밖에 없다는 점에서 흥미롭다”면서 “주기성 확인은 전파 폭발의 기원을 좁히는 중요한 단서가 되며, 활동 주기는 세차운동을 하는 중성자별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대 논거도 제공한다”고 했다.

반복되는 FRB가 자기장이 매우 강한 중성자별 자기축의 세차 운동으로 설명될 수 있지만 폭발 주기가 157일에 달하는 것은 이런 별의 자기장 크기를 고려할 때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자료분석 기술을 개발해 주기성 확인에 기여한 웨스트버지니아대학의 던컨 로리머 박사는 “이 흥미로운 발견은 FRB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적은지를 잘 보여준다”면서 “주기적 전파폭발의 기원에 관해 더 명확한 그림을 얻고 설명을 하려면 더 많은 FRB를 관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연합뉴스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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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6월 2020

[알아봅시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머릿속을 지배하는 부정적 ‘알람’ 끄는 법

[알아봅시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머릿속을 지배하는 부정적 ‘알람’ 끄는 법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마음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몰려올 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넘어가지만 괜찮아지지 않는 때가 있다. 일반적으로 나쁜 일이 벌어지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기억’을 계속해서 마음 속에 호출하며 그 당시의 끔찍함을 생생하게 재경험 하곤 한다. 이를 ‘곱씹기’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단 한 번 일어난 일로도 영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 수치스러웠던 경험을 떠올리며 잘 때마다 발차기를 하거나 오래 전에 열받았던 일을 다시 떠올리며 씩씩 거리고 얼마전 일어난 실패를 떠올리며 계속해서 자신은 ‘쓰레기’라고 되뇌이는 것이 좋은 예다. 특히 꽤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도 여러번 수 년 동안 곱씹기를 하며 끊임없이 상처받고 또 상처받으며 마음을 멍들이곤 한다. 

좋은 일만 떠올리면 좋을텐데, 좋았던 일보다 나쁜 일을 계속해서 다시 재생하고 재경험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존재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고 생존 능력을 쌓기 위함이다. 화, 두려움, 슬픔, 부끄러움 등의 부정적인 정서는 생존에 있어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들이다. 각각 내게 해롭기 때문에 물리쳐야 하는 대상이 있다는 정보(화), 살려면 빨리 도망쳐야 한다는 알람(두려움), 뭔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경고(슬픔), 나의 사회적 평판과 자존감에 큰 타격이 생겼다는 경고(부끄러움) 등을 보낸다. 생존에 중요한 신호들인만큼 우리 마음은 긍정적인 정서보다 이들 부정적인 정서들을 더 크게 경험하고 오래 저장한다. 

그러다 보니 감정을 일으킨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게 그렇게 화가 날/ 두려울/ 슬플/ 부끄러울 일인가?’라며 감정을 재해석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해소하지 않으면, 이들 감정은 끄지 않은 알람처럼 계속해서 다시 울리며 언제든 머릿속을 지배하곤 한다. 쓸모 있는 알람이지만 좀 집요하고 아무 때나 울린다는 단점이 있는 셈이다. 이렇게 원치 않는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일이 지속되면 우울증이 생겨나기도 한다. 

그래서 특히 충격적인 사건이나 큰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이를 무시하지 말고 감정을 잘 해소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을 해소하는 데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감정을 조각조각 ‘이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진짜 원인을 찾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에게 열이 나고 가슴이 뛰게 만드는 약물을 주고 옆에 무신경한 사람을 하나 세워둔다. 그러면 사람들은 약물에 의해 흥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 때문에” 화가 났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의 단점과 잘못을 읊어댄다. 이는 독특한 상황이지만 실제로 일상 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감정의 원인을 잘못 짚곤 한다. 그러다가 엉뚱한 해결책에 빠지고 진짜 문제는 해소하지 못한채 계속 고통받곤 한다. 따라서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금 공을 들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마음이 복잡하고 내 감정이 어려울 때 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표현하는 글쓰기(expressive writing)이다. 심리학자 제임스 페니베이커와 동료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내가 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분석하며 글을 써내려가는 행위가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실제 문제 해결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페니베이커에 의하면 표현하는 글쓰기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사건에 주목하기

오늘 날씨가 어땠고 오늘 무슨무슨 일을 했다는 정보들나 사실관계에 대해 집중하기보다, 또 객관적으로 중요한 사건에 집중하기보다 나에게 의미가 있으며 내게 특정 감정을 불러일으킨 사건에 집중하자. 다른 사람들이 뭐 그런 일을 가지고 그러냐고 얘기할 것만 같은 사소한 일도 괜찮다. 그 사건 자체의 디테일보다도 그 일을 통해 내가 어떤 다양한 감정을 느꼈는지, 그 감정을 느꼈을 때의 경험이 어떠했는지, 그 때는 무슨 생각을 했고 지금은 무슨 생각이 드는지에 집중하자. 

②형식에 얽매이지 않기

이 때 중요한 팁은 맞춤법, 문법, 멋진 말 쓰기 같은 형식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목적은 글에다 내 감정이 잘 보이게 자세히 그려내는 데 있다. 감정과 관련된 경험들을 뱉어내는 과정에서 내가 나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른 사소한 것들은 신경쓰지 말고 나의 느낌과 생각을 풀어내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이자. 

③오직 나를 위한 나만 보는 글을 쓸 것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쓸 때 무의식적으로 가상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쓴다. 누군가 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막연히 제 3자를 신경쓰며 자기 검열을 하곤 한다. 이런 얘기를 사람들이 보면 큰일난다든가 이런 표현은 옳지 않다는 둥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글을 쓴다. 여기에서 벗어나 오직 나만 보기 위한 글을 써보자. 나만 보기 때문에 아무것도 부끄러울 것 없다. 이런 감정과 생각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나중으로 미루고 나의 감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두자. 감정은 내 마음이 나를 향해 보내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특정 메시지를 감지한 것이 내 잘못인 것도 아니다. 

④머릿속을 정리해보기

이렇게 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쓰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이 이해되고 해소되는 경험을 하곤 한다.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자세히 생각하다보면 왜 그랬는지가 보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해결책이 보이거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더라도 누구에게 도움을 구하면 좋을지 떠오르곤 한다. 또는 단순히 문제를 확실히 깨달은 것만으로도 막연하게 느껴졌던 불안이 손에 잡힐 듯 작게 느껴지기도 한다. 물론 이런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여러번 마음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한 법이다. 학자들은 한 문제에 대해 하루 20분씩 4일 정도 이어서 글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 

감정은 메시지다. 내가 내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즉 감정이 그 존재 목적을 달성하게 된 순간 더 이상 불필요한 알람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표현하는 글쓰기가 알람을 끄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참고자료 

Pennebaker, J. W. (2004). Writing to heal: A guided journal for recovering from trauma and emotional upheaval. New Harbinger Publisher.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연구를 알기 쉽고 공감 가게 풀어낸 책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지뇽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법과 겸손, 마음 챙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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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6월 2020

예일대 교수, 일미스님의 ‘매일 자기 사랑법’ ‘늘 잘못하지 않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예일대 교수, 일미스님의 ‘매일 자기 사랑법’

‘늘 잘못하지 않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일미스님’ 김환수 예일대 종교학과 교수는 요즘 미국 대학생들이 의외로 죄책감으로 크게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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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 스님

“교수실에서 1대1로 만나 상담을 받아보면, 대부분 자신이 나쁜 사람인 것 같다, 지금 인생을 잘못살고 있는 게 아니냐는 고민을 가장 많이 받게 됩니다. 

세계에서 제일 부강한 나라, 그중에서도 제일 똑똑한 학생들이 겉으로 보이는 자신감과 달리, 내적으로 정말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미스님은 어렸을 적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고학 끝에 미국에 와서 하버드 종교학과 석·박사를 받고 듀크대 교수를 거쳐 예일대 교수로 재직중인 입지전적 인물. 그런 그가 자기 어린 시절 못지않게 내면의 고통을 겪고 있는 미국 엘리트 청년들을 보면서 도대체 잘 살고 공부 잘하는 것이 인간 내면의 행복과 얼마나 관련이 있나하는 회의를 깊게 느꼈다고 한다. 

정신과 의사들은 ‘스마트 시대’ 현대인들이 특히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괴로워한다고 전한다. 많은 이들이  바쁜 삶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좋은’ 사람·남편·아내·엄마·아빠·형·누나·동생·아들·딸·친구 등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스스로 자책하거나, 그런 현실 속에서 분노 씁쓸함, 질투, 슬픔, 비열, 절망, 수치심에 살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은 다시 불안, 두려움으로 연결된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면서 이같은 경향을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충분히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두려움, 우리가 편안하게 있으면 뒤처지고 말거라는 두려움, 조금이라도 고삐를 늦추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말 거라는 두려움, 우리의 방어막을 계속해서 유지하지 않으면 완전히 압도당하고 말 거라는 두려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난하지 않을까에 대한 두려움, 그래서 스스로 만든 두려움으로 미리부터 자신을 공격하고 반복되면서 결국에는 끝도 없는 악순환에 갇혀 에너지는 고갈되고 심신은 피폐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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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스님은 학생들이 조용히 자신을 바라보고, 또 주변사람들과 대화해나가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향후 예일대학측과 상의해 일종의 쉼터나 수행-명상공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곳에선 인터넷이나 전화 등 전자기기가 일체 작동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와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신과 대화할 수 있을 겁니다.”

일미스님이 이곳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것이 ‘자비명상(compassion contemplation)’이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데서 출발하는 자비명상은 불교 정신수련에서 파생됐으나 미국에서 체계화되면서 긍정심리학 등이 포함됐다. 

자비명상을 통해 우리는 마음챙김의 긍정적 에너지를 내 자신의 몸뿐 아니라 타인이나 이웃·공동체에게까지 보낼 수 있다. 내 안에서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연민·사랑의 깊은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은 놀랍게도 내 마음과 가슴을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러한 감정 상태를 스스로 느끼게 되면 이것을 타인에게 효과적으로 보낼 수 있다. 

실제 상대방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내가 그런 마음을 보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인간의 본성 중에 있는 사랑하는 마음, 연민의 마음을 강화시켰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자존감에 대한 신뢰, 기쁨으로 나타난다. 마음의 용량이 커지면 내가 미워하는 사람, 원한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보낼 수 있다.

이 효과는 결국 내게 돌아온다. 스스로 마음이 가라앉고 따뜻해진다. 미움, 분노, 스트레스가 적어진다. 또 타인에게 교감, 공감, 긍정으로 이어진다. 친절, 격려, 관대, 감성지능이 확대된다. 상대방에게 실수했을 때 이를 알아차리고 미안하다고 할 수 있는 적절한 행동이 나온다.  

내게 그런 실수를 한 상대방에게 관대하게 대하는 행동으로도 나온다. 이것은 나아가 인간관계 개선, 조직, 팀워크, 리더십 발전으로 이어진다. 

※ 일미스님은 하버드대 재학 시절, 당시 유학 온 혜민스님을 불교로 인도하고 출가하는데 큰 역할을 한 이다. 

◇ 자비명상 수련법

① 자신에게 자비 보내기

자비명상은 우선 내 자신에게 먼저 보낸다.  호흡명상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힌 뒤 의식적으로 자신을 향해 사랑과 친절의 느낌을 일으킨다. 이를 위해 간단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문귀를 마음속으로 반복해 되뇌인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심상화(心象化) 해본다. 

내가 건강하기를 
내가 평안하기를 
내가 행복하기를
내가 성장하기를 

효과는 즉각 나타난다. 감동적이다. 마음이 따스해진다. 어떤 이는 기쁨과 슬픔의 감정으로 복바쳐 많은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강력한 긍정적 정서가 개발되며, 악의나 원한도 내려놓게 하는 정화효과도 있다. 

②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비 보내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다. 사랑하는 부모, 배우자, 자녀, 친구 등등이다. 마음의 눈으로 그 사람을 시각화하고, 그 사람의 느낌을 마음을 담으며 그 사람이 잘되기를 기원한다. 

그가 행복하기를
그가 고통과 괴로움에서 자유롭기를
그가 사랑과 기쁨을 경험하기를
그가 편안하게 살기를 

③ 이웃에게 자비 보내기

이제 나와 무관한 사람에게 친절을 보낼 차례다. 평소 거리나 아파트, 회사 건물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모르는 사람 한 명을 떠올린다. 얼굴은 알지만 특별한 관계가 없는 사람이면 된다.  그 사람도 틀림없이 나와 마찬가지로 희망과 절망으로 가득 찬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그도 나처럼 행복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를 마음속에 담고 아래 구절을 마음으로 되뇌면서 잘되기를 기원한다. 

그가 고통에서 벗어나 안전하기를
그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그가 평안하기를

④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비 보내기

나와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마음을 확장한다. 나와 매우 힘든 관계에 있는 사람보다는 현재 직장이나 집안에서 조금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 정도가 좋다. 이제 그 사람을 위해서 기원한다. 

그가 고통에서 벗어나 안전하기를
그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그가 평안하기를

따뜻한 마음이나 우정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개의할 필요가 없다.  다만 그를 위해 자비로운 마음을 보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만약 그 사람에 대해 여전히 좋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이 일어나 마음이 어지러워진다면 언제든 호흡으로 돌아와 내 자신을 친절하게 대하며 현재 순간에 닻을 내린다. 

⑤ 살아있는 모든 존재에게 자비 보내기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낯선 사람, 미워하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존재에게 자비의 마음을 보낸다.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존재에게 사랑과 우정의 마음을 보낸다. 그 존재 가운데는 물론 나도 들어 있다. 

모든 존재가 고통에서 벗어나 안전하기를
모든 존재가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모든 존재가 평안하기를

기원 후 다시 호흡으로 돌아와 현재에 대한 분명한 알아차림 속에 잠시 머무른다. 이후 서서히 명상에서 깨어나 일상생활로 돌아온다.  글ㅣ 함영준

22년간 신문 기자로 일했다. 국내에서는 정치·경제·사회 분야를, 해외에서는 뉴욕, 워싱턴, 홍콩에서 세계를 지켜봤다. 대통령, 총리부터 범죄인, 반군 지도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과 교류했으며, 1999년에는 제10회 관훈클럽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신문사를 그만둔 뒤 글을 썼고 이후 청와대 비서관 등 공직 생활도 지냈다. 평소 인간의 본성, 마음, 심리학, 뇌과학, 명상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2018년부터 국내 저명한 심리학자들을 초빙, ‘8주 마음챙김 명상’ 강좌를 조선일보에 개설했다.

마음건강 종합 온라인매체인 마음건강 ‘길’(mindgil.com)을 2019년 창간해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우울증 치유기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40대 중년 위기를 다룬 <마흔이 내게 준 선물>, 한국 걸출한 인물들의 인생기 <내려올 때 보인다> 등이 있다.

[출처] http://mindgil.chosun.com/client/board/view.asp?fcd=F1031&nNewsNumb=20200669340&nCate=C01&nCateM=M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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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월 2020

웹/앱 외주 개발 시 꼭 알아야 하는 IT용어 – 웹

안녕하세요,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입니다.

위시켓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앱이나 웹으로 구현하고 싶어 하시는 클라이언트님(의뢰자)과 IT 전문가 파트너님(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을 매칭해드리는 플랫폼입니다.

프로젝트 의뢰 시, 위시켓 매니저도 중간에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계약 진행을 도와드리기 위해 클라이언트님과 파트너님의 미팅에 함께 참석하고 있는데요.

미팅이 끝난 뒤 클라이언트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실 때가 있습니다.

저어, 매니저님 사실은 미팅 내내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제가 개발 쪽은 영 모르거든요.. 하하.

그래서 위시켓이 준비했습니다!

    • 앱/웹 서비스 창업을 준비 중이다.
    • IT를 하나도 모르는데, IT 프로젝트를 맡게 돼 당혹스럽다.
    • IT 관련 지식을 쌓아두고 싶다.
  •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하시는 분들은 이번 글을 꼭 읽어보세요. 🙂

 

앱/웹 외주 시 꼭 알아둬야 할 기본 IT용어 – 웹

클라이언트/서버(프론트엔드/백엔드)가 뭐죠?

모든 웹사이트나 앱은 두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입니다.
(완전한 동의어는 아니지만) 프론트엔드(front-end)와 백엔드(back-end)라고도 합니다.

프론트엔드는 우리가 웹 사이트나 앱에서 볼 수 있는 화면들입니다. 아래 위시켓 랜딩페이지를 볼까요? 위시켓 로고, 이미지, 텍스트, 버튼 등 화면에 보이는 것들이 바로 프론트엔드인 거죠.

프론트엔드, 백엔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프론트엔드(HTML, CSS, JAVASCRIPT)

웹 프론트엔드는 HTML, CSS,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로 구성됩니다.
IT용어_프론트엔드

HTML

여러분이 보는 웹사이트들의 배치/구성은 HTML을 사용해 만들어집니다. HTML은 수많은 태그(tag)들로 이루어진 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입니다.

CSS

CSS는 HTML로 뼈대만 만들어둔 배치/구성(레이아웃)을 좀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SS를 사용해 색상, 사이즈, 배경, 음영 등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다양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CSS 작업 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프레임워크로는 부트스트랩(Bootstrap)이 있습니다.

JAVASCRIPT

JavaScript(자바스크립트)는 프론트엔드에서 쓰이는 개발 언어입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웹 사이트의 동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 전에 동적인 부분이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위시켓 사이트 랜딩페이지를 예로 들면, 랜딩페이지 내 숫자들(아래 이미지를 봐주세요)이 실시간으로 카운팅 되는 것을 ‘동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움직임, 애니메이션 효과, 유효성 검증, 비즈니스에 필요한 로직 등을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스크립트의 동적 요소들은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유저들의 PC나 크롬과 같은 브라우저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유저의 설정이나 브라우저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해도 모든 환경에서 동일하게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또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는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로직을 프론트엔드에 구현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자바스크립트도 다양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가 있는데요. 그중, 제이쿼리(jQuery)와 앵귤러제이에스(AngularJS)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제 백엔드로 넘어가겠습니다.

2. 백엔드(서버/서버 개발 언어/DB)

백엔드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영역으로, 서버에서 실행됩니다.

서버

서버는 백엔드의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온 데이터를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여러분이 구현하고자 하는 웹/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 서버라는 공간이 꼭 필요합니다. 물론, 여러분의 PC를 서버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지만 여러 가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호스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호스팅에 대해 더욱 쉽게 알려드릴게요!

서버 개발 언어

백엔드에서는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오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 서버에서 사용하는 개발 언어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개발 언어(서버사이드 스크립트 언어)로는 PHP, 파이썬(Python), 노드(Node.js), 루비(Ruby) 등이 있습니다. 앱/웹 서비스의 모든 비즈니스 로직은 서버 쪽 언어를 통해 구현되고 있지요. 백엔드에서 개발된 코드들은 전부 ‘서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훨씬 안전합니다.

DB

프론트엔드에서 넘어온 ‘회원가입 정보'(데이터)를 이제는 어딘가에 저장해야겠죠?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소를 데이터베이스(DB, DataBase)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시스템도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대표적인 예로는 마이에스큐엘(MySQl), 몽고디비(MongoDB) 등이 있습니다.

*SQL이 뭐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찾아보면 PostgreSQL, MySQL처럼 이름에 ‘SQ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만들고, 찾고, 수정하고, 지우는 것에 사용되는 언어를 SQL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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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6월 2020

어플만들기, 현실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어플만들기, 현실적으로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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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돈입니다.
어플만들기에 드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마 여러분 모두가 빠른 시간 안에 어플만들기에 성공하고 싶을 겁니다. 그러면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앱을 마켓에 일찍 올려서 빠르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개발 과정을 서두르다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더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일을 빨리 진행하려고 꼭 필요한 것들을 무시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완벽하게 진행하려고 하다 보면, 개발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져서 결국엔 사업 자금을 탕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원하는 사람을 없을 텐데요. 결국 우리는 이러한 두 가지 극단적인 상황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플만들기 과정에 있어서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타임라인은 없습니다. 모든 앱들이 서로 다르고, 그 개발 기간에 미치는 요소들도 수만 가지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좋은 앱이라는 것은 들이는 시간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앱을 두어 달 안에 쥐어 짜내려고 한다면,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개발 기간을 훨씬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합리적인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컨셉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거나,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을 테스트해보고 싶을 때, 시나리오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개발 기간이 더 짧게 걸릴 거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임라인이 심플하다면, 그 기간도 짧아질 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기본적인 앱인데 굳이 복잡한 코딩과 아주 심오한 기능까지 갖출 필요는 없겠죠. 반대로, 어떤 복잡한 앱을 만들어야 한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거라고 예상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앱이나 최소기능제품(MVP)을 만든다면, 개발 기간을 빨리 설정한다고 해서 보통은 퀄리티가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 한 가지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 여러분이 집을 한 채 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호화로운 대저택까지는 아니고, 그저 침실 몇 개와 화장실을 갖춘 평범한 집을 만드는 겁니다.
      평범한 집이라고 해도, 며칠 만에 뚝딱 지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노력은 해볼 수 있지만, 집의 상태가 좋지 않을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마당에 작은 창고나 개집을 짓는다고 생각해보시죠.

 

  •  

창고는 MVP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건 금세 퀄리티가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플만들기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앱을 누가 만드느냐 하는 것도,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집을 짓는 것의 예시에서 본 것처럼, 프로젝트의 사이즈도 개발 기간에 영향을 줍니다. 아래 그림에서는 iOS 플랫폼을 기준으로, 각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앱들이 가진 평균적인 파일 사이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그림의 위쪽으로 갈수록 앱은 더 복잡해지고, 개발 기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이 그림의 아래쪽에 있는 카테고리들, 예를 들어서 ‘유틸리티’ 항목을 한 번 살펴보시죠. 여러분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유틸리티 앱은 어떤 것이 있나요? 계산기 앱이요? 이러한 앱들은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어플만들기 공수도 적게 듭니다.

앱의 사이즈와 개발 기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은 4가지가 있습니다.

(1) 범위

앱의 범위라는 것은 어디까지 지원해야 하는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앱은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의 학부모 모임을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수백 개의 백엔드(backend) API에 연결해야 하는 다국적 기업을 위한 앱인가요? 이 두 가지만 비교해보아도, 그 크기가 상당히 다를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원해야 하는 화면의 크기나 대상 플랫폼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출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들이 가진 여러 가지 화면 크기를 지원해야 하죠.

사실 개발 과정에서 화면 크기를 다루는 것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플랫폼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훨씬 더 어려운 결정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어느 것을 먼저 개발해야 할까요?

이는 아예 주제를 따로 잡아서 이야기야 할 만큼 방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서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데이터를 보시면 iOS 앱들이 안드로이드 앱들보다 상당히 사이즈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다시 말하면 개발 범위를 결정하려고 할 때, 플랫폼을 어떤 것으로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깊이

앱의 깊이는, 사용자의 접근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경우에만 앱을 사용하기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사용자들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필요로 하나요?

자주 사용되는 것도 아니고, 사용자들이 간단한 용도로만 사용하는 앱이라면, 개발 기간이 길게 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에게 끊임없는 상호작용과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앱을 만들고 싶다면, 그것을 출시하기까지는 비용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할 것입니다.

(3) 기능

기능이라는 것은 깊이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 기간은 기능이 얼마나 복잡한지 와 직접적으로 연관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인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개발한다면, 그것을 설치해서 하는 더 쉬운 작업이기에 개발 시간도 적게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맞춤형으로 설정해야 하는 앱을 만든다면,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겁니다.

사용자 경험(UX)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의 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모두 똑같은 인터페이스를 보게 되나요? 사용자의 프로필에 따라서 인터페이스와 UX가 다르다면, 그에 따른 기능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앱들에서는 실시간 업데이트와 같은 복잡한 기능들을 갖춘 경우가 많습니다.

우버(Uber)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우버 정도로 복잡한 앱을 개발하려면, 얼마나 많은 기능들이 필요할지 생각해보세요.

우선, 실시간으로 GPS 위치를 추적해서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용자들이 자신들만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 결제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처리해야만 합니다.
물론 기능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업데이트도 해줘야하죠.

우리가 평소에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던 앱들이 실은 생각보다 많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며, 이렇게 상용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만큼 실용적으로 만들려면 평균적인 앱 개발 기간보다는 훨씬 더 오래 걸리게 됩니다.

(4) 목적

모든 어플만들기는 하나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에만 그쳐서는 안되고, 그것을 여러분의 앱이 가져야 할 분명한 목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사람들이 이것을 왜 사용할까? 이 앱이 사용자들의 삶을 어떻게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어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이 중구난방이라면 분명한 목적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위에 나온 우버의 사례를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버 앱에 소셜 미디어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불필요한 것이고, 명확한 목적과도 오히려 부딪히게 됩니다.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목적을 분명하게 정해놓지 않는다면, 처음에는 심플했던 앱이 나중에는 복잡하고 과하게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을 지불하고도 어플 만들기에 실패하는 것이죠.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어플만들기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은 돈입니다. 여러분은 앱을 개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더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각자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개발 스케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은 많습니다. 개발 기간에 영향을 주는 가장 커다란 요소 두 가지를 고른다면, 바로 퀄리티와 사이즈입니다. 앱의 기본적인 목적에 관련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적절한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wishket.com/news-center/detail/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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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45호(2020.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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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공동사용을 고려한 공간적 간섭 분석 추진 사례

발행일 : 2020.05.06최주평; 안준오; 이원철;

주파수 공동사용은 한정된 물리적 자원인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현재의 주파수 회수/재배치 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요 선진국의 제도 확대 및 스펙트럼 관리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방송대역에서의 공간적 공유를 통한 주파수 공동사용 방식인 TVWS(TV White Space)를 비롯하여 2020년 6월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있는 미국의 CBRS (Citizens Broadband Radio Service), 영국의 공유 접속 면허(Shared Access License)는 향후 주파수 공동사용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으로 판단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최근까지 진행된 미국 및 영국의 주파수 공동사용 제도도입 현황을 간략히 살펴보고, 주파수 공동사용 이용에 있어 필수적인 이기종 무선기기 간 공유 신뢰성 확보를 위한 공간적 간섭분석 수행 방법을 비롯하여 영국의 공유 접속 면허 도입에 따른 2.3GHz 및 26GHz 대역에서의 공간적 간섭분석 내용에 대해 소개하였다.

ICT 신기술

4차 산업혁명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 방안

발행일 : 2020.05.06윤기철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Big Data) 그리고 블록체인이 접목되고 사물인터넷(IoT)과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인간과 사물이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로 인해 풍요롭고 윤택한 삶을 제공 해 준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인사담당, 의료관리, 물품운송, 법률, 언론, 통/번역, 세무회계, 농업, 공업, 자율주행차량,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열차운행제어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필수적으로 대두된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 문제이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피해는 국가와 국제사회의 혼란을 야기 시키고 정보유출 및 외부 원격 제어로 인해 경제적 손실과 정보유출이 발생, 그리고 사생활 침해와 정신적 및 금전적인 피해 등이 발생된다. 또한, 생명과 국가안보 위협까지 직결되면서 국제 범죄로 연결된다. 그러므로 외교문제로 확산될 수 있다. 사이버 공격은 통신망 경로를 이용하여 rogue AP와 IP 스푸핑(spoofing) 그리고 데이터 변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사이버 공격 보안 대책과 방어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현재 방어기술은 방화벽, IDS(intrusion detection system)/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 안티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내부정보유출방지 기술 등이 있다. 그러나 IDS/IPS는 4차산업혁명에서 방어하기에는 미약하므로 보안기술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로 본 고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기술 적용 사례와 보안취약점 그리고 보안 공격 종류에 대해 분석하고 방어대책법에 대해 제시를 한다.

ICT R&D 동향

수어 자동 통역 서비스 기술

발행일 : 2020.05.06정혜동

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도록 하는 수어 통역 서비스

마이크로 서비스 Collaboration을 위한 분산 클라우드 플랫폼

발행일 : 2020.05.06허의남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발생 가능한 서비스 제공 한계점을 극복하고 분산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의 이동성 지원을 위한 분산형 클라우드 플랫폼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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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44호(2020.04.2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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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엣지 캐싱 기술 연구 동향

발행일 : 2020.04.29최완; 송희강; 송재영

메모리를 통신 자원으로 활용하는 무선 엣지 캐싱은 무선 통신이 당면한 문제를 다루기 위한 유망한 솔루션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본 고에서는 무선 엣지 캐싱 네트워크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효율적인 무선 엣지 캐싱 네트워크를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접근법과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본 고를 통해, 무선 엣지 캐싱을 위한 콘텐츠 배치, 전송 전략 및 자원 최적화에 대해 살펴보고, 각 범주에 대한 주요 기술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콘텐츠 배치는 캐싱 시스템의 성능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기본 설계 요소이다. 무선 통신의 고유한 특성을 고려하여, 무선 콘텐츠 캐싱 네트워크의 콘텐츠 배치가 보여주는 몇 가지 고유한 기능이 본문에서 먼저 다루어진다. 다음으로, 주어진 콘텐츠 배치에 기초하여, 메모리에 저장된 부가 정보를 이용하는 새로운 전송 방식에 대한 연구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메모리를 포함하는 무선 엣지 캐싱 네트워크의 자원을 할당하는 최적 방식을 다룬다.

ICT 신기술

인텔 CXL 기술 동향

발행일 : 2020.04.29권원옥; 오명훈

본 고에서는 컴퓨터 시장의 I/O 디바이스 연결을 위해 사용 중인 PCIe 특징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제품으로 출시된 CCIX, NVlink 프로토콜의 특징도 살펴본다. 이후 인텔이 발표한 CXL 규격의 특징을 분석하고, 향후 컴퓨터 인터커넥터 시장의 흐름에 대해서 논의한다.

ICT R&D 동향

국가/기업/국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위치인지 증강 생태계 기술

발행일 : 2020.04.29박상준

낯선 지역을 처음 방문하거나(일반인), 위치·공간 인지능력이 저하된 사람(노약자, 시각장애인), 화재나 재난에 처한 사람(소방관, 군인) 등 다양한 개개인의 환경에서 보행자들에게 서브미터급 위치·공간 인지능력 증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행자 정밀 위치인식 기술

API 단위 응용 지원을 위한 서버리스 프레임워크 구조설계 기술

발행일 : 2020.04.29손재기

일반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상시 자원과 물리적 공간을 점유하는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요청이 있을 때만 필요한 해당 코드를 밀리초(ms) 단위로 실행하고, 요청이 많은 경우 그에 비례하는 자원을 할당하여 동시에 처리하는 방법으로 서버리스 서비스 플랫폼의 개념이 도입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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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43호(2020.04.22 발행)

주간기술동향 1943호(2020.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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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9.5GHz 대역 정지궤도 고정위성업무 우주국과 통신하는 이동형 지구국(ESIM) 운용 표준화 동향

발행일 : 2020.04.22오대섭

Earth Stations in Motion(ESIM, 이동형지구국) 시스템은 고정위성 업무 대역에서 이동 중에도 초고속 고용량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신 위성통신시스템으로 여겨지고 있다. 글로벌 통신 서비스를 기반으로 Ka 대역을 이용하는 ESIM 시스템과 기존 업무와의 주파수 공유 및 보호를 위해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 섹터(ITU-R)에서 관련된 표준화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고에서는 특히 27.5~29.5GHz 대역 ESIM 송신으로부터 기존 업무를 보호하기 위한 주파수 공유 연구 동향 및 2019년 10월에 개최된 세계전파통신회의(WRC-19)에서 결정된 ESIM 운용 조건에 대해 분석한다.

ICT 신기술

가볍고 안전한 유니커널 연구 동향과 전망

발행일 : 2020.04.22김진미; 차승준; 전승협; 정연정; 우영주; 이용섭; 정성인

본 고에서 소개하는 유니커널은 응용에서 필요로 하는 실행 환경과 최적화된 운영체제의 기능만을 포함할 수 있어 작고 가벼우며 안전하다. 또한, 리눅스와 같이 여러 서비스를 처리하는 커널에 비해 응용과 커널이 하나의 실행 이미지로 동작하여 프로세스가 엄격하게 분리되므로 자체 보안에도 유리하다. 실행 이미지가 작아 최적화될 기회가 많고 부팅 시간이 빨라 전통적인 운영체제에 비해 여러 이점을 제공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는 개인이 필요한 컴퓨팅 환경을 자율적 판단에 의해 처리해 주는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컴퓨팅 운영 환경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ICT R&D 동향

OGC 국제표준과 웹/서버 기반 탐색적 공간자료 분석 및 지리적 시각화 기술

발행일 : 2020.04.22박선일

본 기술은 OGC 국제표준과 웹/서버 기반 탐색적 공간자료 분석 및 지리적 시각화 기술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 및 장점이 있음

차량의 위치를 측정하는 장치 및 시스템

발행일 : 2020.04.22기석철

본 발명은 AVM 카메라를 이용하여 차량이 차선을 넘어가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판단 결과를 외부로 전달하는 차선인식 장치 및 방법을 제공하고, 각 코스나 구간을 가리키는 인식표를 식별함으로써, 차량이 어떤 코스 혹은 구간 내에 위치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위치측정시스템 및 장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음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selectedId=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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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42호(2020.04.15 발행)

주간기술동향 1942호(2020.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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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통신용 기지국 안테나의 세계 시장 동향

발행일 : 2020.04.15백문철; 강광용

세계의 모바일 통신용 기지국 안테나의 시장 동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안테나는 모바일 통신 인프라의 핵심부품으로서 안테나 시장 분석을 위해서는 세계 통신 인프라 시장에 대한 동향 분석이 필요하다. 세계의 모바일 통신 안테나의 시장은 2023년 76.3억 달러, 연평균 시장성장률(CAGR)은 2023년까지 6.23%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본 고에서는 시장의 범위를 제품의 규모에 따라 매크로 셀과 스몰 셀로 구분하였다. 2023년까지 통신용 안테나 시장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동력원(drivers)과 해결해야 할 도전과제(challenges)를 분석하였으며, 기술산업 및 사회적인 측면에서 안테나 시장에 대한 미래 전망을 살펴보았다.

ICT 신기술

국내외 모션센서 기술 동향

발행일 : 2020.04.15전황수; 김현탁;

최근 들어, 동작인식의 적용이 전등 등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게임, 영화 및 산업 전반에 걸쳐 확대되고 있어, 모션센서(Motion Sensor)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모션센서는 물체의 동작감지처럼 단순한 반응에서부터 인간의 섬세한 표정까지 인식하는 센서이다. 물체의 움직임과 위치를 인식하여 입력하는 센서는 다양하고 복잡한 센서들과 이러한 센서들로부터 수집되는 데이터를 입력 및 분석하는 소프트웨어적인 처리가 요구된다. 게임에서 모션센서는 조종기를 기울이거나 움직여서 게임 화면의 캐릭터를 움직이거나 화면을 기울이는 등의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한다. 본 고에서는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모션센서의 국내외 기술개발 및 적용 동향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ICT R&D 동향

도시 교통 시뮬레이터 기술

발행일 : 2020.04.15민옥기

도심의 교통 혼잡을 완화시킬 수 있는 교통 신호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변경할 신호체계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는 트래픽 혼잡 예측 시뮬레이터 SW 기술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셋 기술 및 경찰관, 교통안전요원 검출, 추적, 수신호인식 기술

발행일 : 2020.04.15이용구

자율주행차량에 지령을 내리기 위해 학습데이터로 사용되는 데이터 셋을 수집하고, 이를 일반인 및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하는 다운로드 페이지 구축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pageIndex=0&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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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월 2020

주간기술동향 1941호(2020.04.0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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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송수신기를 갖는 MIMO 기술 동향

발행일 : 2020.04.08장병준

복수개의 안테나를 이용하는 MIMO 기술은 LTE 이후의 이동통신과 802.11n 이후의 WiFi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무선통신 기술이 되었다. MIMO 기술이 성숙됨에 따라 그동안 MIMO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거나 어려웠던 분야에서도 MIMO 기술을 적용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Bluetooth) 5.1 규격에서는 복수개의 안테나와 하나의 RF 스위치만을 이용하여 송신기의 위치를 파악하는 MIMO 기술이 발표된 바 있다. 또한, 하드웨어 비용 및 전력소모에 제한이 많은 밀리미터파 5G와 WiGig에서는 RF 빔포밍을 이용하여 단일 송수신기 MIMO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현재 상용화가 활발한 단일 송수신기를 갖는 MIMO 기술을 소개하고 단일 송수신기 MIMO 기술의 발전 전망을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ICT 신기술

빅데이터 기반 활동성 팬데믹 모델

발행일 : 2020.04.08정한민; Athita Onuean;

본 고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활동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팬데믹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IT 분야도 팬데믹 현상 이해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활동성 팬데믹 모델링을 위해 CNN 뉴스를 주요 데이터로 수집·분석하였으며, CNN이 본격적으로 COVID-19를 다룬 1월 22일부터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한 3월 11일까지 총 50일 간의 해당 섹션 기사 3,940건 모두에 대해 제목과 본문까지 분석하였다.

ICT R&D 동향

다국어 안내 로봇용 대화 시스템

발행일 : 2020.04.08김종환

안내데스크에서 로봇이 사람 대신에 음성 대화로 손님을 안내하는 대화 서비스

콘텐츠 내 등장인물 감정 메타데이터 자동인덱싱 기술

발행일 : 2020.04.08권순일

맞춤형 방송 장치들 간에 교환될 수 있는 데이터들 중 감성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타입들을 정의함

 
[출처] https://www.itfind.or.kr/publication/regular/weeklytrend/weekly/list.do?pageIndex=0&pageSiz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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